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비트코인 거래상품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9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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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uters. 비트코인, 4만달러 재돌파…머스크 발언에 화폐도입 '호재' [코인 시세]

[보안뉴스 온기홍=중국 베이징] 전 세계에서 투자 붐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온라인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이 중국에서는 화폐로 쓰이지 못하게 됐다. 비트코인 시장 점유율 세계 1위로 평가 받고 있는 중국은 비트코인을 화폐로 인정하지 않고 금융 기관에 유통뿐 아니라 사용을 금지시켰다.

중국의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공업정보화부, 은행업감독관리위원회, 증권감독관리위원회, 보험감독관리위원회와 공동 명의로 5일 오후 인터넷 홈페이지에 발표한 ‘비트코인 위험 방지에 관한 통지’(이하 통지)에서 비트코인을 일종의 가상상품으로 규정하고 금융 기관에 비트코인과 관련한 업무와 서비스를 해서는 안 된다고 지시했다.

▲ 중국 정부는 5일 금융기관에 비트코인의 유통과 사용을 금지시키면서 화폐로 쓰지 못하게 했다.(사진 출처: 중국 경화시보)

중국인민은행은 이 통지에서 비트코인은 특정 컴퓨터 프로그램을 통해 계산돼 나온 것으로 ‘화폐’로 지칭되고 있지만 통화 당국이 발행한 것이 아니고 법적인 보장성과 강제성 등 화폐 속성을 갖추지 못해 진정한 의미에서 화폐라고 할 수 없다고 명시했다.

인민은행은 또 비트코인은 ‘성질’ 면에서 봐도 특정한 허구 상품으로서 화폐와 동일한 법률 지위를 갖추지 못하고 있으며, 화폐로서 시장에서 유통·사용할 수 없을 뿐 아니라 해서도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민은행은 금융 기관과 결제 기관이 비트코인으로 상품이나 서비스의 가격을 정하지 말아야 하며, 비트코인을 매매하거나 보험 책임 범위에 넣어서도 안 되고, 고객들에게 비트코인과 관련한 서비스를 직간접적으로 제공해서도 안 된다고 지시했다.

이와 관련, 차세대 비트코인 거래상품 통지문은 금융기관과 결제기관이 △고객에 비트코인 등기·거래·청산·결산 서비스 제공 △비트코인을 결제 결산 도구로 접수 △비트코인과 인민폐(중국 화폐)·외화의 환전 서비스 제공 △비트코인의 저축·위탁 관리·저당 등 서비스 제공 △비트코인과 관련한 금융 상품의 발행 △비트코인을 신탁·펀드 등의 투자 대상으로 삼는 행위 등을 해서는 안 된다고 명시했다.

동시에 인민은행은 통지에서 “일반 대중은 비트코인의 투기에 참여해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다만 중국 정부는 개인에 대해서는 비트코인 거래를 허용했다. 통지는 “비트코인 거래는 일종의 인터넷상의 상품 매매 행위로서, 일반 대중은 스스로 위험을 감수한다는 전제 아래 비트코인 거래에 참여할 자유를 갖고 있다”고 명시했다.

이 같은 중국 정부의 발표는 비트코인이 대안 화폐로서 세계 시장에서 투자 열기가 높아지고 있지만 가격 변동성이 크고 투기 위험이 너무 커서 안전하지 못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 비트코인에 대한 과도한 투자가 정부의 금융과 경제 시스템에 대한 신뢰에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판단도 깔려 있다.

실제 중국에서는 올해 들어 비트코인 가격이 백배 가까이 폭등하는 등 투기 현상이 나타났다. 최근 베이징을 비롯한 주요 도시에서는 일부 차세대 비트코인 거래상품 업체들이 비트코인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게다가 일부 온라인 재테크 업체가 비트코인 외상 거래 서비스와 관련한 상품을 내놓으면서 많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 투자 대열에 뛰어 들었다.

하지만 중국 정부가 5일 오후 4시 통지를 발표한 직후 비트코인 거래가는 폭락했다. 통지 발표 후 단 몇 분 만에 중국 최대 비트코인 거래 사이트인 비트코인중국에서 시장 거래가는 6,970위안에서 4,520위안으로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최대 하락폭은 35%을 넘었다.

