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은 수익 올리기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2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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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건물주 임대료 올리는 방법

나도 건물주 임대료 올리는 방법은 건물 가치를 올리는 것입니다. 건물주가 되기 위해서 신축 부지를 매입하여 신축한 다음에 운영 매각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건물을 새로운 공간과 외관을 멋지게 리모델링하여 나도 건물주로서 더 높은 임대료를 올리는 방법입니다.

건물 가치를 올릴 수 있는 방법은 기존 건물의 기능을 높이고 건물의 미관을 멋지게 바꾸는 리모델링 및 지역상권 변화에 따라서 이용 중인 주택을 상가로 용도를 변경하는 것입니다. 오래된 낡은 건물이더라도 리모델링과 용도변경을 통해서 건물 가치를 올리면 더 많은 임대수익을 얻게 됩니다.

나도 건물주 임대료 올리는 방법

용적률을 전부 사용하지 않은 건물의 경우 건물의 수익성을 분석한 다음 그 수익성을 고려하여 증축 후 더 높은 수익성이 나오는 건물이라면 남은 용적률만큼 증축을 하여 임대수익을 늘리는 방법입니다.

오래된 건물들은 용적률에 여유가 있어 증축여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둘째, 디자인을 개선하는 것입니다.

낡고 오래된 건물의 외부 디자인을 지역 특성에 맞게 현대적인 감각으로 세련되고 멋지게 만들어서 주변 경쟁 대상 건물보다 임대료도 올리며 건물 가치를 올릴 수 있는 방법입니다.

건물의 외관을 멋지게 바꾸기만 해도 건물 가치는 올라가기 마련입니다.

셋째, 기능을 개선하는 것입니다.

오래된 소형 건물의 경우 엘리베이터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없는 건물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고, 출입구 등 공용시설을 개선하여 건물의 가치를 높이는 방법입니다.

건물에 엘리베이터가 있고 없고는 건물 가치에 미치는 차이가 매우 크기 때문입니다.

넷째, 용도를 변경하는 것입니다.

일부가 주택으로 이용 중인 건물을 지역상권이 바뀜에 따라 근린생활시설 상가로 용도 변경하여 건물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건물 가치를 올릴 수 있는 방법으로 건물의 기능을 높이고, 미관을 멋지게 바꾸면서 지역특성에 맞춰서 이용 중인 주택을 상가로 용도를 변경함으로써 임대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다섯째, MD구성을 바꾸는 것입니다.

건물의 가치는 입점 업종에 따라 달라집니다. 건물 가치 상승에 도움이 안 되는 업종은 퇴출시키고, 지역상권에 맞는 새로운 업종을 장기 임대조건과 같은 방법으로 임대를 놓아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확보하면서 건물의 가치를 올리는 방법입니다.

업종의 구성 임차기간 등과 같은 임대 구성은 임대수익 못지않게 건물 가치 상승에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여섯째, 직영으로 운영하는 것입니다.

노력과 비용에 비하여 충분한 임대수익이 나오는 업종이며 직접 운영할 수 있는 여건이 된다면 직영으로 운영하여 수익을 극대화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고시원 같은 경우에는 직영을 고려하여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좋은 위치에 있는 건물일지라도 건물이 매력적이지 않다면 공실 위험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새로운 공간을 창출하고 건물 내외를 새롭게 현대 감각에 맞게 지역의 특성에 맞추고 지역의 니즈에 맞도록 공간 창출을 하면 공실걱정없이 더 높은 임대료를 받을 수 있게 됨으로써 투자 수익률이 높아질 수 있는 것입니다.

수익률이 높아지는 만큼 건물 가치는 올라가기 마련입니다.

부동산 투자 재테크의 기본은 정확한 시세 파악입니다.

현재의 가격만을 판단하지 말고, 추후 매수자의 눈으로 보아서 건물의 가치가 매력적일 것인지 판단부터 해야 합니다.

