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할 좋은 옵션 주식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6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피터 린치 (원제: One Up on Wall Street, Peter Lynch)

전국투자교육협의회

1996 년 5 월부터 거래가 시작된 코스피 200 주가지수선물 은 우리나라 대표 파생상품입니다 . 코스피 200 주가지수선물의 기초자산은 주가지수입니다 .

주가지수 ( 인덱스 ) 는 주식시장 전체 시장동향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
개별 주식 각각이 등락하는 모습만 바라보면 전체적인 시장 동향을 보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
개별 나무보다 숲 전체를 봐야 할 필요에 의해 주가지수가 만들어졌습니다 . 주가지수 등락만 보면 주식시장 전체의 흐름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

시야를 조금 넓혀서 글로벌 투자를 한번 생각해볼까요 ?
어떤 국가의 경제가 빠른 속도로 발전하면서 주식시장의 전망도 아주 밝아 투자자들이 투자를 하고자 합니다 .
그런데 개별 기업은 다소 불안한 게 사실입니다 . 기업 회계 정보가 빈약하고 분석자료도 미미하다면 개별 기업에 대한 투자는 주저할 수밖에 없습니다 .

이때는 아예 시장 전체에 투자하는 것이 더 바람직할 수 있습니다 . 즉 시장 전체의 흐름을 그대로 추종하도록 만든 인덱스 펀드 가 좋은 대안입니다 .
인덱스 펀드 투자로 개별 기업 분석과 부도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 시장 전체를 매수하였기 때문에 주식시장 등락에 똑같이 연동되는 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

현물로서 주가지수를 똑같이 추종하는 인덱스 펀드가 있다면 주가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선물거래로 만든 것이 주가지수선물 입니다 .

현물투자에 비해 가장 큰 장점이 있다면 바로 적은 증거금으로 인덱스에 투자할 수 있다는 점 입니다 .
코스피 200 주가지수선물의 경우 증거금은 12%(2020 년 8 월 기준 ) 수준입니다 . 게다가 기관투자가라면 증거금을 현금이 아닌 채권 ( 보통 신용도가 아주 높은 국채 등 ) 으로도 대체 가능합니다 .
보유하고 있는 채권을 증거금으로 납부한다면 현금 없이 투자할 수 있는 것입니다 . 게다가 선물은 현물에 비해 유동성이 좋습니다 .
시장 진입도 수월하지만 위급할 때 빨리 빠져나오기도 수월합니다 .

글로벌 투자자의 입장에서 투자할 나라에 주가지수선물이 상장되어 거래되고 있다면 현물 인덱스펀드보다는 선물투자가 더 선호될 수 있습니다 .
다만 장기 투자를 위해서는 만기 때마다 롤오버 ( 만기 연장 ) 해야 한다는 점과 증거금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하는 수고로움을 감당해야 합니다 .

주식선물 이 주가지수선물과 다소 다른 점은 기초자산이 개별 주식 이라는 점입니다 .
한국거래소에서는 어떤 주식이 주식선물의 기초자산이 될 수 있을지 신중하게 심사하여 상장시키고 투자 할 좋은 옵션 주식 있습니다 .
시가총액이나 유통주식 수가 너무 적으면 선물의 거래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

주식선물은 파생상품입니다 . 그래서 주식선물을 매수 ( 롱포지션 ) 하여도 의결권이나 연말 배당은 기대할 수 없습니다 .
주식선물의 장점은 레버리지에 있습니다 . 시세차익을 목적으로 하는 투자자에게는 상당히 매력적인 상품입니다 .

당연한 말이지만 주식선물을 사는 것이 더 좋습니다 .
주식은 매수대금 전액을 주고 사야 하지만 , 주식선물은 10% ∼ 30% 수준의 증거금만 있어도 매수가 가능하므로 레버리지 효과가 있어 수익률 측면에서 주식선물이 월등히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

기관투자가 입장에서 주가지수선물은 헤지수단으로 활용됩니다 .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펀드매니저는 향후 주식시장이 불안하다고 판단될 때 주가지수선물을 매도하는 헤지전략을 할 수 있습니다 .
포트폴리오 보험전략이 헤지전략의 일종인 것입니다 . 주가지수옵션도 거래되고 있다면 헤지수단이 하나 더 늘어나게 됩니다 .

