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X 금시장 소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9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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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한국금거래소)

[이코노믹리뷰=이성희 기자] 안전자산 및 대체투자자산으로서의 금(金)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거래소 KRX금시장 거래도 증가하고 있다. 고품질 금을 다른 투자수단 대비 저렴한 가격과 낮은 수수료로 거래할 수 있는 데다 비과세 혜택까지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지난 24일 기준 국제 금시세는 1,975.70달러, 국내 금시세는 8만8,910원을 각각 기록했다. 지난해 3월 기준 국제 금시세(1,687.27달러, 2021년 3월31일 기준)와 한국거래소 국내 금시세(6만2,300원, 2021년 3월5일 기준) 대비 큰폭 반등했다.

안전자산 및 대체투자자산으로서 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KRX금시장 거래 및 일평균거래량도 지속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 일평균거래량은 147.7kg으로 2020년(105.6kg)과 2021년(114.1kg)보다 훨씬 많은 수준이다.

한국거래소는 주식, 파생상품, 국채 등을 거래하는 국내 유일의 종합거래소로, 한국거래소가 'KRX금시장'을 설립한 이유는 정부의 금 거래 양성화 계획에 따른 것이다. 한국거래소는 투명한 금시장 육성을 위해 금융위원회 승인을 받아 2014년 3월24일 KRX금시장을 개설했다.

KRX금시장에서 거래되는 금은 한국조폐공사가 인증하는 순도 99.99%의 고품질이며, 모두 한국예탁결제원에 안전하게 보관돼 있다. KRX금시장의 거래동향과 호가정보 등은 완전히 공개돼 투자자들이 믿고 거래할 수 있다.

금 투자 방법은 KRX금시장 매매, 금 실물 매매, 골드뱅킹, 은행 금신탁 등 다양하지만, 가장 저렴한 가격에 금을 살 수 있는 방법은 KRX금시장을 이용하는 것이다.

KRX금시장 시세는 국제금시세 대비 100.1~100.4% 수준에서 가격이 형성돼 있다. 국제금시세는 금 생산 및 수입업체 등의 거래 기준 가격으로, KRX금시장에서는 이와 같은 가격으로 거래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 증권사 HTS와 같은 온라인으로 주문하면 0.3% 내외의 저렴한 수수료로 매매할 수 있는데, 이는 은행 골드뱅킹(1%) 등 다른 투자수단 대비 가장 저렴하다.

KRX금시장의 가장 큰 장점은 매매차익의 비과세로, 이는 다른 어떤 투자수단에서도 볼 수 없는 혜택이다. 매매차익이 비과세되기 때문에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도 아니다. 반면 골드뱅킹과 금 ETF의 매매차익의 경우 배당소득으로 과세되고, 차익의 15.4%가 원천징수된다.

KRX금시장에 상장된 종목은 1kg 골드바와 100g 골드바 등 총 두 가지이며, 투자 시 선택할 수 있다.

1kg 골드바나 100g 골드바 모두 거래단위는 1g이므로, 투자자는 6~7만원 내외의 소액으로 금에 KRX 금시장 소개 투자할 수 있다. 다만 실물로 인출하는 경우에는 각각의 상품에 따라 1kg 단위 또는 100g 단위로 인출할 수 있다. 실물로 인출하는 경우 부가가치세 10%가 부과되지만 이는 골드뱅킹, 실물 매수 등 다른 투자수단도 마찬가지이다. 실물인출 수수료(개당 약 2만원) 역시 다른 투자수단 대비 가장 저렴하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KRX금시장은 고품질의 금을 저렴한 가격과 낮은 수수료로 거래하고 비과세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정부정책 시장으로, 투자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와 금 실물 보유를 원하는 투자자 모두에게 가장 합리적인 시장"이라고 설명했다.

