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시장은 원자재·인버스 천하: 서울경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10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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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6월 29일(현지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IFEMA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첫날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상반기 ETF시장은 원자재·인버스 천하

6월 30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이날 거래를 마감한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6월 30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이날 거래를 마감한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2022년 상반기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은 원자재와 인버스 ETF 천하로 요약된다. 지정학적 리스크로 촉발된 인플레이션 공포가 원자재 가격 급등과 증시 하락을 부추기면서 관련 ETF가 강세를 보였다. 반면 유동성을 바탕으로 2020~2021년 급성장했던 ‘BBIG(배터리·바이오·인터넷·게임)’는 상반기 철저하게 시장에서 소외되며 몰락해 대조를 보였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지난해 12월 31일~올 6월 30일) 기준 전체 ETF 중 주가 상승률 1위와 2위를 차지한 것은 원유 섹터였다. TIGER 원유선물 Enhanced와 KODEX WIT원유선물은 각각 58.74%, 57.42%로 주가가 급등했다. 이외에도 KODEX 콩선물(22.50%), TIGER 농산물 Enhanced(17.28%) 등 인플레이션으로 가격이 오른 원자재 관련 ETF의 수익률이 좋았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같은 기간 각각 21.66%, 27.90% 빠진 점을 고려할 때 눈에 띄는 성과다.

반면 2차전지·게임 등 성장주 중심의 TIGER KRX BBIG K뉴딜레버리지 ETF 주가는 무려 61.33% 급락했다. 특히 게임 업계의 부진이 뼈아팠다. KODEX 게임산업(300950)(-52.04%), TIGER K게임(300610)(-51.62%) 등이 주저앉았다.

원자재 가격을 진정시키기 위해 각국 중앙은행이 금리 인상에 속도를 내면서부터는 인버스 ETF에 뭉칫돈이 몰렸다. 코스피200 하락 시 2배의 수익이 나는 KODEX 200선물인버스2X(252670)의 거래 대금은 56조 1594억 원으로 상반기 ETF 중 기장 활발한 거래가 이뤄졌다. KODEX 코스닥 150선물인버스(20조 4309억 원)와 KODEX 인버스(114800)(17조 196억 원)도 거래 대금 상위권에 속했다.

인버스에 베팅한 투자자들은 큰 수익를 냈다. 주요 운용사가 내놓은 코스피200선물인버스2X ETF의 주가 상승률은 모두 50%를 돌파했다. 반면 증시 반등을 기대한 레버리지 투자자는 큰 손실을 본 것으로 파악됐다. 지수 상승률의 2배를 추구하는 KODEX 미국나스닥100레버리지(-54.56%)와 TIGER 코스닥150레버리지(-53.62%) 등 레버리지 투자자들은 큰 손해를 봤다. ETF 상품의 글로벌 투자 경향도 뚜렷해지고 있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5월 기준으로 신규 상장된 ETF 총 38개 중 28개(73.68%)가 해외에 투자하는 상품이었다. 특히 미국에 투자하는 ETF는 12개(31.57%)로 9개(23.68%)인 국내를 넘어섰다. 변동성이 커지며 위험 분산 선호 현상이 심해지면서 하반기에도 개인투자자의 ETF 투자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상반기 개인의 ETF 순매수 금액은 4조 5778억 원으로 국내 증시 전체(27조 8187억 원) 대비 비율이 16.45%였다. 전년 비중이 5.34%(3조 3775억 원)였다는 점을 볼 때 성장세가 가파르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6월 29일(현지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IFEMA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첫날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6월 29일(현지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IFEMA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첫날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금융투자 업계에서는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찍고 점차 안정화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원자재와 인버스 ETF 투자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입을 모은다. 김광래 삼성선물 연구원은 “7월 중순 예정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사우디아라비아 방문에서 미국의 추가 증산 요구에 대한 사우디아라비아의 합의가 있을 경우 이후 예정된 세계석유기구와 기타 산유국(OPEC+) 회의(8월 3일)에서 지금보다 더욱 빠른 추가 증산 스탠스에 대한 합의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상반기 ETF시장은 원자재·인버스 천하

