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마진 특징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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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마진 특징

구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서 인가를 받지 아니하고 금융투자업(투자자문업과 투자일임업은 제외)을 영위한 자를 처벌하는 취지 및 같은 법의 규율을 받는 금융투자상품의 거래에 해당하는지 판단하는 기준

죄형법정주의 원칙상 형벌법규의 해석은 엄격하여야 하고, 명문의 형벌법규의 의미를 피고인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지나치게 확장해석하거나 유추해석하는 것은 허용될 수 없으며, 한편 구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2013. 5. 28. 법률 제11845호로 개정되기 전의 것, 이하 ‘구 자본시장법’이라고 한다)이 인가를 받지 아니하고 금융투자업(투자자문업과 투자일임업은 제외, 이하 같다)을 영위한 자를 처벌하고 있는 것은 부적격 금융투자업자의 난립을 막아 그와 거래하는 일반 투자자를 보호하고 금융투자업의 건전한 육성을 통해 국민경제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으므로, 어떤 거래가 구 자본시장법의 규율을 받는 금융투자상품의 거래에 해당하는지는 거래 구조가 기업에 자금을 조달하거나 경제활동에 수반하는 다양한 위험을 회피 또는 분산할 수 있는 순기능을 할 수 있는 것인지 아니면 그러한 순기능을 전혀 할 수 없고 오로지 투기 목적으로만 사용될 수밖에 없는 것인지, 그리고 거래의 내용과 목적 등에 비추어 볼 때 거래를 새로운 금융투자상품으로 발전·육성시킬 필요가 있는 것인지, 거래 참여자들을 투자자로서 보호할 필요는 있는 것인지, 특히 투기성이 강한 거래라면 투자자의 이익을 제대로 보호하고 건전한 거래질서를 유지할 수 있는 적절한 규제방법이 마련되어 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신중하게 판단하여야 한다.

【피 고 인】
【상 고 인】
【변 호 인】

법무법인 대양 담당변호사 하영주 외 3인

서울북부지법 2012. 7. 18. 선고 2012노68 판결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북부지방법원 합의부에 환송한다.

상고이유(상고이유서 제출기간이 지난 후에 제출된 상고이유보충서는 상고이유를 보충하는 범위 내에서)를 판단한다.
1. 원심은, 그 판시와 같은 사실을 인정한 다음, 이 사건 거래는 고객이 피고인에게 10만 원을 지급한 후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를 기초자산으로 하여 그 환율이 변동함으로써 이익이 발생하는 경우 그에 따른 이익금을 받을 수 있는 권리를 부여받되, 일정한 규모의 이익이 발생하는 경우 자동적으로 거래가 종료되면서 그 이익금 중 10%를 공제한 나머지 이익을 지급받고, 손실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위와 같은 권리를 포기하기로 약정한 것에 해당하므로, 이는 구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2013. 5. 28. 법률 제11845호로 개정되기 전의 것, 이하 ‘구 자본시장법’이라고 한다) 제5조 제1항 제2호의 파생상품에 해당하고, 피고인은 금융투자업 인가를 받지 아니하고 자신의 계산으로 고객들을 상대로 위와 같은 파생상품의 매도를 영업으로 한 것이므로 자본시장법위반죄가 성립한다고 판단하였다.

