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지수 선물의 이론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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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상품거래소 모습. 자료: YTN

주가지수 선물시장-어떻게 거래하나

내년 5월3일 주가지수 선물시장이 개설된다.선물거래를 하기로결심한 Y씨를 통해 선물거래 방법을 알아본다.
Y씨는 먼저 집근처 증권사에 찾아가 주가지수 선물의 이론가격 3,000만원의 최초 개시증거금을 예치하고 계좌를 튼 다음 선물거래를 위해 현금 5%,대용증권 10%등 거래계약금액의 15%를 위탁증거금으로 냈다. 선물거래는 현물과 달리 계약(1계약은 50만원)단위로 이루어지며 투자대상 종목은 KOSPI200지수의 3월물,6월물,9월물,12월물 등 네종류.KOSPI200지수가 90이던 96년5월 Y씨는 앞으로 지수가 오를 것이라고 판단하고 4,500만원(1계약×90포인트)짜리 주가지수 선물 6월물 1계약을 샀다. 이는 6월말 지수를 90에 사겠다는 의미.실제로 지수는 100으로 올랐고 Y씨는 500만원(1계약×10포인트)의 투자수익을 얻었다.
선물을 살때 거래금액의 15%인 675만원의 위탁증거금만 냈으므로 한달여만에 70%가 넘는 수익률을 올린 셈.
철저한 상대거래라는 선물거래의 특성상 주가지수가 내릴 것으로예상하고 선물을 매도한 투자자를 생각하며 Y씨는 흡족한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었다.
다음날 Y씨는 주가가 더 오를 것이라고 판단,9월물을 5,000만원(1계약×100포인트)에 다시 샀다.그러나 이번에는 예상과는 달리 주가가 반락해 90까지 떨어졌다.
주가지수는 10%밖에 안 떨어졌지만 Y씨는 위탁증거금 750만원의 66%인 500만원을 손해봤다.물론 9월물을 매도한 누군가가 수익을 올렸을 것이다.
물론 Y씨의 거래는 극단적인 투기적 거래로 일반적인 경우는 아니다.선물거래는 현물을 가진 상황에서 위험을 회피하기 위한 「헤지거래」,이론가격과 실제 선물가격과의 차이나 현물과 선물의가격차를 이용한 「차익거래(아비트리지)」등의 기 법이 있으며 원월물과 근월물의 가격차를 이용한 위험도가 낮은 투기적 거래인「스프레드거래」도 있다.
Y씨처럼 현물없이 선물에 공격적인 투자를 하는 사람을 투기자(스페큘레이터)라고 한다.
투기와는 반대로 현물가격 변동의 위험을 다른 투자자에게 전가하는 거래를 헤지거래라 한다.주가가 내릴 것으로 예상한다면 현물을 파는 대신 선물을 팔아 현물가격 하락으로 입는 손실을 선물에서 얻는 이득으로 상쇄할 수 있는 것이다.물론 예상과는 반대로 주가가 오르면 현물에서 얻는 수익의 일부분 또는 전부를 잃게 될 수도 있다.
스프레드거래와 차익거래는 매도와 매수가 동시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론상 무위험 거래지만 실제로는 주가지수 선물의 이론가격 거래비용이 들고 적절한 매매타이밍을 잡지 못하거나 적절한 타이밍에 거래를 실행하지 못하면 손해를 볼 수도 있다.
증권전문가들은 『선물거래는 적은 증거금으로 큰 계약을 관리하기때문에 레버러지에 의해 큰 이득을 얻을 수 있지만 반대로 큰손실을 볼 수도 있다』며 『이론적으로 수익을 얻을 수 있다 해도 일반투자자들은 자금력과 실제매매체결 과정에 어려움이 커 참여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하고 있다.
김창우 기자

선물 결제 방식과 선물이론가격·베이시스· 콘탱고 ·백워데이션

선물거래는 진입 후 결제를 잘 해야 수익을 많이낼 수 있어요. 선물거래를 결제하는 방법과 선물 가격에 대한 용어들에 대해 설명해 볼게요.

Q1. 선물 결제방식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선물의 만기결제방식 에는 현금결제 방식과 실물인수도 방식이 있어요. 현금결제는 E-Mini S&P500선물, Euro Stoxx50선물, 코스피200선물 등이 이에 해당되고요. 지수선물의 기초자산인 주가지수는 실제 주고받을 수 없으므로 실물 결제가 아닌 계약시에 정한 가격(실제 진입한 선물의 가격)과 만기 시점의 주가지수와의 차이를 기준으로 현금 결제를 해요.

