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int202】마진 장기투자メ파생상품 코인현물【텔레그램 비율ї레버리지 etf 포지션 숏 롱.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1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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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 경제정보센터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선택을 한다. 아마 가장 처음 요구받는 선택은 엄마가 좋은지 아빠가 좋은지일 것이다. 말을 하기 시작하면 다들 그것부터 물어보니까. 그 이후에 또 어떤 선택들을 만났던가? 초등학교 때 방과 후 과목, 중학교 때 제2외국어, 고등학교에 가면 문·이과, 대학은 전공, 졸업할 때 진로, 결혼은 할지 말지, 아이는 낳을지 말지 등등 일생의 선택은 끝이 나지 않는다.
주식투자도 별다른 게 없다. 많은 기업 중에 어떤 기업이 내 돈을 좀 더 불려줄 것인가를 선택하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네이버냐 카카오냐, 삼성전자냐 현대차냐, 삼성바이오로직스냐 셀트리온이냐 등….
이렇게 우리는 선택을 잘하기 위해 다양한 정보와 경험을 바탕으로 판단을 내린다. 그러나 그 과정이 쉽지만은 않다. 그러면 펀드를 들면 되지 않느냐고 물어볼 수도 있겠다. 지난 3화 ‘펀드는 투자의 아웃소싱’에서 말했듯이 사실 모든 것을 자산운용사 펀드매니저에게 의뢰하면 간단하다. 단, 그럴 때는 비용이 더 들어간다.
그럼 어떤 주식을 고를지에 대한 고민은 안 해도 되면서 수수료는 아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듯이 이런 고객을 위해 ETF(Exchange Traded Fund, 상장지수펀드)가 탄생했다.

주식과 펀드의 장점 합친 ETF, 소액으로 쉽고 빠르게 다양한 종목에 투자
ETF는 말 그대로 인덱스 펀드를 거래소에 상장시켜 주식처럼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금융상품이다. 주식과 펀드의 장점을 합친 하이브리드형이라고나 할까.
ETF의 특징을 살펴보면 첫째, 펀드처럼 소액으로 다양한 종목에 투자할 수 있다. 지난 3월 4일 종가 기준으로 네이버 주가는 39만1천 원, 카카오 주가는 46만8,500원이다. 지금 내가 투자할 수 있는 돈이 50만 원이라면 둘 중 하나만 골라서 1주밖에 살 수가 없다. 하지만 이 두 기업을 포함한 ETF를 산다면 두 기업 모두에 일정한 비율로 투자할 수 있다.
둘째, 주식처럼 거래가 쉽고 빠르다. 주식이 개별 기업을 거래하는 것이라면 ETF는 기업 묶음을 주식처럼 거래하는 것이다. 내가 원하는 시기에 시장 체결가에 사고팔 수 있다. 대금 정산 프로세스도 간단해 국내 상장 ETF의 경우 환매 후 영업일 기준 2일이면 예수금으로 돈이 들어온다. 즉, ETF는 거래에 걸리는 시간이 펀드에 비해 매우 짧고, 내가 원하는 가격이 시장에서 형성됐을 때 바로 사고팔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셋째, 국내 주식형 ETF는 거래세가 없다. 일반 주식은 증권사 수수료와 거래세(매도 시)가 붙는데 국내 주식형 ETF는 거래세가 면제되기 때문에 수익 면에서 유리하다.
넷째, 주식처럼 배당금을 받을 수 있다. 주식이 배당금을 받는 것처럼 ETF는 분배금을 받는다. 물론 ETF가 보유하는 기초자산인 주식과 채권에서 각각 배당금과 이자가 나와야 분배금이 쌓인다. 좋은 기초자산을 가진 ETF가 이럴 때 더욱 빛난다.
그렇다면 ETF는 어떤 원리로 거래되는 것일까? 예를 들어 A사와 B사 주식이 각각 주당 100만 원과 50만 원이라고 하자. C라는 회사가 자본금 1천만 원으로 A사 주식 5주(100만 원 × 5주 = 500만 원), B사 주식 10주(50만 원 × 10주= 500만 원)를 샀다. 그리고 C사가 새롭게 주식 10주를 발행했다고 하자. 우리는 C사 주식을 시장에서 사고판다. 즉, A와 B라는 회사의 주식들을 모아놓고 껍데기를 하나 더 씌운 C사의 주식이 바로 ETF다.
이제 ETF에서 알아야 하는 5가지 핵심 용어인 PDF, CU, NAV, 괴리율, LP에 대해 알아보자. PDF(Portfolio Deposit File, 자산구성내역)는 여러 회사 주식이 일정 비율로 담겨 있는 바스켓을 말한다. 그리고 1CU(Creation Unit)라는 설정 단위로 잘라서 개인이 원하는 수량만큼 매매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 그래서 처음 ETF를 접하는 사람들은 ETF는 총자산(보유한 주식의 시가총액)을 실시간으로 CU 수만큼 나눈 실질가격으로 거래해야 된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그러나 시장에서의 가격 결정 시스템은 주식과 동일하다. 매수와 매도의 호가가 만나는 지점에서 발생하는 가격이 바로 ETF의 체결가다. 이런 구조니 당연히 호가와 실질가격인 NAV(Net Asset Value, 순자산가치) 사이에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이를 ‘괴리율’이라고 한다. 괴리율이 차이가 많이 생기지 않도록 LP(Liquidity Provider, 유동성 공급자)들이 호가를 내 가격을 조정하는 역할을 한다. 괴리율이 적을수록 신뢰성이 높은 ETF라고 말한다.


