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매매수수료 낮추는 꿀팁(협의수수료)
주식을 사고 팔 때 즉, 주식을 매매 시에는 반드시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주식수수료는 증권사마다 다르며 계좌 개설 시 오프라인(지점 방문)으로 계좌를 개설했는지 아니면 온라인(PC, 스마트폰)으로 개설했는지에 따라 부과되는 수수료가 다르게 책정됩니다. 어느 한 증권사는 계좌 개설 시 PC를 이용했는지 스마트폰을 이용했는지에 따라 수수료가 다르게 부과되는 곳도 있습니다.
주식매매수수료에 관해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증권사마다 수수료 차이가 0.1%, 0.05% 등(실제 수수료 차이는 더 크거나 작을 수 있습니다.) 비율로 보시면 와 닿지 않을 정도로 미미한 차이 같아 보이죠?!🙄 하지만, 매매가 잦을수록 빠져나가는 수수료가 쏠쏠(?)하기 때문에 당연한 이야기지만 주식 투자를 하는 사람이라면 조금이라도 주식매매수수료를 낮춰 거래를 하는 것이 무조건 좋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증권사가 30~40여 개 정도가 있습니다. 이 많은 증권사 홈페이지를 접속 또는 지점에 전화해서 문의하기에는 물리적은 매우 귀찮은 일이죠.(물론 사람은 마음만 먹으면 다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대충 검색해서 아무 곳에서나 계좌를 개설해서 거래하자니 뭔가 아쉽고ㅎㅎ
그래서 주식거래수수료가 낮은 증권사에서 거래를 하고 싶지만 가장 낮은 거래수수료를 제공하는 증권사가 어디인지 도통 모르시겠다면 증권사 수수료 비교하기 금융투자협회 전자공시서비스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해당 포스팅을 확인하시면 우리나라 증권사의 수수료를 한눈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금융투자협회 전자공시서비스에 업로드된 데이터들이 잘못 기입되어 있을 수도 있으니 해당 증권사의 홈페이지에 반드시 접속하셔서 한번 더 확인 후 개설하시길 바랍니다. 만약 공란으로 되어 있는 곳이 있다면 이 역시 해당 홈페이지로 접속하셔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협의수수료
각 증권사에서 정의하고 있는 협의수수료의 뜻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KB증권에서 정의한 협의수수료 뜻을 살펴보면 고객의 예탁자산규모, 고객등급, 당사의 수익 기여도 등을 고려하여 회사에서 정한 일정 기준을 충족한 경우 심사를 통해 협의 수수료율 적용이 가능합니다.
대신증권에서는 고객의 위탁매매거래 방법 및 규모 등에 따라 부문별로 당사의 대표이사가 정하는 별도의 기준(이하 ‘협의수수료 기준’이라 함) 내에서 고객의 요청에 따라 협의하여 적용하는 위탁수수료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키움증권에서는 조금 더 구체적으로 정의하고 있어 같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적용하고자 하는 상품의 평균 약정, 고객등급, 거래기간, 예탁자산, 수익기여도 등을 고려한 우수고객의 경우
향후 수익 및 고객 유치 등에 있어 고객기여도가 높을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
시장 경쟁상황에 맞추어 교섭 수수료 적용이 필요한 경우
2. 미거래고객
신규 계좌 개설 고객 중 약정 내역이 없더라도 향후 수익 기여 및 고객 유치 등에 있어 고객 기여도가 높을 것으로 판단되는 고객
타사 거래실적이 있는 경우 (단, 당사 협의수수료 기준 적용)
즉, 쉽게 말해 협의수수료란 고객과 증권사의 협의 아래 일정 기준을 충족한다면 주식거래수수료를 조금 낮춰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협의수수료는 주식거래수수료와 마찬가지로 협의수수료 또한 증권사별로 충족 기준과 수수료 적용 비율이 다릅니다.
