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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주식투자자가 준비해야 할 5가지

29STREET

코로나 사태의 장기화로 주식 시장에는 '동학 개미 운동'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했습니다. 이 신조어는 국내 개인투자자들이 외국인이 판 국내 주식을 사들이는 상황을 '동학농민운동'에 빗댄 표현인데요. 주식투자에 대한 열풍이 좀처럼 식을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개미들의 실탄은 어디까지냐는 말이 나올 정도로 주식시장에 뛰어드는 국내 투자자들은 늘어나고 있는데요. 이왕 투자를 시작했으니 손실보다는 이익, 회사에 대한 실망보다는 신뢰를 느끼는 게 더욱 좋겠죠.

평소 주식은 5가지: 29STREET 공부가 필요한 영역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제대로 공부하지 않으면 손해를 보기 마련입니다. 처음으로 하는 주식투자. 어떻게 시작할지 갈피를 못 잡겠다면, 전직 자산관리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의 '주식투자 준비물 5가지'영상을 추천합니다. 주식투자에서의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입니다.

🥕첫 번째 준비물: 증권 계좌
주식매매를 하려면 증권사의 증권계좌를 개설해야 합니다. 증권계좌는 신분증과 스마트폰만 있으면 개설할 수 있는데요. 증권사를 고를 때는 삼성증권, 미래에셋대우, KB증권,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키움증권과 같이 규모가 큰 증권사 중에 원하는 곳을 선택하면 좋습니다. 이때 평생 수수료 무료와 같은 이벤트가 열리는 곳이라면 더욱 좋겠죠.

🥕두 번째 준비물: 주식투자금
주식을 하기 위해 목돈이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죠.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단 돈 만 원만 있어도 주식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가진 자산 중에 얼마큼 투자할 것인지’입니다. 초보라면 자신이 가진 자산 중 10% 이하로 주식투자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세 번째 준비물: 주식시장에 대한 기초지식
주식을 사는 데엔 주식시장에 대한 기초지식이 필요합니다. 여러 정보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꼭 알고 있어야 하는 용어들을 살펴볼까요?

코스피(KOSPI): 전통적이고 큰 기업 위주로 구성되어 있음
코스닥(KOSDAQ): 신사업, 기술 위주로 구성되어 있음
한국거래소(KRX): 코스피와 코스닥을 관리하는 곳

※주식 시장은 아침 9시부터 오후 15:30분까지 열립니다. (이때 구매 가능)
※주식을 사면 계좌에서 돈이 빠져나가고 주식이 들어오는데요. 실제 주식이 들어오기까지 2일 정도 소요됩니다.(결제일 기준)

🥕네 번째 준비물: 경제 시황과 개별 기업 파악 (각각 유튜브, 증권사 홈페이지 확인)
유튜버 ‘박곰희’는 주식시장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을 주는 유튜브 채널로 를 추천했습니다.
개별적인 종목에 대한 정보는 계좌개설을 한 증권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을 한 후에 투자 정보란을 보면 애널리스트들이 작성한 레포트들이 있습니다. 이 중에 기업레포트와 종목레포트를 살펴봅니다.

박곰희는 투자할 수 있는 판단의 근거를 만들기 위해 "자신이 사고자 하는 기업의 과거 레포트까지 여러 개를 읽어보며 회사의 성장과정, 애널리스트는 그 회사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 그게 실제로 구현이 되고 있는지 미래에도 그렇게 될 것인지"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다섯 번째 준비물: 클래식 음악
주식을 사고 마이너스가 나면 '물렸다'라고 표현하곤 합니다. 만약 새로 산 주식에게 물렸다면 클래식 음악을 틀고 마음을 다스리세요. 최대한 버텨보세요. 물론 손실을 봤기 때문에 다른 종목에 눈이 갈 겁니다. 손실을 메꿀 수 있는 다른 종목으로 갈아타고 싶겠죠.

하지만 손실이 났다는 이유로 바로 주식을 파는 것은 신중해야 합니다. 그 회사가 더 이상 가치가 없는, 팔아야만 하는 회사라는 생각이 들 때 팔아야 합니다. 주식에 물리더라도 회사 자체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려는 연습은 꼭 필요합니다.

