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 하락 뒤 72% 반등 증시이슈 - 이코노미스트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2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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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를 위한 주식용어 상한가 하한가

주식시장에서 개별 종목의 주가가 일별로 상승할 수 있는 최고가격을 상한가라고 하며, 반대로 하락할 수 있는 최저가격을 하한가라고 한다. 주식시장에서는 주가의 급변으로 인한 혼란을 막기 위해 하루 동안 개별 종목의 주가가 오르내릴 수 있는 한계를 정해 놓은 범위를 가격제한폭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 범위까지 오르거나 내리는 것을 상한가·하한가라고 부른다. 국내 주식시장은 2015년 6월 15일부터 기존 15%에서 30%의 제한폭으로 변경해 운용하고 있다. 다만 중소기업 전용 코넥스시장은 가격제한폭(±15%)90% 하락 뒤 72% 반등 증시이슈 - 이코노미스트 이 유지돼 운용되고 있다. 장외주식호가중개시스템(제3시장)에서는 가격제한폭이 없었으나 2002년 9월 30일부터 상하 50%의 가격제한폭이 도입되었다.

이후 2005년에 장외주식호가중개시스템(제3시장)이 '프리보드'로 새롭게 출범함에 따라 프리보드에 대해서 30%의 가격제한폭을 실시하고 있다. 가격제한폭은 일반적으로 전일종가에 일정비율을 곱하여 산출하며, 호가는 가격제한폭 범위내의 가격으로 하여야 한다. 즉, 상한가는 기준가격에 가격제한폭을 더한 가격을 말하며, 일별로 하락할 수 있는 최저가격인 하한가는 기준가격에서 가격제한폭을 뺀 가격을 말한다.

주가가 상한가이거나 상한가 조짐이 보이는 테마주를 선정, 매도주문의 수십 배에 달하는 매수주문을 상한가에 제출해 시세를 교란시키는 방식

주가가 상한가이거나 상한가가 될 조짐이 보이는 테마주를 선정한 후 매도주문의 2∼20배에 달하는 대규모 매수주문을 상한가에 제출해 시세를 조종하는 방식을 말한다. 즉, 특정 세력이 호가상황을 압도하는 매수주문으로 한꺼번에 물량을 확보한 이후 미체결된 매수주문을 장 종료 시까지 유지하거나, 필요에 따라서는 추가 매수주문을 제출해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으로 꾸며 개인 투자자들을 유인한다. 이렇게 되면 개인 투자자 입장에서는 상한가에 강한 매수세가 있는 것으로 착각해 추종매수에 나서게 되고, 이로 인해 주가가 치솟게 된다. 그렇게 되면 상한가 굳히기를 하는 특정 세력이 다음날 곧바로 보유 주식을 모두 처분해 차익을 챙기는 것이다.

주식시장에서 개별 종목의 주가가 일별로 하락할 수 있는 최저가격을 하한가라고 한다. 반대로 상승할 수 있는 최고가격은 상한가라 한다. 주식시장에서는 주가의 급변으로 인한 혼란을 막기 위해 하루 동안 개별 종목의 주가가 오르내릴 수 있는 한계를 정해 놓은 범위를 가격제한폭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 범위까지 오르거나 내리는 것을 상한가·하한가라고 부른다. 우리나라는 1998년 12월부터 거래소 종목은 기준가격(전일종가 등) 대비 상하 15%, 코스닥 종목은 상하 12%의 가격제한폭(일일변동폭)을 운용하고 있다. 이러한 가격제한폭제도로 인하여 증권거래소와 코스닥시장의 주가는 각각 전일종가대비 15%, 12%를 초과하여 변동할 수 없다. 장외주식호가중개시스템(제3시장)에서는 가격제한폭이 없었으나 2002년 9월30일부터 상하 50%의 가격제한폭이 도입되었다. 가격제한폭은 일반적으로 전일종가에 일정비율을 곱하여 산출하며, 호가는 가격제한폭 범위내의 가격으로 하여야 한다. 즉, 상한가는 기준가격에 가격제한폭을 더한 가격을 말하며, 일별로 하락할 수 있는 최저가격인 하한가는 기준가격에서 가격제한폭을 뺀 가격을 말한다.

