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팀 황 피스컬노트 대표 ‘큰손’ 사로잡은 한국계 30세 청년, 1조원대 美 증시 데뷔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4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팀 황 피스컬노트 대표 미국 프린스턴대 정치학과·컴퓨터공학과,미국 하버드대 MBA 중퇴, 버락 오바마전 미국 대통령 선거캠프 필드 관리자,전 미국 메릴랜드주 몽고메리 카운티 교육의원 사진 장우정 기자

‘큰손’ 사로잡은 한국계 30세 청년, 1조원대 美 증시 데뷔

팀 황 피스컬노트 대표 미국 프린스턴대 정치학과·컴퓨터공학과,미국 하버드대 MBA 중퇴, 버락 오바마전 미국 대통령 선거캠프 필드 관리자,전 미국 메릴랜드주 몽고메리 카운티 교육의원 사진 장우정 기자

팀 황 피스컬노트 대표 미국 프린스턴대 정치학과·컴퓨터공학과,미국 하버드대 MBA 중퇴, 버락 오바마전 미국 대통령 선거캠프 필드 관리자,전 미국 메릴랜드주 몽고메리 카운티 교육의원 사진 장우정 기자

미국 사회 비주류인 아시아계 출신으로 아이비리그 명문 프린스턴대를 거쳐 하버드대 경영대학원(MBA)을 중퇴한 뒤 2013년 창업에 뛰어든 팀 황(Tim Hwang·30)은 최근 한·미 투자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사람 중 한 명이다. 그가 만든 ‘피스컬노트(FiscalNote)’는 8월 1일(현지시각) 미국 증시에 성공적으로 상장했다. 현재 시가총액은 약 1조6000억원이다.

고등학교 시절이던 16세 때 버락 오바마 당시 민주당 대통령 후보 선거캠프에서 일한 그는 이듬해 메릴랜드주 Interview 팀 황 피스컬노트 대표 ‘큰손’ 사로잡은 한국계 30세 청년, 1조원대 美 증시 데뷔 몽고메리 카운티 학생 교육의원에 투표로 선출되는 등 ‘정치 유망주’로 꼽히기도 했다.

피스컬노트는 정부, 의회, 법원 등의 정책, 법, 규제 등의 정보를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술로 수집·분석해 전 세계 5000여 개 기업, 공공기관, 로펌, NGO(비정부 기구) 등에 서비스한다. 최근 실적 발표에 따르면, 2분기(4~6월)에 2720만달러(약 371억824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1% 증가했다.

최근에는 황 대표가 올 초 또 다른 핀테크(fintech·금융과 기술의 합성어) 스타트업인 ‘니트라(Nitra)’를 설립했고, 첫 투자에서 6200만달러(약 847억5400만원)를 유치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투자자 명단에는 벤처캐피털(VC) 거물인 안드레센 호로위츠(Andreessen Horowitz), 뉴 엔터프라이즈 어소시에이츠(NEA), 판테라 캐피털, 야후 창업자인 제리 양이 이끄는 AME벤처스, 영화배우 윌 스미스의 ‘드리머스VC’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한국에선 KB금융그룹이 주요 투자자에 포함됐다.

서울 역삼동에 있는 조선 팰리스에서 황 대표와 만났다. 그는 “정치에 관심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현재로선 사회를 바꾸기엔 정치보다 스타트업이 효과적”이라면서 “한국과 미국을 잇는 다리 역할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1 팀 황 피스컬노트 대표가 피스컬노트 상장을 기념해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피스컬노트 2 니트라의 카드. 니트라

1 팀 황 피스컬노트 대표가 피스컬노트 상장을 기념해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피스컬노트 2 니트라의 카드. 사진 니트라

한국계이지만 미국에서 태어나 쭉 자랐다.
“1980년대에 부모님이 미국 중부에 있는 미시간주로 이민했다. 당시 한국의 불안한 정치적 상황 때문이었다. 아버지는 공무원이었고 특별히 부유한 가정은 아니었다. 영어도 못 했는데 아시아 사람도 없는 동네에 가서 고생이 정말 많았다고 한다. 1992년 미국에서 태어났지만, 집에서는 한국말로 대화하고 한국 음식을 먹고 한국 TV 프로그램을 보며 자랐다. 한국 가정과 다를 바 없었다. 하지만 부모님과는 충돌이 많았다. 부모님의 모든 판단 근거는 1970~80년대 한국 사회에서의 경험에서 나왔다.