정수정 동아닷컴 인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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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 레알 생초보의 주식투자 입문기

집에서 손쉽게 주식매매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HTS의 이용자 대부분은 개인투자자이다. 개인투자자들에게 있어 주식투자는 HTS를 잘 다루고 활용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HTS는 영웅문으로, 2010년 초에 무려 70여만 명의 이용자를 기록하였다. 키움증권은 온라인 증권사로 수수료가 가장 저렴하며 사용하기 간편하다는 것이 그 이유이다. 그렇다면 개인투자자들에게 가장 실용적인 주식투자 입문서는 무엇일까? 바로 개인투자자들의 실제 투자 환경을 반영하여, 키움증권 HTS를 기반으로 주식투자에 대해 세심하고 쉽게 가르치는 입문서이다.

[저는 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는 키움증권 증권채널 진행과 강의를 맡고 있는 저자가 키움의 HTS 활용법에 대해 가르치고 있다. 또한 특별부록으로 키움증권의 하우투스탁에서 무료 동영상 강의를 제공하여 초보투자자들에게 강의와 함께 HTS를 강력한 투자 무기로 삼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무것도 몰라서, 불안해서, 두려워서
여태도 시작하지 못했던 생초보자들을 위한 가장 친절한 입문서!

주식이 무엇인지 정확히 몰라서 남몰래 검색해본 적이 있는가? 매일 뉴스 말미에 나오는 종합주가지수며 각종 지표들이 무엇인지 몰라 답답한 적은 없는가? 똑똑한 자들에게 돈이 흘러가는 동안 혼자 뒤처지고 있는 것 같아 불안하지는 않은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려워서, 돈을 잃을까봐 불안해서 여태도 시작하지 못하고 있는가? 당신은 무엇보다 아직 제대로 된 주식투자 입문서를 만나지 못했다. 당신 같은 생초보자들을 위해 가장 밑바닥에서부터 시작하는 입문서를. 투자 초보자일수록 입문은 확실하게 해야 한다. 단단한 기초 지식은 자산을 지켜주는 울타리요, 위험을 알려주는 경보기이기 때문이다.

주식이 뭔지도 모르는 생초보, 어떻게 투자에 입문해야 할까?
입사 새내기인 일광 씨는 동료들이 모인 자리에 선뜻 끼기가 어렵다. 삼삼오오 모이는 자리마다 뜨거운 화젯거리가 바로 주식투자이기 때문이다. 일광 씨도 부쩍 자산관리의 필요성을 절감하지만 사실 그는 주식이 뭔지도 모른다. 증권회사와 은행을 찾아가봤지만 알아듣기 어렵고, 선배에게 묻자니 남의 말만 듣고 투자에 뛰어드는 건 찝찝하고, 여자친구와 상의하자니 적금이나 부으라며 퉁박을 맞기 일쑤이고, 펀드매니저도 믿을 수 없고! 아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까? 막막한 일광 씨는 결국 직접투자를 해보기로 결심했다.

주식투자는 과연 어떻게 입문해야 할까? 관련 이론을 며칠 만에 배운다고 좋은 걸까? 얼마로 시작해서 얼마를 벌게 해준다고 하면, 또는 언제 사고 언제 팔지 알려준다고 하면 좋은 걸까? 아니면 어떤 주식을 사라고 콕 집어 말해주는 것이 최고일까? 하지만 주식투자는 단순한 활용법만 배운다고 성공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기초지식 없는 실전은 양날의 칼을 쥐고 싸우는 기술을 배우는 것과 같다. 언젠가는 그 기술이 자신을 베고 큰 손실을 입을 것이다.

많은 입문서들이 놓치고 있는 것들
초보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건,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다. 무작정 주식을 어떻게 사는지부터 HTS를 써먹는 법, 주식 용어를 외우고 차트를 분석하는 법을 주입한다고 해서 투자에 성공할 수 없다. 주식이 무엇인지, 돈이 어떻게 흘러가고 시장이 어떻게 굴러가는지를 반드시 알아야 한다. 그런 사람만이 스스로 타이밍을 알 수 있고 좋은 주식을 알아볼 수 있으며 시장의 함정에 빠지지 않을 수 있다. 당장 사도 좋을 테마주라도 시장과 환경에 늘 변화하는 것이기 때문에 스스로 읽어낼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이 책은 입문서들이 간과한 이러한 부분들을 초보자용으로 쉽고 재미있게 짚어준다.

