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월이자 지급식 ‘AAA 은행채’ 판매 개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1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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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수출선적부두 옆 야적장에 완성차들이 대기하고 있다.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여의도 KB증권 본사 (사진=KB증권 제공)

여의도 KB증권 본사 (사진=KB증권 제공)

[금융경제신문=이지현 기자] KB증권은 2년 만기 월이자 지급식 하나은행 채권을 500억 규모로단독 판매 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9월 5일 발행 예정인 하나은행 월이자 지급식 채권은 매월 5일에 이자를 받을 수 있으며, 금리는 연 4% 전후로 예상된다.

월이자 지급식 채권은 3개월 단위로 이자가 지급되는 채권과 달리 매월 이자를 받을 수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특히, 은퇴 이후 매월 고정적인 현금흐름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메리트 있는 상품으로 인식되고 있다.

올해 하반기부터 월이자 지급 채권이 시장의 주목을 받으며 개인투자자 대상으로 판매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최근 카드채, 캐피탈채 등 여신전문금융채(여전채)를 중심으로 월이자 지급 채권 매매가 주를 이뤘으나 KB증권에서 단독으로 AAA등급 하나은행 선순위 채권을 선보인다.

시중은행 월이자 지급식 채권은 안정성이 우수하며 은행 정기예금 대비 금리가 높아 은퇴 후 생활자금 목적의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투자 상품이 될 수 있다.

이 외에도 KB증권은 A+ 등급에서 AA+ 등급의 월이자 지급식 채권을 판매 중이다. 현재 판매 중인 2년 만기 AA+ 등급의 월이자 지급식 신한카드 채권은 연 4% 초반의 금리 수준으로 금리 메리트가 높다. 예를 들어, 신한카드 채권 수량 1억을 보유하면 매월 약 35만원의 세전 이자를 지급받을 수 있다.

또한 1년 만기 메리츠캐피탈, 3년 만기 롯데캐피탈 등의 월이자 지급식 채권도 연 4% 후반의 KB증권, 월이자 지급식 ‘AAA 은행채’ 판매 개시 금리로 매수 가능하다.

KB증권 채권상품부장 김성현 이사는 “시기적으로 채권 투자의 적기인 만큼 은퇴 생활자나 보유 자산의 운용이 필요한 개인 고객들에게 다양한 채권 상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해당 월이자 지급식 채권 매수를 원하는 고객은 가까운 KB증권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고객센터를 통해서 매수할 수 있으며, 거래 수량은 1000원 단위부터 가능하다. 금융투자상품은 투자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데일리임팩트 김병주 기자]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이 지속되면서 주식 등 위험자산에서 예‧적금을 포함한 안전자산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소위 ‘역머니무브’ 현상이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 최근 한국은행이 사상 첫 ‘빅스텝(한 번에 기준금리 0.5%p 인상)’을 포함해 역시 사상 첫 4회 연속 기준금리를 올리면서 여수신 금리가 동반 상승한 데 따른 현상으로 해석된다.

이미 은행권을 중심으로 발 빠르게 기준금리 인상분을 반영한 수신(예‧적금)금리 인상이 이어지면서 지난 상반기부터 본격화된 은행권으로의 자금 유입이 하반기에도 지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여기에 주식시장에서 빠져나간 투자자금이 비교적 안전 투자처로 분류되는 채권시장으로 유입되는 현상도 두드러지면서 채권시장이 향후 역머니무브 현상의 새로운 수혜처로서 주목받을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29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된 기준금리 인상이 올해까지 지속되는 가운데 역머니무브 현상이 연말, 나아가 내년 상반기까지 지속될 수 있다는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

기준금리 변동 추이. 디자인. 김민영 기자.

금리인상에 안전자산 선호 뚜렷

지난해 하반기 이어진 대어급 기업공개(IPO), 주식투자 광풍에 따른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투자)’, ‘빚투(빚내서 투자)’가 이어지면서 주식시장에 쏠렸던 자금이 금리인상 기조가 이어지면서 빠르게 안전자산으로 탈출하고 있다.

실제로 금융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국내 증시 주변자금은 164조9000억원 수준으로 전월 대비 4조4000억원 가량 감소했다.