[포트폴리오 보험전략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면 아래 포스트를 클릭하세요.]

풋옵션은 주가가 하락할 때 이익을 보는 상품입니다 . 따라서 향후 주식시장이 불안하다고 판단될 때 풋옵션을 매수하는 헤지전략을 취할 수 있습니다 . 이 또한 포트폴리오 보험 전략 중 하나입니다 .
글로벌 투자자 입장에서 자신이 투자하고자 하는 나라에 주가지수선물이나 옵션이 거래되고 있다면 보유하고 있는 주식 포트폴리오를 보호할 ( 헤지할 ) 수단이 있는 것이므로 아무래도 주식 투자의 규모가 늘 가능성이 있습니다 .

주가지수선물은 기초자산이 인덱스 , 즉 숫자입니다 . 만기일에 주식 현물을 주고받기 쉽지 않아 현금 결제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
주식선물은 만기일에 현물인 주식으로 결제하는 것이 투자 할 좋은 옵션 주식 가능합니다 . 그러나 한국거래소에서는 결제의 편의성을 고려하여 주식선물도 현금 결제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

금리가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무척 크기 때문에 금리파생상품의 거래량도 상당합니다 .
특히 금리는 정부의 정책 수단 중 하나이므로 모든 투자자에게 관심의 대상이 됩니다 . 미국 FRB, 우리나라 한국은행의 금리 인하 또는 금리 인상 뉴스는 상당한 파장을 일으키곤 합니다 .

우리나라의 금리파생상품의 대표적인 상품은 국채선물 입니다 .
국채선물은 만기 3 년 , 5 년 , 10 년 상품이 있습니다 . 국채선물에 개인투자자 참여는 주가지수선물에 비해 적습니다 . 그 이유는 아무래도 금리와 채권가격의 이해가 쉽게 와 닿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

금리와 채권가격은 반대입니다 .
즉 금리가 상승하면 채권가격은 하락하고 금리가 하락하면 채권가격은 상승합니다 . 채권시장에서 강세장은 금리하락 국면입니다 .
국채선물은 가격으로 거래가 됩니다 . 높은 수익을 올릴 목적으로 거래를 한다면 금리하락이 예상되면 매수를 , 금리상승이 예상된다면 매도 를 해야 합니다 .
하지만 금리와 채권가격에 투자 할 좋은 옵션 주식 대한 이해가 확실치 못하면 매매에 나서기 쉽지 않을 것입니다 .

국채선물은 주로 기관투자가 , 즉 채권펀드를 운용하는 매니저가 헤지로 많이 활용합니다 .
예를 들어 금리 상승이 예상되면 채권가격이 하락하므로 국채선물을 매도하는 것입니다 .
금리하락 시기에는 채권가격이 상승하는 강세국면이므로 국채선물 매도포지션을 청산하고 채권 현물 포지션만 유지합니다 .

우리나라 국채선물은 외국인의 참여도 활발합니다 . 각국 중앙은행은 보유 현금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위해서 안전자산에 투자하는데 , 그중 하나가 우리나라 국채입니다 .
보통 만기까지 투자하는 등 장기투자를 주로 하는데 , 헤지를 위해서 국채선물시장에 참여하기도 합니다 .
또한 채권에 주로 투자하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국내 국채선물시장에 높은 수익을 얻기 위한 목적으로 참여하기도 합니다 .

금리는 한 나라의 거시경제지표 , 예를 들면 인플레이션 , 환율 등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
이러한 거시경제지표를 바탕으로 투자를 결정하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국내 국채선물시장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
국채선물의 만기 결제방식은 주가지수선물과 같이 현금결제 방식입니다 . 결제의 편의성을 고려한 것입니다 .

통화 관련 파생상품은 외환 , 즉 다른 나라의 돈이 기초자산입니다 .
한국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통화선물은 미국달러화 , 일본 엔화 , 유럽 유로화 , 중국 위안화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선물이 상장되어 있는데 , 이 중에서 미국달러 선물의 거래량이 가장 많습니다 .
외환은 한국거래소 밖에서 , 즉 거래소 이외의 곳에서 더욱 많은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특히 은행 간 거래가 많은데 , 이를 선도거래라고 합니다 .