2. 그러나 원심의 판단은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 그대로 수긍하기 어렵다.
가. 구 자본시장법 제444조 제1호는 FX마진 특징 금융투자업인가를 받지 아니하고 금융투자업(투자자문업과 투자일임업을 제외한다)을 영위한 자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고, 같은 법 제6조 제1항은 ‘금융투자업’이란 이익을 얻을 목적으로 계속적이거나 반복적인 방법으로 행하는 행위로서 투자매매업, 투자중개업, 집합투자업, 투자자문업, 투자일임업, 신탁업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업이라고 정의하고 있으며, 같은 조 제2항은 ‘투자매매업’이란 누구의 명의로 하든지 자기의 계산으로 금융투자상품의 매도·매수, 증권의 발행·인수 또는 그 청약의 권유, 청약, 청약의 승낙을 영업으로 하는 것을 말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한편 구 자본시장법 제3조 제1항 본문은 “이 법에서 ‘금융투자상품’이란 이익을 얻거나 손실을 회피할 목적으로 현재 또는 장래의 특정 시점에 금전, 그 밖의 재산적 가치가 있는 것(이하 ‘금전 등’이라 한다)을 지급하기로 약정함으로써 취득하는 권리로서, 그 권리를 취득하기 위하여 지급하였거나 지급하여야 할 금전 등의 총액(판매수수료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금액을 제외한다)이 그 권리로부터 회수하였거나 회수할 수 있는 금전 등의 총액(해지수수료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금액을 포함한다)을 초과하게 될 위험이 있는 것을 말한다.”고 정의하고, 같은 조 제2항은 “제1항의 금융투자상품은 증권과 파생상품으로 구분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나아가 구 자본시장법 제4조 제1항은 “이 법에서 ‘증권’이란 내국인 또는 외국인이 발행한 금융투자상품으로 투자자가 취득과 동시에 지급한 금전 등 외에 어떠한 명목으로든지 추가로 지급의무(투자자가 기초자산에 대한 매매를 성립시킬 수 있는 권리를 행사하게 됨으로써 부담하게 되는 지급의무를 제외한다)를 부담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고 규정하고, 같은 법 제5조 제1항은 “이 법에서 ‘파생상품’이란, 기초자산이나 기초자산의 가격·이자율·지표·단위 또는 이를 기초로 하는 지수 등에 의하여 산출된 금전 등을 장래의 특정 시점에 인도할 것을 약정하는 계약(제1호), 당사자 어느 한쪽의 의사표시에 의하여 기초자산이나 기초자산의 가격·이자율·지표·단위 또는 이를 기초로 하는 지수 등에 의하여 산출된 금전 등을 수수하는 거래를 성립시킬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는 것을 약정하는 계약(제2호), 장래의 일정기간 동안 미리 정한 가격으로 기초자산이나 기초자산의 가격·이자율·지표·단위 또는 이를 기초로 하는 지수 등에 의하여 산출된 금전 등을 교환할 것을 약정하는 계약(제3호)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계약상의 권리를 말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같은 법 제4조 제10항은 금융투자상품(제1호), 통화(제2호), 일반상품(제3호), 신용위험(제4호), 그 밖에 자연적·환경적·경제적 현상 등에 속하는 위험으로서 합리적이고 적정한 방법에 의하여 가격·이자율·지표·단위의 산출이나 평가가 가능한 것(제5호)을 기초자산으로 규정하고 있다.
죄형법정주의 원칙상 형벌법규의 해석은 엄격하여야 하고, 명문의 형벌법규의 의미를 피고인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지나치게 확장해석하거나 유추해석하는 것은 허용될 수 없으며, 한편 구 자본시장법이 위와 같이 인가를 받지 아니하고 금융투자업(투자자문업과 투자일임업은 제외, 이하 같다)을 영위한 자를 처벌하고 있는 것은 부적격 금융투자업자의 난립을 막아 그와 거래하는 일반 투자자를 보호하고 금융투자업의 건전한 육성을 통해 국민경제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는 것이므로, 어떤 거래가 구 자본시장법의 규율을 받는 금융투자상품의 거래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그 거래 구조가 기업에 자금을 조달하거나 경제활동에 수반하는 다양한 위험을 회피 또는 분산할 수 있는 순기능을 할 수 있는 것인지 아니면 그러한 순기능을 전혀 할 수 없고 오로지 투기 목적으로만 사용될 수밖에 없는 것인지, 그리고 거래의 내용과 목적 등에 비추어 볼 때 그 거래를 새로운 금융투자상품으로 발전·육성시킬 필요가 있는 것인지, 그 거래 참여자들을 투자자로서 보호할 필요는 있는 것인지, 특히 투기성이 강한 거래라면 투자자의 이익을 제대로 보호하고 건전한 거래질서를 유지할 수 있는 적절한 규제방법이 마련되어 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신중하게 판단하여야 한다.

나. 원심판결 이유와 기록에 의하면 다음의 각 사실을 알 수 있다.
(1) FX마진거래는 환율 변동을 이용하여 FX마진 특징 시세차익을 얻는 거래로 기준통화의 10만 단위가 1계약의 거래 단위가 되는데, 피고인은 공소외 주식회사의 이름으로 FX마진거래를 하여 ‘GBP(영국 파운드화)/AUD(호주달러)’에 대하여 여러 개의 매수와 매도 계약을 체결해 두었다.
(2) 피고인과 고객 간의 거래(이하 ‘이 사건 거래’라고 한다)는, 고객이 피고인 운영의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GBP/AUD’의 매수와 매도 포지션 중 어느 한쪽을 선택한 후 피고인이 지정하는 계좌로 렌트 사용료를 입금한 다음, 그 후 사전에 약정한 일정 폭의 환율 변동이 발생하면 자동으로 거래가 종료되면서, 환율의 상승 또는 하락 여부에 따라 고객이 이미 지급한 렌트 사용료를 포기하거나 아니면 피고인이 고객에게 위 렌트 사용료에다가 다시 렌트 사용료의 90%를 더해 지급하기로 하는 내용이다.
(3) 고객이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렌트 사용료로 10만 원을 입금한 경우를 예로 들면, 렌트 시작 이후의 환율이 0.1% 상승하거나 하락하면 거래가 자동으로 종료되면서 환율이 0.1% 상승한 경우에는 피고인이 고객에게 19만 원(렌트 사용료 10만 원 + 렌트 사용료의 90%인 9만 원)을 지급하고, 반대로 환율이 0.1% 하락한 경우에는 고객은 이미 지급한 렌트 사용료 10만 원의 반환을 구하지 못하고 그대로 포기하기로 한 것이 이 사건 거래 내용이다.
(4) 이 사건 거래에서 렌트 사용료는 2만 원, 5만 원 또는 10만 원 등으로 매우 적은 금액이고, 거래가 자동으로 종료되는 환율 변동폭도 0.1% 정도에 불과하여 거래는 아무리 길어도 몇 시간 내에 종료된다.
(5) 위 거래 도중에 단속된 고객들은 수사기관에서 이 사건 거래는 환율 그래프를 보면서 단순히 돈을 걸고 매수 또는 매도를 맞추는 게임이라는 취지로 진술서를 작성하여 제출하였다.