증시 주변자금이란 투자자 예탁금, 위탁매매 미수금, 파생상품거래 예수금 등 언제든 투자상품으로 유입될 수 있는 자금을 의미한다. 실제로 투자자 예탁금이란 개인 투자자가 증권사에 위탁한 투자금이고, 파생상품거래 예수금도 선물‧옵션 등 파생상품 거래를 위해 투자자가 증권사에 맡긴 자금을 일컫는다.

이러한 주식시장에서의 자금 이탈은 지난해 주식시장 광풍을 주도했던 ‘개미’, 즉 개인투자자의 매도세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7월 한 달간,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투자자의 순매도 규모는 9100억원에 이른다. 특히 이번 달에도 개인투자자들의 이탈은 지속돼 이달 초부터 지난 26일까지 이뤄진 개인 투자자 순매도 규모 또한 422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러한 현상이 추락을 거듭하던 국내 증시가 다소 회복세로 돌아선 시기에 나왔다는 점은 주목해볼 만하다. 실제로 지난주 금요일 기준 국내 코스피 시장은 2481.03에 마감됐다. 이는 지난 6월 말 코스피 지수(2332.64)보다 6%가량 상승한 수치다. 물론, 3000선에 육박했던 연초(2988.77‧1월 3일 기준)와는 다소 큰 차이가 있지만 한때 2300선이 붕괴할 정도로 악화됐던 것을 고려하면 눈에 띄는 회복세로 볼 수 있다.

4대 시중은행 사옥. 사진. 각 사

'은행‧채권' 찾아 이동하는 자금

이처럼 주식 열풍이 사그라들면서 주식시장에 묶여있던 자금이 지속해서 이탈한 반면, 은행권으로의 자금 유입 규모는 지속해서 증가했다. 연초 대비 기준금리가 1.5%p 이상 오르는 등 기준금리 인상 기조가 이어지면서 자연스레 은행 예‧적금 금리가 올랐고,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투자자들의 자금이 은행으로 몰린 것이다.

실제로 지난 26일 기준 국내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정기 KB증권, 월이자 지급식 ‘AAA 은행채’ 판매 개시 예‧적금 규모는 757조 6000억원 수준이다. 이는 올해 연초 5대 시중은행의 정기 예‧적금 규모(690조원)와 비교하면 67조원 이상 늘어난 수치다.

정기 예금 잔액은 약 719조원으로 전월 말 대비 6조5000억원 가량 늘었고, 정기 적금 또한 전월(38조원) 대비 6000억원 가량 증가한 38조6000억원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이를 코로나19 사태 발생 이후 첫 기준금리 인상(지난해 8월)분이 반영된 지난해 9월 말 기준 국내 5대 시중은행의 잔액(632조4000억원)과 비교하면 무려 125조원이 넘는 자금이 은행권으로 유입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여기에 더해 최근 지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채권시장으로의 자금 유입도 역머니무브에 따른 또 다른 현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불안정한 주식시장에서의 투자를 이어가기는 쉽지 않지만, 그렇다고 자금을 은행에 묶어두고 싶지 않은 적극 투자자층이 채권시장을 주목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실제로 금융투자협회(이하 금투협)에 따르면 올해 연초부터 이달 중순(22일)까지 장외 채권시장에서의 개인 투자자 매수 규모는 10조1840억원 수준이다. 이는 지난해 연간 개인 채권 매수 규모(4조5700억원)보다 이미 2배 이상 큰 수치다.

이러한 개인의 채권 순매수 규모는 금투협이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지난 2006년 이후 최대 규모다. 이전에 가장 많은 순매수 규모 기록은 연간 62조5143억원을 달성한 지난 2007년이었다.

특히 이러한 개인 채권 순매수세가 최근 두 달 새 가팔라졌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실제로 6월 중순(6월 15일)이후부터 지난 24일까지 개인 투자자 채권 순매수 규모는 5조 9600억 원 가량이다. 앞서 언급한 올해 전체 개인 채권 순매수액의 절반 이상이 최근 두 달 새 나온 셈이다.

이같은 채권시장 활성화를 주도하고 있는 곳은 다름 아닌 증권업계다. 주식시장 침체로 실적 하락을 맞닥뜨린 증권업계가 채권 시장을 통한 반전을 꾀하고자 한다는 분석이다.