중국 내 관련 기관과 언론매체 보도를 종합하면, 최근 전 세계 비트코인 점유율 가운데 중국은 32.5%를 차지해 일본(26%)을 제치고 세계 1위에 올라 있다. 이 때문에 비트코인 폭락 상황에서 중국 투자자들이 가장 큰 손실을 입을 것으로 중국 당국과 언론 매체들은 내다보고 있다.
[중국 차세대 비트코인 거래상품 베이징 / 온기홍 특파원([email protected])]

차세대 비트코인 거래상품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거의 인생의 절반을 거래소에서 보냈네요. 앞만 보고 달려온 것 같습니다. 열심히 일했기에 아쉬움은 없습니다"

1989년에 한국거래소에 입사한 후 30년. 임기를 마친 정창희 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본부장은 연합인포맥스와의 퇴임 인터뷰에서 담담히 말했다.

그에게 회사생활은 이벤트의 연속이었다. '신의 직장'으로 불리는 거래소지만 신의 직장도 직장이라 평탄한 것은 아니었다.

외환위기가 터졌던 1997년에는 채권 실무팀장을 맡아 국채전문유통시장과 레포(Repo) 시장 개설, 일반 채권매매 시스템 자동화에 나섰다. 2004년에는 청산결제실장으로 예탁결제원과 오랫동안 갈등을 빚었던 청산결제기능에 집중했고, 2007년에는 IT 통합지원단장을 맡았다.

인사·총무 담당 상무를 맡았던 2014년에는 공공기관 해제를 위해 노조와 복리후생비 줄이기 협상에 힘을 쏟기도 했다.

입사 후 지금까지 '절대로 잊을 수 없는 일'은 IT 통합지원단 때 자본시장 핵심 인프라인 'EXTURE'를 구축하던 일이라고 했다.

2005년에 증권거래소, 선물거래소, 코스닥증권시장이 합쳐지면서 통합 거래소의 IT시스템이 필요했다. 거래소 시스템 뿐 아니라 60여개 증권사, 선물사 시스템, 관련 금융기관 시스템을 재정비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였다. 3년간 휴가도 없이 매일 밤 11시 넘어 퇴근하던 때였다.

그는 "잘못되면 자본시장 전체가 전면 중단될 수도 있기에 당시 일했던 사람들 모두 절실했고, 실패하면 끝장이라는 생각으로 일했다"며 "가슴 벅차고 뿌듯한 일이었다"고 말했다. 시스템 가동 1주일이 지나고 안도감에 눈물을 쏟았다고 그는 회상했다.

파생상품시장본부를 맡은 지난 3년은 어땠을까. 정 본부장은 "세상을 보는 지평을 넓힐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파생상품 거래가 이뤄지는 금융시장 뿐 아니라 탄소배출권, 전자기파와 광통신 같은 지식도 익혀야 했다.

"빛의 속도가 제일 빠르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파생상품 거래에서 누군가 거래소 백본망(Back bone)보다 빠른 마이크로 웨이브를 활용한 적이 있습니다. 서울과 부산 간에 정보가 이동하는 시간을 줄이려고 한거죠."

정보가 곧 돈이 되는 금융시장. 서울과 부산 간의 정보 이동 속도를 줄이기 위해 기술력을 동원하는 일도 생겼다는 설명이다. 전문가를 찾아 이를 확인하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이제는 경제·경영만 알아서는 안 되는 시장이 됐다고 그는 강조했다. 증권, 금리, 통화, 원자재에서 파생되는 각종 상품을 이해하기 위해 물리학, 수학, 금융공학 관련 지식을 부지런히 배워야 했다고 그는 말했다.

퇴임 이후의 계획을 묻자 그는 "그동안은 목표 중심으로 일해왔습니다. 제2의 인생은 규제 없이 좀 자유로운 일을 해보고 싶네요."

다음은 정창희 본부장과의 일문일답.