현재의 시세를 알고 앞으로 가격이 더 상승할 것인지 시세 상승 속도를 감지하는 것은 임대수익 극대화 및 건물 가치 상승을 위한 용도변경, 리모델링의 의사결정에 반듯이 필요한 것임을 알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건물에 임대현수막이 붙어있다

임대를 기다리는 공실건물

이와 같이 나도 건물주로서 임대료 올리 방법은 건물 가치를 높이기를 통하여 가능한 것입니다. 건물 가치를 올리며 임대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더 많은 수익 올리기 방법은 증축, 디자인 개선, 기능 개선, 용도 개선, 용도변경, MD구성, 직영하는 방법을 통하여 나도 건물주로서 임대료를 주변 임대료보다 높게 올려 받을 수 있어서 투자 수익이 극대화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부동산 투자는 처음부터 시작해서 신축 리모델링하거나 무엇인가 더 많은 수익 올리기 창조나 손을 보아 수익을 내는 것이 가장 크게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기존 건물에 대하여 가치를 높여 임대료를 올려 받을 수 있음으로써 임대수익을 극대화하면서 건물 가치를 올리는 것은 나도 건물주로서 아주 중요합니다.

더 많은 수익 올리기

본 포스팅은 < 원본 : How to Make Money from Yield Farming (not financial advice) >의 번역본으로 Cyclos 사이클로스 네트워크 프로젝트에 관심이 있는 커뮤니티 투자자분들의 편의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오타나 번역 관련 문의가 있으시다면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이자 파밍은?

이자 파밍은 수익을 내기 위해 스마트 컨트랙트에 암호화 자산을 락업하는 것입니다. 이 글에서 다루는 이자 파밍은 여러분이 이미 소유한 자산에 대해 수익을 최대화하는 방법에 대한 것입니다. 이는 우리가 주어진 자산의 미래 가치를 추측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투자 또는 트레이딩이라는 차별화됩니다.

암호화 자산을 홀딩하고 싶지 않은 경우, 스테이블코인을 이용해 파밍해야 합니다. 이는 사용자들이 암호화폐를 홀딩해 노출될 수 있는 급격한 가격변동을 겪지 않고도 DeFi에서 누릴 수 있는 높은 이자를 맛볼 수 있게 합니다.

이자 파밍은 고정 수입원인가요?

고정적 수입원으로 마케팅된 여러 투자처는 사실 매우 긴 시간과 적극적인 관리를 요구합니다. 부동산을 구매 또는 빌리는 것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처음 집을 구입하는 경우, 경매에 참여해야 하며 가치 모델을 만들고 여러 서류를 작성한 뒤, 집을 보수하고 여러 기회를 비교하며 세입자를 찾고, 해당 재산을 유지해야 합니다. 더 많이 투자할 수록 부동산 투자의 최적화가 쉬워집니다.

이자 파밍 또한 시작할 때 여러 DeFi 프로토콜에 대해 배워야 하는 단계가 필수적이라는 점에서 비슷합니다. 이자 파밍은 여러분의 선택에 따라 수동적 또는 능동적일 수 있습니다. 가장 수동적인 방법은 파밍 전략을 제안하거나 자동적으로 실행하는 이자 집계기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반대로, 여러분은 직접 활발하게 프로젝트를 리서치하고 이들의 이자를 비교하며 더 높은 이자를 제공하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탐구할 수 있기도 하며, 여기에는 더욱 많은 실사가 필요하고 리스크 또한 큽니다. 투자하는 만큼 돌아옵니다. DeFi는 매우 빠르게 변하기 때문에, 이자를 최대화하려면 계속해서 자본을 회전시켜야 합니다.

이자 파밍을 할 때 주의해야 하는 것은?

창업자들이 코드를 이용해 사용자 자산을 출금할 수 있게 만들어 돈을 가지고 도망칠 수 있습니다. 반드시 코드가 명망 높은 기업으로부터 감사를 받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스마트 컨트랙트 리스크

코드에 버그가 있거나 코드를 이용해 착취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제 3자가 자산을 해킹할 수 있습니다.

현재 여러 레이어 1 블록체인이 존재하며, 이들은 리스크로부터 완전히 자유롭지 않습니다. 몇몇 체인은 분산화되지 않았으며, 잠재적 착취가능성이 있고, 정부 규제로 인해 셧다운될 수 있습니다.