금융업계 관계자는 데일리임팩트에 “주식에 비해 비교적 안정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고 은행권에 비해 이율도 높다는 점(4~5%대)도 개인 투자자들이 채권시장에 매력을 느끼는 이유”라며 “급증하는 개인투자자들을 잡기 위한 증권 업계 내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 공동취재사진

금리 인상-역머니무브도 지속될 듯

금융업계에서는 이러한 역머니무브 추세가 연내, 나아가 내년 상반기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한다. 당분간 기준금리가 지속해서 인상될 가능성이 높은데다, 국내 금리 정책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미국 기준금리도 예상을 뛰어넘는 수준의 상승 압박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근 미국 잭슨홀 미팅에 참석한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연설을 통해 “물가상승률을 2% 목표치로 되돌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라며 “또 한 번 이례적으로 큰 KB증권, 월이자 지급식 ‘AAA 은행채’ 판매 개시 폭의 기준금리 인상이 결정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미 지난 6월과 7월 연준 회의에서 두 달 연속 자이언트스텝(한 번에 기준금리 0.75%p 인상)을 밟은 연준이 오는 9월 회의에서 ‘석 달 연속’ 자이언트스텝을 결정할 수도 있음을 시사한 것이다.

여기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역시 기준금리 인상 기조가 생각보다 길어질 수 있음을 시사한 것 역시 이러한 예상을 뒷받침한다.

잭슨홀 미팅에 참석한 이창용 총재는 파월 의장 연설 직후 진행된 현지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국내 기준금리가 미국 연준의 결정으로부터 완전히 독립됐다고 할 순 없다”라며 “한국이 미국보다 기준금리 인상을 먼저 시작했지만, 종료를 먼저 결정 하기는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수출 경쟁력 살린다…무역금융 역대 최대 351조원 공급

정부가 수출기업의 자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역대 최대인 351조원 규모의 무역금융을 KB증권, 월이자 지급식 ‘AAA 은행채’ 판매 개시 공급하고 물류·해외인증·마케팅 등의 수출 활동을 총력 지원하기로 했다.

또 대중(對中) 수출 감소, 반도체 가격 하락, 높은 에너지 가격 등 ‘3대 리스크’도 중점 관리하기로 했다.

민관 합동 수출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오는 10월 국무총리 주재 ‘무역투자전략회의’도 가동한다.

컨테이너가 쌓여있는 부산항 신선대부두 모습.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컨테이너가 쌓여있는 부산항 신선대부두 모습.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산업통상자원부는 31일 부산 신항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주재 제7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수출경쟁력 강화 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먼저 수출기업들이 자금조달에 KB증권, 월이자 지급식 ‘AAA 은행채’ 판매 개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무역보험 체결한도를 상향해 최대 351조원까지 무역금융을 공급한다.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보증한도도 50억원에서 중소기업은 70억원, 중견기업은 100억원으로 확대한다.

또 물류비 부담 완화를 위해 90억원의 예산을 추가 확보한다. 이를 통해 750개 중소·중견 수출기업이 혜택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중소기업의 수출 역량 강화를 위해 수출실적이 없는 내수기업에 대해서도 수출성장금융을 500억원 규모로 지원한다.

온라인 수출 전 과정을 지원하는 디지털 수출종합지원센터를 2027년까지 전국 30곳으로 확대(현재 6곳)하고, 온라인 수출 대행·지원하는 KB증권, 월이자 지급식 ‘AAA 은행채’ 판매 개시 디지털 무역상사와 디지털 전문인력도 적극 양성한다.

수출 걸림돌 제거를 위해 경제단체에서 접수한 현장 애로·규제 개선과제 139건 중 33건은 연내 해결한다.

정부는 대중 수출 감소와 반도체 가격 하락, 에너지 가격 급등을 3대 리스크로 규정하고 이에 대한 대응도 강화하기로 했다.

대중 수출 활력 회복을 위해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첨단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등 양국이 전략적으로 육성 중인 분야의 협력을 확대한다.

