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D 지표 의미와 보는 법은?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2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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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MACD

이동평균선과 MACD

MACD(Moving Average Convergence & Divergence)는 장단기 이동평균선 간의 차이를 이용하여 매매 신호를 포착하려는 기법이다. 제럴드 아펠(Gerald Appel)에 의해 개발되었다. 엠에이씨디라고 읽는다.

개요 [ 편집 ]

MACD(Moving Average Convergence & Divergence)는 이동평균수렴·확산지수라는 의미로 주가의 기술적 분석에 사용되는 거래 지표다. 1979년 제럴드 아펠(Gerald Appel)이 만든 장단기 이동평균선 간의 차이를 이용하여 매매 신호를 포착하려는 기법으로 주가 흐름의 강도, 방향, 모멘텀, 지속시간 등의 변화를 드러내도록 설계되었다.

MACD의 원리는 장기 이동평균선과 단기 이동평균선이 서로 멀어지게 되면(divergence) 언젠가는 다시 가까워져(convergence) 어느 시점에서 서로 교차하게 된다는 성질을 이용하여 두 개의 이동평균선이 멀어지게 되는 가장 큰 시점을 찾고자 하는 것이다. [1]

장기 지수 이동평균선과 단기 지수 이동평균선의 벌어진 차이를 산출하여 작성된 MACD 곡선과 이 MACD 곡선을 다시 지수 이동평균으로 산출하여 작성한 시그널(signal) 곡선이 교차함으로써 발생하는 신호를 매매 신호로 본다.이동평균의 차이를 다시 이동평균으로 산출할 경우 시그널 곡선은 어느 시점에서 두 이동평균의 차이가 가장 최대가 되는지를 쉽게 판단할 수 있게 한다. 그러므로 MACD 곡선과 시그널 곡선이 교차하는 시점이 장기 지수 이동평균과 단기 지수 이동평균의 차이가 가장 큰 시점이 된다.

MACD 지표인 오실레이터(oscillator)는 토마스 아스프레이(Thomas Asprey)에 의해 추가되었다. 오실레이터는 과거 가격 데이터에서 계산한 3개의 시계열로 이루어진 집합으로 대부분 종가를 의미한다. 3개의 시계열은 '신호(signal)', '평균(average)'과 이 둘의 차이인 '다이버전스(divergence)'로 이루어져있다. MACD 시계열은 가격 시계열의 빠른(단기) 지수 이동평균선(EMA; Exponential Moving Average)과 느린(장기) 지수 이동평균선의 차이를 의미한다. 평균(average) 시계열은 MACD 시계열 자체의 지수 이동평균선이다.

따라서 오실레이터는 세 개의 시간 매개변수, 즉 세 개의 EMA의 시간 상수에 따라 달라진다. MACD(a, b, c)로 표기된 일반적인 MACD에서, MACD 시계열은 a 시간과 b 시간의 차이를 나타내며, 평균 시계열은 특정 시간 c를 갖는 EMA이다. 일반적으로 일 단위로 측정되며 가장 일반적인 단위는 12, 26, 9일이다. 옛날에는 근무를 일주일에 6일간 했기 때문이다. 각각 2주, 1개월, 1주 반을 의미한다.

MACD와 평균 시계열은 수평축이 시간인 그림에서는 연속된 선으로 표시되지만, 편차는 막대 그래프(히스토그램)로 표시된다.

빠른 EMA은 최근 주가 변동에 대해 느린 EMA보다 더 빨리 반응한다. MACD 시계열은 다른 기간의 EMA을 비교함으로써 주식 추세의 변화를 나타낼 수 있다. 다이버전트는 주가 흐름의 미묘한 변화를 드러낼 수 있다.

