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 세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1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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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 2800여개 중외 기업 참가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제반 준비작업이 질서있게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이미 130여개 나라와 지역의 2800여개 기업이 등록을 마쳤습니다. 고봉(高峰)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25일 베이징에서 중국은 외자준입 제한을 한층 완화하고 안정하고 예기 가능한 외국실업가 투자환경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해 외국 실업가들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가 11월 5일부터 10일까지 상해국가회의전시센터에서 열립니다. '신 시대, 미래 공유'를 테마 슬로건으로 한 이번 박람회는 국가무역투자종합전시회, 기업비즈니스전시회, 홍교(虹橋)국제경제무역포럼 세개 부분으로 구성됐습니다.

고봉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25일 기자회견에서 홍교국제경제무역포럼의 의제에는 무역개방, 무역혁신, 무역투자 등 내용이 망라된다고 소개했습니다.

"내빈 발제세션에 우리는 관련 국가와 지역의 지도자들을 초청했고 토론세션에는 관련 국제기구 책임자, 글로벌 경제계 리더, 유명 전문가학자들을 초청해 병행 포럼 의제와 현 국제 경제무역 이슈 등과 관련해 토론하게 됩니다. 토론이 끝난 후 이어지는 질의응답세션에는 관람객들을 초청하게 됩니다. 그때에 가서 빌게이츠 등 외국 기업가, 유엔무역개발회의, 유엔공업개발기구 등 국제기구 책임자 및 국내외 유명학자들이 발언하게 됩니다."

130여개 나라와 지역에서 온 2800여명 기업가가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 등록했습니다. 고봉 대변인은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유치는 이미 순조롭게 끝났으며 도시 및 전시관 개조 등이 기본상 마무리되고 제반 준비작업이 질서있게 추진되고 있다고 표했습니다.

유엔무역개발회의가 발표한 최신 '세계투자추세 모니터링보고서'에 의하면 2018년 상반년 세계 외국직접투자가 동기 대비 41% 하락해 역사 최저수준에 달했고 중국은 세계 최대 외국직접투자 유입국으로 부상했습니다. 이에 대해 고봉 대변인은 '보고서'의 내용은 중국 투자 환경에 대한 각국 투자자들의 신심과 향후 대 중국 투자에 기대치를 충분히 보여주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외자정책의 안정성, 연속성을 유지하고 투자편리화 수준을 지속적으로 제고하는 것은 모든 경제체가 외국직접투자를 유치함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고 무역 세션 봅니다. 개혁개방 40년간 중국의 외자이용정책에는 변함이 없으며 외국실업가투자기업의 합법적인 권익을 보호하는 것을 지속적으로 강화했고 각국 투자자들에게 보다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중국 시장은 지속적으로 개방되고 있고 외자준입 제한도 계속 줄어들고 있으며 시장 잠재력은 점차 방출되고 있어 외국 투자자들에게 공동발전의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지속적으로 외자유치 정책조치의 실행을 추동하고 외자준입 제한을 한층 완화하며 안정적이고 예기 가능한 외국실업가 투자환경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하며 중국이 지속적으로 외국 직접투자의 가장 매력적인 목적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고봉 대변인은 중국은 '외국투자법'의 입법에 박차를 가할 것이며 투자 자유화와 편리화 수준을 지속적으로 제고하며 안정하고 공평하며 투명하고 예기 가능한 외자정책을 유지하고 재 중국 외국실업가투자기업의 합법적인 권익을 보다 잘 보호하고 외국실업가투자에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외국투자자들의 투자 신심을 계속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사내 공정무역

[email protected](사내 공정무역)은 기업/단체의 사회적 책임(CSR) 포트폴리오에 추가할 수 있는 글로벌 프로그램이다. 국제공정무역기구 한국사무소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업체들이 구내식당과 직원휴게실과 카페테리아에서 공정무역 상품을 사용하도록 장려하며 이를 통해 사회공헌을 실천하도록 합니다. 또한, 이 프로그램은 기업/단체가 일상의 활동으로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됩니다.