다. 위와 같은 사실관계를 앞서 든 규정과 법리에 비추어 보건대, ① 이 사건 거래는 고객이 1회에 지불하는 돈이 10만 원 이하의 소액일 뿐만 아니라 거래 시간도 길어야 몇 시간에 불과한 것이어서, 그 속성상 투기 목적으로만 이용될 수 있을 뿐이고 환율 변동의 위험을 회피하는 경제적 수단으로는 사용될 수 없는 구조인 점, ② 이러한 거래 구조와 이 사건 참여자들의 의사 등에 비추어 볼 때 위 거래는 투자자 보호라든지 금융투자업의 육성·발전과는 하등의 관계가 없어 보이는 점, ③ 위 거래에서 피고인이 고객에게 지급하기로 한 돈, 즉 렌트 사용료에다가 다시 렌트 사용료의 90%를 더한 돈은 ‘사전에 미리 약정한 돈’에 불과하지, 구 자본시장법 제5조 제1항 제1호나 제2호의 ‘기초자산의 가격이나 지수 등에 의하여 산출된 금전’이라고 할 수 없는 점, ④ 일반적으로 옵션 매수인은 기초자산의 가격이 유리하게 움직이면 권리를 행사하여 가격 변동에 따른 이익을 실현하고, 반대로 기초자산의 가격이 불리하게 변동하면 권리행사를 포기하게 되므로, 구 자본시장법 제5조 제1항 제2호의 옵션거래에서 옵션 매수인의 이익은 무제한인 반면 손실은 프리미엄(옵션거래에서 옵션 매수인이 사거나 팔 수 있는 권리를 취득하는 대가로 옵션 매도인에게 지불하는 것)으로 한정되는 특징이 나타나는데, 이 사건 거래는 고객이 렌트 사용료의 90%의 이익을 얻거나 아니면 렌트 사용료 상당의 손실을 입는 구조로서 앞서 본 일반적인 옵션거래의 손익구조에 부합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위 거래에서 고객이 입을 수 있는 손실은 고객이 얻을 수 있는 이익을 상회한다는 점에서 위 렌트 사용료를 프리미엄이라고 볼 수 없는 점, ⑤ 또한 위 거래는 단시간 내에 종료되는 것으로 구 자본시장법 제5조 제1항 제1호에서 말하는 ‘장래’의 특정 시점에 인도할 것을 약정한 것이라고도 볼 수 없는 점 등을 종합하면, 이 사건 거래는 10만 원 이하의 소액을 걸고 단시간 내에 환율이 오를 것인지 아니면 내릴 것인지를 맞추는 일종의 게임 내지 도박에 불과할 뿐, 구 자본시장법 제5조 제1항 제1호나 제2호의 파생상품에 해당한다고는 볼 수 없다. 그리고 위 거래가 같은 법 제5조 제1항 제3호의 파생상품이나 제4조의 증권에 해당하지 않음은 그 문언상 분명하다.
그런데도 원심은 그 판시와 같은 이유로 피고인과 고객 사이의 거래가 구 자본시장법 제5조 제1항 제2호의 파생상품에 해당한다고 보고 이 사건 공소사실을 유죄로 인정하였으니, 이러한 원심의 판단에는 무인가 금융투자업 영위로 인한 자본시장법위반죄에 관한 법리를 오해하여 판결에 영향을 미친 위법이 있고, 이를 지적하는 취지의 상고이유의 주장은 이유 있다.

3. 그러므로 나머지 상고이유에 대한 판단을 생략한 채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다시 심리·판단하도록 원심법원에 환송하기로 하여 관여 대법관의 일치된 의견으로 주문과 같이 판결한다.

FX마진거래 불법? 일본은 합법

FX

한국에서는 FX마진 거래는 불법이거나 투자를 한다고 해도 처음 증거금이 커서 큰 금액으로 시작해야 합니다. 하지만 일본은 한국과 다르게 FX외환거래가 합법이며, 일본내에 허가받은 증권회사에서 바로 거래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 왜 주식이나 선물이 아니고 FX를 시작하게 되었는지 알아볼까요.