급격한 주가 변동으로 인한 혼란 방지를 위해 전일종가를 기준으로 당일에 오르내릴 수 있는 최대한의 상승폭과 하락폭을 정해놓은 것. 주가가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경우를 '상한가', 가격제한폭까지 내린 경우를 '하한가'라 한다. 증권시장은 자본주의 체제에서 가장 대표적인 완전경쟁시장이라 할 수 있지만 매수는 또 다른 매수를 불러일으켜 주가상승을 재촉하고 매도는 역시 다른 매도를 촉발시켜 주가하락을 심화시키는 시장의 특성을 지니고 있어 이를 제한시켜 어느 정도 주가의 급등락을 완화하고자 하는 것이다. 가격 폭 제한을 하게 되면 주가가 급등할 때는 사자는 주문이 팔자는 주문을 훨씬 초과해서 사자는 주문의 잔량이 크게 증가하게 되어 다음날 주가상승으로 이어지게 하고 반대로 주가가 급락할 때는 매도주문이 쌓여 매도 잔량이 크게 증가함으로써 그 다음날에도 주가를 하락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

단기간 주가 급등락에서의 주식거래시장 안정과 개인투자자 보호를 위해 도입된 가격제한 조치. 한국의 거래소는 주가 상승과 하락을 하루 15% 선으로 묶어 놓고 있다. 그러나 증시 전문가들은 "코스닥 시장 일부 종목의 연속 상한가 랠리 등이 상·하한가 제도의 맹점에서 기인하는 측면이 있다"고 지적한다. 2007년 11월 14일 증권선물거래소는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많이 축소된 만큼 상·하한가 폭을 크게 확대하거나 장기적으로 아예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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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바다, 상폐 앞두고 널뛰기…90% 하락 뒤 72% 반등 [증시이슈]

오는 9월 6일까지 정리매매 이후 7일 상장폐지

과거 소리바다의 음원 플레이어 파도.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과거 소리바다의 음원 플레이어 파도.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약 20년 만에 상장폐지 절차를 밟는 소리바다 주가가 요동치고 있다.

30일 오후 1시 22분 기준 소리바다는 전날보다 72.66%(287원) 오른 682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115%까지 급등하는 등 롤러코스터를 탔다. 정리매매 첫날이었던 전날엔 90.03% 떨어진 395원에 거래를 마쳤다.

소리바다는 90% 하락 뒤 72% 반등 증시이슈 - 이코노미스트 상장폐지가 결정되면서 전날 정리매매에 들어갔다. 정리매매 기간엔 가격 제한폭이 없고 단일가 매매로 30분 단위로 거래 가능해 변동폭이 클 수 있다. 일부 투자자들이 초단타로 시세 차익을 노리고 거래할 수 있어서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5월 31일 ‘감사의견 거절’을 사유로 소리바다에 대한 상장폐지를 결정했다. 지난해 5월 2020사업연도에 대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고 관리종목에 지정되면서 주식 거래가 정지됐다. 이듬해인 2021사업연도에도 감사의견 거절을 해소하지 못하면서 최종적으로 상장폐지가 결정됐다.

한편 소리바다는 오는 9월 6일까지 정리매매가 진행된 이후 7일 상장 폐지된다. 소리바다는 국내 1세대 P2P(개인 간 파일 공유) 음원 공유업체로 2001년 코스닥 시장에 우회 상장했다.

홍다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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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증자에 주가 희비…프레스티지바이오↑ 제주항공·오스코텍↓

제주항공, 오스코텍,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가 대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한 가운데 주가의 향방이 엇갈리고 있다. 제주항공과 오스코텍은 급락세를 보인 반면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장중 상한가를 기록했다.

29일 오후 2시 40분 기준 제주항공은 전 거래일 대비 1650원(9.97%) 하락한 1만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1만4000원까지 낙폭을 키우며 52주 신저가를 새로 쓰기도 했다.

이날 주가 하락은 대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투자 심리가 악화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유상증자는 지분가치 희석 효과 때문에 주가 하락의 재료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지난 26일 제주항공은 총 32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1주당 예상 발행가는 1만1750원, 발행 예정 주식 수는 총 2723만4043주다.