선물과 선도의 차이는 거래소에 상장되어 거래되느냐 당사자들끼리 거래하느냐의 차이입니다 . 선물은 장내파생상품 , 선도는 장외파생상품입니다 .
거래 규모로 비교할 때 외환은 선도거래시장의 거래 규모가 훨씬 큽니다 . 글로벌 투자은행 , 상업은행 , 수출 관련 대기업 등이 참여하기 때문에 거래단위도 다양하고 무척 큽니다 .
선도거래 , 즉 장외파생상품의 특성상 만기일 , 거래단위 등을 모두 상대방과 협의로 결정 합니다 .

미국 달러선물은 한국거래소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장내파생상품입니다 . 거래단위 , 만기일 등이 표준화되어 있고 주요 참여자들은 개인과 수출입 관련 중소기업 등입니다 .
통화선물 ( 선도 ) 시장에 위험관리를 위해 주로 참여하는 플레이어는 수출입 기업입니다 .

수출기업은 상품을 해외로 수출하여 외국 돈을 받습니다 . 해외거래에서 주요 결제통화는 미국 달러화이므로 상품을 수출하고 미국 달러화를 받는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

수출기업은 달러를 받아서 우리나라 원화로 환전하여 원자재 구매 결제도 하고 , 종업원들에게 급여도 주어야 합니다 . 미국 달러로 받아서 원화로 환전해야 하는데 , 이때 환리스크가 있습니다 .
즉 미국 달러화가 하락하면 손실을 보게 됩니다 . 수출한 제품가격은 그대로인데 달러화가 하락하면 앉아서 손해 보는 경우가 생깁니다 .
그래서 수출기업이 환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달러화를 매도하는 헤지전략을 취해야 합니다 .

우리나라 대표 수출품인 자동차 , 반도체 , 선박 관련 기업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 미국 달러화가 상승하면 수출기업에게는 호재로 작용 합니다 .

수입기업은 수출기업과 반대의 입장입니다 . 수입기업은 외국의 투자 할 좋은 옵션 주식 상품을 사면서 미국 달러로 돈을 지급해야 합니다 . 이때 미국 달러화가 비싸지면 손해를 보게 됩니다 .
따라서 미국 달러화를 미리 매수하는 헤지전략을 취하게 됩니다 . 원유를 수입하는 정유업체 , 항공유를 많이 사용하는 항공업체 등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
미국 달러화가 하락하면 수입기업엔 호재라고 볼 수 있습니다 .

IMF 당시 많은 유학생이 학업을 중단하고 귀국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 한국 원화가 폭락하면서 달러가 기러기 아빠들이 유학비를 감당할 수 없는 수준까지 올랐기 때문입니다 .
위기 이전에 1 달러를 800 원 ∼ 1,000 원 수준에 살 수 있었는데 , IMF 위기로 달러 환율이 1,800 원 ∼ 2,000 원 수준까지 치솟았습니다 .

기러기 아빠가 1 년에 유학비로 10 만 달러가 필요했다고 가정해 보죠 .

평소에는 유학비로 1 억 원 (=10 만 달러 *1,000 원 ) 을 지출했는데 , IMF 로 달러 환율이 폭등하면서 유학비가 갑자기 2 억 원 (=10 만 달러 *2,000 원 ) 이 된 것입니다 .
기러기 아빠의 연봉이 극적으로 오르지 않는 한 감당하기 힘든 수준입니다 . 환율의 변화는 늘 우리 일상에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습니다 .

미국 달러선물의 만기일 결제방식은 현물인수도 방식입니다 .
미국 달러선물 매수포지션 ( 롱포지션 )을 취하고 만기일이 되면 달러 실물을 받고 원화를 지불하는 것입니다 .
달러가 장기적으로 늘 필요한 투자자라면 자신이 원하는 달러화 수준에서 달러 롱포지션을 취하고 만기에 실물로 받아 보유하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주식투자에서 상식으로 성공하는 법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피터 린치 (원제: One Up on Wall Street, Peter Lynch)

# 머리말_아일랜드 여행기

10월에 얻은 교훈 - 49~50p.