스마트 컨트랙트 인터랙션에는 토큰 전송보다 더 많은 가스비가 필요합니다. 현재 이더리움 가스비는 개인 트레이더들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습니다. Arbitrum과 같은 레이어 2 또는 Avalanche와 같은 저렴한 체인에서도, 이자 파밍 전략에는 여러 트랜잭션이 수반되기 때문에 수수료가 많이 쌓일 수 있습니다. 많은 이자 파밍 전략은 토큰 출금을 요구하며, 이를 변환하고 복리를 위해 다시 예치하는 행위에 매우 높은 가스비가 동반될 수 있습니다.

일부 프로토콜은 일시적 유동성 채굴 인센티브 또는 갑작스런 트래픽 스파이크로 인해 엄청나게 높은 이자를 가집니다. 이는 우리가 자산을 옮기는 일에 있어 활발하게 참여할 때는 납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자 파밍을 하며 보다 수동적인 입장을 취하고 싶다면 보다 지속 가능한 이율을 제시하는 프로토콜을 이용하는 편이 좋습니다.

자산 규모가 큰 경우, 수수료/보상이 보다 큰 자산 기반에 희석되기 떄눈에 자본을 예치하는 것은 이율을 급격하게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본이 많은 경우 우리는 유동성을 흡수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해야 합니다.

머니 마켓은 누구나 수익을 위해 자산을 빌려줄 수 있게 합니다. 이 자산은 다른 자산을 빌리기 위한 담보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머니 마켓의 예로는 Compound, Aave, Tranquil Finance 등이 있습니다. 다음은 여러분의 자산으로 수익을 내기 위해 머니 마켓을 이용하는 세 가지 방법입니다:

새롭게 출시된 머니 마켓은 수익성이 뛰어난 유동성 채굴 보상을 대출자와 대여자에게 제시하곤 합니다. 이는같은 자산을 반복적으로 빌리고 빌려주는 재담보 설정이라는 전략을 열어주며, 유동성 리스크를 제거하는 동시에 이자를 높여줍니다.

우리는 락업된 자본에 대한 수익을 다음 공식을 통해 계산할 수 있습니다:

C = 십진법으로 나타낸 담보화 계수

Tranquil Finance는 대출 및 대여의 경우 모두 요금 지불을 해 줍니다.

현재 Tranquil Finance가 제시하는 이율로, 여러분은 반복해서 빌려주고 빌리며 락업한 USDT에 대해 100% APR 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자는 근본적으로 지속가능하지 않으며, 대출자들이 빌려준 사람에게 값을 지불하지 않는 경우가 있고, 이 경우 프로토콜이 사람들에게 값을 지불해 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롭게 출시된 머니 마켓인 Tranquil Finance는 플러스 금리를 대출자에게 지급합니다. 반대로, Compound는 대출에 대해 수수료를 부과해 재담보 설정의 수익성을 떨어뜨립니다.

롱과 숏을 대출과 대여로 변환

대출은 암묵적으로 자산을 공매도하며 롱 포지션을 잡는 것과 같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BTC를 빌려주는 경우, 이를 ETH를 빌리는 데 사용하고 빌린 ETH를 USDC로 변환합니다 - BTC 가격이 상승하면, 우리는 대출금을 갚고 우리가 저장한 BTC의 가치는 올라갑니다. 그러나, 빌린 ETH의 값이 올라가는 경우, 이는 우리가 더 큰 금액의 USDC를 갚아야 함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보유한 크립토 포트폴리오가 다른 자산들에 비해 롱이며, 다른 자산들이 숏인 경우, 이 자산을 예치로 변환하고 숏을 대출로 변환할 수 있습니다. 그 뒤, 우리는 대출한 자산을 스테이블코인으로 변환해 다른 곳에서 파밍할 수 있습니다.