시카고 상품거래소 모습. 자료: YTN

그런데 만기 전과 만기일에 손익을 계산하는 기준이 다르다는 점에 유념해야 되는데요. 예를 들어, 코스피200선물의 기초자산은 코스피200지수 입니다. 선물거래를 한 후 만기전에 청산을 할 경우(중간 청산) 코스피200선물 가격으로 손익을 계산하고요. 만일 2020년 8월 20일에 12월물 코스피선물 1계약을 310에 매수진입한 후 2020년 8월 28일에 315에 청산하면 5포인트(320-315=5) 만큼 이익이지요.

그러나 선물거래를 한 후 청산하지 않고 만기까지 가지고 갈 경우(만기결제) 손익은 어떻게 계산할까요?
만약 2020 년 8 월 20 일에 12 월물 코스피선물 1 계약을 310 에 매수진입한 후 2020 년 9 월 10 일에 만기일이 되었어요. 코스피200선물의 기초자산은 코스피200지수라고 했으므로 만기일에 손익계산은 코스피200선물의 가격이 아닌 코스피200지수의 가격으로 해야겠지요.

9월 둘째주 목요일 만기일에 코스피200선물의 가격은 317.50이었고, 코스피200지수의 가격은 316.53 이었어요. 손익계산은 코스피200지수의 가격인 316.53으로 평가하게 되는데요. 만기일 코스피200지수의 가격인 316.53에서 처음 진입한선물의 가격인 310을 뺀 6.53만큼 이익이 됩니다.

만기일 선물 종가를 나타내는 화면. 하늘색표시가 코스피200선물 종가이고 연두색표시가 코스피200지수 종가이다.

코스피 200선물의 만기일 결제지수는 만기일 오후 3시 30분 코스피200지수의 종가로 결정됩니다. 그러나 해외선물은 달라요. 종목에 따라 다른데요. E-Mini S&P500 선물의 경우 만기지수는 S&P500 구성종목의 만기일 시초가 평균으로 결정되어요. 실제 해선 거래할 때 이런 것까지는 몰라도 크게 문제될 것 없으니 그냥 알고만 있으면 돼요.

실물인수도가 수반되는 상품선물의 만기결제는 어떻게 이루어질까요? 원유 , 밀 등 해외선물은 만기결제가 실물인수 인도로 이루어지지만 걱정할 것 없어요. 본인이 깜빡 잊고 청산하지 않아도 증권회사에서 알아서 강제 청산해주니까요. 원유, 밀 등을 개인이 해외에서 인수받기는 거의 불가능하고 비용도 만만치 않기 때문이지요. 다만, 청산시점에 손실이 발행할 수 있으니 미리 청산하거나 이 정도 손실은 감수할 수 있어야 겠지요.

Q2. 선물이론가격이 뭔가요?

주가지수 선물시장에서 '현물가격'은 현물주식시장의 가격수준을 나타내는 코스피200지수나 코스닥150지수를 말해요. 현물가격은 현물 주식시장의 수요와 공급에 따라 결정됩니다. 선물시장가격은 선물시장에서 거래되는 선물의 가격을 말하는데요. 기초자산인 코스피 200지수나 코스닥 150지수 등이 만기일에 얼마가 될 것인가 하는 판단을 기준으로 선물시장에서 거래되는 선물가격을 주가지수 선물의 이론가격 말해요.

선물시장 가격도 선물시장에서의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되고요. 선물 매수세력이 크면 가격이 오르고 선물 매도세력이 크면 가격이 내리지요. 선물시장가격 외에 '선물이론가격'이 있는데요. 이는 현물가격을 기준으로 이자율 등을 감안하여 계산한 값으로 선물의 이론적인 적정가격을 나타내는 값입니다.

에서 2020년 9월 10일 코스피200선물 만기일 최종거래가격(종가) 표시에서 '이론가'가 316.54로 나와있지요. 그런데 코스피200선물의 기초자산인 코스피200지수의 가격은 316.53으로 표시되어있어요. 즉 만기일에 코스피200선물 종가의 이론가격은 기초자산인 코스피200지수의 종가와 거의 같아지는것이지요. 만기일에는 선물이론가격과 현물가격이 같아져야 하니까요. 실제 거래에는 이 정도로만 알고 있어도 충분하니까 더 상세하게 설명하지는 않을 게요.