-지난 3년간 파생상품시장에서 가장 중점을 두고 추진한 일은

▲파생상품시장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있는데 이걸 바꾸려 했다. 투자자를 다변화하고, 부정적인 투기거래자 대신 방향성 투자자로 호칭을 제안했다. 본부에서 2017년에 '손에 잡히는 파생상품시장, 올해 경제적 의사결정과 파생상품시장 책자도 두 권 발간했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2011년부터 시장건전화 조치를 하면서 개인투자자 문턱을 높였다. 시장은 유동성을 얼마나 확보하느냐가 관건이다. 가격이 합리적으로 형성되려면 누구나 언제든 거래가 가능해야 한다. 2011년 개인투자자 보호 조치 이후 개인 유동성이 무너졌고, 이후 기관 프랍이 철수하면서 외국인 중심의 유동성이 형성돼 왔다. 지금은 시장이 단련돼서 좀 풀어주자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다. 개인의 위험수요가 있음에도 아직 장내 차세대 비트코인 거래상품 문턱이 높다. 그러다 보니 보호가 안되는 해외로 가는 아웃바운드 투자자가 늘고, 최근에는 비트코인 같은 쪽으로 투기적 수요가 몰렸다. 제대로 수요를 흡수하려면 규제 완화와 시장 친화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했다. 다양한 파생신상품을 상장하고, 특히 정부 정책인 코스닥시장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KRX300선물, 코스닥150 옵션 등 코스닥 관련 상품을 상장했다. 시장 조성확대로 유동성 증가에 기여하고자 노력했다.

-이것만은 참 잘 개선됐다 하는 점은

▲파생상품발전방안을 통해 규제가 합리화된 점이 좋은 것 같다. 개인투자자의 중복적 규제 부담을 완화하고, 글로벌 제도 정합성을 위해 기본예탁금을 낮추고, 사전교육과 모의 교육을 실질적으로 투자자 수준에 맞추도록 한 점이 잘됐다고 본다. 시장 주도로 다양한 상품이 개발될 수 있도록 장내파생상품 상장 체계를 개선한 것과 담보자산 관리 제도 개선, 중앙청산소 청산 대상을 확대하는 등 리스크에 대비할 수 있는 체계도 마련했다. 거래정보저장소(TR)도 2020년 10월 가동을 목표로 준비중이다.

-해외파생상품시장과 비교할 때 앞으로 우리나라 파생상품시장에서 꼭 나아졌으면 하는 점은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은 시장 거래속도와 비용 효율에 민감하다. 주요 거래소 대비 열위인 시장접근환경 개선을 통해 거래 경로를 단축할 필요가 있다. 대량주문취소, 자기거래 방지, Drop copy, Give up 등 선진 주문, 청산 제도는 차세대 시스템 구축시 도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외 기관 투자자를 확충해 유동성, 헤지기능을 높이고, 국제 경쟁력이 강화되길 바라고 있다.

또 장내 파생상품시장에서 중화권 투자자 비율이 현재 1% 미만인데 향후 규제 완화시 중화권 투자자의 국내시장 참여 증가가 예상된다. 2017년 개설한 싱가포르 지점을 중심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할 예정이다.

앞으로 개인투자자 진입 규제 합리화를 계기로 투자자 보호가 미흡한 비트코인, 불법선물계좌, 해외로 이탈하는 해외선물 투자자가 보호가 용이한 장내 파생상품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다

현재 우리나라 파생상품시장은 주가지수 상품, 특히 코스피200을 활용한 상품으로의 쏠림 현상이 있다. 투자자 수요 다변화에 맞춰 2020년 무위험 지표금리 선정 이후에는 이를 기반으로 한 단기금리선물 상장을 추진하고, 배출권시장에서 금투업자, 개인투자자 참여가 허용되는 2021년 이후에는 현물시장과 연계한 선물시장 개설도 검토할 계획이다.

-향후 파생상품시장 환경은 어찌 달라질 거라고 예상하나.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위험관리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본다. 아시아지역 파생상품거래소간 경쟁도 심해질 수 있다. 중국은 2015년 금융당국 주가지수선물 안정화조치 이후 거래가 정체됐으나 최근 관련 규제를 대폭 완화했고, 일본은 거래소간 통합(JPX 출범), 파생상품 거래시간 연장 등을 통해 투자자 접근성을 강화했다.

한국도 투자자 진입 규제 합리화와 24시간 거래가 가능한 차세대 비트코인 거래상품 자체 야간시장 구축, 다양한 장내 파생상품 개발 유도 등에 나서고 있다.