나는 미국 현대 사회라 할 수 있는 1990년대 초에 태어나 2000년대 학창 시절을 보냈다. 부모님은 내가 변호사가 되길 진심으로 바라셨는데 정치인이 되고 싶다고 하니 반대가 극심했다. 한국 정치인들에 대한 부정적인 기억 때문이었다. 나는 미국 정치인들의 대중연설을 보고 많은 이의 Interview 팀 황 피스컬노트 대표 ‘큰손’ 사로잡은 한국계 30세 청년, 1조원대 美 증시 데뷔 삶에 영감을 주는 것을 보며 자랐다.”

정치의 길을 가지 않고 창업한 이유는.
“2010년 들어 정치 상황은 매우 안 좋은 방향으로 변하기 시작했다. 나는 변화하는 사회를 만들고 싶었는데, 스타트업이 답이 될 것으로 생각했다. 교육이든 환경이든 무엇이든 변화를 만들고 싶을 때 많은 젊은이는 이 분야에서 어떻게 창업할지 고민한다. 어머니는 정치하겠다고 할 때보다 더 화냈다.”

사업적으론 탄탄대로를 달려온 것 같다.
“부모님은 아무런 비즈니스 네트워크도 없이 미국에 왔다. (비주류에 아무런 기반도 없는) 내가 좋은 학교에 가기 위해서는 정말 열심히 공부하는 것밖에 방법이 없었다. 대학 졸업 후 창업을 결심한 뒤 실리콘밸리에 처음 갔던 21~22세 때 역시 아는 사람도, 아는 투자자도, 아는 스타트업 창업자도 없었다. 아파트 구할 돈이 없어 모텔 방에서 하루도 쉬지 않고 매일 16시간씩 일했다.”

자율주행, 암호화폐처럼 새로운 기술이 나오고, 이런 사업을 하는 기업이 늘면서 규제를 이해하고 예측하는 어려움도 점점 더 커지고 있다.
“글로벌화가 가속화하면서 삼성전자, SK, LG전자, 스타벅스, 맥도널드, 아마존, 애플 같은 글로벌 기업들이 서로 다른 국가에서 더 많은 규제 대상이 되고 있다. 우크라이나, 대만, 북한, 아프리카 일부 개발도상국 등 지정학적 위험도 커지고 있다. 이런 상황은 신산업을 영위하는 기업에 규제 불확실성을 야기한다. 각국 규제 정보를 제공해 국가별 진출 전략을 예측하도록 도와주는 피스컬노트에는 큰 사업적 기회다.”

코로나19로 인한 변화도 감지되나.
“지난 2~3년간 각국 정부는 사업장을 폐쇄하고 유동성을 공급했으며 세금 Interview 팀 황 피스컬노트 대표 ‘큰손’ 사로잡은 한국계 30세 청년, 1조원대 美 증시 데뷔 체계를 바꾸기도 했다. 전 세계적으로 정부가 공중 보건에 대한 많은 통제권을 행사했고, 이는 경제에도 광범위하게 영향을 미쳤다. 이런 환경에서 기업들은 당연히 정부가 어떤 조처를 하고 있는지 면밀히 살펴야 한다.”

한국은 새 정부 들어 규제 개혁에 의지를 보이고 있다.
“(창업 관점에서 보면) ‘실패해도 괜찮다’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또 글로벌 파트너, 투자자, 직원들을 쉽게 유치할 수 있어야 한다. 최근 한국 경제 데이터 회사인 에이셀테크놀로지스의 인수합병(M&A)을 마무리 짓는 데 1년 반이 넘게 걸렸다. 한국은 ‘자금 조달이 가장 어려운 나라’라는 생각이 투자 유치 때마다 든다. 우호적으로 바꿔 나가야 한다.”