또한 입문서는 새로운 주식시장에 맞는 5가지: 29STREET 가장 핫한 것이어야 한다. 주식투자를 입문하기 위한 이론 자체는 변함이 없지만, 주식시장과 경제 환경은 펄떡이는 생물처럼 끊임없이 변화한다. 금융위기 같은 경제 상황으로 국제정세나 해외시장을 파악할 필요성이 점점 더 부각되고 있으며, 해외투자도 떠오르고 있다. 투자 입문서라면 이러한 상황을 반영해야 하는 것이다.

이 책은 초보자들의 정확한 시장 파악을 위해 환율이나 무역 등을 세세하고 정확하게 짚어준다. 이 책만으로도 간단하게 국제시장을 이해하고 주체적으로 주식시장을 연계하여 파악할 수 있게 된다. 해외 ETF 투자에 대한 정보도 놓치지 않고 있다. 아울러 2010년 들어서면서부터 스마트폰이 급속도로 활성화되면서 모바일 투자자의 수요가 증가했다. 스마트폰으로 투자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정보도 빠트리지 않았다. 초보자들이 주식에 재미를 붙이고 언제 어디서든 쉽고 간단하게 투자를 관리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도와주고 있다.

진짜 초보자들을 위한 진짜 입문서를 만나라!
주식투자 초보자들에게 진짜 공감 가는 이야기는 뭘까? 슈퍼개미들의 성공담은 비록 도움은 될지언정 아직은 먼 이야기인 것만 같다. 생초보자들은 초기 투자금 백만 원도 아깝다. 진짜 궁금한 것은 당장의 기술이 아니라 왜 환율이 오르자 주가가 떨어졌는지 등 경제기사에서 떠들어대는 것들이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함께 고민해줄 수 있는 동병상련의 이야기이며, 속 시원한 질문을 대신 물어주는 사람이다. 이 책 속의 일광 씨처럼 말이다. [저는 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는 레알(Real) 생초보자 일광 씨를 따라가면서 주식과 시장, 투자에 대해 흥미진진하게 배우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이 책은 부록으로 초보자용 동영상 강의와 함께, 단순한 테마주 추천이 아니라 산업분석을 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그 산업에 맞는 기업을 소개하는 책을 제공한다.

A부터 Z까지 그저 쉽게, 혹은 되도록 많이 알려주려고만 하는 입문서가 아니라 초보자들의 마음을 헤아리며 함께 걸어가는 책. 그들의 탄탄한 성장을 돕고 자연스럽게 레벨을 업 시켜주는 책. 이 책은 그냥 슈퍼개미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투자자가 되도록 돕는 책이다. 단돈 만원이라도 피 같은 내 돈이 아까워서,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 두려워서 여태도 시작하지 못했던 초보자들이라면 이제 주식투자를 시작해보기를 권한다, 당신과 같은 일광 씨와 함께.

《저는 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는 생초보 주인공 캐릭터를 따라가며 주식의 가장 기초 지식부터 시작해서 시장 분석, 기업 분석, 차트 분석까지 세심하게 배워갑니다. 성장 스토리와 퀴즈, 슈퍼개미의 투자원칙 조언으로 진정으로 똑똑한 투자자가 될 수 있습니다.

1. 주식 초보자들을 위한 가장 밑바닥 스타트! 주식 입문의 입문

주식투자를 위해 무작정 활용법만 따라 하는 것이 과연 초보 투자자들에게 좋을까요? 그렇다고 주식투자의 모든 것을 많이 가르쳐준다고 해서 좋은 걸까요? 이 책은 주식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기초 지식부터 따박따박 가르칩니다. 그리고 꼭 필요한 것만 친절하게 설명합니다.