초보자는 유망 섹터 ETF부터 시작… 추후 개인 성향에 맞는 ETF로 리밸런싱
ETF 초보자는 인덱스 펀드를 기본축으로 유망 섹터 ETF를 담는 게 좋다. 그렇게 ETF 세계에 적응한 다음 본인의 성향에 맞는 ETF로 리밸런싱 하자. 결국 본인의 성향과 잘 맞아야 오래갈 수 있기 때문이다. 20~30대라면 적은 자산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겠지만 꾸준한 현금 흐름을 통해 적립식으로 투자하는 것이 가능하다. 긴 시간 투자를 한다고 가정했을 때 위험 자산 비중이 좀 높아도 좋다. 반면 은퇴를 앞두고 있거나 은퇴자라면 원금을 지키는 게 우선이기 때문에 보다 안정적이고 분배금을 기대할 수 있는 ETF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자.
최근에는 K뉴딜과 관련된 2차전지·반도체·IT·바이오 등의 ETF 인기가 좋다. 좀 더 상세히 알고 싶다면 네이버>증권>국내증시>ETF에서 순위와 거래량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니 참고해 보자. 월별·주차별 ETF 랭킹은 한국거래소 ETF 네이버 포스트를 활용하면 좋겠다.
지금까지 4회에 걸쳐 주식·펀드·ETF에 대해 알아봤다. 본인의 연령대, 투자 성향, 목표 수익률 등을 감안해 이 세 가지를 적절한 비율로 섞어서 투자해 보자. 분산 투자를 통한 경험과 학습은 꾸준히 본인의 투자 생활을 성장시키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이상으로 거래는 주식처럼 대상은 펀드처럼 하는 ETF에 대해 알아봤다. 5월에는 ‘주식은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이다’라는, 단순하지만 어렵다는 주식의 거래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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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투자교육협의회

보통 펀드라고 하면 투자자금으로 주식이나 채권을 사고팔아서 수익을 내는 금융상품을 말합니다 . 그런데 EMP 펀드는 펀드 자산의 절반 이상을 ETF, ETN 등으로 운용하는 거죠 . 최근에 다양한 EMP 펀드들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

[ 대표적인 EMP 펀드 ]

개별 주식 , 채권 등으로 분산투자하는 일반적인 펀드보다 비교적 위험도가 낮은 편입니다 .