자료: 최규찬, 선물 · 옵션투자자가 가장 알고 싶은 101가지

Q3. 베이시스(basis)와 괴리율이란 말을 자주 듣는 데 무슨 뜻이죠?

선물시장가격과 현물가격은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지만 선물시장과 현물시장의 수급 상황에 따라 각각 다른 가격의 움직임을 보여요. 베이시스와 괴리율은 선물가격과 현물가격의 차이를 나타내는 개념으로서 선물가격과 현물가격 사이의 균형 상태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이용됩니다.

베이시스는 선물가격에서 현물가격을 뺀 차이 값을 말하는데요. 시장베이시스와 이론베이시스 두가지가 있어요. 시장베이시스는 선물시장가격과 현물가격의 차이를 말해요. 보통 베이시스라 하면 시장베이시스를 의미해요. 이론베이시스는 선물이론가격과 현물가격의 차이를 말해요.

시장베이시스가 이론베이시스와 일치하는 상태는 선물가격과 현물가격이 균형을 이루고 있는 것을 뜻해요. 시장베이시스가 이론 베이시스보다 크면 선물시장가격이 현물가격에 비해 고평가상태, 반대인 경우는 저평가상태에 있음을 의미해요.

에서 2020년 9월 10일 코스피200선물 만기일에 시장B와 이론B가 각각 시장베이시스와 이론베이시스를 표시하고 있어요. 괴리율과 이론가도 나와 있지요. 코스피200선물의 가격은 317.50이었고, 코스피200지수의 가격은 316.53 이지요. 시 장베이시스는 317. 50- 316.54=0.96 인데 화면에서 시장B는 0.97로 나와있지요. 아마 소수점 셋째자리 반올림 처리로 이렇게 된 것 같아요.

일정 범위를 벗어나면 상대적으로 고평가된 것을 매도하고 저평가된 것을 매수하는 차익거래가 발생하여 이론가에 가까운 정상적인 가격 수준으로 회귀하게 됩니다. 대체로 상승추세로 전환할 때 베이시스의 고평가 현상이 크게 나타나고 하락추세로 전환할 때는 베이시스의 저평가 현상이 크게 나타나기 시작해요.

괴리율은 선물시장가격이 선물이론가격에서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백분율로 표시한 값이에요. 괴리율이 양수(+)이면 선물시장가격이 이론가격 대비 고평가 되어 있고, 음수(-)이면 저평가되어 있는 것을 의미해요.
에서 2020년 9월 10일 코스피200선물 만기일에 괴리율은 0.30으로 나와 있지요.

자료: 최규찬, 선물 · 옵션투자자가 가장 알고 싶은 101가지

Q4. 콘탱고와 백워데이션은 무엇인가요?

이론적으로 선물시장가격은 현물가격보다 높은 것이 정상이므로 대개는 베이시스가 양(+)의 값을 가지는데요. 이런 상태를 '콘탱고 상태'라고 하며 콘탱고 상태의 시장을 '정상시장'이라고 해요. 그러나 때로는 일시적인 수급 불균형으로 선물시장가격이 현물가격보다 싸게 형성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하지요. 이런 상태를 '백워데이션 상태'라고 하며 백워데이션 상태의 시장을 '비정상시장'이라고 해요. 그리고선물시장가격이 선물이론가격보다도 낮은 경우룰 '디스카운트상태'라고 합니다.

자료: 최규찬, 선물 · 옵션투자자가 가장 알고 싶은 101가지

주가지수 선물의 이론가격

선물거래란 특정한 상품에 대해 미래 일정 시점의 가격을 사전에 정해두고 매매하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A가 올여름에 무척 더울 것이라 생각되어 T회사의 100만 원짜리 에어컨을 105만 원에 사되 물품은 5개월 후인 7월 1일에 인도받기로 하고, 계약금은 10만 원 지급하는 계약을 체결하였다. 선물거래란 바로 이런 경우를 말한다.

이야기에서 100만원짜리를 105만 원에 산 것이니 바가지를 썼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이 것이 바로 선물 이론 가격에 근거한 것이다.

선물거래는 콩, 옥수수, 감자와 같은 곡물과 금, 은, 구리와 같은 귀금속광물 등을 거래하는 상품선물거래와 통화선물, 금리선물, 주가지수 선물등이 있는 금융선물로 크게 나눠진다.

주가지수 선물거래란?