MACD는 이동 평균에 기초하기 때문에 본질적으로 한 발 느린 지표다. 가격 추세의 지표로서 범위 내 거래가 아니거나 불규칙한 가격으로 거래되는 자산에는 덜 유용하다. [2]

기본 지표 및 용어 [ 편집 ]

  • MACD: 12일 지수 이동평균선 - 26일 지수 이동평균선
  • MACD signal: MACD의 9일 지수 이동평균선
  • 오실레이터: MACD 값 - 시그널값
  • 0선: 지표 값의 양/음을 나타내는 기준선(직선)
  • 골든크로스: 단기 이동평균선이 장기 이동평균선을 뚫고 상승하는 것.
  • 데드크로스: 단기 이동평균선이 장기 이동평균선을 뚫고 하락하는 것.

매매 지표 [ 편집 ]

  • MACD가 양으로 증가하면 매수한다.
  • MACD가 시그널을 골든크로스하면 매수한다.
  • MACD가 0선을 상향돌파하면 매수한다

MACD 값에 따른 의미 [ 편집 ]

  • MACD > 0 : 단기 이동평균선이 장기 이동평균선 위에 위치(이동평균선이 정배열 상태)
  • MACD < 0 : 단기 이동평균선이 장기 이동평균선 아래 위치(이동평균선이 역배열 상태)
  • MACD와 시그널이 골든크로스 : (단기 이동평균선 - 장기 이동평균선) 값이 최대폭인 지점
  • MACD와 시그널이 데드크로스 : (장기 이동평균선 - 단기 이동평균선) 값이 최대폭인 지점
  • 오실레이터가 0 위로 돌파 : (단기 이동평균선 - 장기 이동평균선) 값이 최대폭인 지점
  • 오실레이터가 0 아래 하락 : (장기 이동평균선 - 단기 이동평균선) 값이 최대폭인 지점 [3]

MACD 신호에 따른 매매지표 [ 편집 ]

  • MACD > 0 : 주가 상승 추세
  • MACD < 0 : 주가 하락 추세
  • MACD와 시그널이 골든크로스 : 단기적 주가 상승 국면
  • MACD와 시그널이 데드크로스 : 단기적 주가 하락 국면
  • 오실레이터가 0 위로 돌파 : 단기적 주가 상승 국면
  • 오실레이터가 0 아래 하락 : 단기적 주가 하락 국면 [3]

해석 [ 편집 ]

시그널선 교차 [ 편집 ]

시그널선 교차(Signal-line crossover)는 MACD와 평균 라인이 교차할 때 발생한다. 즉, 다이버전스가 부호를 바꿀 때 발생한다. MACD 라인이 평균 MACD 지표 의미와 보는 법은? 라인을 통해 교차하여 위로 올라가는 경우 매수하고 평균 라인을 통해 아래로 내려가는 경우 매도하는 것이 좋다. 신호선 교차가 발생할 경우 주식의 추세가 전환되는 징후로 간주된다. [2]

0선 교차 [ 편집 ]

0선 교차(Zero crossover)는 MACD가 수평 0선을 가로 지를 때 발생한다. 빠른 EMA과 느린 EMA 사이에 차이가 없을 때 발생한다. 0선 위에서의 MACD상승은 신뢰성이 높지만 0선 밑에서의 MACD상승은 신뢰성이 낮다. 0선 위에서의 MACD하락은 주가가 오르는 경우가 많다. 일봉 MACD에서의 속임수를 피하기 위해 주봉의 MACD를, 주봉 MACD에서의 속임수를 피하기 위해 월봉 MACD를 참조하면 신뢰성이 높아진다. [2]

각주 [ 편집 ]

  1. ↑ 〈MACD〉, 《나무위키》
  2. ↑ 2.02.12.2 〈MACD〉, 《wikipedia》
  3. ↑ 3.03.1 치킨요정의 경제공부방, 〈MACD〉, 《티스토리》, 2018-10-02

참고자료 [ 편집 ]

  • 〈MACD〉, 《나무위키》
  • 〈MACD〉, 《wikipedia》
  • 치킨요정의 경제공부방, 〈MACD〉, 《티스토리》, 2018-10-02

같이 보기 [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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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D 지표 의미와 보는 법은!?