또한 ETF 의 저렴한 비용으로 경제적인 투자를 할 수도 있겠죠 ?

EMP 펀드는 은행 , 증권회사 , 보험사 등에서 가입할 수 있습니다 . 적립식으로 투자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

랩어카운트는 ‘포장하다 (Wrap) ’ 와 ‘계좌 (Account) ’ 의 합성어로 , 고객이 맡긴 자산에 대해서 포트폴리오 구성 , 매매 , 자문 등을 통합 관리해 주는 자산관리계좌 를 말합니다 .

* 랩어카운트에 관해 더 알고 싶으면 아래 포스트를 읽어보세요.

펀드와 달리 본인의 계좌에 자산을 그대로 두고 일임 또는 자문하는 방식을 선택하는데 ,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때 전문가에게 운용을 일임하는 방식이 대부분입니다 .

투자자가 수시로 매매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

이 랩어카운트의 자산을
주로 ETF 로 운용하는 것이

ETF Coint202】마진 장기투자メ파생상품 코인현물【텔레그램 비율ї레버리지 etf 포지션 숏 롱. 랩어카운트입니다 .

라고 미리 정해놓는 것입니다.

투자자 자산의 자금 성격이 ETF 랩어카운트의 운용방향과 맞는지 맞지 않는지를 검토 해보면 이 ETF 랩어카운트 상품이 잘 맞는 상품인지 아닌지 어렵지 않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 ETF 랩어카운트는 증권회사에서 가입할 수 있어요 .

[ 대표적인 ETF 랩어카운트 ]

물론 신탁보수 등 비용이 추가로 필요하겠죠 ?

신탁 중에서 특정금전신탁은 고객이 신탁자산의 운용지시를 할 수 있는데요 , 일반 공모형 펀드와 달리 특정한 주식이나 채권을 집중적으로 투자할 수도 있습니다 .

특정 ETF 한종목만을 보유하는 ETF 공모펀드는 불가능하지만 ETF 신탁은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

최근에 은행에서 다양한 ETF 신탁 상품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

ETF 를 직접 매매하기 힘든 투자자를 위해 , 사전에 매매원칙을 정해 놓으면 그 조건에 맞춰 ETF 를 매수해 주기도 하고 매도해 주기도 하는 서비스 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어떤 ETF 를 투자대상으로 할지 , 희망 매수금액 , 희망 매도금액 , 매매 횟수 등을 정해주기만 하면 됩니다 .

우선 바빠서 증시상황이나 ETF 매매 타이밍을 놓치기 쉬운 고객에게 제일 유용할 것입니다 .

또한 ETF 주가가 하락하면 더 하락할 것 같아서 매수를 주저하고 , ETF 주가가 올라가면 더 올라갈 것만 같아서 매도를 주저하는 투자자에게도 상당히 유용한 서비스입니다 .

라는 조건을 설정할 수도 있답니다 . ETF 로 적립식 투자를 하는 거죠 .

그러나 ETF 자동매매는 일부 증권회사에서만 제공하고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 본 콘텐츠는 이용자의 자산관리 및 금융 지식 향상을 목적으로 작성된 교육 콘텐츠입니다.

- 본 콘텐츠에서 제공되는 금융상품 Coint202】마진 장기투자メ파생상품 코인현물【텔레그램 비율ї레버리지 etf 포지션 숏 롱. 및 시장 정보 등을 이용하여 투자를 했을 시 발생하는 손실의 귀책사유는 이용자에게 귀속되오니 투자는 이용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신중히 결정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레이달리오처럼 투자하기, ETF로 하는 법

ETF로 똑똑하게 돈버는 법을 알아보는 2화는 투자 대가들이 사랑한 전략, 자산배분에 대해 알아봅니다. 안정성을 한층 더해주는 자산배분 전략을 ETF를 활용해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해요. 올웨더 전략부터 60:40 전략까지, 벌써 궁금해지지 않나요?

