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 거래수수료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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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 거래수수료 비교

[팍스넷뉴스 배지원 기자] 국내 증시의 조정이 이어지면서 국내, 해외선물·옵션 상품과 관련한 증권사들의 수수료 인하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개인투자자도 파생상품 투자에 뛰어드는 규모가 늘어나면서 발빠르게 고객 유치에 나서는 모습이다.

다만 대표적인 초고위험 파생상품으로 손꼽히는 선물⸱옵션 투자를 권하는 증권사에 대해 도덕적 해이에 빠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과 신한금융투자는 이달부터 국내선물옵션 수수료를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키움증권은 올해 3개월씩 지속적으로 국내선물옵션 수수료 할인 행사를 반복적으로 진행해 고객 유치에 나서왔다.

키움증권은 이달 1일 이후 선물옵션 계좌를 최초 개설한 고객과 휴면고객을 대상으로 수수료를 최대 90% 할인한다는 방침이다. 국내선물옵션 신규 및 휴면 고객은 이벤트 신청 후 비대면 계좌 기준 3개월 동안 수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동시에 키움증권은 국내 최초로 나스닥옵션을 론칭하면서 내년 1월 말까지 해외선물옵션을 대상으로도 수수료 행사를 진행한다. 해외선물옵션 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나스닥옵션 계약당 수수료를 7.5달러에서 1.5달러로 할인한다.

키움증권은 지난달 29일 이-미니 나스닥100 옵션(E-mini NASDAQ100 Option)과 이-미니 나스닥100 위클리 옵션(E-mini NASDAQ100 Weekly Option)을 론칭했다. 이 중 나스닥 위클리 옵션은 현재 국내에선 유일하게 키움증권에서만 거래 가능하다.

신한금융투자는 국내 선물옵션 전 종목의 온라인 수수료를 인하한다고 밝혔다. 코스피200 선물의 인하된 수수료를 적용할 경우, 10억원 이하 거래 시 0.01%에서 0.002%로 수수료가 최대 80% 줄어든다. 장내파생상품인 지수선물, 주식선물, 통화 및 상품선물, 야간선물 등 선물 전종목과 지수옵션 종목도 할인이 적용된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지난해 이후 개인투자자의 선물옵션 거래량이 증가함에 따라 거래고객수가 증가했고, 많은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수수료를 인하하게 됐다"고 말했다.

앞서 메리츠증권도 10월부터 이달 말까지 해외선물옵션 일부 상품을 대상으로 수수료 인하에 나섰다. 이 기간 동안 고객들은 WTI(MCL), Nasdaq 100(MNQ),S&P500(MES), Dow(MYM), Russell 2000(M2K) 5개 주요 마이크로 선물상품을 인하된 수수료로 거래할 수 있다. 수수료 인하 혜택은 메리츠증권 해외선물옵션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 대상이다.

미래에셋증권도 올해 2월에서 4월까지 국내와 해외 선물옵션 거래고객을 대상으로 수수료 할인혜택과 현금을 제공하기도 했다.

이처럼 증권사들이 수수료 이익을 포기하면서 고객 유치에 나서는 배경은 개인투자자의 선물옵션 거래가 크게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개인투자자들의 해외 파생상품 거래대금은 6조9931억달러(약 8230조원)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거래대금 6조5331억달러(7689조원)을 이미 뛰어넘었다. 2019년 같은 기간 4조5248억달러(5325조원)와 비교하면 50% 이상 늘어난 수치다. 올해 거래대금은 지난해 기록을 무난히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파생상품의 경우 단기간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고위험 상품인 만큼 투자자 환기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선물·옵션 상품은 계약당 금액과 레버리지가 크기 때문에 수익률 변동성이 크고 원금 손실 위험성이 높으며 환율 변동에 따라서도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증권사들의 마케팅 경쟁이 초고위험 상품에 대한 투기를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해외파생상품은 기초자산 별로 특징이 다르고 구조가 복잡해 개인투자자가 이해하기에 어려운 점이 있다.

업계 관계자는 "파생상품은 증거금을 충당하지 못할 경우엔 회사가 임의로 처분할 수 있는 등 리스크가 높다"며 "파생 시장에서 개인투자자의 거래 비중이 계속 높아지는 만큼 부작용도 늘어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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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 해외선물에 몰리는 개미들…수수료 인하로 부추기는 증권사들

증권사들이 해외선물옵션 옵션 거래수수료 비교 수수료 인하 경쟁을 벌이고 있다. 올 들어 해외선물옵션 거래가 개인투자자 사이에서 ‘한 방에 큰돈을 벌 수 있는 상품’으로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영향이다. 금융업계에서는 초고위험 파생상품 거래를 증권사들이 부추기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고위험' 해외선물에 몰리는 개미들…수수료 인하로 부추기는 증권사들

2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올 들어 8월까지 국내 개인투자자는 해외선물옵션의 대표 상품인 ‘E-mini 나스닥 100’을 1조1785억달러(약 1373조원)어치 거래했다. 지난해 전체 거래대금인 8154억달러(약 949조원)를 훌쩍 넘어섰다. 8월 말까지 이뤄진 거래도 661만2256건에 달했다. 지난해 전체 계약 건수는 560만284건이었다.