협의수수료의 경우 국내 주식보다는 해외주식은 수수료를 낮춰주는데 많이 이용하시는 것 같습니다. 국내주식 협의수수료의 경우 기준이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되며 해외주식의 경우 수수료가 더 세지만 기준이 국내 주식에 비해 낮아 해외주식을 거래하시는 분들은 꼭 증권사로 연락하셔서 협의수수료를 신청해보시길 바랍니다.
협의수수료 기준은 정확하게 공지되지 않아 직접 증권사로 문의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협의수수료 신청 방법은 온라인으로 신청하실 수 없으며 직접 증권사로 유선 문의하셔야 합니다.
주식거래수수료를 낮추는 방법에 대해 정리하자면
- 증권사 중 가장 수수료가 낮은 증권사를 찾아 계좌를 개설한다.
- 국내 또는 해외 주식을 거래하시는 분들은 일정 금액을 거래하고 계시다면 해당 증권사로 협의수수료 관련하여 문의 후 신청한다.(일정 기준을 충족해야 하기 때문에 거래액이 적거나 계좌 거래 시기가 오래되지 않았다면 거절당할 수 있습니다.)
- 대형 증권사 위주로 검색해보시면 국내 주식 또는 해외주식 거래수수료를 면제 또는 대폭 낮춰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꼭 이벤트를 통해 계좌를 개설하시길 바랍니다.
증권 계좌 개설 시 주의사항
주린이(주식 초보자)들은 계좌 개설 시 주의해야 할 점이 하나 있습니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 후 계좌를 개설하셔야 이벤트 참여 대상자로 선정되어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미래에셋대우에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해당 증권사의 이벤트 페이지를 거치지 않고 바로 홈페이지로 접속해 계좌를 개설한다면 혜택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이 점 꼭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KODEX ETF 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ETF 브랜드 KODEX.
ETF는 어떠한 투자상품이고
얼마나 많은 장점이 있는지,
일반 펀드와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다수의 ETF 브랜드 중 왜 KODEX ETF를
선택해야 하는지를 알기 쉽게 알려드립니다.
ETF의 개념과 장점 열기
ETF의 개념
ETF(Exchanged Traded KODEX ETF 란? > KODEX 아카데미 > KODEX Fund)는 특정 지수의 성과를 추적하는 인덱스 펀드를 거래소에 상장시켜 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게 한 펀드입니다.
그래서 상장지수펀드라고 부르며, 인덱스 펀드와 주식 거래의 장점을 모두 갖추어 많은 투자자들이 활용하는 혁신적인 투자 상품입니다.
- 인덱스 펀드입니다. ETF는 기초지수의 성과를 추적하는 것이 목표인 인덱스 펀드입니다.
- 주식처럼 거래합니다. ETF는 분명히 펀드이지만, 거래소에 상장되어 각 상품마다 종목코드(예:KODEX200=069500)를 가지고 있습니다.
주식처럼 거래소 개장시간 중에 MTS, HTS, 전화, 지점방문을 통한 직접 주문을 통해 증권계좌에서 매매할 수 있습니다. - 신속하고 투명합니다. ETF는 펀드의 구성종목과 각 종목의 비중, 보유수량, 가격 등을 실시간으로 공개합니다.
ETF의 장점
ETF는 인덱스 펀드와 주식의 장점을 두루 갖추고 있습니다.
- 투자성과가 명확합니다. 추적하는 기초지수의 성과가 ETF의 1주당 가격에 반영되기 때문에 시장 전체나 특정 업종의 성과가 곧 투자성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펀드매니저의 실수나 개별 종목이 가진 위험으로부터 상대적으로 영향을 적게 받아 시장 성과에서 소외되지 않습니다. - 저비용 투자가 가능합니다. 일반 주식형 펀드는 물론 일반 인덱스 펀드보다도 운용보수가 낮습니다.