흔들릴 때 주목받는 자산배분의 힘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 많은 투자의 대가가 강조한 격언입니다. 자산을 여러 곳에 분산해 위험을 줄이는, 자산 배분의 중요성을 강조한 말이죠. 자산배분은 주식, 채권, 현금, 부동산 등 다양한 자산으로 포트폴리오를 꾸려 적절하게 나눠 투자하는 전략 을 말해요.

연초부터 많은 악재가 시장을 덮치면서 투자자들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뚝뚝 떨어지는 주가를 바라보며 냉가슴을 앓은 투자자들은 자산배분 전략으로 눈을 돌리고 있어요. 자산배분은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어려워 보이는 자산배분을 도와주는 ETF 활용법도 함께 알아볼게요.

자산별 수익률 추이

자산배분이 중요한 건 아주 매력적인 자산도 언제까지나 수익률이 높긴 어렵기 때문 이에요. 주요 자산군별 수익률 추이를 담은 위의 그림을 볼까요? 만약 5년동안 미국 채권에 모든 자산을 투자 했다면 2018년에는 우수한 수익률을 기록 했겠지만, 다른 해에는 상대적으로 성과가 나빴을거에요.

자산배분의 또 다른 장점은 더 안정적인 투자예요. 자산배분의 마법은 바로 상관계수에 숨어 있습니다. 상관계수란 두 변수간의 관계를 의미 하는데요, 자산 A와 B의 상관계수가 1이면, A의 가격이 10만큼 오를 때 B의 가격도 똑같이 10만큼 증가해요. 상관계수가 -1이면 어떨까요? A의 가격이 10만큼 증가하면 B의 가격은 정반대로 -10만큼 움직일거예요.

이렇게 상관계수가 다른 자산에 나눠 투자하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만약 상관계수가 -1인 자산에 각각 나눠 투자하면, 한 가지 자산의 가격이 하락할 때, 다른 자산은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높아요. 아이스크림 회사의 주식난로 회사의 주식에 나눠 투자한다고 생각해볼까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 난로 회사의 판매량은 줄겠지만, 아이스크림 회사는 매출이 오르겠죠. 반대로 매서운 추위가 몰아치면 난로 회사가 성업하면서 아이스크림 회사의 부진을 보완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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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자산배분 전략으로 큰 성과를 거둔 투자의 대가도 많아요. 지난 35년 동안 약 13%의 연평균 수익률을 기록하며 예일대 기금을 30배 성장시킨 자산 배분의 대가 데이비드 스웬슨은 “자산 배분이 투자 수익의 100%, 혹은 그 이상을 결정한다” 고 말했어요.

자산배분의 중요성은 연구 (주1) 로도 확인됐어요. 미국의 82개 대형 연기금의 10년간(1974~1983년) 운용 성과를 분석한 연구에 따르면 자산 배분은 전체 투자 성과의 91.5%를 결정했어요. 투자 종목 선택(4.6%)이나 투자 타이밍(1.8%)은 장기적인 성과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적었습니다.

(주1) Brinson, Hood&Beebower, “Determinants of Portfolio Performance”. Financial Analysts Journal May/June, 1991

잃지 않는 투자, 레이달리오의 올웨더 포트폴리오

그렇다면 실제로 자산배분 전략을 쓰는 방법은 어떤 게 있을까요? 헤지펀드 업계의 대가, 레이 달리오가 제안한 올웨더(All weather·사계절) 포트폴리오가 널리 쓰이고 있어요. 올웨더 전략은 경기가 좋거나 나쁜지, 물가 상승과 하락에 관계없이 꾸준하게 수익을 Coint202】마진 장기투자メ파생상품 코인현물【텔레그램 비율ї레버리지 etf 포지션 숏 롱. 낼 수 있는 전략을 말합니다.