2. 동병상련 생초보 주인공의 공감백배 입문기

주식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은 두렵습니다. 피 같은 돈이 걸려 있기 때문입니다. 주식에 대해서 가르치려면 이런 초보자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이 책은 주식이 뭔지도 모르는 생초보 일광 씨를 따라가면서 함께 질문하고 배우며 진정한 투자자로 성장하도록 돕는 책입니다.

3. HTS를 강력한 무기로 삼는 법

다른 책들과 달리 HTS로 매매하는 법, 차트 보는 법 등을 가르치는 데에만 치우치지 않습니다. HTS는 초보 투자자들에게 훌륭한 선생님이자 정보창고입니다. 초보자일수록 HTS를 120% 활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이 책은 HTS 활용법을 제대로 알려줌으로써 든든한 투자 무기로 삼을 수 있게 합니다.

4. 숲을 이해하는 망원경과 나무를 분석하는 돋보기를 쥐어주는 책

투자법을 빨리 배운다고, 또는 당장 얼마를 번다고 해서 주식에 성공적으로 입문하는 것이 아닙니다. 시장을 파악하고 기업을 분석하는 능력을 길러야 장기적으로 안전한 투자를 이어가는 성공 투자자가 될 수 있습니다. 당신에게 단지 기술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안목을 길러주는 책이 될 것입니다.

5. 초보자에게 딱 적절한 설명과 예시, 그리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퀴즈

초보자들에게는 주식 용어뿐만 아니라 그것을 설명하는 말들도 쉽지가 않습니다. 이 책은 최대한 쉬운 말과 예시로 이해를 돕고자 하였습니다. 또한 각 장의 시작에서는 주인공의 리얼한 성장 스토리를, 장의 끝에서는 재미있는 퀴즈를 통한 레벨 업 체크를 하여 주식을 흥미롭게 배울 수 있습니다.

금융기관 직원들은 자산관리에서는 전문가로 꼽히는 사람들이지만 당연히 자신들이 주로 취급하는 상품을 중심으로 자산관리를 해주려고 합니다. 그러니 초보자들은 자신의 자금을 투자할 기본적인 지식이 없으면 이리저리 끌려 다닐 수밖에 없습니다.

어쩔 수 없이 일광 씨는 혼자 공부를 하며 주식투자에 입문해보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어려운 투자기법만 가르칠 뿐 기초 지식부터 따박따박 배우기는 힘들었습니다. 왜 무조건 투자법만을 가르치려고 할까? 주식투자에 대해 가르쳐주겠다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일광 씨의 손을 잡고 어두운 터널 속을 무작정 따라오라고 하는 것 같았습니다. 손에 의지해 안전하게 갔지만 더듬더듬 걸으며 뭔가 불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일광 씨에게 필요한 것은 스스로 뚫고나갈 수 있도록 손전등 하나와 지도 한 장을 쥐어주는 일이었습니다.
- 일광 씨의 Grow Up 중에서

상향식 분석은 좋은 기업이 있는지 먼저 찾아봅니다. 좋은 기업이 없으면 주식을 사지 않으면 그만입니다. 만약 좋은 기업이 있다면 그 기업이 속한 산업의 상황을 살펴봅니다. 이때 산업의 성장이 좋아진다면 모르겠지만 그다지 좋지 않다면 또 주식을 사지 않으면 그만입니다. 마지막으로 산업의 성장 전망이 좋고 전체적인 경제상황마저 좋다면 주식을 사면 되고 경제상황이 나쁘고 그것이 산업의 성장 전망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면 역시 주식을 사지 않으면 됩니다.

이런 식으로 결론을 내린다면, 하향식 분석방법은 가급적 주식을 사도록 만드는 분석방법이고 상향식 분석방법은 가급적 주식을 사지 않도록 만드는 분석방법인 셈입니다. 일반적으로 주식공부를 하기 위해 투자 관련 책들을 읽어보면 대부분 하향식 분석방법을 권합니다. 하지만 위의 차이 때문에, 돈을 잃는 많은 사람들은 하향식 분석방법을 따랐던 사람들이고 돈을 따는 극소수의 사람들은 상향식 분석방법을 따랐던 사람들이라는 결과가 나타납니다.