최근 상장했는데 사업 확장 계획은.
“에이셀테크놀로지스는 한국 경제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데이터를 수집하는 곳이다. 사람들이 어떤 브랜드 제품을 사고 어느 매장을 방문하는지 말이다. 신한카드, KT가 파트너다. 피스컬노트의 데이터를 경제·시장으로 확장하려고 한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에도 관심이 있다. 탄소 관리·처리, 온실가스 관리가 정말 중요해지고 있다. 내 인생에서 가장 큰 사업적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핀테크 분야의 니트라도 창업했다.
“니트라는 헬스케어를 Interview 팀 황 피스컬노트 대표 ‘큰손’ 사로잡은 한국계 30세 청년, 1조원대 美 증시 데뷔 위한 디지털 은행이다. 미국 의료 시장은 45조달러(약 6경1515조원)로 한국 전체 국내총생산(GDP)의 2~3배 되는 규모다. 우선 미국 내 약 60만 개 병원에 신용카드를 발급하는 것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또 이들이 신용카드로 무얼 사는지 모니터링하고 있다. 최근 사업을 대출로 확장하고 있다. 내년부터는 아마존이나 쿠팡처럼 물류센터를 만드는 게 목표다. 의약품, 수술·의료기기 배송에 뛰어들기 위해서다. 이를 위한 온라인 마켓 구축을 위해 의료기기 공급업체, 제약사 등과 손잡고 있다. 내년에 첫 번째 유통센터 오픈을 계획 중이다.”

정치인이 최종 Interview 팀 황 피스컬노트 대표 ‘큰손’ 사로잡은 한국계 30세 청년, 1조원대 美 증시 데뷔 목표인가.
“정치에 관심이 매우 많은 건 사실이지만 정치가 해야 할 일이 있고, 민간이 해야 할 일이 있다. 현재로선 빠른 의사결정, 이를 통한 혁신적인 변화로 사람들의 삶을 움직일 수 있는 최선이 스타트업이라 생각한다. 예외적으로 한국 창업자, 정치인을 미국 시장과 연결해주는 다리 역할을 하는 데는 관심이 많다. 한국은 비교적 현대적이면서 세계적인 자본 시장, 법, 규제 환경을 가진 만큼 아시아의 허브가 될 만하다. 미국 기업들은 아시아의 거점으로서 한국을 보다 면밀히 살펴야 한다.”

한의신문 로고

의료의 질 향상과 의료비 절감을 위해 미국 현지에서는 의료와 ICT 기술이 융합해 개인의 건강과 질병을 관리하는 디지털 헬스 산업이 주류로 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 개인이 살아가는 동안 만들어내는 방대한 데이터를 처리, 해석, 적용할 수 있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상용화되면서 개인 최적의 의료·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장점으로 디지털 헬스 산업은 향후 더욱 가파른 속도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이지현 실리콘밸리무역관은 11일 주류로 부상 중인 미국 디지털 헬스 산업에 대해 이같이 소개했다.

원격 의료 및 홈케어 시장 급성장

그 중에서도 원격 의료는 여전히 미국에서 뜨거운 화두라고 전했다. 원격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는 미국인은 코로나 19 팬데믹 이후 크게 증가했는데, 미국 보건복지부가 지난 Interview 팀 황 피스컬노트 대표 ‘큰손’ 사로잡은 한국계 30세 청년, 1조원대 美 증시 데뷔 3월 15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에서 코로나19 발생 첫 해(2020년 3월~2021년 2월)에 2800만명이 넘는 메디케어 수혜자가 원격 의료 서비스를 이용했다. 지난 2019년 보다 88배 폭증한 것으로 전체 메디케어 수혜자의 약 43%에 해당하는 수치다.

해당 보고서에서 미국 보건복지부는 “팬데믹 발생 첫 해 메디케어 수혜자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원격 의료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원격 의료가 의료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잠재력을 보여줌으로써 향후 연방 기관인 CMS(Centers for Medicare and Medical Services)가 원격 의료 서비스의 영구적 허용 여부를 고려할 때 중요한 사항이 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미국.png

이와 함께 의료 산업의 디지털화에 힘입어 홈케어(Care at Home)도 부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글로벌 컨설팅 회사인 맥킨지(McKinsey)는 미국 메디케어 행위별 수가제(Fee-for Service) 및 메디케어 어드밴티지(MA) 수요자 중 최대 2650억 달러 규모의 의료서비스가 오는 2025년까지 전통적인 병원 치료 형태에서 홈케어로 이동할 것으로 전망했다.