이 전략은 세계적인 헤지펀드 매니저 레이달리오가 활용하는 게 알려지면서 유명해졌어요. 투자 대가의 조언을 담은 책 「머니」(Money)에서 작가 토니 로빈스와 인터뷰한 레이달리오는 어떤 경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수익률을 내는 이 전략을 소개했어요.

올웨더 포트폴리오의 핵심은 경제 상황에 따라 등락이 큰 여러 자산에 나눠 투자하는 겁니다. 이를 위해선 자산군마다 갖고 있는 특징을 파악해야해요. 자산시장의 여름(호황), 겨울(불황) 등 각 국면에 따라 수익을 낼 수 있는 자산이 달라요.

국면별 자산 배분

계절(경제 상황)별로 어떤 자산이 수익률이 높은지 볼까요. 경제가 성장하고, 물가도 함께 오르는 시기에는 주식이나 회사채, 원자재 같은 자산이 수익률이 높아요. 경기가 호황이기 때문에 기업 실적도 좋고, 따라서 주식과 회사채도 유망한거죠. 경제 성장에 필요한 원자재도 인기고요.

반면 경기는 침체를 맞은 상황에서 물가가 오르는 스태그플레이션* 상황에는 주식과 회사채가 힘을 쓰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럴 때는 물가 상승의 수혜를 보는 원자재와 이를 생산하는 신흥국 채권의 수익률이 높습니다. 물가와 연동돼 움직이는 물가연동채도 상대적으로 수익이 많이 나고요.

📌 스태그플레이션이란? (에디터 주)

‘Stagnation'(경기 침체)‘Inflation'(물가 상승)의 합성어. 경기 침체와 함께 물가가 상승하는 현상을 말해요. 일반적으로 경기가 침체에 빠지면 물가는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거나 하락하는 경향이 있어요. 하지만 스태그플레이션은 두 현상이 모두 발생하기 때문에 체감 경기는 더 악화합니다. 석유 가격이 급등하는 ‘오일 쇼크’가 발생한 1970년대에 전 세계적으로 발생했어요.

올웨더 포트폴리오는 이렇게 다른 성과를 보이는 자산의 위험 비중*이 비슷하게 나눠 투자해요. 포트폴리오에 담은 자산 중 무언가는 좋은 성과를 낼테니까요. 이름처럼 사계절 내내 따뜻한 전략인 셈이죠. ‘꾸준한 수익’이라는 점에서 인기를 끈 만큼 미국에는 레이달리오 올웨더 포트폴리오 전략을 구사하는 ETF가 상장되어 많은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 위험 비중에 따른 투자 전략, ‘리스크 패리티’란?

단순히 주식과 채권 등 특정 자산의 금액 비중이 아니라 각 자산의 리스크(Risk, 변동성 등을 포함한 Coint202】마진 장기투자メ파생상품 코인현물【텔레그램 비율ї레버리지 etf 포지션 숏 롱. 위험)를 계산해서 리스크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투자 전략입니다. 개별자산의 리스크와 해당 자산 간의 상관관계를 모두 고려해 각 자산이 포트폴리오에 기여하는 리스크가 비슷하게 운용합니다.

나에게 딱 맞는 자산배분 전략을 찾아서

국내 투자자들에게 레이달리오의 올웨더 전략이 널리 알려지면서 ‘자산배분 = 레이달리오 올웨더 포트폴리오’라고 생각하는 분도 많습니다. 하지만 자산배분 전략은 올웨더 포트폴리오 외에도 다양해요. 대표적으로 투자자 여러분이 활용할 수 있는 자산배분 전략 3가지를 소개합니다.