이것은 대단히 중요한 결론입니다. 주식을 사지 않으면 본전이지만 주식을 사서 예상치 못한 결과에 의해 주가가 떨어지면 손해를 보게 된다는 것, 오마하의 현인 워렌 버핏이 강조한 말입니다. 내가 사려는 주식은 수익성이 매우 좋은 기업이고 그 기업이 속한 산업은 성장 가능성이 있으며 그 산업의 성장을 뒷받침해 줄 수 있는 경제상황이 좋은 경우에만 투자를 해도 성공할 확률이 100%라고 단언하기 어렵습니다. 하물며 불확실성을 안고 주식투자를 하는 경우의 성공 확률은 더욱 떨어지겠지요.

그런데도 왜 시장 파악하는 법을 먼저 배우고 종목 선택하는 법을 배울까요?
- 3장 01 중에서

가천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박사, 경영회계학부 겸임교수. 한화증권, ING 베어링스 증권, 삼성증권 등에서 실무경험을 쌓았으며 Ubion 경영연구소 교수, 한국금융연수원 전문교수로 연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키움증권 하우투스탁과 K채널의 대표강사 및 MC이기도 합니다.

여러 금융기관에서 자산관리 강의를 하였고, KBS 〈실속TV 주부경제학〉 증권전문강사, 한국경제 와우TV 〈재미있는 증권교실〉 〈생방송 개미천국〉 〈My Fn Manager〉 〈증시최전선-뉴욕과 서울〉 〈한밤의 증시카페〉 등 다수 프로그램 진행, TV Seoul 〈생방송 서울〉 경제해설위원, Metro Seoul 〈주간 증시 전망대〉 기고, WOW-Pass 금융교육원에서 자산관리업무 및 파생상품 강의 등 증권업무와 관련하여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가로서 시장과 투자에 대한 건강한 시선을 가지고 있다는 평을 받으며 초보 투자자들을 위한 튼튼한 지식과 마인드 교육에 힘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저는 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 투자전략편》 《저는 기업분석이 처음인데요》 《저는 차트분석이 처음인데요》 《행복한 투자자》 《강병욱의 전략적 주식투자》 《내 사주에 재물운이 있을까?》 등이 있습니다.

'주식 고수'가 '초보'보다 투자지식 낮다?

자신이 ‘주식 투자 고수’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주식 초보’라고 생각하는 사람보다 투자 지식수준이 오히려 낮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주식 고수'가 '초보'보다 투자지식 낮다?

삼성증권은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 삼성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 삼성팝 구독자 중 728명을 대상으로 투자 지식수준을 알아보는 설문을 했다. 투자 경험과 스스로 생각하는 본인의 투자 지식수준에 대한 답변을 토대로 응답자를 나눈 결과 응답자의 68.7%(500명)는 ‘주식 초보’로, 26.6%(194명)는 ‘중급 투자자’로, 4.7%(34명)는 ‘고급 투자자’로 각각 분류됐다.

설문은 이들을 대상으로 경제, 주식, 펀드, 채권, 연금 등에 대한 질문 다섯 개를 묻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주식 초보 중 80%가 다섯 문제를 모두 맞혔다. 반면 고급 투자자 중 만점자는 56%(19명)에 불과했다.

삼성증권 측은 “최근 주식 투자를 시작한 초보 투자자는 언론, 유튜브 등을 통해 다양하고 새로운 정보를 학습할 기회가 많았던 반면 고급 투자자들은 자신의 경험에 기반해 투자하다 보니 최신 투자 지식수준이 오히려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오답률이 가장 높은 질문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와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의 특성’에 대한 질문이었다. 채권과 확정기여(DC)형 퇴직연금에 대해 묻는 문제를 틀린 이도 많았다. 특히 ISA와 IRP의 특징을 묻는 질문에서 고급 투자자의 오답률은 41%에 달했다.