IT금융환경도 블록체인이 금융시스템에 근본적인 변화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블록체인 기술이 청산, 결제 업무에도 적용가능한지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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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출간일 2018년 05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548g | 153*225*18mm
ISBN13 9791186220306
ISBN10 118622030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아마존 최고의 비트코인 베스트셀러!
검증된 비트코인 전문가가 명쾌하게 설명하는 가상화폐의 미래

비트코인에 대한 전망은 복잡하다. 미국에서는 비트코인 시세 조작 사건이 발생했고 한국에서도 대형 거래소가 사기 혐의로 수사를 받았다. 한국과 미국, 중국, 일본 등 가상화폐가 활발히 거래되는 나라들에서도 아직 체계적인 암호화폐 규제는커녕 제대로 된 정의조차 없다. 이러니 주식시장에서라면 곧바로 구속될 만한 시세 조정 사기가 횡횡하고, 투자자 보호책이 전혀 없는 신규 가상화폐공개가 쏟아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이 가상화폐를 투자 또는 투기의 대상으로만 바라보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를 누비며 가상화폐에 대한 강연을 펼치는 저자 안드레아스 안토노풀로스는 비트코인이 단순한 투자상품이 아니라 곧 우리의 삶과 금융을 혁신할 강력한 기술이자 새로운 개념의 인터넷 화폐라고 주장한다. 그는 비트코인이 기존의 금융 체계를 파괴하고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편리하고 독립적인 거래를 보장할 것으로 바라보며 비트코인으로 인해 바뀌게 될 미래 사회를 전망한다. 특유의 재치 있는 화법으로 이해하기 가상화폐를 둘러싼 여러 가지 개념을 쉽게 이해시켜주는, 세계적으로 검증된 비트코인 강의를 그대로 수록한 책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장. 비트코인의 발명
2장. P2P 방식의 화폐
3장. 프라이버시, 정체성, 감시, 그리고 화폐
4장. 혁신가, 파괴자, 부적응자, 그리고 비트코인
5장. 덤 네트워크, 혁신, 그리고 공유지의 축제
6장. 인프라 역전
7장. 언어로서의 통화
8장. 비트코인 디자인 원칙
9장. 내용 유형으로서의 화폐
10장. 신뢰의 요소: 창의성 발휘하기
11장. 비트코인 규모 조정

저자 소개 (3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비트코인은 과연 투기의 대상으로만 남을 것인가? 비트코인의 진가를 보여주는 책!

비트코인의 가격이 요동치며 가상화폐를 도박이나 사기로 치부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이 책은 가상화폐가 단순한 투자의 대상이 아니라 하나의 화폐 콘셉트로 본다. 비트코인은 각 나라의 중앙은행으로부터 '통화'의 통제권을 뺏어오는 '통화 혁명'이다. 이 책은 비트코인은 모두를 위한 결제수단이 될 것이며, 그 목적은 중앙정부의 지배에서 벗어난 통화로써 기능하는 것이라는 관점을 담고 있다. 화폐는 곧 권력이 된다. 중앙은행과 정부가 쥐고 있는 돈의 권력이 탈중심화해 분산되면 중앙은행에 의지하고 있던 기존의 금융산업은 사장될 것이다. 또 가상화폐가 달러나 금과 같은 기축통화가 될 수 있을지, 기존의 화폐를 대체할 수 있을지를 두고도 치열한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 저자는 그러한 가상화폐의 본질에 대한 논의를 다루며 그동안 자신이 분석해온 전문적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을 일확천금을 벌 수 있는 기회 또는 지불을 편하게 해주는 기술 정도로만 이해하고 있다면 이 책의 내용은 그러한 생각에 변화를 줄 것이다. 비트코인의 본질은 ‘탈중앙화’이다.

왜 비트코인인가? 비트코인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비트코인의 가격은 계속 오를까? 당연히 알 수 없다. 오를 것이란 견해도 많고, 향후 가치가 0까지 떨어질 것이라는 견해도 있다. 긍정적 전망과 부정적 전망의 대립이 여전히 팽팽하다. 개인들은 부정적 입장을 보이지만 금융기관이나 대형 투자사들은 비트코인의 전망을 밝게 보고 있다. 처음에는 비트코인을 사기로 간주했던 월스트리트에서도 이제는 비트코인 투자에 집중하고 있다. 골드먼삭스는 암호화폐가 사기가 아니라고 결론을 내렸고, 비트코인 거래 부서를 신설할 것이라고 한다. 뉴욕증권거래소의 모기업 인터컨티넨탈익스체인지는 투자은행과 같은 대형 투자자들을 위해 암호화폐의 온라인 거래 플랫폼을 만들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 비트코인이 차세대 금융상품으로 안착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비트코인, 그 시작과 미래』에서는 비트코인이 왜 파괴적이고 지배적인 화폐로 자리잡게 되었는지, 그리고 그로 인해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를 쉽고 명쾌하게 설명한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애초부터 인터넷 브라우저에 원클릭 지불 방식이 있었다면 어땠을까. 비트코인의 등장으로 우리는 마침내 인터넷 화폐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 오해하지 마시라. 이 책은 단순히 비트코인을 찬양하는 내용이 아니다. 오픈 프로토콜과 당신이 다른 사람들과 온라인으로 연결되었을 때 일어나는 일들, 그리고 인터넷에서 일어나는 혁신의 힘에 대한 예찬이다.
- 마크 안드레센 (벤처캐피털 안드레센 호로위츠 및 넷스케이프 공동 창업자)