차트를 분석하는 지표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가장 쉽게는 이동평균선부터 RSI, 볼린저 밴드, MACD 등 어려운 내용도 있습니다. MACD는 이동평균선을 이용해서 매수와 매도시점을 알기 위해 만들어진 지표입니다. 필자는 차트가 과거 데이터므로, 이를 이용해 미래 주가를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재와 과거가 어떤 상태인지 아는 것으로 충분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MACD 지표 의미 및 대신증권에서 이 지표를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MACD지표란?

MACD는 Moving Average Convergence & Divergence의 약자로, 직역하면 이동평균선의 수렴과 확산 정도 되겠습니다. 이동평균선의 변화를 가지고, 주가 상승과 하락을 가늠해보는 지표입니다.

MACD는 보통 12일 이동평균선과 26일 이동평균선을 뺀 값을 의미합니다.

MACD = 12일 이동평균선 - 26일 이동평균선

편의상 12일은 단기, 26일은 중기 이동평균선으로 간주하고 해석해보겠습니다. 이 숫자가 양수이면 단기 이동평균선이 중기 이동평균선을 돌파하는 골든크로스가 됩니다. 이 숫자가 음수이면 반대로 데드크로스가 됩니다. 골든 크로스는 주가가 상승추세에 있음을, 데드크로스는 하향추세에 있음을 말합니다.

MACD 지표는 MACD Signal과도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MACD Signal은 MACD의 9일 이동평균선입니다. MACD가 MACD Signal보다 상승한다는 것은 MACD의 값이 9일 평균보다 증가한 것을 의미합니다. 즉 단기 이동평균선이 장기이동평균선보다 커지는 확산 추세에 있는 것입니다. 단기 이동평균선의 값이 커지는 것이므로 상승추세에 있는 것을 말합니다.

반대로 MACD가 MACD Signal보다 작아진다는 것은 MACD 값이 9일 평균보다 감소하는 것입니다. 단기 이평선이 장기 이평선보다 작아지는 것으로, 하락하는 추세에 있는 것을 말합니다.

MACD 지표 보는 법은?

MACD 지표는 차트 관련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신증권 MTS의 경우, 차트 하단에 거래량이 표시됩니다. 이 거래량 차트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현재 표시중인 보조지표를 알려주는 창이 뜹니다. 이 창을 선택하면 다른 보조지표를 볼 수 있고, 그 중에는 MACD도 포함돼 있습니다. 다른 증권사의 경우, 보조지표 관련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신증권-현재가-화면

대신증권-MACD

MACD지표를 기준으로 매매전략을 세워볼 수 있습니다. MACD가 0보다 커지는 시점을 상승추세로 판단하고 매수, 0보다 작아지는 시점을 하향추세로 판단하고 매도할 수 있습니다. MACD Signal을 기준으로 한다면, MACD가 MACD Signal을 상승돌파하면 매수, 하향돌파하면 매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절대적인 기준으로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최근의 평균가격보다 상승한 것은 상승국면으로 볼 수 있지만, 주가에 일시적으로 버블이 발생한 것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주가를 볼 때 참고하는 지표 정도로만 사용하거나 매수·매도의 시점으로 잡는 것은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매도 타이밍을 잡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가격 뿐만 아니라 거래량의 변동도 같이 참고해야 더 좋은 지점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다른 지표 알아보기

주식 차트를 이용한 지표는 여러가지가 많습니다. 모두 알 필요는 없지만, 자신에게 맞는 몇 가지 지표를 익숙하게 다룬다면 현재 상황을 판단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어떤 지표들이 있는지는 아래 포스팅을 참조하기 바랍니다.

치킨요정의 경제공부방

주식에는 차트의 이해를 돕기 위한 수십가지의 지표들이 있습니다. 이동평균선, 볼린저밴드, 매물대차트 등등.. 그 중 오늘은 차트 보조지표 중 하나인 MACD와 MACD oscillator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MACD란?

MACD의 정의

우리말로 이동평균수렴확산지수(Moving Average Convergence & Divergence)라고 하며, 풀어서 이야기하면 이동평균선들의 수렴과 확산, 즉 이동평균선들간의 차이를 보기 쉽게 나타낸 지표임.