기본 정보

[email protected](사내 공정무역) 전 세계 회원

영국, 벨기에, 오스트리아, 호주, 뉴질랜드 및 남아프리카 공화국 내의 많은 단체들(기업, 식당, 병원, 도서관 등)이 [email protected](사내 공정무역) 인증을 받았습니다. 한국에서는 위키트리를 포함하여 여러 레스토랑, 호텔, 기업 등에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 [email protected](사내 공정무역)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거나 관심이 있는 단체들(기업, 무역 세션 식당, 병원, 도서관 등)은 국제공정무역기구 한국사무소에 전화(02-725-0381)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문의해 공역무역 활동에 참여하고 인증서를 받는 방법에 대하여 논의할 수 있습니다.
  • [email protected](사내 공정무역) 프로그램에 부합하는 단체는 팜플렛에 첨부된 지원서를 작성하고, 이메일([email protected])이나 팩스(02-725-0383)로 보내면 공식 진행 절차를 받게 됩니다.
  • [email protected](사내 공정무역) 인증 기업/단체가 되면 지역 및 전 세계 국가의 인정을 받게 됩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에 대해 보고하는 기업/단체들은 [email protected]ork(사내 공정무역) 프로그램을 지속가능성 활동으로 추가할 수 있습니다. 해당 기업/단체가 사회적 책임을 선도하며 지속 가능한 개발에 기여한 단체로 알려지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참가하는 기업/단체는 공정무역 확산 운동에 기여한 것을 인정받아 [email protected] (사내 공정무역) 상패(명패)와 인증서를 수여 받게 됩니다.
  • 개발도상국 내 소규모 생산자들과 노동자들의 평등과 지속가능성을 지지하는 전 세계 가장 윤리적인 시스템의 일원으로 속하게 됩니다.
  • 국제공정무역기구 한국사무소에서 [email protected](사내 공정무역) 인증 회사/단체를 국내외 홍보합니다: 한국사무소는 [email protected](사내공정무역) 인증을 받은 회사/단체의 로고를 한국사무소 내에 게시할 뿐 아니라 웹사이트와 페이스북과 같은 SNS(social network services)에도 올리며 국내외 공정무역 관련 NGO와 사업체, 지방자치단체, 공정무역에 기여하는 개인에게 배포되는 월간 E-뉴스레터에서도 특집으로 다룰 것입니다.
  • [email protected](사내 공정무역)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 참여와 팀 구성의 기회가 더욱 많아질 것이며 국제공정무역기구 한국사무소는 참여 기업/단체에게 더욱 유익하고 즐거운 투자가 되도록 지원합니다.

[email protected](사내 공정무역) 어워드의 목적은 대한민국 내의 공정무역 운동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한 기업/단체를 대상으로 국제공정무역기구 한국사무소에서 공식적으로 인증하고 시상하는 데에 있습니다.

국제공정무역기구 한국사무소는 [email protected](사내 공정무역)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는 기업/단체로부터 지원서를 받은 후, 해당 기업/단체의 [email protected](사내 공정무역) 운영위원회 구성원을 대상으로 공정무역에 대한 정보 세션을 회의실 혹은 당 한국사무소에서 진행합니다. 정보 세션이 완료되면 참여하는 기업/단체 회의실 등에 부착할 수 있는 파트너 증서를 해당 기업/단체에 발송합니다.

공정무역을 실천한 기업/단체의 책임자와 부책임자가 매년 당 사무소로 [email protected](사내 공정무역) 활동 내역을 제출하면 [email protected](사내공정무역)의 요건을 충족했는지 검토를 거칩니다. 해당 요건을 충족한 기업/단체에게 사무실에 전시할 수 있도록 해당 기업/단체 내의 사회적 책임활동을 치하하는 [email protected](사내공정무역) 어워드 상패(명패) 및 인증서를 수여합니다.

당 사무소는 [email protected](사내 공정무역)의 요건을 충족한 정도에 따라 원 스타, 투 스타 등의 상패를 수여합니다.

  • 사내에서 100% 공정무역커피를 소비한다.
  • [email protected](사내 공정무역) 프로그램을 총괄할 책임자와 부책임자를 지명한다.
  • [email protected](사내 공정무역) 지원서를 작성하고 제출한다.

[email protected](사내 공정무역) 투 스타 어워드는 원 스타의 요구 사항을 모두 실천하면서 아래 여섯 가지 조건 중 하나를 만족할 경우 수여 받게 됩니다. 그 후 여섯 가지 조건 중 다른 하나를 더 실천할수록 쓰리 스타, 포 스타, 파이브 스타, 식스 스타까지 받게 됩니다.

  • 공정무역 차와 초콜렛을 제공한다.
  • 공정무역 커피나 차와 같은 공정무역 인증제품이 들어간 선물 세트를 제공한다.
  • 공정무역 과일을 제공한다.
  • 공정무역 솜으로 만든 유니폼을 제공한다.
  • 공정무역 와인을 제공한다.
  • 회사 내 공정무역 동호회를 구성하여 활동한다.