맥킨지는 홈케어 서비스를 크게 세 그룹으로 분류했는데, 이 중에서도 1차 진료, 외래 환자 전문의 상담, 응급실 및 긴급 의료 서비스, 호스피스, 정신건강/행동건강 분야 외래환자 상담 서비스 등이 속하는 그룹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이용량이 급증했다고 밝혔다.

의료시장서 메타버스의 잠재력과 가능성 주목

이지현 무역관은 미국 의료계에서는 최근 메타버스를 새로운 미래 먹거리로 주목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메타버스 개념과 의료 서비스를 연결할 수 있는 대표적인 기술로 AR/VR을 활용한 몰입형 환경과 디지털 트윈 등을 들고 있는데, 컴퓨터 속 가상공간에 현실 사물을 모방, 디지털 쌍둥이를 만들어 시뮬레이션 함으로써 결과를 미리 예측하고 최적화한 기술을 의료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환자들이 중대한 치료에 대한 결정을 내리기 전에 가능성을 시뮬레이션함으로써 위험 부담이 줄어들 수 있는 메타버스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조명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미국에서는 이미 해당 분야 및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스타트업이 속속 등장하며 투자 자금을 지원받는 기조가 형성되는 중이라 설명했다.

디지털 헬스 분야 시장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Rock Health의 분석에 의하면 2021년 기준 11건의 거래에서 AR/VR 기술을 통합하는 미국의 디지털 헬스 분야 스타트업에 1억9800만 달러의 자금이 조달됐으며, 해당 금액은 2020년 대비 2배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FDA도 디지털 건강 기술 및 제품 생산 촉진"

의학적 평가를 거친 소프트웨어와 기기인 디지털 치료제(Digital Therapeutics) 역시 통증, 당뇨, 불안증,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및 천식과 같은 다양한 질병이나 장애의 치료에 사용되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에서 치료제의 새로운 대안 분야로 급부상하고 있는 디지털 치료제는 실제 의료 현장에서 효능이 입증되면서 임상 데이터가 꾸준히 축적되고 있고, 연구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지속적으로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중이라는 설명이다.

그러면서 이 무역관은 “미국은 건강보험개혁법 시행 이후 대부분의 병원에서 전자 건강 기록을 도입하고 관련 분야에 재정 투입이 상승하면서 본격적으로 디지털 헬스 환경이 구축되는 중”이라며 “FDA 역시 디지털 헬스 기술의 발전과 소비자의 변화를 인지, ‘디지털 건강 혁신 행동 계획’을 통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디지털 건강 기술 및 제품 생산을 촉진하고 있는 만큼 디지털 헬스 산업 전반에서 큰 혁신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온라인상담

