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지표 뉴스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10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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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집트 대한민국 대사관

[이집트 경제뉴스]이집트 거시경제 지표 업데이트/이집트 무기 도입규모, 세계 5위/라마단으로 인한 이집트 경제효과/이집트 정부, CNN과 손잡고 본격 관광홍보 나선다

금주의 이집트 경제뉴스 (2019.05.09.)

◆ 이집트 거시경제 지표 업데이트

IMF 경제실사단이 5.6.( 월 ) 부터 열흘 일정으로 대이집트 구제금융 지원을 위한 마지막 경제평가를 실시 하고 있습니다 . IMF 는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 금번 실사결과에 따라 대이집트 구제금융 120 억 미불의 마지막 지급분인 20 억 미불의 지원을 결정하게 됩니다 . 이 시기에 맞춰 Mohamed Maait 재무장관이 이집트의 최신 경제지표를 다음과 같이 발표했습니다 .

1. 2018/19 회계연도 1/4~3/4 분기 재정적자는 GDP 의 5.3% 로 전년 동기 대비 0.9% 감소

2. 금번 회계연도가 종료되는 6 월 말까지 GDP 대비 공공부채비중 목표치 93% 달성 낙관

※ 이집트 정부는 2021/22 회계연도까지 GDP 내 부채비중을 80-85% 까지 낮추는 것을 목표로 설정

3. 세금을 비롯한 국고수입이 전년동기대비 20.3% 증가한 342 억 미불로 , 정부 지출 증가율 13.9% 를 추월

그 외 , 이집트 정부가 IMF 와 약속했던 연료보조금 철폐를 위한 점진적인 보조금 감축 노력의 성과도 가시적으로 드러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석유부가 외신에 전한바 에 따르면 2018/19 회계연도 1~3/4 분기 이집트 정부의 연료보조금 예산 지출은 35 억 미불로 , 전년동기 49 억 미불에서 28.45% 감소하였습니다 .

이집트 무기 도입규모, 세계 5 위

군사전문연구소인 SIPRI 는 최근 2018 년 각국의 국방비 지출 및 무기도입 규모에 대한 자료 를 발표했습니다 .

★ 이집트의 국방비 지출 통계자료는 엑셀파일 을 다운받아 확인할 수 있으며 무기 도입 통계는 링크 에서 년도를 입력하면 확인가능

이집트는 2018 년 14 억 미불 규모의 무기를 도입해 사우디아라비아 , 호주 , 중국 , 인도에 이어 세계 5 위를 기록했는데 , 이는 2017 년 24 억 미불 규모 ( 세계 3 위 ) 였던 2017 년에 비해 감소하였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입니다 .

이집트의 전체 국방비는 31 억불로 세계 51 위이며 , 2017 년에 비해 약 6 억불이 증가했습니다 . GDP 대비 국방비의 비율은 1.2% 이며 , 정부 예산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4.1% 입니다 .

참고로 SIPRI 자료에 따른 2018 년 우리나라의 국방비는 431 억 미불로 일본에 이어 10 위 이며 , GDP 대비 비율은 2.6%, 정부 예산 비중은 12.4% 입니다 .

◆ 라마단으로 인한 이집트 경제효과

카이로 상공회의소는 라마단 기간 소비자 지출과 경제지표 가 재무적 요인과는 상관없이 증가 한다면서 , 라마단 중 이집트 국민의 식재료 구입 지출이 일일 8,746 만 미불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

이같은 소비심리를 이용하여 상인들은 앞다투어 다양한 특별가 상품들을 내놓습니다 . 대형마트 Carrefour 이집트 지사 관계자는 2016.11 월 변동환율제 도입 후 전체매출이 30% 감소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라마단 기간 만큼은 여전히 구매력이 상승곡선을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 식료품 업계가 라마단을 앞두고 마케팅 홍보에 열을 올리는 이유이지요 .