본 회사/단체는 국제공정무역기구의 캠페인 참여를 통해 글로벌 사회공헌을 실천하게 됨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이에 지원합니다.

* 지원서를 작성한 후에 관련 서류와 함께 이메일([email protected])이나 팩스(02-725-0383)로 제출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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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82 (0)2 725 0381 F. +82 (0)2 725 0383 email. [email protected]

영국 무역투자청, 비즈니스 기회 발굴을 위해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4 참여

영국 무역투자청(UKTI)은 2014년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스페인 무역 세션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4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MWC 2014

영국 무역투자청, 비즈니스 기회 발굴을 위해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4 참여

영국무역투자청은 각종 세미나와 네트워킹 세션을 통해 영국의 업계 전문가 및 영국무역투자청 대표단과의 미팅을 통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장 내 영국 무역투자청 전용 스탠드 (7C40)에서는 다음의 사항들을 알아볼 수 있다.

  • 시장을 선도하는 영국의 모바일 및 무선 기술
  • 세계 시장에서 활동하는 영국 무역 전문가들과의 1:1 미팅
  • ICT 관련 세미나 세션 및 네트워킹의 기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의 영국 무역투자청 전용 스탠드(7C40)에서는 영국 중소 기술기업에서 개발한 솔루션, 서비스, 제품 등을 선보여 영국의 최첨단 혁신을 경험할 수 있다.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UKTI 스탠드에서 소개되는 영국 기업들의 리스트는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4 - UKTI 스탠드 참여 영국 기업 리스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4 영국무역투자청 전시 및 행사 참여 안내

  • 날짜: 2014년 2월 24일 – 2월 27일
  • 등록 오픈: 2014년 1월 20일
  • 등록 마감: 2014년 2월 24일
  • 장소: Fira Gran Via, Av. Joan Carles I, 64, 08908 L’Hospitalet de Llobregat, Barcelona, Spain
  • 연락처: UKTI Events Team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서 영국무역투자청이 주최하는 전시 및 행사에 관심이 있는 한국 기업들은 주한 영국 무역투자청으로 연락하면 된다. [email protected]

    •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4에서 소개되는 기업 및 부스에 대한 정보는 안드로이드 구글 플레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UK Technology Today(UKT2)를 검색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또는 이 웹사이트에서도 다운로드할 수 있다: www.tradefair.co.uk/mwc14
    •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4의 ICT KTN 세미나 프로그램은 메인 컨퍼런스 홀의 CC1 룸 1.2에서 진행된다. ICT KTN과 영국 무역투자청(UKTI)은 리더십 세미나 시리즈를 개최하며 협력, 기술 혁신, 비즈니스와 투자의 기회를 활성화하기 위해 컨퍼런스의 주요 테마와 업계의 도전 과제 등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등록을 위해서는 이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된다: tinyurl.com/mwcseminars

    더 자세한 정보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는 세계 최대 규모의 모바일 분야 전시회로 1500개 이상의 기업들이 참여해 가장 혁신적인 모바일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매년 전세계 200개 이상의 국가에서 7만 2천명 이상이 이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무역전쟁·가짜 뉴스 등 '법조계 핫이슈' 200여개 놓고 격론

    오는 22~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계변호사협회(IBA·International Bar Association) 서울 총회를 앞두고 법조계가 들썩이고 있다. ‘변호사들의 올림픽’이라고 불리는 IBA 연차총회는 세계 6000여 명의 변호사가 모이는 법률시장 최대 규모 행사다. IBA는 전세계 언론사 5곳만을 미디어 서포터로 선정했으며 한국경제신문도 이름을 올렸다.

    1947년 만들어진 IBA는 170여 개국의 법조인 8만여 명과 190여 개 변호사협회 및 법조 단체들이 회원이다. 지난해 로마 총회에선 130여 개국 2700여 개 로펌과 기업, 6000명 넘는 법조인이 참석해 문전성시를 이뤘다. 한국이 연차총회를 개최하는 건 올해가 처음이다. 아시아에선 일본과 인도, 싱가포르에 이어 네 번째다. 국내 언론사 중 한국경제신문사가 미디어 서포터를 맡았다.