① 핵심-위성 전략

핵심-위성(Core-Satellite)전략은 지구와 달을 떠올리면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나의 자산에서 지구(핵심)이 될 주요 자산이 무엇이고, 달(위성) 역할을 할 자산이 무엇인지 Coint202】마진 장기투자メ파생상품 코인현물【텔레그램 비율ї레버리지 etf 포지션 숏 롱. 정하는거죠. 핵심-위성 전략은 시장대비 초과 수익을 내는 게 목표에요. 이를 위해 자산 배분의 ‘핵심’은 시장지수형 ETF로 투자하지만, ‘위성’은 초과 수익이 기대할만한 여러 자산을 담습니다.

핵심 위성 전략 자산배분

예를 들어 핵심 자산에는 미국 대표 주가지수 S&P500을 추종하는 ETF에 투자하고, 위성 자산은 반도체, 사이버보안, 중국 기술주 등 테마 ETF에 투자하는 식이죠. 이렇게 투자하면 시장 평균수익률은 따라가면서도 내가 고른 위성 자산에서 높은 수익률이 발생할 때 초과 수익까지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핵심 자산과 위성자산의 비중을 어떻게 나눌지는 개인의 투자 성향에 따라 정하면 됩니다. 꼭 핵심 자산을 주식형 자산으로만 구성할 필요는 없습니다. 유망하게 보는 여러 자산을 핵심 자산으로 설정해도 됩니다. 자산배분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높아진 만큼, 몇몇 증권사에선 추천하는 핵심-위성 포트폴리오를 아래와 같이 제공하기도 해요.

추천 포트폴리오 예시

(에디터 주) 위 포트폴리오는 자산배분 전략의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입니다.

② Coint202】마진 장기투자メ파생상품 코인현물【텔레그램 비율ї레버리지 etf 포지션 숏 롱. 안전자산-위험자산 배분 전략

자산배분하면 올웨더 포트폴리오 만큼이나 유명한 게 60:40 전략이에요. 주식에 60%, 채권에 40% 투자하는 전략입니다. 상대적으로 고위험/고수익 자산인 주식에 60%를 투자하고, 일반적으로 변동성이 적고 안정적인 채권에 40% 투자해 자산을 배분하는 방식입니다. 주가가 하락(상승)할 때는 채권 가격이 오르는(내리는) 경우가 많아 서로 보완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앞에서 잠깐 언급한 것처럼 상관계수가 적을수록 자산배분에 따른 분산효과가 큰데요, 실제 1994년부터 2021년까지 전세계 주가지수와 주요 투자자산별 상관계수를 보면은 채권은 주식과의 상관계수가 다른 자산보다 낮았어요. 큰 분산투자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는거죠.

이 비중은 위험추구형 혹은 위험회피형 투자자인지에 따라 70:30, 60:40, 50:50 비율을 자유롭게 정하면 됩니다. 최근에는 은퇴 시점을 고려해 생애주기에 맞게 위험자산과 안전자산의 배분 비중을 조절하는 TDF 전략*도 주목 받고 있습니다. 적극적인 자산 증식이 필요한 청년기에는 주식 비중을 높이고, 안정적인 수입을 확보해야 하는 장년기엔 채권을 늘리는 방식이에요.

TDF는 Target Date Fund로 투자자의 은퇴 시점(Target Date)에 맞추어 위험자산과 안전자산 비중을 자산배분곡선에 따라 자동으로 조정하는 자산배분 펀드입니다. 예를 들어 은퇴가 많이 남은 사회초년생은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성이 기대할 수 있도록 주식 80%, 채권 20%로 자산배분을 하고, 은퇴를 앞둔 중장년층은 상대적으로 안정성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주식 30%, 채권 Coint202】마진 장기투자メ파생상품 코인현물【텔레그램 비율ї레버리지 etf 포지션 숏 롱. 70%로 연령대에 맞추어 자산을 배분합니다.