MACD는 1979년 미국의 제럴드 아펠(Gerald Appel)이라는 사람이 개발한 지표입니다. 이동평균선에 대해서는 다들 알고 계시죠? 혹시 이평선에 대한 개념이 생소하다면 아래 포스팅들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각각의 이동평균선들은 서로 멀어지게 되면(Divergence), 언젠간 다시 수렴(Convergence)하려고 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이러한 이평선의 수렴확산의 성질을 이용하여 개발한 지표가 바로 MACD이죠.

MACD 지표의 기본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 MACD의 3가지 지표

① MACD = 12일 이동평균선 - 26일 이동평균선

② MACD Signal = MACD의 9일 이동평균선

③ 0선 = 지표값의 양/음을 나타내는 기준선(직선)

즉, MACD는 12일과 26일 이동평균선의 차이를 나타내는 값입니다. 그렇다면 실제 차트에서 어떻게 MACD를 보는지 알아볼게요.

SK텔레콤의 이평선과 MACD, 출처 : 미레에셋대우증권

위의 차트는 SK텔레콤의 일봉 차트입니다. 위의 차트에서 빨간선이 12일 이동평균선, 파란선이 26일 이동평균선입니다. 그리고 아래 보조지표의 빨간선이 MACD선, MACD 지표 의미와 보는 법은? 분홍선이 MACD Signal(시그널)선이죠. MACD 보조지표에서 검정색 기준선은 0선입니다.

주지표에서 12일선과 26일선만 보세요. 12일선이 26일선과 골든크로스로 교차되는 지점에서는 MACD 값이 0보다 커지게 됩니다. 반대로, 12일선과 26일선이 데드크로스로 교차되는 지점에서는 MACD 값이 0보다 작아지죠.

즉, MACD는 12일선과 26일선의 차이를 나타내는데, 12일선이 26일선보다 위에 있으면 MACD 값이 양수, 12일선이 26일선 밑에 있으면 MACD값이 음수가 됩니다.

이게 뜻하는 바가 뭘까요? MACD가 음수에서 양수로 변한다는 것은 12일선이 26일선을 강하게 돌파(골든크로스)하는 시점이므로, 주가가 상승하는 신호로 받아드릴 수 있습니다. 반대로, MACD가 양수에서 음수로 변하는 것은 12일선이 26일선 밑으로 꺾이는 시점(데드크로스)이므로, 주가가 힘을 잃고 떨어지는 신호로 받아드릴 수 있죠.

MACD와 시그널선이 교차하는 시점에 대한 의미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MACD가 시그널선을 상향돌파(골든크로스) 하는 시점에서 이평선(12일, 26일선)을 잘 보세요. MACD가 골든크로스하는 시점이 바로 이평선의 격차가 가장 큰 지점입니다. 즉, MACD와 시그널이 골든크로스하게 되면 단기이평선과 장기이평선의 격차가 최대를 찍고 좁혀지기 시작합니다.

보통 MACD가 이평선을 선행하는 지표라고 이야기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입니다. 이평선의 격차가 좁혀진다(=MACD와 시그널이 크로스)는 뜻은 조만간 이평선간에도 크로스가 발생할 수 있다고 예측할 수 있습니다.

MACD가 어떻게 해석되는지 이해했습니다. 그렇다면 MACD를 활용하여 언제 어떻게 종목의 매매 포인트를 잡아야 할까요?

MACD를 활용한 매매시점 포착

① MACD가 0선을 상향돌파하면 매수(상승국면), 하향돌파하면 매도(하향국면)

② MACD가 시그널을 상향돌파(골든크로스)하면 매수, 하향돌파(데드크로스)하면 매도

MACD를 활용한 가장 기본적인 매매시점은 바로 위 2가지입니다. 먼저 ①번부터 확인해볼게요.