이번 유상증자는 기존 유상증자와 목적이 다르다는 게 제주항공 측 입장이다.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는 지난 6월 기자간담회에서 “유동성에 당장 문제가 없다. 영업에서 창출하는 현금이 늘었기 때문에 추가 유상증자를 할 필요가 없다고 느낀다”고 말했다.

제주항공은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차세대 항공기인 B737-8 도입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오스코텍 또한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같은 시간 기준 오스코텍은 전 거래일보다 5800원(24.17%)하락한 1만82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6일 오스코텍은 1200억7700만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김정근 오스코텍 대표는 “이번 증자로 조달하는 자금은 4개의 현 임상과 전임상 파이프라인 과제에 우선적으로 투입될 것”이라면서 “향후 2~3년 이내에 적어도 두 건 이상의 기술이전이 가능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 90% 하락 뒤 72% 반등 증시이슈 - 이코노미스트 발행되는 주식은 총 발행주식의 20.32%인 640만주로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1만8750원이다. 주가 추이를 고려해 최종 발행가액은 11월2일 확정하고, 청약은 11월 7~8일 진행할 예정이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11월30일이다.

다음달 28일까지 주식을 보유하고 있으면 유상증자에 참여할 수 있는 신주인수권을 받을 수 있다. 주당 약 0.203주를 배정한다.

반면 약 6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실시하고 대표이사를 교체한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이날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급등세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같은 시간 기준 14.94% 오른 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가격제한폭인 29.89%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직전 거래일인 지난 26일 598억6676만원 규모의 채무상환자금 조달을 위해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를 상대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1378만7830주다. 신주상장예정일은 오는 9월22일이다.

같은 날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회사의 대표이사가 양재영씨에서 현덕훈씨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변경 사유는 기존 대표이사 사임에 따른 신임 대표이사 선임으로 회사 측은 “전임 대표이사 양재영씨는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를 자진사임했다”면서 “사내이사직은 유지된다”고 말했다.

유증에 참여하는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에 대한 시장의 관심도 뜨겁다.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68% 오른 1만1500원에 거래중이다. 장중 최고 16.52% 상승하기도 했다.

가격제한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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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종합기사] 앱클론 상한가, CBI·새빗켐·네이처셀·한국맥널티 등 급등

8월 30일 화요일 코스피에서는 상한가를 달성한 종목이 없었다.

코스닥에서는 앱클론이 상한가를 달성했다.

앱클론은 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임상 1상 중간 결과가 다음달 발표될 것이란 전망에 상한가를 달성했다.

교보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AT101은 지난해 12월 임상 1상 승인됐다"며 "Car-T의 경우 통상적으로 투약 후 2-3개월 안에 효능 확인이 가능하며 AT101 관련 9월 긍정적인 중간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내 1세대 음원 90% 하락 뒤 72% 반등 증시이슈 - 이코노미스트 유통 서비스 소리바다가 다음 달 7일 상장폐지되는 가운데, 29일부터 내달 6일까지 진행되는 정리매매 절차에서 +115.19% 상승했다.

정리매매는 가격 제한폭이 없기 때문에 극심한 변동성을 보일 수 있다. 정리매매 첫날인 29일 소리바다는 전 거래일 대비 -90.03% 폭락한 395원에 거래를 마감한 바 있다.

CBI(+21.36%)는 투자 기업인 '키네타'가 '유매니티테라퓨틱스'와 추진 중인 역합병을 연내 마무리할 것으로 관측된다는 보도에 급등했다. CBI는 유매니티가 29일(현지시간)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에 합병서류 '폼S-4'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 서류에는 유매니티와 키네타 합병에 관련 내용과 유매니티가 이전에 발표한 기술이전 계약 내용 등이 포함됐다. 이번 합병은 주주총회를 등을 거쳐 4분기 완료될 전망이다. 키네타와 유매니티는 지난 6월 6일 합병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한국정보통신(+21.05%)은 애플페이 국내 도입 소식이라는 한 언론사의 보도에 급등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대카드는 근거리무선통신(NFC) 결제가 지원되는 대형가맹점부터 애플페이 연동작업에 착수한다.