TDF 예시

자산배분 시 활용 가능한 ETF

여기까지 읽어보신 투자자라면 “그래! 내 자산도 나누어서 전략적으로 분산 투자를 해야지!” 생각이 들텐데요, 자산배분 전략을 세워도 현실적으로 실천하기 어려운 점이 있어요. 채권만 해도 최소 가입 금액이 1억이 넘는 경우도 많고, 금이나 구리 같은 원자재에 투자하는 건 주식보다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 활용할 수 있는 게 바로 ETF예요. 1화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ETF 상품의 종류가 다양해져 이제 거의 모든 자산을 ETF로 투자하는 것이 가능해졌어요. ETF만 잘 활용하면 거의 모든 자산군에 편하게 투자할 수 있게 된거죠. 그렇다면 자산배분 시 활용할 수 있는 ETF에는 어떤 게 있을까요?

시장지수형 ETF

핵심/위성전략에서 대표적인 핵심 자산으로 설명했던 ETF로는 시장지수형 ETF가 있는데요, 미국S&P500, 나스닥100, KOSPI200 등을 추종하는 ETF 등이 해당되요.

혁신 테마형 ETF

때로는 위성자산으로 초과수익을 기대할 수 있게 하는 ETF이자 대표적인 주식형 ETF는 어떤 게 있을까요? 2021년 이후 개인투자자 순매수 현황을 보면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지난해 개인투자자들은 전기차, 빅테크, 반도체, 리튬 등 성장성이 높은 테마 ETF에 집중적으로 투자 했습니다.

이런 테마형 ETF는 단기간에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지만, 그만큼 변동성도 커요. 급등한 만큼 하락할 위험도 있는거죠. 이렇게 변동성이 큰 자산을 위성 자산으로 담으면, 상대적으로 안정성이 높은 핵심자산과 시너지를 낼 수 있어요. 핵심 자산은 꾸준한 수익률을 내고, 위성 자산에서는 높은 초과 수익을 낼 수 있는거죠.

개인투자자 ETF 매수 순위

개인투자자 ETF 매수 해외 순위

인컴형 ETF (채권, 리츠 )

인컴형* ETF는 자산배분을 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상품입니다. 증시 변동성이 커질 때, 대표적인 인컴형 자산인 채권과 리츠는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적고, 임대료나 이자 등 현금 흐름이 발생하기 때문에 시장 하락 시 어느정도 안전판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인컴형 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리츠부동산인프라 ETF와 채권 ETF도 많이 상장돼 있어요.

📌 인컴(Income)형 자산이란?

인컴은 자산을 보유하는 것만으로도 보유기간동안 발생하는 권리로부터 얻을 수 있는 금전적인 이익을 의미합니다. 이를테면 채권은 이자 수익, 주식은 배당수익, 리츠/부동산은 임대료 수익이 되겠죠.

인컴형 자산 예시

원자재 ETF

원자재는 전통적인 자산인 주식과 채권과 낮은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어요. 인플레이션 헤지* 효과까지 있어서 자산을 배분할 때 놓칠 수 없는 자산입니다. 원유, 구리 같은 원자재는 물론 안전자산의 대표주자인 금까지 모두 ETF를 활용한다면, 보다 정교한 자산 배분이 가능해집니다.

📌 헤지(Hedge)란? (에디터 주)

헤지는 투자자가 자산의 가격 변동 위험을 줄이기 위한 조치를 말해요. 물가가 오르는 인플레이션이 심해지면, 자산의 실질 가치는 하락할 위험이 커집니다. 이럴 때 원자재는 물가 상승의 여파로 가격이 덩달아 뛰는 경향이 커요. 이런 특성 덕분에 원자재는 대표적인 인플레이션 헤지 자산으로 꼽힙니다.

오늘은 시장이 흔들릴 때 나의 자산을 더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방법, ETF를 활용한 자산배분 전략을 알아봤어요. 전략을 실천하기 위해 활용할 수 있는 주요 ETF도 찾아봤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ETF에 본격적으로 투자할 때, 특히 해외 주식형 ETF에 투자할 때 놓치지 말아야할 점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Edit 남궁민 Graphic 이은호, 엄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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