그림에서와 같이 MACD값이 0선 밑으로 떨어지는 구간은 추세적으로 하락세인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MACD가 0선 위로 올라오는 구간은 주가가 상승국면으로 접어드는 시점이죠. 단순히 MACD가 양수인지 음수인지 만으로도 주가의 추세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MACD가 양수인지 음수인지의 여부를 기억하세요. 여기에 ②번 항목까지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9/1일에 MACD와 MACD 시그널이 MACD 지표 의미와 보는 법은? 골든크로스로 교차하는 시점이 보이시죠? 이 경우에는 MACD

MACD가 시그널을 상향돌파한다는 뜻은,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곧 단기이평선이 장기이평선을 골든크로스한다는 것과 비슷한 맥락입니다. 즉, 주가가 단기적으로 상승장에 접어들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죠. 반대로 MACD가 시그널을 하향돌파 하는 경우에는 주가가 하락추세로 돌아섰으므로 매도 시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만약 MACD와 시그널의 골든크로스 시점에 MACD가 0선 위에 위치해 있다면 주가는 장기적으로 상승 국면에 접어든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반대의 경우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정리해볼게요. MACD를 활용한 매매시점은 아래와 같이 구할 수 있습니다.

③ MACD > 0 유지, MACD와 시그널이 골든크로스로 교차 : 장기적으로 주가 상승

④ MACD > 0 유지, MACD와 시그널이 데드크로스로 교차 : 상승추세에서 단기 주가 하락

MACD Oscillator

MACD Oscillator은 MACD의 보조지표로 볼 수 있습니다. MACD를 좀 더 이해하기 쉽게 만든 일종의 히스토그램 차트이죠. (앞으로는 줄여서 OSC라고 하겠스니다.)

· MACD Oscillator

MACD - MACD Signal 값을 히스토그램으로 만든 보조지표

위의 그림을 보면, MACD와 MACD Signal값이 골든크로스를 하는 지점에서 OSC 값이 0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OSC가 두 값의 차를 의미하므로 당연한 결과죠.

즉, OSC가 0을 돌파하는 지점이 MACD 골든크로스 지점이며, OSC가 0이하로 떨어지는 지점이 바로 MACD 데드크로스 지점입니다.

오늘 배운 내용을 정리해볼게요.

□ MACD 값에 따른 의미
현 상 의 미
① MACD > 0 12일선이 26일선 위에 위치(이평선이 정배열 상태)
② MACD < 012일선이 26일선 아래 위치(이평선이 역배열 상태)
③ MACD와 시그널이 골든크로스 (12일선-26일선) 값이 최대폭인 지점
④ MACD와 시그널이 데드크로스 (26일선-12일선) 값이 최대폭인 지점
⑤ OSC가 0 MACD 지표 의미와 보는 법은? 위로 돌파 (12일선-26일선) 값이 최대폭인 지점(=③)
⑥ OSC가 0 밑으로 하락 (26일선-12일선) 값이 최대폭인 지점(=④)

□ MACD 신호에 따른 매매지표
현 상 의 미
① MACD > 0 주가 상승 추세
② MACD < 0주가 하락 추세
③ MACD와 시그널이 골든크로스 단기적 주가 상승 국면
④ MACD와 시그널이 데드크로스 단기적 주가 하락 국면
⑤ OSC가 0 위로 돌파 단기적 주가 상승 국면(=③)
⑥ OSC가 0 밑으로 하락 단기적 주가 하락 국면(=④)

오늘은 주식 차트의 대표적인 보조지표인 MACD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물론 이 지표만 가지고 투자를 판단하는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이전시간에 배웠던 볼린저밴드, 이동평균선, 매물대차트 MACD 지표 의미와 보는 법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뒤 매매 판단을 하심이 좋습니다.

[김중근의 '기술적지표 읽기'] 'MACD'..바닥.꼭지 정확히 알려줘

그러나 특정한 기간(예를 들어 5일 혹은 20일)의 이동평균선을 그려본다면 추세의 흐름을 비교적 쉽게 판단할 수 있다.

이동평균선이 상승하면 현재의 추세는 상승세이고 이동평균선이 하락하면 하락추세로 간주하면 된다.