KRX 금시장 소개

금 시장 홍보 이미지./ 한국거래소

금 시장 홍보 이미지./ 한국거래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본격화하면서 경기 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높아지는 테이퍼링 우려로 국제 금시세와 한국거래소 국내금시세가 하락했다. 하지만 최근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투자자들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지난달 31일 기준, 국제 금시세는 온스 당 1903.63달러(약 215만원), 국내 금시세는 그램당 6만 8290원으로 반등 추세다.

이렇듯 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KRX금시장 거래도 늘어나고 있다. 23일 거래소에 따르면 2019년부터 KRX 금시장의 일 평균 거래량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실제 가격이 크게 올랐던 지난 2020년 일 평균 거래량은 105.6kg로 전년대비 142.6% 증가했고 올해도 작년보다 26.9%가 늘어난 134kg의 일평균거래량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주식, 파생상품, 국채 등을 거래하는 국내 유일의 종합거래소이다. 이러한 한국거래소가 'KRX금시장'을 설립한 이유는 정부의 금 거래 양성화 계획에 따른 것으로, 한국거래소는 투명한 금시장 육성을 위해 금융위원회 승인을 받아 2014년 3월 24일 KRX금시장을 개설했다.

KRX 관계자는 "KRX금시장에서 거래되는 금은 한국조폐공사가 인증하는 순도 99.99%의 고품질"이라며 "모두 한국예탁결제원에 안전하게 보관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KRX금시장의 거래 동향과 호가정보 등은 완전히 공개돼 투자자들이 믿고 거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금 투자 방법은 KRX금시장 매매, 금 실물 매매(금은방), 골드뱅킹, 은행 금신탁 등 여러 가지가 있다. 그 가운데 가장 저렴한 가격에 금을 살 수 있는 방법이 KRX금시장을 통한 금 투자다. KRX금시장 시세는 국제금시세 대비 100.1~100.4% 수준에서 가격이 형성되고 있다. 국제금시세는 금 생산·수입업체 등의 거래기준가격인데KRX금시장에서는 이와 같은 가격으로 거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아울러, 증권사 HTS와 같은 온라인으로 주문하면 0.2% 내외의 저렴한 수수료로 매매할 수 있다. 이는 은행 골드뱅킹의 1% 등 다른 투자수단 대비 가장 저렴하다.

KRX금시장의 가장 큰 장점은 매매차익에 대해 비과세 된다는 점이다. 이는 다른 어떤 투자수단에서도 볼 수 없는 혜택이다. 참고로 골드뱅킹, 금ETF의 매매차익은 배당소득으로 과세되고, 차익의 15.4%가 원천징수된다. 매매차익이 비과세되므로 당연히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도 아니다.

KRX금시장에 상장된 종목은 두 가지다. 하나는 1kg 골드바, 다른 하나는 100g 골드바다. 투자자는 금을 투자할 때 이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1kg 골드바나 100g 골드바 모두 거래단위는 1g으로 투자자는 6~7만원 내외로 금에 투자할 수 있다. 다만 실물로 인출하는 경우에는 각각의 상품에 따라 1kg단위 또는 100g단위로 인출할 수 있다. 실물로 인출하는 경우 부가가치세 10%와 실물인출 수수료(개당 약2만원)가 부과돼, 투자차익을 목표로 하는 투자자의 경우 실물인출을 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실물인출 시에는 10%의 부가가치세가 부과되지만, 골드뱅킹, 금은방(실물매수) 다른 투자수단도 마찬가지이다. 골드바 실물인출을 원할 경우 거래증권사에 신청하면, 한국예탁결제원에 보관된 금을 대체로 2일 이내에 받을 수 있다.

또한 실물인출수수료도 대략 2만원 내외로 은행의 골드뱅킹 등 다른 투자수단 대비 가장 저렴하다.

KRX는 "KRX금시장은 낮은 거래비용으로 유일하게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정부정책 시장"이라며 "투자 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와 금 실물인출을 원하는 투자자 모두에게 가장 효율적인 시장"이라고 강조했다.