이미 한국에서 시작하려고 정보를 찾은 분들은 알고 계시겠지만 FX마진 을 말합니다. 한 나라의 통화를 다른 나라의 통화로 교환하는 것이 외환이라고 하는데요, 이 외환을 영어로 표기하면 “Foreign Exchange”가 되고 이것을 합쳐서 “Forex” 이것마저 줄여서 “FX”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이런 외화 즉 엔과 달러, 유로화 등 법정 통화를 교환하고 매매해서 그 차액을 이익으로 남기는 것 을 말하는 것이지요. FX는 주식과 다르게 최대 25배까지 기존 FX마진 특징 금액보다 더 운용할 수 있고, 금리의 차이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스왑(swap)이 있습니다.

예시,
⊙ 100엔을 1달러 구입 ⇒ 110엔 팔면 : 10엔 이득
⊙ 100엔을 1달러 판매 ⇒ 90엔 구입 : 10엔 손해
낮은 가격에 구입 비싸게 팔고, 비싼 가격에 팔고 낮은 가격에 구입하면 이득 .

이렇게 환율 변동의 차액으로 돈을 벌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FX의 장점

주식과 다르게 FX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알아볼까요.

24시간 거래 가능

보통 주식은 증권 거래소가 열리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만 거래 가능하지만 FX는 원칙적으로 평일 24시간 거래 가 가능 합니다.

본인이 하고 싶은 거래 시간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직장인들도 일이 끝난 후에 원하면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주말에는 주식과 마찬가지로 시장 거래를 하지 않기 때문에 주말에도 하고 싶다면 가상 통화로 거래할 수 있습니다.

소액으로 거래 가능

보통은 10만 엔의 증거금(Margin)이 있다면 10만 엔까지밖에 거래를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레버리지(Leverage)라는 것을 이용하면 최대 증거금의 25배까지 거래가 가능합니다. 즉 250만 엔까지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일본 내에서 개인 명의의 계좌로는 레버리지 상한은 최대 25배 입니다.

주식 하락에도 이득 가능

FX에서는 하락하는 주식 시장에서도 sell을 해서 이익 을 낼 수 있습니다 . 보통 낮은 금액에서 구입해서 높은 금액으로 판매하는 것만 알고 있는 것과 반대로 높은 금액에서 팔고 낮은 금액에서 구입하여 가격 차액으로 이익을 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초보자 FX 공부 방법

이제 처음으로 시작하려고 하면 어떻게 공부를 하는 것이 좋을까요.

전공 서적

서점에 가면 관련된 책이 많이 있습니다. 한국과는 다르게 일본에서는 자유롭게 FX 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책은 회사가 공식적으로 발행하고 있는 것도 있어서 비교적 정보가 신뢰할만합니다.

참고 블로그

FX가 합법인 나라인 만큼 여기에 관련된 블로그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 중에서 전문가도 있어서 그들의 글을 읽으면서 초보자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조언 도 얻을 수 있으며 간접체험 도 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 강좌 수강

이 분야의 전문가에게 직접 하는 강좌를 수강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초보자부터 시작해서 상급자까지 레벨에 맞춰서 다양하기 때문에 본인의 실력에 맞게 선택 해서 수강하면 됩니다.

실제로 FX마진 특징 이미 마진거래를 하면서 이득을 내고 있는 전문가이므로 그들의 수강을 들으면 제대로 FX에 관한 실질 정보를 얻을 수 있고 그들만의 노하우도 배울 수 있습니다 . 하지만 대부분 수도권에서 강좌를 하기 때문에 지방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FX 초보자로 마진거래 시작

초보자이지만 실거래를 하겠다고 결심했다면 우선 고려할 사항이 있습니다.

소액 투자로 시작

처음부터 무리하게 큰 금액으로 시작했다가 손실을 내기보다는 소액으로 투자하는 것을 추천 합니다. 회사마다 최소 할 수 있는 통화 단위가 있으므로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 회사로 선택하도록 합니다.

일정 이상 손실 되면 강제적 거래 종료되는 로스컷(Loss Cut) 주의!

일본에서는 가장 작은 통화로 거래할 수 있는 회사가 SBI FX로 보통 1 통화부터 거래 가능하기 때문에 실전에서 경험하고 싶다고 하는 분들에게는 다른 회사보다 부담이 적을 수 있습니다.

데모 거래 계좌 연습

리얼 계좌로 거래를 한다고 해도 꾸준한 연습이 필요하므로 실제 투자하고 있지 않은 시간에는 데모 계좌 거래를 실행해 연습 하는 게 좋습니다. 이론으로는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 리얼로 투자를 하다 보면 자신이 생각하지 않은 곳에서 거래를 시작하거나, 이성적인 판단보다 감정적으로 변해 무의미한 선에서 계속 거래를 하여 손실을 낼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므로 리얼로 거래 계좌를 하고 있든 아니든 데모 거래를 통해서 연습하는 것은 꼭 필요합니다. 이런 경험이 쌓이다 보면 거래하면서 의도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FX마진거래에 관해서 정보를 얻고 지식이 쌓여갈수록 빨리 외환거래를 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겠지만 일단 시간을 두고 데모로 연습을 많이 하거나 최소한의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는 회사에서 거래 를 하면서 경험을 쌓은 후 본격적으로 투자하시길 바랍니다.