삼성증권은 지난 16일 모바일 동영상 투자 교육 사이트인 ‘투자스쿨’을 개설했다. 지난달 19일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한 뒤 3주간 4000여 명이 수강을 신청했다. 투자스쿨 강의는 경제·주식 투자를 위한 기본 지식을 전달하는 ‘기본 과정’과 펀드·채권·연금 등 확장된 투자자산 관련 지식을 전달하는 ‘레벨업 과정’으로 나뉜다. 삼성증권 고객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무료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이승호 삼성증권 디지털부문장(부사장)은 “장기간 투자에 대한 경험적 지식을 쌓아온 투자자들도 지식 영역이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며 “투자 대상 상품이 갈수록 복잡해지고 변화 주기도 짧아진 만큼 기존 투자자들도 자신의 수준에 맞는 체계적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심성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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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주식투자 고수'가 초보보다 투자 지식수준 낮아

자신이 '주식 투자 고수'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주식 초보'라고 생각하는 사람보다 투자 지식 수준이 오히려 낮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삼성증권은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 삼성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 삼성팝 구독자 중 728명을 대상으로 투자 지식수준을 알아보는 설문을 진행했다. 투자 경험과 스스로 생각하는 본인의 투자 지식 수준에 대한 답변을 토대로 응답자를 나눈 결과 응답자의 68.7%(500명)는 '주식 초보'로, 26.6%(194명)는 '중급 투자자'로, 4.7%(34명)는 '고급 투자자'로 각각 분류됐다. 설문은 이들을 대상으로 경제, 주식, 펀드, 채권, 연금 등에 대한 질문 다섯 개를 묻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주식 초보 중 80%가 다섯 문제를 모두 맞혔다. 반면 고급 투자자 중 만점자는 56%(19명)에 불과했다. 삼성증권 측은 "최근 주식 투자를 시작한 초보 투자자는 언론, 유튜브 등을 통해 다양하고 새로운 정보를 학습할 기회가 많았던 반면 고급 투자자들은 자신의 경험에 기반해 투자를 진행하다보니 최신 투자 지식 수준이 오히려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오답률이 가장 높은 질문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와 개인형 퇴직연금(IRP) 계좌의 특성'에 대한 질문이었다. 채권과 확정기여(DC)형 퇴직연금에 대해 묻는 문제를 틀린 이들도 많았다. 특히 ISA와 IRP의 특징을 묻는 질문에서 고급투자자의 오답률은 41%에 달했다. 삼성증권은 지난 16일 모바일 동영상 투자 교육 사이트인 '투자스쿨'을 오픈했다. 지난달 19일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한 뒤 3주 간 4000여명이 수강을 신청했다. 투자스쿨 강의는 경제·주식 투자를 위한 기본 지식을 전달하는 '기본 과정'과 펀드·채권·연금 등 확장된 투자자산 관련 지식을 전달하는 '레벨업 과정'으로 나뉜다. 삼성증권 고객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무료로 강의를 들을 수 있다.이승호 삼성증권 디지털부문장 부사장은 "장기간 투자에 대한 경험적 지식을 쌓아온 투자자들도 지식 영역이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며 "투자대상 상품이 갈수록 복잡해지고 변화 주기도 짧아진만큼 기존 투자자들도 자신의 수준에 맞는 체계적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심성미 기자

'코리아 엑소더스' 악몽 재연…환율 1200원선 돌파할까 [김익환의 외환·금융 워치]