6월 30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이날 거래를 마감한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6월 30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이날 거래를 마감한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2022년 상반기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은 원자재와 인버스 ETF 천하로 요약된다. 지정학적 리스크로 촉발된 인플레이션 공포가 원자재 가격 급등과 증시 하락을 부추기면서 관련 ETF가 강세를 보였다. 반면 유동성을 바탕으로 2020~2021년 급성장했던 ‘BBIG(배터리·바이오·인터넷·게임)’는 상반기 철저하게 시장에서 소외되며 ETF시장은 원자재·인버스 천하: 서울경제 몰락해 대조를 보였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지난해 12월 31일~올 6월 30일) 기준 전체 ETF 중 주가 상승률 1위와 2위를 차지한 것은 원유 섹터였다. TIGER 원유선물 Enhanced와 KODEX WIT원유선물은 각각 58.74%, 57.42%로 주가가 급등했다. 이외에도 KODEX 콩선물(22.50%), TIGER 농산물 Enhanced(17.28%) 등 인플레이션으로 가격이 오른 원자재 관련 ETF의 수익률이 좋았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같은 기간 각각 21.66%, 27.90% 빠진 점을 고려할 때 눈에 띄는 성과다.

반면 2차전지·게임 등 성장주 중심의 TIGER KRX BBIG K뉴딜레버리지 ETF 주가는 무려 61.33% 급락했다. 특히 게임 업계의 부진이 뼈아팠다. KODEX 게임산업(300950)(-52.04%), TIGER K게임(300610)(-51.62%) 등이 주저앉았다.

원자재 가격을 진정시키기 위해 각국 중앙은행이 금리 인상에 속도를 내면서부터는 인버스 ETF에 뭉칫돈이 몰렸다. 코스피200 하락 시 2배의 수익이 나는 KODEX 200선물인버스2X(252670)의 거래 대금은 56조 1594억 원으로 상반기 ETF 중 기장 활발한 거래가 이뤄졌다. KODEX 코스닥 150선물인버스(20조 4309억 원)와 KODEX 인버스(114800)(17조 196억 원)도 거래 대금 상위권에 속했다.

인버스에 베팅한 투자자들은 큰 수익를 냈다. 주요 운용사가 내놓은 코스피200선물인버스2X ETF의 주가 상승률은 모두 50%를 돌파했다. 반면 증시 반등을 기대한 레버리지 투자자는 큰 손실을 본 것으로 파악됐다. 지수 상승률의 2배를 추구하는 KODEX 미국나스닥100레버리지(-54.56%)와 TIGER 코스닥150레버리지(-53.62%) 등 레버리지 투자자들은 큰 손해를 봤다. ETF 상품의 글로벌 투자 경향도 뚜렷해지고 있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5월 기준으로 신규 상장된 ETF 총 38개 중 28개(73.68%)가 해외에 투자하는 상품이었다. 특히 미국에 투자하는 ETF는 12개(31.57%)로 9개(23.68%)인 국내를 넘어섰다. 변동성이 커지며 위험 분산 선호 현상이 심해지면서 하반기에도 개인투자자의 ETF 투자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상반기 개인의 ETF 순매수 금액은 4조 5778억 원으로 국내 증시 전체(27조 8187억 원) 대비 비율이 16.45%였다. 전년 비중이 5.34%(3조 3775억 원)였다는 점을 볼 때 성장세가 가파르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6월 29일(현지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IFEMA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첫날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6월 29일(현지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IFEMA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첫날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금융투자 업계에서는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찍고 점차 안정화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원자재와 인버스 ETF 투자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입을 모은다. 김광래 삼성선물 연구원은 “7월 중순 예정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사우디아라비아 방문에서 미국의 추가 증산 요구에 대한 사우디아라비아의 합의가 있을 경우 이후 예정된 세계석유기구와 기타 산유국(OPEC+) 회의(8월 3일)에서 지금보다 더욱 빠른 추가 증산 스탠스에 대한 합의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이코노믹리뷰=김보배 기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군사적 충돌을 둘러싼 긴장이 최고조에 달하면서 에너지와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이에 석유를 비롯한 필수원자재의 해외 의존도가 높은 국내 기업들의 원가 부담이 커지면서 수익성 ETF시장은 원자재·인버스 천하: 서울경제 감소가 불가피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국제유가·천연가스·철·비철금속 가격 고공행진