FX마진 특징

1999년, 기존의 구시대적인 ‘외국환관리법’이 ‘외국환거래법’으로 대체되고 각종 규제가 대폭 완화되면서 우리나라의 외환시장 자유화는 크게 진전되었다. 같은 해, 선물거래소가 개설되면서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파생상품’이라는 개념이 서서히 자리 잡아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2005년, 국내에도 FX마진 거래가 도입되어 주목을 받기 시작했으나, 정부의 막무가내 규제로 인해 2012년 이후에는 생각지도 못한 ‘퇴행기’를 맞이하게 된다.

이윽고, 국내 FX마진 거래량은 바닥을 찍게 되었고 현재는 미흡하게나마 회복세로 돌아선 것으로 판단되나, FX렌트 등의 사행성 투기에 밀려서 아직도 고전을 면치 못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FX마진 특징 최근에는 0.5핍 이하의 협소 스프레드를 자랑하는 해외 FX마진 브로커 (외국 선물사, 증권사) 들이 생겨나고, ‘넷텔러’로 대표되는 다양한 전자지갑 송금 서비스가 더욱 편리해 지면서, 국내 증권사 대비 압도적으로 우수한 해외 브로커들의 고품질 파생상품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금융당국의 과한 규제로 인해 금기시 되어왔던 해외 외환 브로커의 수준 높은 FX마진 서비스가 국내 시장에도 점차 보급될 것이라는 확신이 생겼기에, 이번 기회에 ‘FX마진거래’ 의 기본개념과 기초지식을 다시 한번 정리해보려 한다.

FX마진거래 개요 및 기본개념

FX마진 거래는 환율의 등락폭을 이용해서 시세차익을 노리거나 국가 (통화) 간의 금리 차이를 이용해 이자수익 (스왑 포인트)을 얻는 금융투자 활동이다.

그렇다고 둘 다 노리다 보면, 과한 욕심으로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은 탓에, 보통은 시세차익 중심의 거래를 하게 된다.

FX마진거래를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파생상품의 특징인 ‘차액결제’와 ‘증거금’, ‘레버리지’를 활용해서 투자 수익을 노리는 ‘소매용 외환거래’ (리테일 포렉스) 라고 말할 수 있다.

통화쌍 (종목) 별로 사전에 정해진 위탁증거금 (담보금) 을 브로커 (선물사, 증권사) 의 계좌에 납입하면, 자신이 원하는 외국의 통화쌍을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사고 팔 수 있다.

높은 레버리지 효과 외에도, 스왑 (스와프) 포인트, 풍부한 유동성, 안정적인 변동성 등 주식투자나 비트코인에는 없는 장점이 많아서, 일단 이 바닥에 발을 붙이면 다른 금융상품으로 갈아타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 단점이다.

FX마진거래의 사전적 정의

본인의 자금 상황에 따라서 결제기한 (청산시기) 을 임의로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거래 품목별로 보자면, 선물거래도 현물거래도 아닌 ‘유사선물거래’로 분류된다. 기본적으로는 ‘장외’에서만 거래되므로 ‘현물 선도거래’라고도 할 수 있다.

동시에, 다른 파생상품들과 마찬가지로 차액결제(CFD)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는 ‘증거금거래’이기도 하다. (자본시장법상에서는 장내 금융 파생상품으로 분류)

‘FX'는 (Foreign Exchange)의 약자이며, ‘마진’ (Margin)은 수익, 증거금, 보증금, 차익금 등의 의미를 가지고있는 단어다. 따라서 문서상에서는 ‘외환 증거금거래’ 내지 ‘외환 차익거래’ 라고 표기되기도 한다.

한편 일본에서는 ‘FX’ (에프엑스) 가 일반화된 용어이며 (한자표기 시에는 외국환증거금거래), 미국, 유럽에서는 ‘포렉스’(Forex) 나 Retail Forex (소매 외환거래) 라고 불린다.

외환거래와 FX마진거래의 상하관계

FX마진 거래란, 외환거래 안에 속하는 하위 개념이기 때문에 이 두 용어는 애초에 비교 불가한 개념이다.

외환거래를 목적별로 구분하면, 수출입 기업들의 무역을 위한 실수요거래, 국가 간의 외환보유액 증감 조절을 위한 국제자본거래, 매매차익 또는 금리차로 발생하는 이자를 얻기 위한 투기거래로 나눌 수 있다.