1) 쓸데없는 걱정으로 좋은 포트폴리오를 망치지 말라

2) 쓸데없는 걱정으로 좋은 휴가를 망치지 말라

3) 펀드에 현금이 충분치 않을 때는 절대 해외여행을 하지 말라

# 도입_아마추어 투자자가 유리하다

주식중개인이 전화를 걸어 10년에 한 번 오는 대박 기회라고 추천하더라도, 이 회사 제품이 경주마 이름인지 메모리칩 이름인지 구분이 되지 않는다면, 근처에도 가지 말아야 한다.

# 4장_자기 진단

1) 내 집이 있는가? - 127~128p.

우리는 주식투자보다 집 장만을 먼저 고려해야 한다. 집은 거의 모든 사람이 어떻게든 보유하는 훌륭한 투자이기 때문이다. 하수구 근처에 지은 집이나 호화 주택가의 저택처럼 가격이 폭락하는 예외도 있지만, 100중 99채의 집은 돈을 벌어준다. (중략)

부동산에 아마추어인 수많은 사람도 자신의 집에 대해서는 훌륭하게 투자하고 있다. 집에 투자할 때는 천재였던 사람이 주식에 투자할 때 천치가 되어 있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집은 전적으로 소유자에게 유리하게 되어있다. 계약금 20% 이하만 있어도 은행에서 대출받아 집을 소유할 수 있으므로, 우리는 놀라운 지렛대 효과 를 얻는다. (중략)

사람들이 부동산 시장에서 돈을 벌고 주식시장에서는 돈을 잃는 것도 당연하다. 이들은 집을 고르는 데는 몇 달을 들이지만, 주식을 고르는 데는 몇 분만 들인다. 사실 이들은 좋은 종목을 고르는 데 보다도, 좋은 전자레인지를 고르는 데 시간을 더 많이 소비한다.

2) 나는 돈이 필요한가? - 129p.

놀라운 사건이 많이 벌어지지 않는 한, 주가는 10~20년 뒤에 대해서는 비교적 쉽게 예측할 수 있다. 그러나 2~3년 뒤 주가가 오를지 내릴지 예측하려 한다면, 차라리 동전을 던져서 판단하는 편이 낫다. (중략)

자산의 몇%를 주식에 투자해야 하는지 계산하는 온갖 복잡한 공식들이 있지만, 나는 월스트리트나 경마장에나 똑같이 적용할 수 있는 단순한 공식을 사용한다. 잃더라도 가까운 장래에 일상생활에 영향을 받지 않을 만큼만 주식에 투자하라.

3) 내게 주식투자로 성공할 자질이 있는가? - 투자 할 좋은 옵션 주식 131~132p.

인간은 태생적으로 투자 시점 선택에 실패하도록 만들어져 있다. 경솔한 투자자들은 걱정, 충족감, 항복이라는 세 가지 감정 상태를 계속해서 경험한다. 시장이 하락하거나 경제가 후퇴한 뒤, 그는 걱정 때문에 좋은 주식을 싼값에 사지 못한다. 비싼 가격에 주식을 매수한 뒤, 그는 주가가 오른다는 이유로 충족감을 느낀다. 바로 이때가 경제의 기초를 점검해야 하는 시점이지만, 그는 신경 쓰지 않는다. 마침내 경기가 침체해서 그의 주식이 매수 가격 밑으로 떨어지면, 그는 흥분한 상태에서 항복하고 매도해버린다. (중략)

누군가 시장을 예측할 때, 우리는 귀를 기울이는 대신 코를 골아야 한다. 그 비결은 자신의 육감을 믿지 말고, 오히려 자제력을 발휘해서 육감을 무시하는 것이다. 회사의 근본이 바뀌지 않는 한, 주식을 계속 보유하라.

# 7장_ 주식을 샀다, 샀어. 그런데 어떤 유형인가?

고성장주 - 185p.

성장을 지속하는 한, 고성장주는 주식시장에서 최고의 종목이 된다. 나는 재무상태표가 건전하고 커다란 이익을 내는 고성장주를 찾는다. 이런 투자의 비결은, 이들이 성장을 멈추는 시점과 성장에 대해 지불할 대가를 파악하는 것이다.