17일 원·달러 환율이 장중에 1170원을 돌파했다. 환율이 1170원선까지 오른 것은 작년 작년 9월29일(1171원20전) 후 11개월 만이다. 한국을 등지고 이탈하는 외국인 투자자가 늘어난 데다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하는 등의 여파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외국인이 빠르게 이탈하면서 한국 금융시장이 출렁인 지난해 3월의 악몽이 일부 재연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11시12분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4원59전 오른(원화가치는 하락) 달러당 1173원49전에 거래 중이다. 환율은 3원 내린 1166.0원으로 출발했으나 이후 반등해 1170원을 넘어선 후 상승폭을 키워갔다. 환율이 1170원대를 기록한 것은 작년 9월 이후 처음이다. 지난주(8월9~13일) 환율은 26원90전 급등한 데 이어 이날도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탈레반의 아프가니스탄 장악을 비롯한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라 이날 달러화를 비롯한 안전자산 선호도가 부각됐다. 여기에 미국 중앙은행(Fed)의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이 임박했다는 분석도 달러가치를 밀어올렸다. 지난달 미국의 비농업부문 취업자수는 94만3000명 늘어나는 등 고용지표가 개선되자 Fed 연방준비제도 인사들은 올 가을에 테이퍼링을 실시할 수 있다고 발언했다. 글로벌 투자은행(IB)인 모건스탠리는 테이퍼링 발표 시점 전망을 내년 3월서 올 12월로 앞당겼다. 골드만삭스 JP모간 노무라 등도 올 12월에 테이퍼링이 발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스탠다드차타드(SC)는 올 11월에 테이퍼링이 발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브라질 금융시장이 요동을 치는 것도 안전자산 선호도를 높였다. 내년 대선을 의식하고 재정 씀씀이를 확대한 정부 조치와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이 의회·사법부와 갈등이 커지면서 브라질 헤알화 환율이 폭락했다. 외국인의 국내 증시 이탈이 이어진 것도 원화가치를 끌어내렸다. 외국인은 이달 둘째주(9~13일)에 코스피 시장에서 역대 주간 기준으로 최대인 7조450억원어치 물량을 순매도한 데 이어 이날도 오전 11시 기준으로 4100억원어치를 순매도 중이다. 이날도 반도체주를 집중적으로 팔아치웠다. 외국인은 삼성전자와 삼성전자 우선주를 각각 2145억원, 288억원어치 순매도했다.작년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국내 자본시장이 출렁거렸던 흐름과 비슷한 흐름이 재연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외국인 투자금 이탈이 이어진 데다 달러 선호도가 커지면서 지난해 3월 19일 환율은 1285원70전까지 치솟기도 했다. 작년 1월13일 1156원에서 두달 만에 130원가량 오른 것이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외국인 주식 매도 압력 이어진다면 1200원을 일시적으로 찍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김익환 기자 [email protected]

수익률 000% 미달 시 전액 환급? 유사투자자문서비스 과장 광고 유의

'수익률 000% 미달 시 전액 환급', '선수익 후결제 방식'주식에 투자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고수익 투자정보' 광고에 현혹되어 유사투자자문서비스에 가입했다가 피해를 입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유사투자자문서비스 관련 피해구제 신청은 3148건으로 재작년 3237건에 비해 2.7% 감소했지만, 올해의 경우 6월까지 2832건이 접수되어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급증했다. 2020년 접수된 유사투자자문서비스 관련 피해구제 신청 3148건의 계약방법을 분석한 결과, '전화권유판매' 65.4%(2058건), '통신판매' 29.2%(5가지: 29STREET 921건) 등 비대면 계약이 94.6%로 큰 비중을 차지했다. 대부분 소비자가 유튜브 방송, 광고문자를 보고 연락처를 남기거나 무료 리딩방에 참여하면 사업자가 전화로 가입을 유도해 계약이 이루어지는 방식이다. 하지만 피해유형 중 '계약해지' 관련 피해가 94.9%를 차지할 정도로 중도해지는 쉽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유형별로는 계약해지를 거부하거나 연락을 회피하며 처리를 지연하는 등의 '환급 거부 및 지연'이 69.8%(2198건), 납부한 이용료가 아닌 고액의 정상가를 기준으로 위약금을 청구하는 등의 '위약금 과다 청구'가 25.1%(791건)였다.계약금액이 확인된 2,679건을 분석한 결과, 평균 계약금액은 434만원에 달했다. 금액대별로는 '200만원 ~ 400만원'이 43.2%(1158건)로 가장 많았다. 소비자의 연령대가 확인된 3045건을 분석한 결과, '50대'가 31.1%(948건)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40대' 22.8%(694건), `60대' 21.0%(640건) 등의 순이었다. 한국소비자원은 유자투자자문서비스 소비자피해 예방을 위해 ▲높은 수익률을 제시하는 경우 불법 여부를 의심해 볼 것, ▲가입 전 계약내용과 해지에 따른 비용 등을 꼼꼼히 확인할 것, ▲계약 후 업체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맹신하지 말 것, ▲계약해지 시 해지신청 근거를 반드시 남길 것 등을 소비자들에게 당부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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