매매 당사자별로 구분하자면, ‘은행 간 거래’와 ‘대 고객 거래’로 나뉘어지고, 거래소의 유무로 구분하면 ‘장내거래’와 ‘장외거래’ (점두거래/상대거래) 로 구분할 수도 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일반적인 FX마진 거래는, 장외거래이자 투기적 성향이 강한 외환거래라고 볼 수 있다.

참고로, 해외증권, 해외펀드 (외국 투자신탁), 외화 채권펀드 (MMF) 등도 외화로 거래되는 겅우가 많으므로 광의적으로는 ‘외환거래’라고 볼 수 있다.


외환시장의 중심, 인터뱅크 시장이란?

중세 이후 국가 간의 교역이 활발해지고 전쟁이 빈번해 지면서 선진국들의 상업은행 (시중은행) 들은 정부와 상인들에게 금융을 지원해주는 역할까지 담당하게 되었다. 각 나라마다 지점을 개설하여 외환거래에 필요한 통화를 송금, 이체해주면서 자연스럽게 외환 중개자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 것이다.

유럽을 중심으로 이러한 금융기관들 사이의 비 공식적인 거래가 확대되면서 오늘날의 인터뱅크 시장 (국제외환시장) 의 기반이 만들어졌다.

‘인터뱅크 시장’ 이란 주로 은행 간에 거래되는 시장을 말하지만, 실제로는 은행과 비 은행 (대형펀드, 투자기업) 간의 매매도 포함된다. 감독 기관의 규제 하에 매매가 이루어지는 통화선물시장과는 달리, 거래소 없이 온라인상에서만 매매되는 탓에 현재까지도 특정 정부나 기관에 의해서 크게 규제를 받지 않는 특성이 있다.

정부의 시장개입은 물론, 한국의 연기금 펀드가 미국 국채에 투자하거나, 일본의 은행이 미국의 주식시장에 투자할 때 일어나는 대규모 외환매매도 모두 인터뱅크 시장을 통해 발생한다.

약 10년 전까지만 해도, 인터뱅크 시장 현물환 거래의 대부분이 EBS나 톰슨 로이터의 온라인 거래 시스템을 통해 매매되었는데, 요즘에는 글로벌 금융기관들이 자체적으로 구축한 매칭 플랫폼 (EBS 등) 상에서 매매가 이루어지는 비중이 급증하고 있다. (물론, 온라인 중개 시스템을 거치지 않고 은행 간에 FX마진 특징 FX마진 특징 직접 거래가 이루어지기도 한다)

그 외, 달러-원 (원달러) 같은 마이너 통화쌍이 주로 거래되는 ‘역외 차액결제선물환’ (NDF) 시장에서 이루어지는 매매거래도 은행끼리 이루어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인터뱅크 시장의 외환거래라고 말할 수 있다.

‘외환시장’이라고 하면 보통은 인터뱅크 시장 (은행 간 시장) 을 말하지만, 위 포스팅 에서도 설명했듯이 ‘대고객 시장’에서도 상당량의 외환거래가 실수요 세력 (수출입 기업 등) 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유형별 외환거래 알고 가기

매매 계약 체결 후 2영업 일을 초과하여 반대 결제 (청산) 가 이루어지는 거래로, 미래의 특정 일시에 사전에 정한 가격 (환율) 으로 결제되는 외환거래다.

수출입 기업들의 환리스크 헤지 (회피) 에 가장 많이 쓰이는 금융기법이다.

참고로, 실제 화폐를 주고 받지 않고 매매 차액만을 결제하는 방식은 ‘차액선물환거래’라고 한다.

두 당사자가 자신의 통화와 상대방의 통화를 맞바꾸어서 부족한 외국 자금을 조달하는 거래다. (‘FX스와프’ 라고도 함) 양 통화의 금리 차이까지 고려해서 계약 조건 (교환 환율) 을 설정하긴 하지만, 금리까지 맞바꾸는 일은 없다.

즉, 계약 시에 정한 환율에 따라, 나중 (만기일) 에 다시 서로의 통화를 그대로 교환하기로 약속하는 거래다.

계약 시와 만기 시의 교환 환율을 다르게 설정하면, 현물환과 선물환을 교환하는 효과를 누릴 수도 있으므로, 리스크헤지는 물론 투기적 목적으로 이루어지기도 한다.

하루 5조 달러라 불리는 전세계 외환거래액 중에서 40% 이상을 차지하는엄청난 규모의 시장이다. 5%도 안 되는 통화스왑과 비교하면 차원이 다른 클래스.

사전에 협의한 계약기간 동안 나의 고정금리와 상대방의 변동금리를 교환하는 거래다. (또는 그 반대)

이자만 교환하고 만기가 되면 처음에 교환했던 환율로 다시 원금을 교환한다. 주로 I S D A (국제스왑딜러협회) 의 표준계약서를 사용하는 금융기관 사이에서 이루어진다.

1년 이상의 중장기 계약에 주로 사용되며, 금리 교환으로 인한 리스크 헤지가 주 목적이므로, 경우에 따라서는 상대방한테 이자를 지불하는 일이 발생한다.