경기순환주 - 185~186p.

자동차와 항공기회사, 타이어 회사, 철강회사, 화학회사가 모두 경기순환주다. 방위산업체도 경기순환주처럼 움직이는데, 회사의 이익이 정부의 정책에 따라 증가하고 감소하기 때문이다. (중략)

순환주기의 잘못된 시점에 경기순환주에 투자하면, 투자액의 절반 이상을 순식간에 날릴 수도 있으며, 주가가 다시 상승하려면 몇 년이 걸릴 수도 있다. 경기순환주는 주식의 모든 유형 가운데 가운데 사람들이 가장 많이 오해하는 유형이다. 경솔한 투자자들이 안전하다고 생각하여 매수했다가 손쉽게 돈을 날리게 되는 대표적인 주식 유형이다. 주요 경기 순환주는 대기업이며 유명한 회사들이므로, 믿음직한 대형 우량주와 혼동하기 쉽다.

회생주 - 191~193p.

크라이슬러나 록히드처럼 구제 금융을 요청하는 회생주가 있는데, 이런 회사는 정부의 대출 보증에 만사가 걸려 있다. (중략)

구조조정은 애초에 절대 인수하지 말았어야 하는 무수익 자회사를 기업이 처분하는 방식이다. 처음에는 이 불운한 자회사를 인수할 때도 따뜻한 박수갈채를 받았었는데, 당시에는 이것을 사업다각화라고 불렀다. 나는 이것을 사업다악화(事業多惡化, diworsification) 라고 부른다.

자산주란 월스트리트 사람들은 모르지만 당신은 알고 있는, 값어치 있는 자산을 보유한 기업을 말한다. 수많은 애널리스트와 기업사냥꾼이 기웃거리며 돌아다니는데, 월스트리트가 파악하지 못한 자산 따위가 있을 성싶지가 않다. 그러나 장담하는데 그런 자산이 분명히 있다.

# 8장_정말 멋진 완벽한 종목들!

내부자가 주식을 매수하는 회사 - 227p.

내부자의 주식매수를 추적하는 일은 간단하다. 회사의 관리자나 임원들은 주식을 매매할 때마다 4번 양식을 작성해서 증권거래 위원회에 신고해야 한다. 비커스 위클리(Vicker's Weekly), 인사이더 리포트(Insider Report), 더 인사이더(The Insiders)를 포함한 여러 뉴스레터 서비스에서 이러한 신고서를 분석한다. 배런스(Barron's), 월스트리트 저널(The Wall Street Journal), 인베스터스 데일리(Investor's Daily) 역시 이런 정보를 전달한다.

# 11장_2분 연습

주식을 매수하기 전에 나는 주식에 흥미를 느끼는 이유, 회사가 성공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앞길에 놓인 함정은 무엇인가에 대해 2분 동안 혼잣말하기를 좋아한다. 2분 독백은 소곤거려도 좋고, 근처에 있는 동료에게 들릴 정도로 크게 떠들어도 좋다. 일단 주식의 스토리를 가족, 친구, 개에게 어린애도 이해할 정도로 쉽게 설명할 수 있다면, 당신은 상황을 적절하게 파악한 셈 이다. - 275p.

# 12장_사실을 확인하라

주식 중개인을 최대한 활용하라 - 291p.

주식 중개인: 너무 오래 끌지는 마십시오. 지금이 매수 적기입니다.

당신: 바로 지금 10월이 적기란 말인가요? 마크 트웨인이 한 말 아시죠? "10월은 주식투자에 특별히 위험한 달이다. 나머지 위험한 달은 7월, 1월, 9월 4월, 11월, 5월, 3월, 6월, 12월, 8월, 2월이다."

# 16장_포트폴리오 설계

잡초에 물을 주는 격 - 386p.

포트폴리오에 10% 손절매 주문이 걸려 있다면, 장담하건대 그 포트폴리오는 10% 손실을 보게 되어있다. 손절매 주문을 내는 행위는 주식을 현재의 가치보다 낮은 가격에 팔겠다고 인정하는 행위다.