지수를 따라가기 때문에 불필요한 주식매매가 없어 수수료가 절약되고, ETF를 매도할 때는 일반 주식을 매도할 때 부과되는 거래세(0.3%)가 면제되어 거래비용이 낮아집니다. - 소액으로도 분산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단 1주만 보유해도 각 ETF 상품을 구성하는 모든 종목의 성과를 그대로 누릴 수 있습니다.
- 편리하고 투명하게 거래합니다. 별도의 환매기간이나 환매수수료가 없고 원하는 시점에 원하는 수량만큼 매매할 수 있습니다.
거래한 가격을 직접 확인하고 매매할 수 있습니다. - 운용내역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ETF의 구성종목과 각 종목의 보유비중, 보유수량, 가격 등을 실시간으로 공개합니다.
보유한 주식들의 배당금을 현금으로 지급하며 그 내역을 거래소에 공시합니다.
ETF와 펀드의 차이점 열기
투자과정의 차이
일반 펀드의 투자 과정
펀드에 투자하기 위해 투자자는 펀드를 판매하는 곳(증권사, 은행, 보험사)에 가서 현금을 납입하고 펀드 설정을 요청합니다.
그러면 판매사는 설정을 요청받은 펀드에 현금을 납입하고, 펀드의 수익증권이나 주권을 발급받아 다시 투자자에게 전달합니다.
ETF의 투자 과정
한편, ETF는 일반 펀드와는 달리 거래소를 통해서 투자가 이루어집니다.
ETF의 가장 큰 특징은 발행시장과 유통시장이 나누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발행시장(Primary Market)은 ETF가 설정 및 해지되는 시장이고, 유통시장(Secondary Market)은 이미 발행된 ETF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거래되는 시장을 말합니다. 시장참여자들에 의해 이 두 시장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다양한 ETF 상품을 주식처럼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게 됩니다.
발행시장에서는 지정참가회사(AP, Authorized Participant, 흔히 증권사가 그 역할을 함)가 펀드운용사로부터 직접 펀드를 사고 파는 설정 및 환매가 일어납니다. 단, 발행시장은 대규모 거래만 가능해서 기관투자자들이 이용합니다. 그래서 일반 투자자들은 거래소를 중심으로 하는 유통시장에서 ETF를 매매하게 됩니다.
발행시장 (설정/환매)
유통시장 (매수/매도)
ETF VS 일반 펀드
구분 | ETF | 일반 펀드 |
---|---|---|
투자의 타이밍 | 투자자들은 장중 시장가격을 참고 하면서 시장가격에 매매할 수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매매가격과 매매시점에 대한 의사 결정을 하고 직접 실행하게 됨 | 당일이 아닌 미래 날짜의 펀드의 순자산가치(NAV)에 따라서 설정/해지하는 방법으로 투자하기 때문에 자신의 투자가격을 모르는 상태에서 투자 의사 결정을 하게 됨 |
대주 매도 (Short Selling) | 주식과 같이 대주에 의한 매도가 가능 | 대주에 의한 매도 불가능 |
보수 | 일반 펀드에 비해 보수 낮음(0.5% 수준), 매매시에는 매매수수료 부담 | 보통 2% 수준 |
거래비용 | ETF는 현물로 설정/해지하기 때문에 펀드 내에서 설정/해지에 따른 매매 수수료 부담이 없음 | 설정/해지에 따른 거래 비용을 펀드의 투자자가 부담 |
시장충격 비용 | 시장에서 형성되는 ETF의 매수/매도 호가간의 시장충격 비용이 있음 | 의사결정과 실행 간의 불일치로 인한 기회비용의 손실이 있음 |
왜 KODEX ETF인가? 열기
KODEX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ETF 브랜드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ETF * 2018년 12월말 기준
대한민국 ETF 시장의 자산규모인 41조 원 중 21조 원이 삼성자산운용 KODEX ETF의 규모입니다.
KODEX의 대표 상품인 KODEX 200 ETF의 순자산총액은 7조 원으로 우리 나라에서 가장 큰 ETF 상품입니다.