종합주가지수를 거래하는 것이 아니고 상장종목 가운데 대표성, 유동성 등을 고려하여 200개의 종목을 골라 종합주가지수와 거의 동일하게 움직이는 새로운 지수 즉 KOSPI200이라는 지수를 만든다.

이 KOSPI200 지수에 일정한 금액을 곱한 금액을 1개 거래단위로 삼아 사고파는 거래를 주가지수 선물거래라고 한다.

주가지수 선물의 거래제도

- KOSDAQ50: 코스닥시장 대표종목 50개를 선정하여 만든 것으로 코스닥 50은 거래가 별로 활발하지 않다.

KOSPI200 선물의 거래종목은 결제일 기준으로 모두 7종류가 있다.

* 미니선물/옵션 거래: KOSPI200 선물과 옵션의 거래단위는 1/5로 축소한 상품으로 소액 투자자들도 쉽게 선물/옵션 거래를 할 수 있게끔 하여 선물시장 활성화를 도모한다

지수선물의 거래단위는 1 계약이다. (지수선물 1계약 = KOSPI200 지수선물 가격(지수) * 50만 원)

예를 들어 KOSPI200 지수선물 가격이 250일 경우 250 * 50만 원 하여 1억 2,500만 원이 매매거래 단위이다.

그러나 선물 1 계약 매수에 필요한 돈은 9%에 해당하는 1,125만 원이다. 또 주식계좌에 현물 주식이 있어 주식을 대용으로 이용할 경우 필요한 현금은 563만 원이다.(50%까지 대용)

선물은 이렇듯 레버리지가 높아서 예상이 적중하면 고수익을 올릴 수 있지만 실패하면 투자손실이 크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4 | 최종거래일 및 거래 개시일

각 결제월의 두 번째 목요일을 기준으로 한다. 두번째 목요일 최종적으로 결정되는 KOSPI200 지수를 기준으로 만기 선물이 결제되고 새로운 선물이 탄생한다.

예제) KOSPI200 지수 선물 가격이 220일 때 6,000만 원으로 지수 선물을 최대한 많이 매수하려고 한다. 몇 계약을 살 수 있는가?

1 계약 = 200 * 50만 원 = 990만 원

6,000만 원 / 990만 원 = 대략 6 계약

선물거래의 종류

현물 주식은 주가가 올라가야만 수익을 낼 수 있는데, 그래서 종합주가지수는 올라가는데 내가 가진 종목만 떨어지면 허탈감을 느낀다.

반면 선물은 종목을 선택할 필요 없이 지수의 등락만 맞추면 되므로 현물투자보다 쉬울 수 있다. 또 주가가 떨어질 때는 선물을 매도하여 이익을 취할 수 있다.

선물을 산다고 하는 것을 신규 매수(Long Position), 선물을 판다는 것을 신규 매도(Short Position)이라고 하고, 매수한 선물을 중간에 매도하여 청산하는 것을 전매도(Long Liquidation), 매도한 선물을 다시 매수하는 것을 환매수(Short Covering)이라고 한다.

참고로 선물 1 계약의 거래가 이루어졌다는 것은 매수 1 계약과 매도 1 계약이 만나 거래가 이루어진 것이므로 미결제 계약수가 1계약이 되고,

전매도와 환매수는 포지션을 정리하는 매매이므로 미결제약정이 감소하는 요인이 된다.


* 미결제 약정: 선물이나 옵션에서 포지션을 설정한 후 아직 반대매매로 청산하지 않고 있는 계약으로, 상승추세에서 미결제 약정의 증가는 상승추세 강화이고, 하락 추세에서의 미결제약정 증가는 하락 추세가 강화된다고 볼 수 있다.

선물의 수탁제도

거래소가 지정한 개시증거금은 1단계 선물거래 투자자는 3,000만 원, 2단계 옵션거래 투자자는 5,000만 원이다.

선물계좌 최초 개설자는 개시 증거금 이외에도 사전교육을 이수해야 선물거래를 시작할 수 있는데, 이는 개인의 파생상품 투자로 인한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서이다.

[경제신문읽는법] - 선물 (거래) 개시증거금이란?

선물 주문 시 선물 가격의 최소 9% 이상의 현금이 필요하다

선물을 매수/매도한 후 선물 평가금액의 6% 이상은 유지되도록 해야 된다. 선물은 현물과 달리 매일 시장이 끝나면 정산을 하는데, 선물 평가금액이 6% 이하로 하락되게 되면 그다음 날까지 6%가 되도록 추가 증거금을 입금해야 한다. 그때까지 입금하지 못하면 자동으로 반대 매매해서 청산하게 된다.