이 기사는 KRX 금시장 소개 2019년 08월 28일 09:05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World Gold Council에 따르면 2019년 1분기 전세계 금 수요량은 1,053톤으로 작년 1분기에 비해서 7% 증가했다. 이는 작년에 657톤의 금을 사들이며 50년만에 최대치를 기록한 중앙은행이 2019년에도 지속적으로 금을 사들이고 있고, 금 ETF에 대한 수요도 상승세를 보인 영향이다. 이런 영향 등으로 지난 8월21일 기준 국제금시세(금융정보업체 Tenfore제공)는 $1,500.30으로 작년말 대비 17.2% 상승했다.

또한 같은 기간 원/달러 환율도 7.8% 상승하면서, 한국거래소 금시장(KRX금시장)에서 거래되는 금 1g의 가격은 59,150원으로 작년말 대비 28.7% 상승했다. KRX금시장에서 거래된 금 시세는 지난 8월13일 1g당 61,300원으로 KRX금시장 개설 이후 사상최고치를 기록했고 이후에는 소폭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와 같이 안전자산 및 대체투자자산으로서의 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KRX금시장의 거래도 증가하고 있다. KRX금시장의 올해 일평균거래량은 약 40kg으로 작년의 19.6kg대비 103.7%가 증가했으며, 특히 8월의 일평균거래량은 187kg을 기록하여 작년의 10배 수준으로 급증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삼성전자 주식, 코스피200 선물·옵션, 국채 등을 거래하는 국내 유일의 종합거래소이다. 이러한 한국거래소가 ‘KRX금시장'을 설립한 이유는 정부의 금 거래 양성화 계획에 따른 것으로, 한국거래소는 투명한 금시장 육성을 위해 금융위원회 승인을 받아 2014년 3월 14일 국내 유일의 KRX 금시장 소개 국가공인 금 현물시장인 ‘KRX금시장'을 개설했다.

KRX금시장에서 거래하기 위해서는 금거래계좌가 필요하다. 기존에 주식거래계좌가 있는 사람도 금거래를 위해서는 증권사에서 금거래계좌 개설이 필요하다.

우선 KRX금시장에서 거래되는 금은 한국조폐공사가 인증하는 순도 99.99%의 고품질이며, 모두 한국예탁결제원에 안전하게 보관되어 있다. KRX금시장에 상장된 금상품은 두 가지이다. 하나는 1kg의 골드바이고 다른 하나는 100g의 골드바이다. 투자자는 KRX시장에서 투자할 때 반드시 이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올해 거래량을 보면, 1kg의 골드바 상품의 거래가 미니골드바인 100g짜리보다 거래가 16배가량 많다.

1kg 골드바 상품이나 100g 골드바상품 모두 거래단위는 1g이므로, 투자자는 6만원 정도의 소액으로도 금에 투자할 수 있다. 다만 실물로 인출하는 경우에는 각각의 상품에 따라 1kg단위 또는 100g단위로 인출할 수 있다. 실물로 인출하는 경우 부가가치세 10%와 실물인출 수수료(1개당 약2만원 내외)가 부과되므로 금 가격변동에 따른 차익을 노리는 투자자의 경우 실물인출을 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금 투자 방법은 KRX금시장 매매, 금 실물 매매(금은방), 골드뱅킹, 은행금신탁 등 여러 가지가 있다. 그 가운데 가장 저렴한 가격에 금을 살 수 있는 방법이 KRX금시장을 통한 금 투자이다.

8월21일 기준 KRX금시장의 1그램당 금시세는 59,150원이며 금제금시세는(Tenfore) 58,000원으로, KRX금시장 시세는 국제금시세의 102% 수준이다. 이와 같은 약 2%의 가격차는 8월 들어 금값 상승이 지속되면서 매수수요가 일시에 몰려 발생한 현상으로, 보통은 국제금시세 대비 100.2 ~100.3% 수준에서 가격이 형성되고 있다.

국제금시세는 금생산·수입업체 등의 거래기준가격으로 이른바 도매가격으로 생각할 수 있다. KRX금시장에서는 이와 같은 국제도매가격으로 거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아울러, 증권사 HTS와 같은 온라인으로 주문하면 0.2% 내외의 저렴한 수수료로 매매할 수 있다. 이는 은행 골드뱅킹의 1%, 은행금신탁 0.8% 등 다른 투자수단 대비 가장 저렴하다.