저이율 자산을 사용해 파밍할 스테이블코인 대출

우리는 첫 게시물에서 USD가 ETH/BTC에 비해 더 나은 이자를 제공한다는 점을 밝힌 바 있습니다. 이와 같은 자산에 대한 효과적인 이자 파밍 전략은 이를 머니 마켓에서 스테이블코인을 빌리기 위한 담보물로 활용하고, 이 스테이블코인을 통해 높은 이자를 파밍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플랫폼에서의 대출은 미초과 담보입니다. 이는 우리가 넣은 만큼만 돌려받는다는 뜻입니다. 또, 청산율 및 청산 수수료가 있습니다. 프로토콜은 안전 마진이 높아 가격이 급변하거나 이용자가 미초과 담보 상태가 되더라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유동성 공급

Curve Finance는 여러 종류의 스테이블코인 팜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모든 스테이블코인이 동등하게 만들어지지는 않았습니다. 가장 신뢰받는 스테이블코인은 USDT, DAI 그리고 USDC입니다. 종종, 풀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대가로 더 높은 이자를 제공하지만, 신뢰도가 낮은 담보화 또는 비교적 새로운 스테이블코인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몇 가지 예로, MIM, FRAX 그리고 sUSD가 있습니다. 여기서는 프로토콜이 사람들이 해당 스테이블코인에 대해 유동성을 공급하고 홀딩하도록 인센티브를 주며 늘어난 리스크에 대해 만회하려 하기 때문에 이자가 더 높습니다.

이와 같은 스테이블코인에 가장 위협이 되는 요소는 바로 디페깅(depegging) 입니다. 이는 스테이블코인이 더 이상 $1에 거래되지 않을 때를 의미합니다. 이와 같은 경우, 트레이더들이 디페깅된 스테이블코인을 당신의 유동성 풀에 대해 교환해 가기 때문에 유동성 공급자들은 가치가 떨어진 스테이블코인만 더 많이 갖게 됩니다. 따라서, 유동성 공급자로서 당신은 풀 내 모든 스테이블코인의 디페깅에 대한 리스크를 떠안게 되는 것입니다.

불안정 자산에 대해 유동성을 공급할 때 가장 주의깊게 고려해야 하는 요소가 바로 비영구적 손실입니다. 두 가지 자산에 대해 유동성을 공급할 때, 당신은 어느 트레이더나 당신과 거래할 수 있게 하며, 거래 가격은 가격 곡선의 알고리즘에 따라 정해집니다. 유동성 공급자는 트레이딩 수수료의 일부를 받으며 수입을 얻습니다. 그러나, 한 자산의 가격이 급변하는 경우 트레이더들은 우리의 유동성 풀로부터 차익거래를 할 수 있으며, 이는 유동성 공급자들의 손실로 이어집니다. 바로 이것을 비영구적 손실 이라고 부릅니다. 비영구적 손실은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이기 때문에, 이자 파밍 시리즈 다음 게시물에서 비영구적 손실을 계산하고 모델화하는 방법에 대해 다시 설명하겠습니다.

Cyclos가 출시되면, 우리는 안정 및 불안정 풀 모두를 갖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당사의 집중형 유동성 모델이 스테이블코인 풀에 높은 이율을 제공할 것이라 믿습니다.불안정 풀에서 집중형 유동성은 LP들에게 생성되는 가스비 및 비영구적 손실 모두가 커집니다.

전통 시장에서 자산을 능동적으로 관리하지 않으며 투자하고 싶은 사람은 인덱스 펀드 또는 헤지 펀드에 돈을 넣을 수 있습니다.

이자 파밍계의 헤지 펀드가 바로 이자 집계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장기적으로 파밍을 하고 싶지만 탐색하는데 시간을 소모하고 싶지 않거나 분산형 애플리케이션을 굳이 이해하고 싶지 않은 경우 사용하기에 완벽합니다.

이자 집계기는 서로 다른 DeFi 프로토콜 및 전략을 활용해 사용자 수익을 극대화합니다. 일반적으로 이자 집계기는 신뢰도가 높은 프로토콜을 찾기 때문에 여러분이 따로 스마트 컨트랙트 리스크를 분석하고 가장 높은 이자를 제공하는 것들을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또, 이자 집계기는 여러분의 자본을 자동으로 복리화합니다. 집계기 없는 이자 파밍은 종종 사용자가 직접 팜에 자산을 재예치해야 복리를 달성하게 하며, 이는 시간 소모적이며 가스비 측면에서도 비효율적입니다.

Rari Capital, Yearn Finance, Beefy Finance가 이자 집계기의 좋은 예입니다.

위는 Rari Capital 풀입니다. 이들은 최적의 전략을 찾아 팜에 이자를 더해줍니다.