홈페이지 이용자의 개인정보 보호 (주)셀레나이민(이하 "회사"라 함)는 이용자들의 개인정보보호를 매우 중요시하며, 이용자가 회사의 서비스 모든 국가 투자이민 (이하 "서비스" 라 함)을 이용함과 동시에 온라인상에서 회사에 제공한 개인정보가 보호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에 회사는 통신비밀보호법, 전기통신사업법, 정보통신망이용촉진등에관한법률 등 정보통신서비스제공자가 준수하여야 할 관련 법규상의 개인정보보호 규정 및 정보통신부가 제정한 개인정보보호지침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통하여 이용자들이 제공하는 개인정보가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가 취해지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가. 개인정보의 수집목적 및 이용목적 "개인정보"라 함은 생존하는 개인에 관한 정보로서 당해 정보에 포함되어 있는 성명, 주민등록번호등의 사항에 의하여 당해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정보(당해 정보만으로는 특정 개인을 식별할 수 없더라도 다른 정보와 용이하게 결합하여 식별할 수 있는 것을 포함)를 말합니다. 대부분의 서비스는 별도의 사용자 등록이 없이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회사는 회원서비스를 통하여 이용자들에게 맞춤식 서비스를 비롯한 보다 더 향상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이용자 개인의 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이용자의 사전 동의 없이는 이용자의 개인 정보를 함부로 공개하지 않으며, 수집된 정보는 아래와 같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첫째, 이용자들이 제공한 개인정보를 바탕으로 보다 더 유용한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습니다. 회사는 신규 서비스개발이나 컨텐츠의 확충시에 기존 이용자들이 회사에 제공한 개인정보를 바탕으로 개발해야 할 서비스의 우선 순위를 보다 더 효율적으로 정하고, 회사는 이용자들이 필요로 할 컨텐츠를 합리적으로 선택하여 제공할 수 있습니다. 둘째, 회사가 제공하는 각종 정보 및 서비스 등은 대부분 무료입니다. 회사는 이러한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광고를 게재하고 있는데, 이용자들에 대한 정확한 개인정보를 바탕으로 각 서비스나 메뉴 등에 적절하게 광고와 내용들을 전달해 드릴 수 있으며, 이것은 궁극적으로 회사가 이용자 여러분들게 드리는 또 하나의 정보로서의 가치를 지니게 됩니다. 회사는 광고주들로부터 광고를 받아 광고주들이 대상으로 하려는 이용자의 유형에 맞게 광고를 보여줄 뿐, 광고주들에게는 절대로 이용자들의 개인정보를 보여주거나 제공하지 않습니다. 셋째, 각 수집정보별 수집목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성명, Interview 팀 황 피스컬노트 대표 ‘큰손’ 사로잡은 한국계 30세 청년, 1조원대 美 증시 데뷔 주민등록번호, 아이디, 비밀번호 : 서비스이용에 따른 본인식별, 고객별 다양한 서비스의 제공 2. 이메일주소,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 고지사항 전달, 본인의사확인, 불만처리 등 원활한 의사소통 경로의 확보, 새로운 서비스나 이벤트 정보 등 최신정보의 안내 3. 주소, 전화번호 : 청구서, 물품배송시 정확한 배송지의 확보 4. 그 외 선택항목 : 개인 고객 맟춤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자료 나. 회사가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및 수집방법 회사는 이용자들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회원으로 가입하실 때 서비스 제공을 위한 필수적인 정보들을 온라인상에서 입력(회원가입) 받고 있습니다. 회원 가입시에 받는 필수적인 정보는 성명, 주민등록번호, 생년월일, 로그인ID, 비밀번호, 이메일, 주민등록번호, 가입경로 등입니다. 또한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이용자들이 선택적으로 입력할 수 있는 사항으로서 관심사항, 전화번호 등을 입력받고 있습니다. 다. 회사가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이용자가 회사의 회원으로서 회사에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동안 회사는 이용자들의 개인정보를 계속적으로 보유하며 서비스 제공 등을 위해 이용합니다. 다만, 하단의 개인정보취급방침 "바. 이용자 자신의 개인정보 관리(열람,정정,삭제 등)에 관한 사항" 에서 설명한 절차와 방법에 따라 회원 본인이 직접 삭제하거나 수정한 정보, 가입해지를 요청한 경우에는 재생할 수 없는 방법에 의하여 디스크에서 완전히 삭제하며 추후 열람이나 이용이 불가능한 상태로 처리됩니다. 귀하의 개인정보는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의 수집목적 또는 제공받은 목적이 달성되면 파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다만, 아래의 경우 회원정보를 보관합니다. 그리고 상법,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등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회사는 관계법령에서 정한 일정한 기간 동안 회원정보를 보관합니다. 이 경우 회사는 보관하는 정보를 그 보관의 목적으로만 이용합니다. - 계약 또는 청약철회 등에 관한 기록 : 5년 - 대금결제 및 재화등의 공급에 관한 기록 : 5년 - 소비자의 불만 또는 분쟁처리에 관한 기록 : 3년 ※ 회사의 개인정보보호정책은 2016년 03월 01일부터 시행합니다.