중국의 탄소중립 정책 등에 맞춰 스마트시티와 재생에너지 등 그린산업 분야의 수출을 지원한다. 한중 수교 30주년을 계기로 하반기에 산업·통상장관회의를 여는 한편 한중 경제장관회의를 정례화해 대중국 수출 활동을 지원키로 했다.

반도체 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서는 기업투자를 총력 지원하고 10년간 인력 15만명 양성과 시스템반도체 선도기술 확보 지원을 강화한다.

에너지는 가격이 급등한 액화천연가스(LNG)·석유를 액화석유가스(LPG)·바이오 연료 등 다른 연료로 대체해 에너지 수입액을 절감할 계획이다.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해 에너지 효율 투자·사업화 시설 등을 신성장·원천기술 세액공제 대상에 추가하는 방안도 검토한다.KB증권, 월이자 지급식 ‘AAA 은행채’ 판매 개시

수출산업의 본원적인 경쟁력 향상을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

친환경차, 시스템반도체 등 수출 주력산업 분야에 오는 2026년까지 기술개발(R&D) 예산 약 3조 7000억원을 투입하고, 세제지원과 규제개선을 통해 민간 투자 확대를 뒷받침 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수출선적부두 옆 야적장에 완성차들이 대기하고 있다.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수출선적부두 옆 야적장에 완성차들이 대기하고 있다.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차전지는 시험과 평가, 인프라를 구축하고 공급망 합의체를 신설한다. 소비재의 경우 소비재 거점 무역관을 지정해 현지 맞춤지원을 강화한다. 방산과 원전, 플랜트 등 대규모 수출 프로젝트의 성과도 도출한다.

방산산업은 연간 수출액 200억달러 달성 목표를 세웠고, 원전은 국가별 맞춤 전략을 수립해 수출 다각화를 지원하기로 했다. 해외 플랜트 시장개척 지원을 확대하고 온실가스 국제감축 사업과 연계한 플랜트와 인프라 신시장 개척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창양 산업부 장관은 “수출이 그간 우리나라 경제성장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왔다”며 “이번 수출 경쟁력 강화 전략이 최근의 대내외 위기 상황을 극복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민관이 다 같이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문의 :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정책과(044-203-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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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구 항동 7가 일원에 분양 중인

금리 상승으로 인해 전세에서 월세로 전환하는 전월세전환율이 높아지는 가운데, DL이앤씨가 인천시 중구 항동7가 일원에서 분양중인 주거형 오피스텔 ‘이편한세상 시티 항동 마리나’가 실거주 및 투자 상품으로 조명받고 있다.

◇ 금리 인상에 전세에서 월세로. 실거주·투자 주목 받는 오피스텔

금리 상승으로 인한 대출 부담으로 전세의 월세화 현상이 아파트 대체 주거상품인 오피스텔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전월세전환율의 상승을 비롯해 월세가격지수 등이 모두 상승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 오피스텔은 전세보증금을 월세로 전환했을 때 적용하는 연 환산 이율인 전월세전환율이 크게 올랐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전국 오피스텔 전월세전환율은 올해 1월 5.01%에서 7월 5.15%까지 상승했다.

규모별로는 전용면적 85㎡초과한 면적이 0.35% 상승했고, 전용면적 40㎡초과~60㎡이하 면적 0.22% 전용면적 60㎡초과~85㎡이하 면적 0.2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월 전국 오피스텔 월세가격지수 변동률도 1월(101.84) 대비 0.7% 상승한 102.57을 나타냈다. 수도권 지역 가운데서는 경기 104.38, 인천 102.87, 서울 101.92 순으로 월세가격지수가 높았다.

특히 경기와 인천의 오피스텔은 서울보다 월세가 비교적 저렴한 것이 주요 바탕이 되면서 실거주, 임대수요 등을 흡수해 월세 가격을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이처럼 금리의 상승으로 전세 비용 부담이 커진 수요자들이 전세 대출의 비싼 이자를 감당하는 대신 월세를 내는 쪽을 선택하면서 오피스텔을 중심으로 한 투자 수요도 더욱 살아날 것으로 판단된다.

실제 한국은행이 계속해서 기준 금리 인상 기조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대출을 받아 전세에 살던 오피스텔 수요가 월세로 돌아서면서 오피스텔이 실거주는 물론 임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투자 상품으로 조명 받을 것으로 보인다.