글을 마무리하며

무얼 배울 때 가장 좋은 방법은 시작해 보는 것이며, 이자 파밍은 시작하기에 최고의 방법입니다. 당신은 지갑 사용법, 프로토콜 간 자산 브리지, 분산형 애플리케이션 사용법에 대해 더 많은 수익 올리기 배우게 될 것입니다. 게임에 스킨을 입히고 암호화폐 및 스테이블코인 포트폴리오를 관리하는 것으로 당신은 DeFi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를 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 바로 이자를 파밍해 보세요.

* 해당 포스팅은 투자 관련 정보 공유의 목적으로 포스팅된 글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더 많은 수익 올리기 개인 투자의 책임은 모두 본인에게 있으니 참고하셔서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더 많은 수익 올리기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대형 인터넷 카페들이 최근 몇 개월 사이에 출시를 앞둔 ‘그랜저 IG 동호회’로 갑자기 바뀌었다. 변경된 카페들은 10만명 이상 회원을 보유한 대형 카페들이다. 변경 전에는 게임이나 뷰티∙패션 등 자동차와 무관한 주제로 활동하던 카페들이었다. 이들 카페가 갑자기 주제가 전혀 다른 자동차 동호회 카페로 바뀐 것이다. 개인정보 유출 문제까지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대형 카페들의 주제가 갑자기 변경된 이유가 광고 수익을 노리고 카페를 매매했기 때문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40만명에 육박하는 회원을 보유한 ‘FM(Football manager) 폐인들의 모임’ 카페는 9월26일 그랜저 IG 공식 동호회로 하루아침에 변경됐다. 이에 앞서 20만여명 회원들이 있는 ‘잇걸’ 카페는 5월10일, 19만여명 회원을 보유한 ‘안드로이드 정보 카페’는 8월26일 그랜저 IG 공식 동호회로 바뀌었다. 운영자가 다른 사람으로 위임된 뒤 카페의 성격이 변경됐다. 그렇게 변경된 카페에는 이후부터 자동차 관련 정보가 올라오고 있다.

바뀐 카페에 기존 카페 주제와 관련된 글, 혹은 카페 변경에 대한 문의 글을 남기면 탈퇴 당하는 일도 생겼다. 카페 회원들은 카페 운영자가 현대자동차와 관련이 있다고 추정하거나, 기업에 카페 운영권을 매각한 것이라는 의혹을 제기하며 항의 글을 쏟아냈다. 하지만 그런 글들은 바로 삭제됐고, 글을 올린 회원들은 강제 탈퇴를 당했다. 탈퇴된 회원들은 재가입도 불가능했다. 카페에 가입할 때 개인 신상을 공개하게 돼 있는 곳도 있어서 개인정보 유출을 우려한 회원들은 스스로 탈퇴했다. 그동안 올라와 있던 방대한 자료들을 백업하는 것도 사실상 불가능했다. 게시판 자료가 삭제됐거나, 자료를 읽을 수 있는 권한이 없어졌기 때문이다.

회원수 40여만명이 있는 이 카페는 9월26일 'FM 폐인들의 모임'에서 그랜저IG 공식 동호회로 변경됐다. ⓒ 네이버 카페 캡쳐

“4000명 회원 카페, 광고수익 연 6000만원”

이렇게 카페가 변경된 이유로 ‘카페 매매’가 지목되고 있다. 카페를 처음 개설한 운영자가 자신의 권한을 다른 사람에게 양도할 경우 카페의 주제를 바꿀 더 많은 수익 올리기 수 있는 권한도 같이 위임되는데 이 권한을 돈으로 사서 원하는 주제의 카페로 변경했다는 것이다. 네이버 카페 서비스팀은 공지 사항을 통해 카페를 위탁∙판매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고 관련 당사자의 해당 카페 이용을 제한하고 있다. 카페 판매를 권유하는 쪽지를 받거나 카페 활동 중 카페 매매 사실을 발견한 경우에는 고객센터로 신고하도록 공지하고 있다.