미국에서 투자받는법

지난달 30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펜실베이니아주 윌크스바레의 윌크스대에서 선거유세 지원에 나서고 있다. 윌크스바레=AP 연합뉴스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따른 한국 전기차 불이익 해소가 한미간 현안으로 부상하고 한국 정부가 전방위 외교전에 나선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전기차의 미국 내 생산’을 재차 강조하고 나섰다. 미국 정부의 ‘메이드 인 아메리카(Made in America)’ 기조가 좀처럼 흔들리지 않으면서 한국산 전기차 차별문제 해법 찾기가 장기화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바이든 "핵심 부품 미국에서 만들겠다”

바이든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미국 내 신규 반도체 공장 투자에 대한 성명을 내고 “오늘 발표는 미국을 위한 또 다른 큰 승리”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이번 주에만 나의 경제 계획의 직접적인 결과로써 퍼스트 솔라, 도요타, 혼다, 코닝이 새 투자와 일자리에 대해 주요한 발표를 한 것을 지켜봤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우리는 전기차, 반도체, 광섬유, 기타 핵심 부품을 미국에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미국 최대 메모리 반도체 제조사 마이크론은 이날 아이다호주(州) 새 메모리 반도체 공장에서 10년간 150억 달러(약 20조3,700억 원)를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해 공포한 반도체법에 따른 연방 보조금 혜택을 감안하면 이 투자로 마이크론은 10년간 1만7,000개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로이터통신은 전망했다. 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도 이날 브리핑에서 마이크론의 투자를 가장 먼저 언급, “미국 제조업이 돌아왔다”며 “반도체법 처리로 이 같은 투자가 가능한 것”이라고 논평했다.

지난달 16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 백악관에서 기후변화 대응과 의료보장 확충 등을 골자로 한 '인플레이션 감축법'에 서명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 맨친 상원의원, 척 슈머 상원의원, 제임스 클리번 하원의원, 프랭크 펄론 하원의원, 캐시 캐스터 하원의원. 워싱턴=AP 연합뉴스

한국차 차별해소 장기화 불가피

이 같은 언급은 핵심 생산품을 미국 내에서 생산하겠다는 기존의 의지를 재확인한 것이다. 뒤집어 보면 한국산 전기차 차별이라는 ‘IRA 충격’이 단기간에 해소되기 쉽지 않을 것이란 우려로 연결되는 대목이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16일 미국 내 생산 전기차에 한해 최대 7,500달러의 보조금을 지급하는 내용이 포함된 IRA에 서명한 뒤 공포했다. 미국 내 전기차 시장점유율 2위 현대차그룹이 생산하는 전기차는 현재 전량 한국에서 만들어 미국으로 수출하고 있다. 한국으로선 ‘직격탄’을 맞은 셈이다.

이에 한국 국회 대표단과 정부 합동대표단이 최근 미국을 방문해 미 정부 및 의회와 이 문제를 협의한 데 이어 조만간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과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도 워싱턴을 각각 찾아 고위급 협의를 이어가는 등 총력 대응할 예정이다.

전날 하와이에서 열린 한미 안보실장 회담에서도 김성한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이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안보보좌관에게 이 문제를 제기했고, 미 측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차원에서 이 문제를 검토하기로 했다.

지난달 31일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이 하와이 미 인도·태평양사령부에서 열리는 한미일 안보실장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출국하고 있다. 영종도=연합뉴스

정부는 현대차그룹이 추진 중인 조지아주 전기차 공장이 완공되는 2025년까지 해당 법 조항 시행을 유예하고, 전기차 보조금 지급대상을 결정하는 최종조립국에 자유무역협정(FTA) 체결국가도 포함하도록 IRA를 개정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은 한국의 문제제기에 이해를 표명하며 문제 해소를 위한 양국간 협의에 협조적인 모습을 보이고는 있지만, 바이든 대통령의 이날 성명에서 전기차의 미국 생산을 거듭 강조한 것에서 보듯 상황은 녹록하지 않아 보인다.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바이든 대통령으로선 상대적으로 미국의 이익이 줄어들 수 있는 IRA 법개정을 공식적으로 거론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게다가 IRA는 입법 사안이어서 미 행정부로서도 한계가 있다. 최근 정부대표단이 미 상원과 별도로 접촉한 것도 이런 점을 감안한 행보였다.

따라서 바이든 정부가 동맹인 한국의 입장을 중시하는 기조를 고려하더라도 사태 해결은 적어도 중간선거가 치러지는 11월 이후 혹은 내년 1월 새로운 미 의회가 출범한 이후로 미뤄질 가능성이 작지 않다는 전망이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