KRX금시장에서에의 가장 큰 장점은 매매차익에 대해 비과세 된다는 점이다. 이는 다른 어떤 투자수단에서도 볼 수 없는 혜택이다. 참고로 골드뱅킹, 금ETF의 매매차익은 배당소득으로 과세되고, 차익의 15.4%가 원천징수된다. 매매차익이 비과세되므로 당연히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도 아니다.

한편, 어떠한 투자수단을 선택하든지 간에 실물인출시에는 10%의 부가가치세가 부과된다. KRX금시장, 골드뱅킹, 금은방(실물매수) 모두 마찬가지이다. 골드바 실물인출을 원할 경우 거래증권사에 신청하면, 한국예탁결제원에 보관된 금을 대체로 2일 이내에 받을 수 있다. 또한 실물인출수수료도 대략 2만원 내외로 은행의 골드뱅킹 등 다른 투자수단 대비 가장 저렴하다.

결국, KRX금시장은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유일하게 비과세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국가공인 금시장으로, 금가격 상승차익을 기대하는 투자자와 금실물인출을 원하는 투자자 모두에게 가장 효율적인 시장인 것이다.

KRX 금시장 소개

[팍스넷뉴스 공도윤 기자] 인플레이션 불안감이 부각되면서 금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인플레이션으로 화폐 가치가 떨어져도 금값은 유지된다는 생각에 금 투자는 전통적인 안전자산 투자로 취급한다. IT기술 발전 속 '디지털 금'이라 불리는 비트코인이 라이벌로 등장하며 지난해 금에 대한 관심이 다소 주춤하기도 했지만 올해 다시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해외 주요 외신은 JP모건과 같은 미국의 기관투자가가 비트코인 선물과 관련 펀드에서 돈을 인출해 금으로 이동시키고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자료=한국금거래소)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3개월 국내 금 가격은 27만2000원에서 29만3000원으로 국제 금 가격은 1718달러에서 1883달러로 각각 7.4%, 9.6% 올랐다.

치솟는 금 가격에 일반투자자들도 금 투자로 고개를 돌리고 있다. 주식이나 인플레이션 헤지 차원에서 안전자산이라 불리는 금을 투자 포트폴리오에 넣겠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매매 가격간 스프레드(가격차이)가 커 일반 개인투자자에게는 맞지 않는 투자라고 말한다.

금 투자의 접근은 다른 금융상품보다 쉽다. 이 점은 개인투자자가 쉽게 금 투자에 나서는 이유기도 하다. 가장 먼저 떠올리는 투자법은 시중에 있는 금은방이나 은행에서 금을 구입해 보유하고 가격이 오르면 파는 것이다. 보유세나 KRX 금시장 소개 양도소득세가 없어 매력적이다.

문제는 가격이다. 구입가와 판매가의 가격 차이가 크다. 한국금거래소에서 고지한 가격과 실제 시중에서 거래하는 가격에 차이가 난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팔고 싶지만 소매를 거래하는 개인은 시장에서 생각했던 가격보다 비싸게 사고, 싸게 팔아 시세차익을 온전히 챙기기 힘들다.

시세차익에 대한 세금은 없지만 부가가치세 10%에 골드바 구입시 제작비와 판매수수료 5%를 지불해야 한다는 점도 수익률을 낮추는 원인이다. 투자수익률로 따지면 마이너스 15%에서 투자를 시작하는 셈이다. 다만 동일하게 실물을 거래하는 방식이지만 온라인으로 거래하면 좀더 유리한 가격에서 거래가 가능하다. 방법은 금통장이나 KRX금시장을 이용하는 것이다.KRX 금시장 소개

은행에서 판매하는 골드뱅크에 가입하면 금을 0.01g, 0.5g, 1g 단위로 구입할 수 있다. 수수료는 통장거래 때는 매매기준율에 1~2%, 실물거래 때는 매매기준율에 5%를 부과한다. 골드바 매매보다 수수료가 저렴하다. 현금 인출과 금 현물 인출이 가능한데, 금 현물 인출 때는 투자자가 부가가치세 10%를 납부해야 한다. 또 매매차익에 15.4%의 배당소득세가 붙는다.