카페 매매가 금지돼있는데도 불구하고 카페를 매입하는 이유는 광고 수익 때문이다. 회원 수가 많은 카페를 매입해 확보하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많다. 업체 제품을 홍보해주거나 공동구매를 제안할 더 많은 수익 올리기 수 있고 배너 광고를 띄워주며 수수료 명목의 돈을 받을 수 있다. 실제로 네이버 카페 광고로 돈을 벌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수익을 공유하는 카페에서는 “제휴입점 업체를 통해 수익이 발생한다. 입점 비용은 57만원이고 한 달에 8만원씩 받고 있다. 네이버 플랫폼은 처음에 고생하고 키워놓으면 회원들이 자동으로 활동하면서 수익이 발생한다. 큰 돈 들여서 창업할 필요도 없다”고 강조한다.

그렇다면 수익은 얼마나 될까. 회원 수 4000명인 카페의 경우 “1년 총 수익은 6000만원 정도다. 공구(공동구매) 및 이벤트까지 계산하면 수익이 더 된다”고 게재돼 있다. 회원수가 10만명 이상인 대형 카페라면 올릴 수 있는 수익은 최소 억대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1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한 파워블로거는 블로그와 카페 매매가 지금도 이뤄지고 있다고 증언했다. 그는 “네이버 카페에는 ‘카페 최적화’라는 것이 있다. 가장 높은 최적화 단계가 3차 최적화인데 이 경우 모바일에서도 상위권에 검색된다. 노출이 잘 되는 카페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대다수의 카페 매매는 카페 운영자들에게 쪽지를 발송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그랜저 IG 동호회로 바뀐 카페들은 모두 4~5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비교적 오래전에 만들어진 카페들이다. 만들어진지 오래 된 카페들이 매매되는 것은 ‘검색’과 관련이 있다는 주장도 나온다. 일정한 규칙에 따라 ‘검색 최적화’가 이뤄진 카페는 인터넷이나 모바일에서 검색할 경우 상위에 노출되는데, 어느 순간부터 검색최적화 작업을 한 카페가 노출이 되지 않았다고 한다. 네이버가 검색 신뢰도를 회복하기 위해 검색 알고리즘을 바꿨다는 이야기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한 파워블로거는 “2013년 이후 최적화 카페가 나오지 않고 있다. 그래서 광고 수익 등의 목적을 가진 사람들은 2013년 이전에 개설된 회원 수 많은 카페를 매입하는 것이다. 나에게도 블로그를 팔라는 쪽지가 많이 온다. 블로그의 경우도 현재 최적화 블로그가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 가격대도 높게 형성돼 있다. 카페 거래 역시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한 인터넷 카페의 스텝 역시 “매니저(운영자)에게 카페를 팔라는 쪽지가 종종 온다. 스텝 계정을 팔라는 쪽지가 오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카페 매매가 이뤄지고 있다는 것은 포털사이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한 블로거는 ‘브로커’ 역할을 하며 카페 매매를 주선하기도 했다. 그는 “회원 수가 많을수록, 혹은 노출이 더 잘될수록, 카페 주소가 좋을수록, 카페 개설일이 오래될수록, 사이트 등록 카페일수록 카페 가격은 올라간다”며 “어떤 용도로 카페를 구하고 있는지 말해주면 적합한 매물로 몇 개 추천해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카페를 매입해 운영하다 적발된 사례도 있다. 자동차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영업사원이 인터넷 카페를 매입해 차량 동호회로 바꿔 구매 예약을 받거나 물품을 판매하는 등의 방법으로 개인적인 수입을 올리려다 적발된 일이 있었다”며 “그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자동차 회사 차원에서 팀을 구성해 모니터링을 철저히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SNS가 활성화되기 더 많은 수익 올리기 전인 2010년대 초반에는 카페 매입이 공공연하게 이뤄졌다. 회원 수가 많은 카페를 사고판다는 글이 적지 않게 온라인에 올라왔고, 카페 회원 1명이 50원에 거래된다는 브로커들의 증언까지 나왔다. 산술적으로 회원 수가 10만 명인 카페의 경우 500만원에 카페를 매입한 뒤 막대한 광고 수입을 올리는 것이 가능했다는 얘기다. ‘인터넷 카페 매입이 불법 아니냐’고 묻는 글에는 “돈은 따로 입금하고 매니저(운영자) 위임을 하면 된다”는 팁이 답변으로 달릴 정도로 현재도 여전히 카페 거래는 성행하고 있다.