한편, 국가 간의 ‘통화스와프 협정’은, 계약 시 정해 놓은 환율과 한도액 안에서 자국 통화 (화폐) 를 맡기고 상대국 통화를 빌려올 수 있는 거래이므로 오히려 ‘외환 스와프’의 개념에 가깝다.

다른 파생상품처럼 현물 (원금) 의 상호 교환 없이, 사전에 계약한 선물 환율과 계약 종료 시점의 현물 환율의 차액만을 기준통화 (주로 달러) 로 정산하는 선물환 계약이다.

위안화, 원화, 페소 같은 마이너 통화를 중심으로 거래되며, 주로 해외 소재 은행이나 대형펀드 등의 외국인들과 개도국 은행 사이에서 매매된다.

달러-원 NDF 거래의 경우, 원화 표시 자산을 보유한 외국인들의 ‘헤지목적’으로 이용되는 경우도 많지만, 123마진거래와 마찬가지로 약 70%이상은 투기목적이다.

FX마진 특징

출판사 서평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는 FX마진 시장
어떻게 거래하고 수익을 올릴 것인가에 대한 바이블

재테크 시장의 지각 변동! 저금리 시대에 더욱 각광받는 외환투자

저금리 시대가 계속되면서 안전한 예금에서 투자 쪽으로 눈을 돌리는 사람이 많아졌다. 그 중에서도 24시간 온종일 거래할 수 있고, 레버리지가 높아 적은 금액으로도 거래에 참여할 수 있으며, 가격이 오를 때나 내릴 때에도 이익을 볼 수 있는 외환 시장에 개미 투자자들이 폭발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런데 이런 장밋빛 전망만 믿고 뛰어든다면 얼마 되지 않아 자금을 모두 날릴 가능성이 높다. 현재 FX마진 거래에 대해 알려주는 사람들은 체계적이고 제대로 된 교육을 하기보다는 사탕발림으로 투자자를 유혹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외환 시장은 철저히 준비된 자에게는 무한한 기회를 제공하지만 찬란한 미래만을 꿈꾸며 준비 없이 시장에 뛰어든 투자자에게는 혹독한 시련을 안겨주는 비정한 시장이다.

최대 외환 투자 카페 설립자들이 전하는 FX마진 투자 기본기!

기업의 미래 가치에 투자하는 주식과 두 국가 간 환율의 가치에 투자하는 FX마진은 기본적인 메커니즘에서부터 차이가 있다. 주식이 상승 지향적이라면 FX마진은 균형 지향적인 측면이 강하다. 거래소의 유무, 거래 시간의 제한, 주문 방식의 차이 등으로 인해 주식과 FX마진은 서로 다른 변수가 작용하기 때문에 FX마진에 주식과 똑같은 거래 전략으로 접근하는 것은 잘못된 투자 결과를 가져온다.
이러한 차이점과 독특한 시장 특성 때문에 저자들은 FX마진 거래만을 위한 전문적인 자료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들은 국내에서 FX마진 거래가 시작되기 전부터 외환 시장에 참여한 베테랑으로서, 그동안 개인 및 회사 투자 자문 경험을 살려 FX마진 거래에서의 현황과 문제점, 거래 방법, 수익을 올리는 법 등에 친절히 알려주고 있다.

초보자도 성공적인 투자자가 되는 노하우 집대성!

이 책은 FX마진 거래에 영향을 미치는 세 가지의 주제로 구성되었다. 각국 경제지표의 중요도나 환율에 영향을 주는 펀더멘털 파악, 기술적 지표 등을 활용한 거래 전략, 그리고 실제 거래하며 경험하게 되는 시장의 핵심 포인트와 투자자의 심리를 종합적으로 다루었다.
사실 이 세 가지는 서로 상호작용을 하는 것들이다. 기본적인 지식의 습득 이후엔 거래 기술에 대해 배워야 하고, 수익을 낼 수 있는 실력이 된 후에는 안정적인 거래를 이어가기 위한 심리 컨트롤을 배워야 한다. 이러한 중요한 내용을 착실하게 정리하여 한 번 읽고 마는 게 아닌, 필요할 때마다 다시금 읽고 참고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총 6장으로, FX마진의 기본부터 실제 거래 기술에 이르기까지 저자의 진솔한 경험담이 녹아난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1장에서는 FX와 FX마진 거래를 시작하기 전 알아둘 것들, 그리고 시장의 변수들을 다루었다. 2장은 FX마진 거래 시 기본이 되는 펀더멘털, 즉 각국의 경제지표에 대해 설명한다. 3장에서는 FX마진 거래의 트레이드 스타일에 따른 트레이딩의 방법과 특성, 시장 읽기, 추세·패턴 분석 등을 알려준다. 4장에서는 저자들의 오랜 경험에서 우러나온 트레이딩의 핵심 비법, 특히 손절매와 투자 심리에 중점을 두어 설명하였다. 5장은 실제 거래 시 차트를 읽고 해석하는 방법, 보조 지표를 이해하고 매매에 활용하는 방법 등 실전 기술을 수많은 차트와 함께 보여주고 있어 초보 투자자에게 유용할 것이다. 6장은 국내 FX마진 시장의 현황과 FCM사 선택하는 법 등을 알려주고 있다.
저금리 기조가 계속되고, 등락을 거듭하는 주식과 부동산에서 투자자들이 눈을 돌리고 있는 가운데 외환 투자 시장은 앞으로 더욱 확대될 수밖에 없다. 초보 투자자들이 FX마진 거래의 장점과 단점을 철저히 파악하고 시장에 진입하여 수익을 거두기 위한 방법을 꼼꼼하게 짚은 이 책은 FX마진 거래의 바이블이 될 것이다.