    지난해 IBA 로마총회에서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는 이찬희 대한변호사협회장(오른쪽 세 번째). /IBA 제공

    지난해 IBA 로마총회에서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는 이찬희 대한변호사협회장(오른쪽 세 번째). /IBA 제공 총 세션 200개…‘쇼케이스 세션’ 주목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번 총회에서 법률산업과 인권 등 다양한 주제를 넘나드는 세션은 200여 개로, 발표가 확정된 국내 변호사만 177명이다. IBA 서울사무소 관계자는 “분과별로 최근 대표적인 법조 이슈를 다루는 쇼케이스 세션에 주목할 만하다”고 설명했다.

    오는 23일 열리는 ‘법률전문직 성희롱·직장 내 괴롭힘’ 세션에서는 올해 IBA가 135개국에서 법조인 7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된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대부분 피해자가 직장에서 성희롱이나 괴롭힘을 당하고도 외부에 알리지 못하거나 회사 차원에서 적절한 대처를 취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자가 직장을 그만두는 사례도 많았다.

    24일 ‘국제 난민·아동 보호’ 세션에서는 IBA가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연구한 난민 아동 보호 대책에 대한 발표가 이어진다. TF는 난민 중 아동을 비롯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긴급 대피 비자(EEV·Emergency Evacuation Visa)를 발급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황필규 공감 변호사가 연사 중 한 명으로 나선다.

    포퓰리즘의 사법 개입 문제를 다루는 ‘정치·대중으로부터 법조 독립성 문제’ 세션은 다음날인 25일에 열린다. 이 세션에선 각국 정부와 정치권의 사법부 통제 강화 경향을 들여다본다.

    26일 ‘법률구조의 경제 효과’ 세션에서는 변호사를 비롯해 경제학자·통계학자들이 모여 연구한 법률 원조의 비용·이익 분석에 대한 발표가 이어진다. 해당 연구에 따르면 취약계층을 위한 법률 구조 활동은 사회 정의를 위한 기본 원칙일 뿐 아니라 정부 지출을 줄여 경제적으로 이익을 가져다주기도 한다. 같은 날 ‘법률시장 개방에서 얻은 교훈’ 세션은 로펌의 해외 진출에 대한 경험담을 나누는 자리다. 한국을 비롯해 다양한 국가 사례를 통해 현지 사법 체계와 법률시장 규제 틈바구니에 정착하는 방법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한다.

    최정환 IBA 서울총회 조직위원장은 “참가 신청 인원이 당초 목표로 했던 5000명을 훌쩍 뛰어넘었다”며 “젊은 변호사들이 이번 총회를 통해 시야를 넓히고 해외 진출의 발판으로 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역전쟁·가짜 뉴스 등 '법조계 핫이슈' 200여개 놓고 격론

    “로펌 글로벌 경쟁력 알리는 기회”

    국내 대형 로펌에서도 ‘에이스 변호사’들이 총출동한다. 한 대형 로펌의 대표변호사는 “국내 로펌에는 유창한 영어 실력과 국제적 감각을 갖춘 변호사들이 많다”며 “글로벌 로펌 관계자들에게 우리 로펌의 경쟁력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적극적으로 참여를 독려했다”고 말했다.

    김앤장에서는 권오곤 국제형사재판소(ICC) 당사국총회 의장이 ‘북한의 인권 침해 문제’ 세션의 패널로 참여한다. 이 외에도 20여 명의 변호사가 다양성, 양성평등 등 여러 주제 분야의 패널로 참여할 예정이다. 태평양에선 김갑유 대표변호사를 비롯해 20명의 변호사가 참여한다. 국제중재 분야의 ‘간판스타’인 김 대표변호사는 중재인으로서의 경험담과 노하우를 나눌 예정이다. 매슈 크리스텐슨 외국변호사는 국제건설 관련 세션에서 발표한다. 준법감시 분야의 강자인 박준기 변호사는 영업비밀 침해·유출 등에 관한 최근 경향에 대해 논의한다.

    광장에선 총 18명이 연사로 나선다. 박태호 국제통상연구원장은 ‘국제무역과 민족주의’ 세션에서, 권순엽 변호사는 ‘5G 네트워크와 신기술’ 관련 세션에서 발표한다. 최정환 변호사는 ‘세계 각국 법률시장 개방 현황과 효과’ 토론 세션에 참여한다. 율촌에서도 20여 명의 변호사가 세션 발표자 및 패널로 참여한다. 우창록 명예회장이 ‘로펌 매니징파트너(MP)의 경력’을, 윤세리 명예 대표변호사가 ‘로펌의 미래’를 발제한다. 윤희웅 대표변호사도 ‘MP 조찬’ 세션에 참여한다.