에너지와 원자재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지난해 전세계를 강타한 공급망 대란이 올 들어서도 지속되며 장기화하고 있는 데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위협, 미-중 패권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극대화한 요인으로 풀이된다.

우선 우크라이나 사태에 국제유가는 100달러를 넘보며 급등 중이다. 22일 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1.4%(1.28달러) 오른 92.3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WTI는 장중 한때 배럴당 96달러까지 치솟기도 했다.

이날 런던 국제선물거래소(ICE)의 4월물 브렌트(Brent)유도 한때 배럴당 99.5달러까지 치솟아 100달러선을 위협했다. 이후 안정세로 돌아선 브렌트유는 96달러대에 거래를 마쳤지만 2014년 9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것이란 소식이 국제유가를 끌어 올렸다. 러시아는 세계 3위 산유국으로, 전쟁 시 미국과 유럽의 수출 제재로 인한 러시아 원유 공급량이 감소할 수 있어 국제유가가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한국시간으로 23일 5시59분 천연가스가 강보합 거래되고 있다. 출처=인베스팅닷컴

천연가스 가격도 고공행진하고 있다. 독일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에 군을 투입하기로 하자 ‘노르트스트림-2’ 사업의 승인 절차를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노르트스트림-2는 발트해 해저를 통과해 러시아의 천연가스를 독일로 직접 보내는 1230㎞의 가스관이다.

유럽의 천연가스 3분의 1을 책임지고 있는 러시아의 가스관 사업 위기로 전일 유럽 천연가스는 한때 13% 급등하기도 했다. 22일 기준 3월 인도분 천연가스 가격은 MMBtu당 4.46달러로 1년 전 2달러대와 비교해 두 배 이상 올랐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액화천연가스의 지난달 평균 가격은 톤당 1,136.68달러로 전월 대비 27.35% 급등, 역대 최고치를 기록 중이며 같은 기간 철스크랩(고철·생철) 가격 역시 톤당 68만원으로 52주 최고가를 형성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주 나프타(납사) 가격은 톤당 829.13달러로 1년 전(ETF시장은 원자재·인버스 천하: 서울경제 573.25달러)보다 급증해 3주 연속 800달러대를 기록 중이며 에틸렌 가격 역시 연초 대비 24.2% 증가한 톤당 1,180달러에 거래되며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차전지의 원료로 쓰이는 니켈, 알루미늄, 아연 등 비철금속 가격 또한 고점을 형성하고 있다. 알루미늄 가격은 22일 기준 톤당 3,420달러로 연초 대비 21.4%, 니켈은 2만5,650원으로 23.7% 각각 급등하며 모두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아연 가격은 톤당 3,628달러로 1년 전보다 1,500달러 가량 더 올라있다.

◆에너지·원자재가 강세 장기화에 기업들 ‘고심’

전문가들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위기가 계속되면 국제유가가 배럴당 110달러를 돌파해 150달러를 넘을 것이란 전망을 내놓고 있다. 특히 유가 급등세가 물가까지 끌어올리는 상황으로 번지자 우리 정부도 유류세 인하 조치를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3일 울산 석유비축기지를 찾아 “유류세 및 LNG 할당관세 인하조치의 연장 여부를 3월 중 결정하겠다”고 했다. 유류세 및 LNG 할당관세 인하 조치는 4월 말 종료 예정으로, 다음 달에도 가격이 안정화되지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조치로 해석된다.