개인의 선물 거래는 단타 위주인 데다 선물은 계약당 금액이 큰 탓에 거래대금이 많다. 지수가 오를지 내릴지를 판단하고 매수 또는 매도에 계약을 걸게 된다. 조금만 가격이 변동해도 수익률은 크게 움직인다. 예를 들어 ‘E-mini S&P500’ 선물을 2338달러에 10계약 매수하고 2340달러에 매도하면 지수는 2달러 올랐지만 계약 단위(50달러)가 높아 수익은 1000달러가 된다. 증권사들이 받는 거래 수수료도 일반적인 선물 계약을 기준으로 계약당 7~8달러에 달해 매우 높은 수준이다.

단타 거래가 많다 보니 수수료 부담도 만만치 않다. 예를 들어 계약당 수수료가 7달러인 선물 상품을 하루 사이 5계약씩 다섯 번을 사고팔았다면 수수료는 약 40만원(5계약×10회×7달러)이다.

증권사들로서는 놓칠 수 없는 수입원이다. 다만 일반적인 선물은 계약 단위가 커 일반 소액 투자자가 접근하기엔 한계가 있다. 이 때문에 증권사들은 일반적인 선물 거래의 10분의 1 규모로 거래할 수 있는 마이크로 선물 상품을 수수료 할인 대상으로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마이크로 선물 수수료는 일반 선물 상품과 비교해 계약당 수수료는 낮지만 거래대금 대비 수수료가 훨씬 높다.

KB증권은 올해 말까지 마이크 나스닥 선물 상품의 수수료를 계약당 2달러에서 0.5달러로 낮추는 이벤트를 한다. KB증권 측은 “오는 11월 미국 대선 영향으로 변동성이 높아지는 만큼 고객 부담을 덜어주겠다”고 설명했다. 앞서 미래에셋대우, 삼성선물, 키움증권 등 개인의 해외주식 거래가 많은 증권사 모두 마이크로 선물 수수료 인하 이벤트를 했다.

해외선물옵션 시장의 진입장벽이 국내 시장에 비해 낮다는 점도 개인투자자가 많이 찾는 이유다. 국내선물옵션 거래는 증거금이 선물 1000만원, 옵션 2000만원 등으로 높다. 교육도 받아야 한다. 하지만 해외선물옵션 거래는 증거금이 상대적으로 낮고 교육도 이수할 필요가 없다.

이 때문에 해외선물을 도박판처럼 생각하고 뛰어드는 투자자도 상당수다. 최근에는 유튜브 등에서 해외선물 거래를 생중계하는 방송에 실시간 시청자 수가 매일 밤 1만 명을 웃돌기도 했다.

한 자산운용사 대표는 “해외선물옵션은 기관들의 헤지 수단인데 한국처럼 개인이 거래를 직접 나서서 하는 곳은 세계 어디에도 없다”며 “증권사들도 초고위험 파생상품 거래를 부추기면 부작용이 커진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고윤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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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 투자증권 수수료 (국내,해외,선물 옵션,채권등) ft. 수수료 비교

옵션 거래수수료 비교

이베스트의 수수료는 0.015로 매우 저렴한 편이다. 현재 국내 증권사들이 최저수수료(or수수료 무료이벤트)를 실시 하지 않을 시 가장 저렴한 수수료중 하나이다. 키움과 nh투자증권의 나무, 그리고 한투가 이정도의 수수료율을 적용하고 있다.

하지만 많은 다른 증권사들이 최저수수료 이벤트(한국 증권 거래소에 내는 약 0.004% 수수료)를 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 그렇게 큰 메리트라고 할 수 는 없다.

2. 해외주식 수수료

해외주식의 경우 미국 홍콩 중국만 거래 가능하다. 중국 시장은 워낙 크기도 하다보니 시장도 다양한데 가장 오래된 주식시장 중 하나인 홍콩과 또 다른 경제 특구인 상해 그리고 중국의 실리콘 벨리라고 불리는 심천 시장이다.

수수료는 미국 0.25 중국, 홍콩은 0.3%로 다른 증권사들과 거의 같다.

증권 거래 국가는 일본이나 영국등 다른 나라들도 존재하는데, 일본, 싱가폴, 독일, 영국, 캐나다의 주식을 거래하고 싶다면 이베스트에서 오프라인으로 거래가 가능하다.

하지만 많은 증권사들에서 온라인으로 위의 국가들이 거래가 가능하니 궂이 오프라인으로 거래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해외 주식 거래시에 부가적으로 들어가는 돈들이 있다. 위를 보면 미국 같은 경우는 SEC FEE(미국 증권거래소에 내야하는 금액)으로 보시다 시피.. 0.00051로 굉장히 낮기 때문에 크게 신경쓸 금액은 아니다.

홍콩과 중국의 경우 0.1%의 인지세가 붙는다.

3. 선물 옵션

이베스트 증권의 경우 국내 주식 수수료가 저렴한 편이다. 해외 주식 수수료는 다른 곳과 거의 같으나 온라인으로 거래할 수 있는 국가가 많지 않다는 점이 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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