    세종에선 총 9명의 변호사가 10개 세션 발표자로 확정됐다. 김두식 대표변호사가 ‘한국 법률시장 현황’에 대해 발표하고, 인수합병(M&A) 전문가인 류명현 외국변호사가 최근 법적 이슈를 다루는 세션에 참여한다. 화우에서는 이숭기 변호사 등 4명이, 바른에서는 김유 미국변호사 등 2명이 나선다.

    신연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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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결문 100만개만 있으면 완벽한 법률 AI 만들 수 있어"

    근로계약서 한 통 전체를 그대로 복사해 붙여넣고 ‘분석하기(analyze)’ 버튼을 눌렀다. 10초도 안 돼 계약당사자, 기간, 금액과 같은 주요 정보에 대한 요약과 더불어 계약서에 어떤 조항이 누락됐는지가 떴다. 위험 요소를 발견해 이유와 대처 방안을 알려주고, 관련 법령이나 판례까지 연결해줬다. 지난달 29일 ‘알파로 경진대회’에서 인간 변호사들에게 승리해 법조계 안팎에서 화제가 된 법률 인공지능(AI) ‘C.I.A.(contract intelligent analyzer)’ 얘기다.지난 5일 서울 역삼동 인텔리콘 메타연구소 사무실에서 만난 임영익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41기·사진)는 C.I.A.를 시연하며 “근로계약서 분석 기능만 놓고 보면 인간 변호사 수준에 육박했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2010년 설립된 메타연구소는 국내 유일무이한 법률 AI 개발업체다. 컴퓨터공학, 수학 등 AI 관련 전문가와 변호사들이 5년 동안 밤낮으로 협업해 C.I.A.를 탄생시켰다. 임 대표는 “수백만 개의 법률 자료와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형태의 근로계약서를 입력해 학습시켰다”며 “앞으로 부동산계약서 같은 생활 필수 영역으로 분석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C.I.A.보다 먼저 태어난 지능형 법률 종합 시스템 ‘아이리스’와 법률 검색 엔진 ‘유렉스’ 등도 메타연구소가 개발한 법률 AI다. 예컨대 아이리스는 부정청탁금지법(김영란법)의 위반 여부를 판단할 때 몇 명이 식사를 무역 세션 한 뒤 식사비용으로 얼마가 나왔고, 공무원이 얼마를 부담했는지 등의 숫자 몇 가지를 입력하면 수초 만에 답을 내놓는다. 유렉스에 “학교에서 왕따를 당해 자살했다”는 문장을 입력하면 단 3초 만에 사립학교법, 학교폭력예방법, 학교안전사고법 등 모든 관련 법령이 검색된다. 임 대표는 “올해 말 전문가용 유렉스 2.0 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라며 “로펌뿐 아니라 사내변호사를 고용하고 있는 일반 기업들도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그렇다면 AI가 변호사를 대체할 수 있을까. 임 대표는 잠깐의 고민도 없이 “아니다”고 답했다. 그는 “AI는 단순 작업을 맡는 ‘타임 세이빙 머신(시간을 절약해주는 기계)’일 뿐, 작업의 ‘퀄리티(질)’를 높이는 것은 인간 변호사의 영역”이라며 “AI가 단 몇 초 만에 정리해 준 법령과 각종 자료를 가지고 변호사들이 법률적 창의력을 발휘하면 훨씬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변호사 외에도 검사들은 피의자에게 어떤 법률을 적용해야 할지 검토할 때, 판사들은 법정에서 제출된 자료를 분석하거나 양형 판단에 AI를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임 대표는 “이론적으로 판결문 100만 개만 있으면 거의 완벽한 AI를 만들 수 있다”며 “그런데 우리 법원은 하급심 판결문을 극소수만 공개하고 있어 학습 데이터가 무역 세션 부족하다. 이대로라면 수십억 개 판결문 데이터를 공개한 중국에 따라잡힐 판”이라고 우려했다.서울대 생명과학과 출신인 임 대표는 미국에서 뇌과학을 공부하고 돌아왔다. 법률 AI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에 사법시험을 봐 합격했다. 지금의 연구소는 사법연수원생 시절 세웠다. 임 대표는 “한국과 법제가 비슷한 일본으로 수출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신연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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