[경제신문읽는법] - 선물 유지증거금이란?

선물옵션 단어장 : 증거금의 종류

하이에셋에서 오늘부터 시작하는 선물옵션 및 파생상품 관련 단어입니다.^^; 선물옵션 상품의 모든 단어를 .

4 | 최종 결제 가격

최종 결제 가격은 결제일의 KOSPI200 지수이다. 예를 들어 선물 가격 220에 2 계약을 매수했는데, 결제일에 지수가 올라 230으로 끝났다면 1,000만 원의 이익이 생긴다.

5 | 위탁수수료 및 세금

선물 거래 시 증권회사에 내는 위탁수수료는 선물거래대금의 0.09% 이내에서 자율적으로 결정하게 되어있다. 주식은 매도할 때 0.3%의 거래세가 부과되지만 파생상품은 거래세가 없다.

선물의 이론 가격

이론적으로 보면 선물 가격은 현물가격보다 높아야 한다.

앞에서 에어컨을 산 A 씨의 경우 전자제품 대리점의 경우 7월까지 에어컨을 미리 사서 보관하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보관료 및 화재보험료 등이 들어간다. 그러므로 인도일까지 추가 소요비용 때문에 105만 원에 계약 체결된 것이다.

즉 현물 에어컨 가격 100만 원보다 선물 가격은 105만 원이 된 것이다. 이와 같이 선물은 현물보다 비싼 게 정상이다.

선물 가격이 KOSPI200 지수보다 높은 경우 정상시장이라는 뜻으로 콘탱고(Contango) 라고 부르는데, 반대로 선물가격이 더 낮은 경우는 백워데이션(Backwardation)이라고 부른다. 주로 시장이 하락 추세에 있거나 주가 하락이 예상될 때 자주 나타난다.

출처: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1. 현재가: 선물의 현재가로 어제보다 하락하였다

2. 계약수: 오늘 현재 계약된 계약수

3. 미결제: 선물이 거래된 후 청산되지 않고 남아있는 계약수

5. 괴리도/율: 괴리도는 현재가에서 이론가를 뺀 수치

6. 거래 주체별 거래 현황, 거래소의 현물과 코스닥 현물은 거래대금 기준이고 선물, 콜옵션, 풋옵션은 거래수량을 나타낸다.

*베이시스(basis): 선물 가격에서 현물 가격을 뺀 것, 즉 보유비용을 베이시스라고 한다. 베이시스가 0보다 클 때 콘탱고, 0보다 작을 때 백워데이션이라고 한다.

주식 선물이란?

'지수'가 아닌 '개별종목'의 선물거래로, 2008년에 처음 도입되었고, 지수선물과 매우 유사하지만 다른 점이 있다.

1 | 기초자산은 지수가 아니라 종목이다

2 | 거래단위는 10 계약이다

3 | 위탁증거금률 10~30%, 유지증거금률 5~20%

주식선물에 투자할 경우 현금으로 주식을 매수하는 것에 비해 3~9배가량의 레버리지 효과가 있다.

예를 들어, 현재 80만 원 하는 삼성전자를 사는 것을 선물과 현물을 비교해서 알아보자.

삼성전자 10주를 살 경우 800만 원의 자금이 들어가고 10% 수익이 나면 80만 원의 이익이 발생한다.

주식선물의 경우 최소 단위 10 계약을 매수하는데

선물 이론가(81만 원) X 10 계약 * 증거금률(18%) = 1,458,000(145만 8천 원)

이 들어간다. 만약 삼성전자 주식이 10%가 오르면 선물투자 수익률은

주가 상승 80만 원 / 투자금액 145만 8천 원 X 100 = 54.9%

이 된다. 주가 하락을 예상하여 주식선물을 매도할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예상이 빗나가면 54.9%에 해당하는 손해를 본다.

우리나라는 대주제도(주식을 빌려서 매도하는 제도)가 발달해있지 않기 때문에 선물 매도는 주가 하락 시 유용한 투자방법이 될 수 있지만 레버리지가 높아 주식투자보다 훨씬 위험하기 때문에 확신이 들 때만 소액으로 투자를 해야 한다.

주가지수 선물의 이론가격

: 보유비용(Cost of Carry)은 선물의 기초자산인 현물을 선물의 만기시점까지 보유하는데 발생되는 비용을 의미함.