또한 장기 이동평균선과 단기이동평균선이 서로 교차하는 시기를 살펴 각각 골든 크로스나 데드 크로스로 인식하여 매수,매도의 시기로 판단할 수 있다.

이동평균법은 구하는 방법이 비교적 간단하고,알기 쉬우며,객관적이라는 장점을 가진다.

그런데 이런 장점에도 불구하고 이동평균선은 시차(time lag)라는 태생적인 약점은 극복하지 못한다.

주가가 고점을 형성한 이후 한참이나 지난 연후에야 데드크로스가 나타나 매도신호를 낸다.

반대로 주가가 바닥에서 한참이나 치솟은 연후에야 이동평균선은 골든크로스를 발생,매수하라고 일러주기 일쑤다.

이처럼 이동평균선이 시차를 가지는 것은 무엇보다도 이동평균을 구하는데 사용되는 주가들이 과거의 주가이기 때문이다.

현재 주가는 한참이나 다른 곳에 와 있는데,추세가 바뀌기 이전의 과거 주가를 이용하여 평균을 구하다보니 시차문제가 발생할 수 밖에 없다.

이동평균법의 장점,즉 간단하고 알기 쉬우며 객관적이라는 장점을 살리면서도 약점인 시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개발된 지표가 MACD이다.

MACD는 이동평균선이 서로 만났다가(converge),벌어지는(diverge) 성질을 이용한 지표이다.

이동평균법에 따르면 단기이동평균선과 장기이동평균선이 서로 교차하는 시점에서 매매신호가 나타나지만 차트에서 보는 것처럼 이동평균선이 서로 교차하는 시점이 꼭지나 바닥이 아니었다.

사실은 장기이동평균선과 단기이동평균선의 차이가 최대가 되었을 때가 바로 바닥이나 꼭지였음을 뒤늦게 우리는 확인할 수 있다.

그렇기에 MACD는 바닥이나 꼭지를 잡아내기 위하여 두 이동평균선의 차이가 어떻게 변하는지에 대하여 주목하고 있다.

MACD는 26일 이동평균과 12일 이동평균을 산출한 연후에 두 이동평균의 차이를 9일간 이동평균하는 방법으로 작성된다.

장기(26일)이동평균과 단기(12일)이동평균의 차이를 구하는 것은 두 이동평균의 차이가 최대로 벌어졌을 때를 알아보기 위해서이다.

MACD를 사용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두 이동평균의 차이(이를 MACD곡선이라고 부른다)와 평균간의 차이를 다시 이동평균한 곡선(이를 signal곡선이라고 부른다)이 서로 교차하는 시기를 각각 매수,매도시기로 인식한다.

또한 MACD는 26일,12일 이동평균,그리고 그 차이를 9일간 이동평균한 숫자를 이용하므로 단기적인 거래보다는 비교적 중,장기적인 거래에 적합하다.

삼성전자 주가는 2000년7월13일 기록한 38만8천원을 꼭지점으로 하여 내리 하락세를 보였다.

그런데 이동평균법에 의하면 그때부터 한참이나 지난 29만6천5백원(8월4일)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데드크로스가 나타났고 매도신호가 발생하였다.

꼭지에 비하여 꽤 낮은 수준에서 매도신호가 나타난 셈이다.

그러나 MACD기법에 의하면 7월18일의 37만3천원 수준에서 매도신호가 포착되고 있다.

비록 꼭지를 정확하게 잡아내지는 못하였으나 단순한 이동평균법에 의한 매매보다 훨씬 이른 시기에,그리고 높은 수준에서 매도신호를 보이고 있다.

이동평균법에 비하여 MACD가 일찍 매수신호를 낸다는 특성은 최근에도 확인된다.

이동평균법에 의하면 작년 12월18일의 17만4천5백원 수준에서 매수신호가 나타났으나 MACD는 훨씬 이른 시기인 작년 10월23일의 16만원 수준에서 매수신호를 냈다.