목차 [1] FX마진 이해하기
1. FX마진이란?
2. FX마진 시장의 구성
3. FX마진 시장의 변수들
4. 마켓의 진짜 강자는 누구인가
5. FX마진의 허와 실
6. 어떻게 트레이딩을 할 것인가

[2] FX 마진의 기본: 펀더멘털 이해하기
1. 펀더멘털 이해의 중요성
2. 미국의 경제지표
3. 그 밖의 다른 나라의 경제지표

[3] FX마진 트레이드 스타일
1. 스윙/포지션 트레이더
2. 펀더멘털 트레이딩
3. 테크니컬 트레이딩

[4] 성공적인 트레이딩을 위한 핵심 노트
1. FX 마진의 거래 비용
2. 트레이더와 애널리스트 그리고 브로커
3. 거래를 시작하면서
4. 시장의 습성
5. 최고의 기술 손절매
6. 도박의 룰과 이기는 방법
7. 자산관리와 투자의 심리
8. 양날의 검 레버리지
9. 입문 기간별로 느끼는 학습 효과

[5] 매매의 기술
1. 지지선과 저항선, 추세대
2. 추세 매매의 진수.. ^무릎에서 사서 어깨에서 팔아라^
3. 눌림목 매매와 진입 전략
4. 보조 지표의 이해와 종류
5. 엔 캐리 청산과 차트의 이해

[6] FX 마진 시장의 현황
1. 국내 FX마진 시장
2. FX마진 거래 서비스 사의 FCM 파트너
3. 외환 브로커(Forex Broker)/FCM & FDM
4. FCM/FDM의 순자산 현황
5. 외환 표시 방법 [1] FX마진 이해하기
1. FX마진이란?
2. FX마진 시장의 구성
3. FX마진 시장의 변수들
4. 마켓의 진짜 강자는 누구인가
5. FX마진의 허와 실
6. 어떻게 트레이딩을 할 것인가

[2] FX 마진의 기본: 펀더멘털 이해하기
1. 펀더멘털 이해의 중요성
2. 미국의 경제지표
3. 그 밖의 다른 나라의 경제지표

[3] FX마진 트레이드 스타일
1. 스윙/포지션 트레이더
2. 펀더멘털 트레이딩
3. 테크니컬 트레이딩

[4] 성공적인 트레이딩을 위한 핵심 노트
1. FX 마진의 거래 비용
2. 트레이더와 애널리스트 그리고 브로커
3. 거래를 시작하. 펼쳐보기

문성출 [저] 생년월일-출생지-출간도서1종판매수618권 작가소개 2002년 영국 런던에서 Foreign Exchange Markets를 처음 접하였으며, 2005년 외환거래법 시행과 함께 CFED(Certified Foreign Exchange Dealer) 외환딜러 자격증을 취득하고 본격적으로 전업 투자자의 길을 걸었다.
2006년 네이버 카페 ^실전FX마진^을 함께 오픈하고 국내 FX마진 시장의 다양한 정보 제공과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Forex Consulting 트레이더이자 FX Cambist Researcher로 활동하였으며 FX Global Investment FX Trading 팀장으로 자산을 운용하였고, 국내 유수의 회사와 개인들의 자산을 운용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는 네이버 카페 ^실전FX마진^의 메니저로 대내외적으로 적극적이고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2002년 영국 런던에서 Foreign Exchange Markets를 처음 접하였으며, 2005년 외환거래법 시행과 함께 CFED(Certified Foreign Exchange Dealer) 외환딜러 자격증을 취득하고 본격적으로 전업 투자자의 길을 걸었다.
2006년 네이버 카페 ^실전FX마진^을 함께 오픈하고 국내 FX마진 시장의 다양한 정보 제공과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Forex Consulting 트레이더이자 FX Cambist Researcher로 활동하였으며 FX Global Investment FX Trading 팀장으로 자산을 운용하였고, 국내 유수의 회사와 개인들의 자산을 운용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는 네이버 카페 ^실전FX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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