아울러 정부는 이날부터 범부처 합동 우크라이나 비상대응 TF(태스크포스)를 통해 일일 단위로 상황을 모니터링하기로 했다. 이억원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이날 ‘제4차 우크라이나 사태 비상대응 TF’를 열어 에너지수급 비상대책 본부 중심으로 에너지 수급 차질 규모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가스·원유·유연탄 등 에너지원별 물량 사전확보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에너지와 원자재 가격 강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관측됨에 따라 원료 수입 의존도가 높은 기업들의 살림살이에도 비상등이 켜졌다. 전자, 반도체, 자동차, 철강, 정유·화학 등 업종 중에서도 화학과 2차전지 사업자들의 원자재 부담이 두드러질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유가·천연가스 가격 상승에 따른 원재료 가격 동반 상승으로 국내 화학 업체들의 원가 부담 요인이 발생한다”며 “원재료 도입처 변경에 따른 추가적인 처리 비용도 증가할 수 있고, 암모니아 등 질소 계열과 염화칼륨의 수입 제한으로 글로벌 비료 가격의 추가적인 상승이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석유화학업체 관계자는 “러시아산 나프타 거래처를 다른 곳으로 대체하고 있어 제품 생산에 차질은 없다”면서도 “상황이 장기화되면 원료가 상승, 물류비용 증가로 이익폭이 작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기차 배터리업계 관계자는 “기존 재고가 있어 당장은 괜찮지만 전쟁이 발발한다면 유럽 지역의 자재 조달에 차질이 생겨 현지공장 가동이 중단될 가능성이 있다”며 “또 미국이 각종 무역 제재 시행할 시 대(對)러시아 수출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우려했다.

원자재 거래

공정거래위원회 청사 전경.(사진=인포스탁데일리DB)

공정거래위원회 청사 전경.(사진=인포스탁데일리DB)

[인포스탁데일리=(세종) 이동희 기자] 코로나19에 이어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원자재 가격 급등세가 더욱 심화되고 있어 수급사업자의 원자재 조달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공정거래위원회는 납품단가 조정 신고센터를 구축·운영키로 했다.

12일 공정위에 따르면 하도급법 상 수급사업자는 원자재 등 가격상승 시 납품단가 조정 요청권을 가지며, 원사업자는 계약서 명시 및 교부, 납품단가 조정을 위한 협의 개시 의무를 부담한다.

이러한 제도적 보장에도 수급사업자의 납품단가 조정 요청에 원사업자가 협의 개시를 거절하는 등 조정이 원활히 이뤄지고 있지 않다.

하도급법 준수 여부에 대한 적극적인 감시·제재로 수급사업자의 단가조정 요청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신속한 단가 조정을 유도할 필요가 있었다고 공정위 관계자는 설명했다.

우선 공정위는 거래단절 등 보복 우려없이 적극적인 제보를 독려하기 위해 납품단가 조정 위법행위에 대한 별도의 익명제보 창구를 마련키로 했다.

또, 납품단가 조정에 특화된 ‘표준 제보서식’을 제공하고 표준 제보서식에는 원사업자 정보만 기재토록 하는 한편, 납품단가 조정에 대한 주요 법 위반행위 유형을 미리 명시해 제보에 대한 편의성을 제고한다.

아울러, 교육·홍보자료를 미리 배포해 유관기관에서도 납품단가 조정과 관련한 애로 상담 및 납품단가 조정 협의제도의 활용을 적극 독려토록 하고, 분쟁조정 신청 및 공정위 제보방법을 자세히 안내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세민 기업거래정책과장은 "접수된 제보는 하도급법 적용 대상 및 법 위반혐의를 우선 검토 후 신속히 조사·처리할 예정"이라면서 "이와는 별도로 제보가 집중되는 업종은 유관기관과 협업해 특별교육 및 계도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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