카페 판매 행위를 반대하며 만들어진 'FM 폐인들의 모임 반대운동 카페' ⓒ 네이버 카페 캡쳐​

회원들 “카페 매매 반대” 강하게 반발

그럼 이번에 그랜저 IG 동호회로 변경된 카페들 역시 매매된 것일까. 변경된 카페 회원들은 매매를 강하게 의심하며 반발하고 있다. 그랜저 IG 동호회로 바뀐 카페 중 두 곳의 운영자는 동일했다. 운영자는 카페를 변경한 뒤 회원 수가 더 많은 카페로 두 카페를 통합하겠다는 공지사항을 띄웠다. 한 카페 운영자는 “카페를 변경하고 나서 다른 곳으로 카페를 통합했다는 것은 광고 등 본래 목적과 다른 문제가 생겼거나 반발이 많이 나왔기 때문으로 보인다”며 “이럴 경우 카페를 운영하기 위해 운영자의 자리를 위임받았다고 보기 어렵다. 특히나 이후에 카페가 더 사람 수가 많은 곳으로 통합된 것이라면 광고 수익을 노린 매매의 정황이 강하게 의심된다”고 말했다.

이렇게 통합된 카페는 본래 FM(Football 더 많은 수익 올리기 manager)이라는 유명 축구 시뮬레이션 게임 카페로, 현재 변경된 그랜저 IG 동호회 중 가장 규모가 크다. 하루아침에 자신들의 온라인 모임이 그랜저 IG 동호회로 바뀐 ‘FM 폐인들의 모임’ 카페 회원들은 반대카페까지 개설해 행동에 나섰다.

‘FM 폐인들의 모임 반대 운동 카페’의 매니저는 “한순간에 40만명이 있는 FM 카페가 자동차 동호회 카페로 바뀌게 됐다. 모든 회원에게 사전 공지 없이 진행한 갑작스러운 ‘FM 폐인들의 모임’ 판매를 반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시사저널과의 전화통화에서 “카페를 이끄는 사람이 카페를 변경하는 권한을 회원들의 허락 없이 남에게 넘겼다. 카페가 거래됐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매매가 아니라면 남에게 (카페를) 넘겨줄 이유가 없지 않겠느냐”고 지적했다. 또 “몇 달 전 카페를 잘 운영하겠다며 위임받은 사람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위임을 받은 이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뒤 카페가 더 많은 수익 올리기 자동차 동호회로 변경됐다. 새로 바뀐 운영자가 카페를 매매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 회원들이 중심이 돼 새롭게 문을 연 ‘FM 폐인들의 모임’의 한 회원은 “이 카페의 경우 이미 2010년도에도 매매를 하려다 회원들이 난리를 쳐 막았던 사례가 있다. 지금 상황도 전혀 다른 주제의 카페로 바뀌는 걸 보면 누가 봐도 매매의 형태로 넘긴 것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면서 “부정한 매매 형태로 카페를 양도하는 것이 아닌지 카페 매매 제재 관련 규정을 들어 조사해 달라고 (네이버에) 5번 정도 문의를 넣었다”고 말했다.

다음 아고라에서는 청원도 진행 중이다. “40만명의 카페가 회원들의 동의 없이 타 업체로 팔리고 있는 상황이다. 사전 동의 없이 이런 일을 진행하는 것에 대해 반대한다”며 서명 운동이 시작됐다. 지금도 카페 매매에 반발하는 회원들의 글은 반대 카페나 새로 개설된 카페에 속속 올라오고 있다. 아이디 kim5****는 “백번 천번 양보해서 카페를 그렇게 팔고 싶으면 회원들이 탈퇴하거나 자료를 옮길 유예기간이라도 줘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고, 아이디 faci****는 “FM 40만 유저들, 왜 그랜저 IG 동호회에 팔렸나?”라는 제목으로 작성한 의견을 네이버에 제출했다는 인증 사진을 게시했다. 아이디 ere****는 “가입 회원도 그대로 넘어간 건데 회원 개인 정보를 개인 동의를 얻지 않고 매매한 것으로 볼 수 있지 않느냐”는 댓글을 적었다. 심지어 현대자동차를 구매하지 않겠다는 여론도 형성되는 중이다.