이후 삼성전자는 지속적으로 상승하였고,아직까지 MACD에서는 매도신호가 포착되지 않고 있다.

매수신호가 나타난 이후 여전히 그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MACD지표의 특성을 이용하여 삼성전자의 주가를 예측한다면 중장기적으로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점은 분명하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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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가락 증시…올해 배당주 펀드에 5000억 순유입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투자자들은 전통적인 배당주·배당주펀드 투자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연말 배당을 노린다면 지금이 배당주 투자 최적기라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4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연초 이후 배당주펀드에 순유입된 자금은 4988억원으로 집계됐다. 최근 한 달간에만 509억원이 순유입됐다. 이 기간 국내주식형 상장지수펀드(ETF)에서 684억원이 순유출된 것과 대비된다.배당주펀드는 다양한 배당주에 분산 투자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최근 한 달 사이 가장 순유입액이 많은 배당주펀드는 ‘베어링고배당펀드(359억원)’다. 이 펀드는 국내 MACD 지표 의미와 보는 법은? 주식 가운데 배당 성향이 높은 주식을 위주로 투자하는 펀드다. 미국 배당주에 투자하는 ‘삼성글로벌배당귀족ESG펀드’(276억원), ‘KOSEF미국방어배당성장나스닥펀드’(202억원)에도 투자자들의 자금이 몰렸다.수익률로 보면 ‘미래에셋베트남고배당IPO펀드’가 최근 1개월간 7.50%로 배당주펀드 가운데 가장 높았다. ‘삼성아시아배당주펀드’가 3.93%, ‘한화분기배당형에너지인프라MLP펀드’가 2.98%로 뒤를 이었다.펀드뿐만 아니라 배당주 직접투자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IHS 코스피200 예측 고배당50’ 지수는 최근 1개월(8월 1일~9월 1일)간 0.41% 상승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는 1.46% 하락했다.배당수익률이 가장 높은 업종으로는 금융사들이 꼽힌다. BNK금융지주의 올해 연간 배당수익률은 9.28%, JB금융지주는 9.22%로 전망됐다. 우리금융지주와 기업은행의 배당수익률도 각각 연 8.85%, 8.41%로 예상됐다.박민주 한양증권 연구원은 “배당이 높게 유

"美 베어마켓 랠리 끝"…'DX·친환경 우량주'에 장투 해볼까

“주식 투자는 비즈니스를 구매하는 것이다.”미국의 전설적 투자자 워런 버핏이 한 말이다. 버핏을 비롯한 투자 대가들은 우수한 비즈니스 모델을 갖춘 기업에 장기 투자함으로써 큰 수익을 거둘 수 있었다고 말한다.긴축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미국 증시가 박스권 흐름을 보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이럴 땐 탄탄한 비즈니스 모델을 갖춘 우량주에 장기 투자하는 것도 방법이란 조언이다. 전문가들은 디지털 전환(DX)과 친환경 정책 흐름 속에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주목할 만하다고 강조했다. 美 증시도 지지부진지난 1일 기준 최근 1주일간 미국 S&P500지수는 5.5% 하락했다. 잭슨홀 회의에서 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이 한 발언이 영향을 미쳤다. 파월 의장은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가계와 기업이 고통을 감수해야 할 것”이라며 공격적인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후 투자 심리가 위축되며 미국 증시는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유럽 경제는 에너지난·금리 인상·내수 위축 등의 영향으로 빨간불이 켜졌다. 미국의 경기 전망도 악화하고 있다. 대표적 경기 선행 지수로 꼽히는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시장 기대를 밑돌았다. 8월 미국 제조업 PMI는 51.3으로 시장 예상치(51.8)보다 낮았다. 서비스업 PMI도 44.1로 전월(47.3)보다 하락해 27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변종만 NH투자증권 해외기업팀장은 “미국 주식시장은 당분간 상단이 제한된 박스권 내 등락을 거듭할 것으로 보인다”며 “종목별 주가 차별화 흐름에 대비해야 할 때”라고 했다. DX 선도기업 찾아라종목별 장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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