KRX금시장 거래는 주식처럼 증권사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이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으로 사고파는 방식이다. 1g 단위로 거래할 수 있고, 5만원 내외 소액 투자가 가능하다. 거래 수수료는 0.6%로 금 투자 방식 중 가장 저렴하다. 매도·매수자가 동시에 거래에 참여해 공정하고 투명한 시장 가격을 형성한다.

ETF처럼 유동성공급자(LP)가 있어 자금 회수가 쉽고 스프레드 비율이 좁아 국제 금 가격에 가까운 가격으로 거래 가능하다. 또 투자수익에 대해 유일하게 비과세, 배당소득세를 면제한다. 실물 인출시 10% 부가가치세는 동일하다.

실물 거래는 아니지만 금융투자상품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전문가들은 개인의 경우 실물 거래보다는 금 선물이나 금 관련 주식에 투자하는 펀드, ETF(상장지수펀드), ETN(상장지수증권)을 선택하는 것이 수익률 관리나 현금화 면에서 유리하다고 말한다.

금 펀드로는 신한 골드증권투자신탁, IBK골드마이닝증권자투자신탁, 블랙록월드골드증권자투자신탁 등이 있다. 이들 펀드는 금광업 주식이나 금, 은, 다이아몬드와 같은 귀금속 관련 우량 글로벌 기업에 투자한다. 최근 3개월 수익률은 약 11~14%, 1년 수익률은 약 5~6%, 3년 수익률은 약 59~60%로 파악된다.

금 시세에 따라 좀더 적극적인 투자가 가능한 것은 ETF와 ETN이다. ETF와 ETN 역시 각 상품별로 수익률 편차가 큰 만큼 금가격 흐름, 추종지수, 추종지수와의 괴리, 거래량 등을 고려해 선택해야 한다.

ETF로는 KINDEX 골드선물 레버리지(합성 H), KODEX 골드선물(H), KODEX 골드선물인버스(H), TIGER 골드선물(H), TIGER 금은선물(H) 등이 있다. 이들 ETF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의 금 선물 가격(S&P WCI GOLD Excess Return Index)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ETN상품으로는 TRUE 금 선물 ETN, TRUE 인버스 금 선물 ETN, 대신 골드 커버드콜 타겟 5%인컴 ETN(H), 미래에셋 KRX금현물 Auto-KO-C 2312-01 ETN, 삼성 KRX 금현물 ETN, 삼성 레버리지 금 선물 ETN(H), 삼성 인버스 2X 금 선물 ETN(H), 신한 금 선물 ETN(H), 신한 레버리지 금 선물 ETN, 신한 인버스 2X 금 선물 ETN 등이 있다. 이들 ETN은 선물지표인 S&P GSCI Gold 2X Leveraged TR Index, DJCI 2X Leverage Gold TR, KRX 금현물지수 등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특히 ETN은 손실제한형으로 발행해 퇴직연금 계좌에서도 거래가 가능하다. 퇴직연금계좌를 통해 거래하면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가 가능하고 연금수령 시까지 과세를 이연하는 효과가 있어 절세 측면에서 유리하다.

자산운용업계 전문가는 "금 가격은 경기, 금리, 미국 달러화 등 여러 변수에 영향을 받는다"며 "투자 포트폴리오 내 일정 비중을 금이나 원자재 등에 투자해 조정하고 있지만 단순히 수익률을 쫓아 매매하는 것은 매력적이지 않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더불어 최근의 금 가격 추이를 보면 주식과 오히려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어 금이 더 이상 인플레이션 헷지로서 안전자산의 기능을 효과적으로 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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