무슬림들이 긴 단식 끝에 가족들과 둘러앉아 TV 를 보고 함께 식사하는 일상을 보내는 라마단에는 방송컨텐츠에 대한 수요도 증가합니다 . 2018 년 라마단 기간 , 종교채널 라디오 청취율은 평소대비 11% 증가했고 일일 평균 TV 를 시청시간은 5 시간 19 분을 , 평균 인터넷 사용시간은 평소대비 12% 증가한 3 시간 20 분을 기록했습니다 .

식료품 뿐만 아니라 온 - 오프라인 쇼핑매출과 이에 따른 광고수익도 증가하게됩니다 . 라마단 특별 세일상품으로 나오는 가구 , 기성복 , 라마단 종료 직후 시작되는 ‘ 이드 알 - 피트르 ( 小 바이람 )’ 을 대비한 여행상품에 대한 수요가 줄줄이 증가합니다 . 2018 년 라마단 기간 섬유분야 광고는 294%, 통신사 광고는 77%, 커피 , 차류 광고는 29% 증가했습니다 .

◆ 이집트 정부 , CNN 과 손잡고 본격 관광홍보 나선다

이집트 관광부와 미 뉴스채널 CNN 이 5.7.( 화 ), 이집트 관광홍보 캠페인을 위한 파트너십 을 맺었습니다 . TV 와 디지털 매체 , SNS 등을 적절히 경제 지표 뉴스 동원하여 신개념 관광홍보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

이집트와 CNN 은 앞으로 아스완 , 룩소르 , 샤름 엘 셰이크 , 마르사 알람 , 현재 막바지 공사중인 이집트 신박물관 등 이집트내 관광지를 집중 조명하는 Destination Egypt, 이집트 여행 경험자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My Egypt, 어드벤처 전문 Cairo POV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청자 게시판 등을 통해 컨텐츠 수혜자들과 소통하며 이집트 관광을 홍보할 예정입니다 .

한편 , 이집트 관광부는 내년말 개관 예정인 신박물관에 홀로그램 기술 을 적용하여 대중에게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Tutankhamun 의 유물 체험기회를 선사하고 , 룩소르 고대유적지와 홍해 다이빙 포인트 등의 간접 체험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언론을 통해 밝혔습니다 .

O 이집트 소개 토크쇼 제작 돌입 : 주이집트한국대사관은 한국인을 대상으로 현대 이집트인들의 생활상을 소개하고 이집트에 관한 오해를 바로잡겠다는 취지로 , 능숙한 한국어 구사가 가능한 이집트인들과 함께 토크쇼를 제작하기로 하고 , 본격 촬영에 앞서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 윤여철 대사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 국민들이 피라미드와 스핑크스를 넘어 현재 이집트 국민들의 문화와 생활상을 알게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하였습니다 .( 관련 자료 )

O 이집트 외환보유 현황 : 중앙은행은 4 월말 순수 외환보유고가 전월 (441.12 억 미불 ) 대비 소폭 증가한 442.18 억 미불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

O 4 월 이집트 PMI 지수 경제 지표 뉴스 상승 : 4 월 Emirates NBD 가 발표한 이집트의 비석유분야 구매자관리지수 (PMI) 가 3 월대비 0.9 포인트 증가한 50.8 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 17 개월만에 생산이 처음으로 증가하였으며 , 2 개월 연속 신규 수주건이 증가한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 ( 관련 뉴스레터 )

O Souq.com, 내년부터 Amazon.eg 된다 : Jumia.com 과 함께 이집트의 온라인 쇼핑 산업을 이끌고 있는 Souq.com 이 내년부터 모회사인 Amazon.eg 로 명칭을 변경 할 예정입니다 . Amazon 은 중국 알리바바 , UAE 의 Noon 과의 경쟁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 3 일전에는 UAE 를 시작 으로 연말까지 사우디아라비아 , 내년에는 중동 최대시장인 이집트에서의 도메인 명칭을 모두 Amazon.( 국가이니셜 ) 로 바꿀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끝.