손절매에 걸려서 자칭 신중한 투자자가 물량을 털어내고 나면, 주가가 수직으로 상승하는 현상 역시 섬뜩하다. 손절매 주문에 의지해서 하락 위험을 방지할 방법도 없고, 주가 상승에 대해 인위적인 목표가를 설정할 방법도 없다. 내가 "두 배가 되면 팔아라." 따위 말을 믿었다면, 대박 종목을 단 한 번도 잡지 못했을 것이고, 이 책을 쓸 기회도 없었을 것이다.

# 18장_가장 어리석고 위험한 열두 가지 생각

바닥에 잡을 수 있다 - 411~412p.

저점 매수(bottom fishing)는 투자자에게 인기가 높지만, 대개 낚이는 것은 주식이 아니라 투자자다. 떨어지는 주식을 바닥에서 잡으려는 시도는 떨어지는 칼을 잡으려는 행동과 마찬가지다. 칼이 땅에 꽂혀 잠시 부르르 떨다가 멈춘 다음 잡는 편이 낫다. 빠르게 떨어지는 주식을 잡으려다 보면 필연적으로 칼날을 잡게 되므로, 그 결과 뜻밖의 고통을 당하게 된다.

10달러까지 반등하면 팔아야지 - 419p.

한 번 짓밟힌 주식은 우리가 오르면 팔겠다고 작정한 수준까지 회복되는 법이 없다. 실제로는 당신이 "10달러까지 반등하면 팔아야지."라고 말하는 순간, 이 주식은 9.75달러 바로 아래서 몇 년 동안 오르내리다가 4달러로 떨어진 다음, 1달러로 곤두박질친다. 이 고통스러운 과정이 10년 동안 진행될 때도 있다. 단지 내면의 목소리가 10달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는 이유만으로, 당신은 그동안 고통스러운 투자를 참고 견뎌야 한다.

나는 이런 유혹을 느낄 때마다, 더 살 만큼 확실이 서지 않는다면 그 주식은 즉시 팔아야 한다고 스스로 일깨운다.

# 19장_선물, 옵션, 공매도

"미국의 미래에 투자하라"는 이제 "뉴욕 선물거래소에서 행운을 잡아라."를 뜻한다. (중략)

선물과 옵션의 양대 중심지인 시카고와 뉴욕의 보고서에 따르면, 아마추어 투자자의 80~95%가 손실을 본다. 이 정도 승률이면 카지노나 경마에서 최악의 승률보다 못한데도, 선물과 옵션이 '합리적인 투자 대안'이라는 날조가 끈질기게 되풀이된다. 선물과 옵션이 합리적인 투자라면, 타이타닉호도 튼튼한 배였다.

선물과 옵션의 원리는 설명해도 소용이 없다. 그 이유는 (1) 길고 지루하게 설명해야 하며, 설명한 뒤에도 계속 혼란스러울 것이다. (2) 더 많이 알면 거래하고 싶어 질지도 모른다. (3) 나도 선물과 옵션을 모른다. (중략)

무엇보다도 가장 나쁜 점은, 옵션 매수가 회사의 주식을 보유하는 것과는 전혀 다르다는 사실이다. 회사가 성장하고 번영하면 주주들은 모두 이득을 얻지만, 옵션은 제로섬 게임이다. 누군가 1달러를 벌면, 누군가 1달러를 잃게 되고, 결국 극소수가 모든 이익을 독차지한다.

기관보다 개인투자자가 유리할 수 있다? (피터린치-월가의 영웅) - 투자는 책과함께 #67 (Youtube: 삼프로TV)