현대자동차는 무관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현대차 관계자는 “우리가 특정 차량 동호회의 운영에 개입하는 일은 전혀 없다. 시승 행사나 신차 발표회 등을 통해 고객들의 목소리를 듣고자 동호회 규모가 큰 곳이 어딘지는 파악하고 있지만 동호회가 어떻게 변경됐고 매매됐는지에 대해 우리가 알 수 없다”며 “신차 출시 시점에 맞춰 그랜저 IG가 검색되는 일이 많기 때문에 광고를 노린 사람들이 카페를 매입해 그랜저 IG 동호회로 변경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답했다.

새로 개설된 'FM 폐인들의 모임' 카페. 카페 양도와 관련한 신고 링크를 정리해 공지하고 있다. ⓒ 네이버 카페 캡쳐

네이버 “매매 증거 없이는 단속 불가능”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가 수년 째 암암리에 이뤄지는 카페 매매를 단속하지 못하고 대책을 내놓지 못하는 것에 대한 불만도 터져 나오고 있다. ‘FM 폐인들의 모임 반대 운동 카페’ 매니저는 “회원들이 (카페 매매에 대해) 반대를 하고 있지만 네이버가 관여하는 것도 아니고, 카페 운영자의 권한이라 막을 수가 없는 상황이다. 네이버가 개입해줘야 할 일이다”고 말했다. 변경된 카페의 한 회원은 “하루아침에 십 수 년 동안 정보를 쌓으며 활동했던 카페를 매니저 마음대로 변경해도 되는 네이버 정책에 반대한다”는 의견을 네이버 카페 서비스팀에 제출했다.

반면 네이버는 “카페가 변경 되더라도 매매가 됐다는 증거가 없다면 단속을 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결국 단속을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 현실적인 피해구제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운영이 어렵다는 등의 이유로 (카페) 양도를 할 수도 있다”며 “매매는 약관에 금지돼 있기 때문에 명확한 증거가 있을 경우 위임이 불가능하고 해당 회원들에게 접근 불가 조치를 내릴 수 있다. 다만 포털사이트가 사법기관은 아니기 때문에 카페가 변경됐을 경우 돈을 주고 매매를 한 것인지 따질 수 있는 권한이 없다”고 밝혔다. 현재로서는 매매가 확실시되는 증거가 없는 이상 카페 변경으로 인해 회원들의 정보가 유출되거나 자료를 이용하지 못하는 등의 불편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얘기다.

사후 단속이 아니더라도, 특정 규모 이상의 카페는 카페 운영자가 카페의 성격을 바꿀 때 회원들의 동의를 받게 한다거나 카페 운영자가 바뀌었을 경우 카페 명칭이나 주제를 바꿀 수 없도록 규정하는 등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에 대해 네이버 측은 “갑자기 카페 성격이 바뀌는 것 때문에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는 것에 대한 대처 방법을 고려하고 있다. 운영자가 바뀌면 3개월 동안 카페 명칭을 바꿀 수 없는 규정을 준비 중이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시사저널은 카페 매매와 관련해 그랜저IG 동호회 카페 운영자들의 입장을 듣기 위해 쪽지로 연락을 취했다. 그러나 답이 온 곳은 한 곳 뿐이었다. 한 그랜저 IG 동호회 카페 운영자인 ‘카페장G레이스’는 “우리 동호회의 경우 운영자의 연락처 등을 카페를 통해 공개하고 있고, 번개와 정모를 통해 회원들과의 만남을 가져오고 있다”며 “운영자의 활동 여부를 보면 카페가 실제로 활동의 목적을 가지고 변경된 것인지, 광고 수익을 노리고 매매된 것인지 판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수익을 노리고 매매한 카페들로 인해 같이 의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지금 저에게도 카페를 매매하라는 내용의 쪽지가 더 많은 수익 올리기 온다”고 말했다. 매매가 의심되는 다른 카페들은 이틀이 지난 10월14일까지 쪽지에 응답을 하지 않았다. 심지어 카페 변경건과 관련해 보낸 쪽지를 읽지 않고 삭제한 경우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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