앞서 현대카드가 애플페이 관련, 국내 대형 부가가치통신망 3곳인 한국정보통신(KICC), 키스(KIS)정보통신, 나이스정보통신 등과 세부적인 결제망과 기술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이날 새빗켐(+20.31%), 웰크론한텍(+6.67%), 이지트로닉스(+6.62%), 성일하이텍(+6.19%) 등 폐배터리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새빗켐은 다 쓰고 난 2차전지 배터리에서 코발트, 니켈, 리튬 등 소재를 다시 뽑아 재활용하는 업체다.

폐배터리 재활용은 수명을 다한 배터리에서 주요 광물을 추출해 새 배터리 소재 제작에 사용하는 방식이다. 버텨질 배터리를 활용해 경제성을 높이고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사업이지만 생산 이력에 대한 규제 강화에 따른 대안으로 급부상하게 됐다.

글로벌리서치 회사 마켓앤마켓에 따르면, 현재 1조원대인 폐배터리 재활용 시장은 2030년 20조원 이상으로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급격히 늘어날 2차전지 생산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 및 재료 수급 불안이 예상 이상으로 심각해진다면, 폐배터리 산업의 성장세가 예상 이상으로 빠를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이달 말 주력 파이프라인 가운데 하나인 급성 췌장염 치료제(SCM-AGH)의 임상 2a상 결과를 발표한다고 밝힌 바 있는 에스씨엠생명과학(+19.18%)의 주가가 급등했다.

이번 발표는 회사 주력 파이프라인의 첫 2상 결과 발표인 동시에 손병관 신임 대표 취임 이후 첫 성과 공개다.

네이처셀(+15.96%)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조인트스템의 품목허가 심의를 위한 중앙약사심의위원회가 2022년 9월 2일 개최될 예정임을 통보 받아 주주님들께 알려드린다"는 공지사항을 전했다.

네이처셀은 지난해 8월 한국 독점판매권과 미국 개발, 허가권을 보유한 줄기세포치료제 ‘조인트스템’의 신약허가 신청을 완료하였다고 발표한 바 있다.

조인트스템은 지난 16년간 수천억 원의 비용을 투입해 라정찬 박사가 이끄는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에서 개발을 완료했다. 2018년 조건부허가 반려 후 3상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2b상 5년 추적관찰 연구를 추가해 3상 조건부가 아닌 온전한 신약 허가를 신청했었다.

한국맥널티(+15.59%)는 최근 대주주 지분 매각을 위해 운용사와 사모펀드(PEF) 등을 대상으로 ‘한국맥널티 M&A 제안서’를 발송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제안서에 따르면 한국맥널티 측이 원하는 매각 대상은 최대주주 이은정씨 지분 29.01%(320만주), 2대주주 고한준씨 지분 24.48%(270만1000주)등 총 53.49%(590만1000주)다. 한국맥널티 는 주당 1만167원에 매각을 희망한다. 이를 환산하면 단순 매각(거래) 규모는 600억원대에 이른다.

켐트로스(+14.50%)는 29일 한국화학연구원과 '이온전도성 고분자 제조에 대한 기술실시권 계약' 을 최종체결하고 해당 소재 상용화 연구에 본격 나설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번 기술실시권 계약 체결을 계기로 대용량 에너지 저장장치 분야에서 향후 전지 시장의 변화와 확장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24.04포인트(0.99%) 오른 2,450.93에 장을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이 1403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27억원, 1275억원을 순매도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3.7원 내린 1,346.7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파월 의장의 이번 잭슨홀 미팅 연설은 한은이 이달 기준금리를 결정하면서 예상했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당시 밝힌 향후 통화정책 운용 방향에도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장중 미국 국채 금리가 하락하고 나스닥 지수선물이 반등한 것도 국내 증시에 긍정적 영향을 줬다"며 "9월 ECB(유럽중앙은행)의 금리 인상 전망에 유로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달러 인덱스가 하락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 증시는 경제지표에 대한 민감도가 매우 높아질 것"이라며 "파월 의장을 비롯한 대부분 연준 위원들이 '경제지표 결과 및 데이터'에 따라 9월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 인상 폭을 결정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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