개인/기관 투자자의 투자수단
개인투자자 뿐만 아니라 기관투자자도 활용하는 투자 수단으로서, 유동성이 매우 풍부하여 거래가 활발한 ETF입니다.
KODEX를 통해 다양한 자산에 손쉽게 투자할 수 있습니다.
국내주식, 해외주식은 물론 채권, 원자재 등 KODEX ETF를 통해 투자할 수 있는 자산은 매우 다양합니다.
따라서 자신의 투자성향에 KODEX ETF 란? > KODEX 아카데미 > KODEX 잘 맞는 자산을 선택하여 투자할 수 있고, 레버리지나 인버스 상품도 갖추고 있어 시장상황에 따라 알맞은 투자전략을 취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다양한 스마트베타 ETF를 출시하여 패시브 투자의 한계를 뛰어넘는 팩터 투자도 가능합니다. KODEX는 날마다 투자자에게 더 쉽고 스마트하게 투자할 수 있는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 전체메뉴 하단에 있는 전체상품 한눈에 보기를 클릭해보세요.
KODEX에는 삼성자산운용의 오랜 ETF 운용 노하우가 함께 합니다.
정확한 지수 추적을 통한 확실한 목표 달성 추구
KODEX ETF는 각 지수의 특성에 맞게 완전복제 방법(Full-replication)과 최적화 방법(Optimization)을 병행하여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체계적이고 계량적인 방법으로 지수를 추적하여 명확한 목표 달성을 추구합니다.
완전복제 방법은 지수를 구성하는 모든 종목을 지수 비중대로 맞추어 ETF 펀드에 편입하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최적화 방법은 완전복제 방법과는 달리 지수 구성과 일치하지 않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게 되는데, 주로 종목 수가 많거나 몇몇 구성 종목의 유동성이 떨어질 경우에 사용합니다.
최적화 방법은 지수 구성과 약간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지수 수익률보다 높거나 낮은 수익률의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지만, 삼성자산운용 KODEX ETF 시리즈는 MSCI Barra 모델을 이용한 계량적인 분석으로 지수 수익률에 대한 변동성을 엄격히 관리합니다.
시기적절한 이벤트 대응과 충실한 분배금 지급
KODEX ETF의 포트폴리오를 운용하는 방법으로는 완전복제 방법(Full-replication)과 최적화 방법(Optimization)이 있습니다.
완전복제 방법은 지수를 구성하는 모든 종목을 지수 비중대로 맞추어 ETF 펀드에 편입하는 것입니다.
최적화 방법은 완전복제 방법과 달리 지수 구성과 일치하지 않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게 되는데, 주로 종목 수가 많거나 몇몇 구성 종목의 유동성이 떨어질 경우에 사용합니다. 최적화 방법은 지수 구성과 약간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지수 수익률보다 높거나 낮은 수익률의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지만, 삼성자산운용 KODEX ETF 시리즈는 MSCI Barra 모델을 이용한 계량적인 분석으로 지수 수익률에 대한 변동성을 엄격히 관리합니다.
삼성자산운용 KODEX ETF 시리즈는 각 지수의 특성에 맞게 완전복제 방법과 최적화 방법을 병행하여 KODEX ETF 란? > KODEX 아카데미 > KODEX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체계적이고 계량적인 방법으로 정확한 지수 추적의 목표 달성을 추구합니다.
지수변화이벤트에 대한
대처와 배당 등의 분배금 처리
구성종목 이벤트에 대한
적절한 대응과 충실한 분배금 지급
주식대여 등 기타수익을 통한 보수상쇄
KODEX ETF는 인덱스 펀드이므로 일반 주식형 펀드에 비해 매매의 빈도와 회전율이 적어 주식을 장기 보유하게 됩니다. 따라서 보유주식에 대해서는 한국예탁결제원 등을 거쳐 기관투자자들에게 활발히 대여되고 있으며, 여기서 발생하는 수수료 (연 0.1~4%)는 KODEX ETF의 수익이 됩니다.