◇ 주거형 오피스텔 ‘e편한세상 시티 항동 마리나’ 관심 ↑

이러한 추세에 현재 시장에서 분양 중인 오피스텔을 중심으로 수요자,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그중에서도 DL이앤씨가 인천시 중구 항동 7가 일원에서 분양 중인 주거형 오피스텔 ‘e편한세상 시티 항동 마리나’가 주목받고 있다. ‘e편한세상 시티 항동 마리나’는 1990년 이후 오랜만에 공급되는 주거단지이자 해양관광, 문화거점 등을 갖춘 ‘친수 미항’으로 계획돼 있는 인천 내항 일원 항만재개발사업 구역의 대표적인 배후 주거단지로 불리기 때문이다.

‘e편한세상 시티 항동 마리나’는 인천시 중구 항동 7가 57-7번지 일원(항동1-1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지하 3층~지상 39층, 4개 동, 전용면적 82㎡, 총 592실 규모의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오피스텔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4베이 판상형 구조(일부 실 제외)와 높은 천장고 등의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최고층 39층으로 건립돼 일부 호실에서는 바다 조망도 가능한 장점까지 갖추고 있다.

단지 내부는 거실과 주방, 그리고 식사 공간을 결합한 오픈형 다이닝 키친을 설계하여 효율적인 동선을 확보한 점이 눈에 띈다(일부 호실 제외). 여기에 단지 외부에는 미세먼지 상태를 알리는 웨더스테이션과 미세먼지 저감 식재, 미스트 분사 시설물, 동 출입구 에어커튼 등이 설치될 계획인 만큼 쾌적한 주거생활도 영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인천 내항 일원 항만재개발사업구역에 위치해 이 사업에 따른 미래가치까지 기대해 볼 수 있다. 현재 인천 내항 일원은 1~8부두 항만재개발사업으로 해양문화지구, 복합업무지구, 열린주거지구, 혁신산업지구, 관광여가지구 등 5대 특화지구로 개발하는 마스터플랜이 나왔고, 이 중 1・8부두를 시작으로 항만재개발사업이 한창 진행 중이다.

민선8기로 새롭게 출범한 인천시는 이 내항 일원의 소유권을 확보하고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 받아 역사, 문화, 해양관광, 레저, 문화 중심의 ‘하버시티’를 조성하는 ‘제물포 르네상스’를 추진한다는 계획도 세워 ‘e편한세상 시티 항동 마리나’의 미래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도 예상된다.

◇ 다양한 생활 인프라, 편리한 교통. 수요자부담 최소화까지

‘e편한세상 시티 항동 마리나’는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여건을 확보해 눈길을 끈다.

단지는 병원과 대형마트, 문화회관 등 편의시설과 초・중학교를 이용할 수 있는 위치에 속해 있으며 인천본부세관, 인천지방조달청,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인천시 중구청 등으로의 출퇴근도 가능하다.

또 CJ제일제당, 현대두산인프라코어, 현대제철, 동국제강을 비롯한 인천일반산단, 주안국가산단 등으로 이동도 자유롭다.

9개 노선을 갖춘 버스정류장이 단지와 인접해 있고 수인분당선 숭의역과 서울지하철 1호선 인천역, 동인천역 등을 이용할 수도 있다. 향후 트램 노선인 부평연안부두선이 구축될 계획으로 교통 여건 향상도 KB증권, 월이자 지급식 ‘AAA 은행채’ 판매 개시 기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수요자와 투자자들의 자금 부담도 최소화했다. 단지는 DSR 3단계 규제와 무관한 데다 1차 계약금 1천만원 정액제 혜택이 제공된다.KB증권, 월이자 지급식 ‘AAA 은행채’ 판매 개시 KB증권, 월이자 지급식 ‘AAA 은행채’ 판매 개시

특히 주택과 달리 이를 보유해도 향후 아파트 청약 시 ‘무주택자’ 자격이 유지되며, 다주택 여부, 재당첨 제한, 거주지역, 거주의무기간 등의 규제를 받지 않는 상품이기 때문에 내 집 마련은 물론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거두기 위한 부동산 투자 등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이들에겐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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