1부 투자 준비

  • 전문가의 기술이나 지혜를 과대평가하지 말라.
  • 이미 알고 있는 지식을 이용하라.
  • 월스트리트에서 아직 발견하고 확인하지 못한 기회, 즉 '레이더 밖'에 있는 기업을 찾아라.
  • 주식에 투자하기 전에 집에 투자하라.
  • 주식시장이 아니라 기업에 투자하라.
  • 주식의 단기 등락을 무시 하라.
  • 주식에서 큰 이익을 얻을 수 있다.
  • 주식에서 큰 손실을 볼 수도 있다.
  • 경제를 예측해도 소용없다.
  • 주식시장의 단기 방향을 예측해도 소용없다.
  • 주식투자의 장기 수익률은 비교적 예측하기 쉬우며, 채권투자의 장기 투자 할 좋은 옵션 주식 수익률보다 훨씬 높다.
  • 투자한 종목을 관리하는 것은 스터드 포커 게임을 계속 진행하는 것과 같다.
  • 주식투자는 모든 사람이 할 성격이 아니며, 인생의 모든 단계에서 할 성격도 아니다.
  • 일반인은 투자 전문가보다 훨씬 먼저 흥미로운 기업이나 제품과 접촉한다.
  • 강점을 보유하면 주식투자에 유리하다.
  • 주식시장에서는 손 안의 새 한 마리가 숲 속의 새 열 마리보다 낫다.

2부 종목 선정

  • 투자하는 주식의 속성과 투자 할 좋은 옵션 주식 구체적인 투자 이유를 파악 하라. ('이 종목이 상승하니까', 는 이유가 되지 못한다.)
  • 투자하는 주식의 유형을 분류하면, 무엇을 기대할 수 있는지 잘 알게 된다.
  • 대기업은 주가 움직임이 작고, 소기업은 주가 움직임이 크다 .
  • 특정 제품에서 이익을 기대한다면, 회사의 규모를 고려하라.
  • 이미 이익을 내는 중이면서 사업 개념의 복제 능력을 입증한 소기업을 찾아라.
  • 연 성장률이 50~60%인 기업은 경계 하라.
  • 인기 업종의 투자 할 좋은 옵션 주식 인기 종목을 피하라.
  • 사업다각화를 믿지 마라. 대개 사업다악화로 드러난다.
  • 무모한 도박은 결코 보상받지 못하는 법이다.
  • 첫 번째 상승국면을 놓치더라도, 회사의 계획이 효과가 있는지 지켜보는 편이 낫다.
  • 전문가들이 몇 달이나 몇 년 동안 접근하기 힘든 분야라면, 이로부터 대단히 소중한 기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정보 제공자가 아무리 똑똑하고, 부유하며, 최근 정보가 정확했더라도, 그의 정보를 그대로 믿어서는 안 된다.
  • 특히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주는 주식 정보는 가치가 매우 높을 때도 있다. 그러나 대개 제지 업종 사람들이 제약주 정보를 알려주고, 의료 업종 사람들이 제지 업종의 기업 인수에 대해 끊임없이 떠들어댄다. 따분하고 평범하며 월스트리트의 관심을 끌지 못하는 단순한 회사에 투자하라.
  • 비성장 업종에서 적당한 속도(20~25%)로 성장하는 회사가 이상적인 투자대상 이다.
  • 틈새를 확보한 회사를 찾아라.
  • 곤경에 빠진 회사의 침체한 주식을 매수하는 경우, 재무상태가 건전한 회사를 고르고, 은행 부채가 많은 회사는 피하라.
  • 부채가 없는 회사는 망하지 않는다.
  • 경영능력이 중요할지는 몰라도, 파악하기가 아주 힘들다. 시장의 경력이나 말솜씨가 아니라, 회사의 전망을 보고 주식을 매수하라.
  • 곤경에 빠진 회사가 회생하면 많은 돈을 벌 수 있다.
  • PER을 세심하게 분석하라. 주가가 지나치게 고평가 되어 있다면, 만사가 잘 풀려나가도 한 푼도 벌지 못한다.
  • 회사의 스토리를 바탕으로 회사의 발전을 점검하라.
  • 계속해서 자사주를 매입하는 회사 를 찾아라.
  • 회사의 과거 배당 실적 을 조사하고, 과거 침체기에 이익 이 어떠했는지 확인하라.
  • 기관투자자의 보유량이 적거나 없는 회사를 찾아라.
  • 다른 조건이 투자 할 좋은 옵션 주식 같다면, 월급만 받는 경영진이 운영하는 회사보다 지분을 많이 보유한 경영진이 운영하는 회사가 낫다.
  • 내부자가 주식을 매입한다면 좋은 신호 다. 특히 여러 개인이 동시에 매입한다면 더욱 좋은 신호다.
  • 주식 연구에 적어도 매주 한 시간을 투자 하라. 자신의 배당과 투자 손익은 계산해봐야 연구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 인내심을 가져라. 서두른다고 주가가 오르는 것은 아니다.
  • 장부가치만 보고 주식을 매수하는 것은 위험한 착각이다. 실제 가치가 중요하다.
  • 의심스러우면 투자를 연기하라.
  • 새 종목을 고를 때는 적어도 새 냉장고를 고르는 만큼 시간과 노력을 들여라.