삼성자산운용 KODEX ETF 시리즈는 주식대여를 통해 운용보수의 상당부분을 상쇄하여, KODEX 투자자에게 최대한의 가치를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식 매매 수수료란?
본문 영역
주식거래안내
1. 시장별 매매거래 안내
구 분 | 유가증권 시장 | 코스닥 시장 | 코넥스 시장 | K-OTC 시장 | 시간외 단일가 |
---|---|---|---|---|---|
거래 시간 | 09:00 ~ 15:30 | 16:00 ~ 18:00 | |||
(호가 접수) | 08:30 ~ 15:30 (예약주문은 전영업일 13:00) | 16:00 ~ 18:00 | |||
가격제한폭 | 유가증권,코스닥 30% / 코넥스 15% / K-OTC 30% | 30% | 10% (단, 당일 상하한가이내) | ||
매매 방식 | 경쟁매매 | 단일가 경쟁매매 및 경매매 | 상대매매 (가격일치시 체결) | 임의종료방식 (Random End) | |
위탁증거금 | 40%, 100% | 100% | 30%, 40%, 100% | ||
매매거래단위 | 1주 | ||||
제세금 | 거래세 0.08% 농특세 0.15% | 거래세 0.23% | 거래세 0.10% | 거래세 KODEX ETF 란? > KODEX 아카데미 > KODEX 0.23% 및 양도소득세 과세 | 유가증권 또는 코스닥 세금과 동일 |
동시호가 시간 | 장개시(코넥스는 없음) (08:30~09:00), 장마감(15:20~15:30) | - | - | ||
시간외 종가 | 장개시전 : 08:30 ~ 08:40 (호가접수 : 동일) 장종료후 : 15:40 ~ 16:00 (호가접수 : 15:30 ~ 16:00) | - | - | ||
주문 | 지정가, 시장가, 조건부지정가, 최유리지정가, 최우선지정가 | 지정가, 시장가 | 지정가 | 지정가 | |
기준 가격 | 전일 종가 | 전일거래가중 평균가 | 당일 종가 | ||
휴장일 | 공휴일, 토요일, 근로자의 날, 12/31(거래일이 아닌 경우, 직전의 매매거래일), , 기타 시장관리상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날 |
2. 시간대별 증권시장 구분
구 분 | 장개시전 시간외매매 | 오전 동시호가 | 장중 | 오후 동시호가 | 시간외종가 | 시간외단일가 |
---|---|---|---|---|---|---|
시 간 | 08:30~08:40 | 08:30~09:00 | 09:00~15:30 | 15:20~15:30 | 15:40~16:00 | 16:00~18:00 |
내 용 | 전일 종가 가격으로 매매 | 시가 결정 | 전일 종가 대비 상하 30% | 종가 결정 | 당일 종가 가격으로 매매 | 상하 10% (당일 상하한가 이내) |
3. 위탁증거금
구 분 | 종목별 증거금률 | |
---|---|---|
40% | 100% | |
매수 | 위탁금액의 40% (위탁금액의 20%는 대용증권으로 우선 징수함) | 위탁금액의 100% |
매도 | 매도증권 전량 |
※위탁증거금률 100% 종목 : 투자위험종목, 투자경고종목, 관리종목, ELW 등
4. 반대매매 처분순서
- 1) KODEX ETF 란? > KODEX 아카데미 > KODEX KODEX ETF 란? > KODEX 아카데미 > KODEX KODEX ETF 란? > KODEX 아카데미 > KODEX 반대매매는 거래소나 코스닥의 장개시 동시호가를 이용
- 2) 반대매매의 순서는
- ① 미수금액을 발생시킨 종목
- ② 거래소 종목 중 최근매수종목, 동일자의 경우 종목번호 순
- ③ 코스닥 종목 중 최근매수종목, 동일자의 경우 종목번호 순
- ※ 주식매수금액 산정 기준안내
- 유가증권 등의 매수금액에는 매매수수료가 포함된 금액이니 이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예) A주식 100주, 10,000원 체결시 매수금액=(100주*10,000원)+매매수수료
- HTS매매의 경우, 동 수수료로 인하여 미수금액이 발생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5. 미수연체료율 : 연 14%
6. 미수동결계좌제도 안내 (전증권사 공통)
- 1) 미수동결계좌란?