실제로 이 보유비용에는 상품의 저장에 따르는 창고료 보험료, 상품구매자금조달로 발생하는 이자비용과 기타 기회비용 등이 포함됨

- F = S + C [F: 선물가격 S: 현물가격 C: 보유비용(비용-수익)]

- C = S X ( r + u – y ) X t / 365

[r:이자율 u:보관비 y:보유편익률 t;상품선물 만기까지의 잔존기간]

=> F = S X [1 + ( r + u – y ) X t / 365 ]

- 상품선물과 달리 주가지수를 구성하고 있는 현물주식을 매수하는데 필요한 자금조달비용인 이자비용과 현물주식보유에 따라 발생하는 배당금을 반영

- 주가지수의 경우 현물주식과 달리 배당금을 받을 수 없지만 배당금 지급은 주식의 보유비용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가져오므로 이를 반영

=> F = S X [1+( r – d ) X t / 365]

- 미래의 자국통화와 외국통화와의 환율을 예측하여 산출

=> F = S X (1 + r X t /365) / (1+f x t/360)

[ S: 자국통화로 표시한 현재시점의 외국통화 환율 r:비교(외국)통화 금리 f: 기준(자국)통화 금리]

- 금리선물의 이론가가격은 수익률곡선의 형태를 분석하여 산출

- 내재 선도금리라는 개념 사용, 내재선도금리란, 단기수익률을 예고해 준 지표로 현재의 장단기 금리에 내재된 선도금리를 이론적으로 계산하여 도출한 것

- 현재부터 t1시점까지 기간의 금리가 r1이고, 현재부터 t2까지 기간의 금리가 r2라면, t1에서 t2까지 기간의 금리 r3는 r1과 r2의 금리가 내재되어 있다는 것

future2_2_1

=> (1 + r1 X t1/365) X (1+ r3 X (r2- r1)/365)

r3(선도수익률) = (1+ r2 X t2/365)

- 금리선물의 경우 100-R로 가격이 표시되기 때문에 이론선도금리를 산출하여 이를 100에서 차감하면 금리선물의 이론가격이 산출

- 국채선물은 이자지급으로 인해 예정된 소득을 제공하는 증권에 대한 선물로 국채의 현물가격에 국채매입자금 조달비용을 가산하고 국채를 보유할 경우에 지급받게 될 이자를 차감하여 이론가격을 산출

= 100 - R(내재선도금리) cf. 1년=360->365기준

: 결제월 3번째 수요일부터 91일 내재선도금리를 우선 산출하여 이를 100에서 차감

= 100 – R cf. 1년=360->365기준

: 결제월 3번째 수요일부터 91일 내재선도금리를 우선 산출하여 이를 100에서 차감

: 유로달러 선물의 계약기간이 3,6,9,12월 셋째주 수요일부터 90일간의 금리수준이므로 이를 감안해 계산

- 우리나라의 3년국채선물 및 5년국채선물과 같은 국채선물은 실물인수도 방식이 아닌 현금결제를 채택

- 현금결제를 위한 최종결제기준채권(Basket채권)을 지정하여 해당채권의 수익률을 이용하여 최종결제가격을 산출하므로 국채선물의 이론가계산은 개별채권의 선도수익률을 구하는 과정을 통하여 산출

1단계: 개별채권의 시장수익률(r)로부터 개별채권들의 시장가격을 다음의 산식에 의해 구함(액면가 100원 기준)

future_2_2_2

F : 선도가격 S: 개별채권의 현재가격 CR: 이표금액

r : 기준일로부터 만기일까지 적용될 무위험 이자율(금융비용)

r1 : 기준일로부터 기준일과 만기일사이의 각 이표일까지 적용될 무위험 이자율

d : 기준일로부터 선물만기일까지의 잔존일수(선물만기일 기준일)

d1 : 기준일로부터 기준일과 선물만기일 사이의 각 이표일까지의 일수

2단계: 개별채권들의 현재 시장가격으로부터 다음 산식에 의해 선도가격 계산

future_2_2_3

3단계: 최종결제 가격기준 채권의 개별 선도가격과 이에 내재되어 있는 이자율을 계산.

선물 만기일 기준으로 선도가격에 해당하는 수익률 r을 시행착오법(trial and error) 방법이나 Bisectional 방식 또는 Newton-Raphson 방식을 이용하여 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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