3부 장기적 관점

  • 다음 달이나, 내년이나, 3년 뒤 어느 날 시장이 가파르게 하락할 것이다.
  • 시장 하락은 우리가 좋아하는 주식을 살 훌륭한 기회 다. 조정(주가 폭락을 일컫는 월스트리트의 정의)이 일어나면 탁월한 기업들도 헐값이 된다.
  • 1년이나 2년 후 시장의 방향을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 남보다 앞서기 위해서 판단히 항상 옳아야 할 필요도 없고, 심지어 대부분 옳아야 할 필요도 없다.
  • 대박 종목은 항상 뜻밖의 종목 가운데서 나왔으며, 피인수 종목은 더욱 뜻밖의 종목 가운데서 나왔다. 큰 실적이 나오려면 몇 달이 아니라 몇 년이 걸린다.
  • 유형이 다른 주식은 위험과 보상도 다르다.
  • 대형우량주에 투자해서 20~30% 수익을 몇 차례 누적하는 방법 으로 큰돈을 벌 수 있다.
  • 주가는 종종 기본과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이익의 방향과 지속성을 따라간다.
  • 현재 실적이 부진한 기업은 실적이 더 나빠질 수도 있다.
  • 단지 주가가 올라간다고 우리의 판단이 옳았다고 보면 안 된다.
  • 단지 주가가 내려간다고 우리의 판단이 틀렸다고 봐도 안 된다.
  • 어떤 대형우량주의 기관투자자 보유 비중이 높고, 월스트리트에서 많은 애널리스트가 조사 중이며, 시장보다 주가가 더 올랐고, 주가가 고평가되어 있다면, 주가는 횡보하거나 하락 한다.
  • 회사의 전망이 신통치 않은데도 단지 주가가 싸다고 매수한다면, 이는 돈을 잃는 방법이다.
  • 탁월한 고성장주를 단지 조금 고평가된 것 같다고 매도한다면, 이것도 돈을 잃는 방법이다.
  • 기업이 성장하는 데는 이유가 있으며, 고성장주가 영원히 성장하는 것도 아니다.
  • 10루타 종목일지라도, 그 종목을 보유하지 않았다고 우리가 돈을 잃은 것은 아니다.
  • 주식은 주인이 누구인지 모른다.
  • 주식이 상승한다고 충족감에 젖어서 스토리 점검을 중단하면 안 된다.
  • 주식이 휴지가 되면, 50달러, 25달려, 5달러, 2달러 어느 가격에 매수했든지 잃는 금액은 똑같다. 투자한 금액 전부가 날아간다.
  • 기본에 바탕을 두고 조심스럽게 가지치기와 교체매매를 하면, 실적을 개선할 수 있다. 주식이 실제 가치에서 벗어났고 더 좋은 대안이 나타난다면, 그 주식을 팔고 다른 종목으로 교체 하라.
  • 유리한 카드가 나타나면 판돈을 올리고, 불리한 카드가 나타나면 판돈을 줄여라.
  • 꽃을 뽑아내고 잡초에 물을 줘서는 실적을 개선할 수 없다.
  • 시장을 이길 수 없다고 생각되면, 펀드에 투자하는 방법으로 시간과 돈을 절약하라.
  • 걱정할 일은 항상 생기는 법이다.
  • 새로운 아이디어에 항상 마음을 열어 놓아라.
  • 당신은 '모든 이성에게 키스'할 필요가 없다. 나도 10루타 종목을 여럿 놓쳤지만, 시장을 이기는 데 지장이 없었다.

피터린치: 2021년 투자 비법 - Peter Lynch: Secrets to Investing in 2021 (Youtube: FREENVESTING)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