: 결제일에 결제대금을 납부하지 않아 미수가 발생한 경우 다음 매매거래일부터 30일간 매수 주문시 위탁증거금을 100% 적용받는 계좌
작심 3일만 서른 번째
주식거래를 하면 증권사 수수료와 세금이 발생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한번 주식을 사면 꽤 오랫동안 들고 있기 때문에 수수료와 세금을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하지만 거래가 빈번한 단타로 투자하는 분들에게는 수수료와 세금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주식거래 수수료 및 세금을 계산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식거래 수수료 및 세금 계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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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거래 수수료 및 세금 계산 방법
주식거래 시 발생하는 제비용에는 '증권사 수수료'와 '세금'이 있습니다. 주식거래 수수료는 증권사마다 다르지만, 세금은 0.3% (거래세 0.15% + 농특세 0.15%)로 동일합니다. 즉, 주식거래를 할 때마다 0.3% + @ 의 비용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증권사 중 하나인 미래에셋대우를 예로 주식거래 수수료 및 세금 계산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예를 들어 한주에 100,000원 하는 주식을 총 100주 매수한 후에 110,000원에 전량 매도하였다면 제비용은 어떻게 될까요?
①매수 시 = 총 거래금액 x 0.014% (수수료)
②매도 시 = 총 거래금액 x 0.314% (수수료 + 세금)
먼저 주식거래 수수료는 매수, 매도 시 둘다 발생하며 세금은 매도 시 한번만 발생합니다. 그래서 매수 시에는 총 거래금액 10,000,000원에 대한 수수료 1,400원이 발생하며, 매도 시에는 총 거래금액 11,000,000원에 대한 수수료와 세금 34,540원이 발생합니다. 결론적으로 한번의 주식거래를 통해 총 35,950원의 제비용이 발생한 것입니다.
한마디로 투자금이 많을수록, 거래가 빈번할수록 주식거래 수수료 및 세금은 무시할 수 없을 것입니다. 게다가 이익이 아닌 손해를 보더라도 들어가는 비용이기 때문에 한번쯤은 계산해보고, 주식거래를 자주하시는 분들은 신경을 쓸 필요가 있습니다.
주식거래 수수료 가장싼곳
주식거래 수수료는 계좌 개설 지점, HTS, MTS, ARS 등 거래 조건에 따라 매우 차이가 있으며, 자세한 수수료율은 각 증권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아래 정리한 수수료는 국내 50여 곳이 넘는 증권사 중에서 10군데만 추려서 간단히 HTS와 MTS 수수료율을 정리한 것이니 참고만 바랍니다.
증권사 | HTS 매매수수료 (%) | MTS 매매수수료 (%) |
키움증권 | 0.015 | 0.015 |
한국투자증권 | 0.0142 | 0.0142 |
NH투자증권 | 0.01 | 0.01 |
KB증권 | 0.0773 | 0.1973 |
삼성증권 | 0.08 | 0.08 |
미래에셋대우 | 0.014 | 0.014 |
대신증권 | 0.08 | 0.1973 |
신한금융투자 | 0.0892 | 0.1892 |
유안타증권 | 0.014 | 0.014 |
sk증권 | 0.KODEX ETF 란? > KODEX 아카데미 > KODEX 05 | 0.05 |
이렇게 정리해보니 주식거래 수수료 가장싼곳은 NH투자증권인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계좌 개설 시점과 이벤트에 따라 주식거래 수수료 혜택은 달라질 수 있으니 각 증권사별로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규모가 있는 증권사의 경우에는 1년 동안 수수료 면제 같은 이벤트를 하기도 하니 꼭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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