지난 3년 동안 비트코인이 지닌 압도적이고 잠재적인 변화 가능성과 그에 대한 인식, 그리고 거기에 담긴 블록체인 기술은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해왔다. 이러한 흐름은 우리들로 하여금 비트코인 기술의 생소한 작동 방식뿐만 아니라 그것이 사회에 미칠 엄청난 가능성에 대해서도 이해해야만 하는 상황을 초래했다. 이를 극복하는 데 안드레아스 안토노풀로스보다 더 큰 기여를 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 책에 담긴 그의 여러 강연 꼭지들은 미래를 준비하는 당신의 시야를 더욱 넓혀줄 것임을 확신한다.
- 마이클 케이시 (“비트코인 현상, 블록체인 2.0” 저자)

안드리아스 안토노폴로스의 처녀작 "비트코인 마스터링" 이 디지털 화폐에 대한 기술서적 중 가히 최고였다면, 이 책은 그가 비트코인에 대해 강연한 내용을 모아서 일반 대중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엮은 최고의 저서이다. 강력 추천한다!

회원리뷰 (1건) 리뷰 총점 10.0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마존 베스트셀러 INTERNET OF MONEY의 한국어판이 출간되어 바로 완독!비트코인의 개념서로 업계에서 널리 추천되던 원서였는데 한국어판으로 보니 더욱 더 이해가 쉬웠다.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가상화폐의 금융 혁신을 다룬다는 것. 저자는 비트코인이 은행과 금융을 대대적으로 혁신할 것이며 그로 인해 바뀌게 될 변화들을 설명한다.모든 내용은 저자의 강;

비트코인, 4만달러 재돌파…머스크 발언에 화폐도입 '호재' [코인 시세]

암호화폐 2021년 06월 15일 08:40

비트코인, 4만달러 재돌파…머스크 발언에 화폐도입

© Reuters. 비트코인, 4만달러 재돌파…머스크 발언에 화폐도입 '호재' [코인 시세]

비트코인 이 4만달러를 다시 돌파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NASDAQ: TSLA ) 최고경영자(CEO)가 테슬라 차의 비트코인 결제를 다시 허용할 것이라고 밝힌 데 이어,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도입하는 양상을 보여서다.

15일 오전 6시20분 비트코인은 코인시황 중계 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3.28% 오른 4만22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이 4만달러 선을 돌파한 것은 지난달 19일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비트코인은 몇 시간 전 4만1000달러 인근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는 3.69% 상승한 4639만7000원을 기록 중이다.

전날 머스크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을 채굴하는데 에너지를 절감하면 테슬라 차의 비트코인 결제를 다시 허용할 것이라고 밝힌 영향이 컸다. 머스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긍정적인 미래 동향과 함께 채굴자들의 (50%까지의) 합리적인 클린 에너지 사용이 확인된다면 테슬라는 비트코인 거래 허용을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엘살바도르에 이어 탄자니아도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도입키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것도 비트코인 가치를 끌어올렸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정보 사이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전날 사미아 술루후 하산 탄자니아 대통령이 재무장관에게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도입하는 것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여기에 억만장자 헤지펀드 운용자 폴 튜더 존스가 CNBC와 인터뷰에서 "인플레이션 헤지(회피) 투자를 할 것이다. 원자재, 암호화폐, 금을 살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한 번 더 비트코인 상승세에 힘을 보탰다.

이 같은 호재에 힘입어 이더리움 , 도지코인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더리움은 코인마켓캡에서 같은 기간 1.60% 오른 256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서는 2.92% 상승한 296만2000원을 기록했다. 도지코인도 같은 거래소에서 전일 대비 1.35% 오른 376원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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