주 이집트 대한민국 대사관 주소 : 3 Boulos Hanna St., Dokki, Cairo, A.R.E 전화번호: [대표] +20-(0)2-3761-1234 | 업무시간 : 09:00 – 12:00 / 13:00 – 15:00 (일-목) 경제 지표 뉴스 업무시간 외 긴급연락처 : +20-(0)12-8333-3236 (당직전화), +82-(0)2-3210-0404 (영사 콜센터)

1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 대비 151.39포인트(0.45%) 상승한 3만3912.44에 거래를 마감했다. S&P500지수는 전 거래일에 비해 16.99포인트(0.40%) 오른 4297.14을 나타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날 대비 80.87포인트(0.62%) 상승한 1만3128.05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다우지수는 중국 경제지표 부진의 여파로 장 초반 하락했지만 오후에는 반등했다. S&P500지수와 나스닥 지수도 오전에 약세를 보였지만 장 마감 무렵엔 올랐다.

다우지수는 4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2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시장은 이날 오전에는 중국의 깜짝 금리 인하와 경제지표 부진에 주목했다.

중국의 7월 산업생산과 소매판매, 도시지역 고정자산투자(FAI)가 모두 시장의 예상치를 대폭 하회했다.

7월 산업생산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 증가해 시장 예상치인 4.5% 증가를 밑돌았다. 7월 소매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 증가해 시장 예상치 5% 증가를 대폭 하회했다. 1~7월 도시지역 FAI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7% 증가해 시장 예상치 6.2% 증가를 밑돌았다.

중국 당국은 지표 부진에 주요 시중 금리를 인하했다.

인민은행은 1년 만기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금리를 지난 1월 이후 처음으로 기존 2.85%에서 2.75%로 인하했다.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레포) 금리는 2.10%에서 2%로 내렸다.

시중금리가 인하되면서 중국의 사실상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대출우대금리(LPR)도 인하될 것으로 전망된다. LPR은 오는 20일에 발표된다.

통상 중국의 금리 인하 소식은 뉴욕 증시에 호재로 작용해왔지만 이날 오전에는 주가를 눌렀다. 중국의 2분기 성장률이 크게 악화한 데 이어 7월 주요 경제 지표들도 부진하게 나오면서 시장은 금리를 인하할 정도로 경제 지표 뉴스 부진한 중국의 경제 상황에 주목했다.

미국 경제지표도 다소 긍정적이지 않았다.

뉴욕연방준비은행(연은)은 8월 엠파이어 스테이트 제조업지수가 -31.3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치 11.1에서 42.4포인트 급감한 수치다. 하락폭은 역대 두 번째로 크다.

전미주택건설업협회(NAHB)는 8월 주택시장지수가 49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치인 55와 월스트리트저널(WSJ) 전문가 예상치인 54를 크게 밑돌았다. 8월 지수는 2020년 5월 이후 처음으로 50 밑으로 하락했다. 지수가 50을 밑돌면 주택 건축업체들이 주택 건설 환경이 나빠진 것으로 판단한다는 의미다.

그러나 중국과 미국 경제 지표 경제 지표 뉴스 부진에 따른 경기 침체 우려에도 장 후반 주가지수는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시장은 이번주 홈디포, 월마트, 타깃을 포함한 대형 소매업체의 실적을 기다리고 있다.

종목별로 보면 이날 테슬라가 전거래일보다 3% 이상 상승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전기차 누적 생산량이 300만대를 돌파했다고 언급했다는 소식이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스냅 역시 5% 이상 올랐고 엔비디아는 1%대 상승했다. 페덱스도 1%대 올랐다.

월가에서 최근 밈 주식으로 꼽히는 베드 배스 앤드 비욘드(NAS:BBBY) 주가는 개인투자자들이 집중되면서 이날 오후에 20% 이상 급등했다.

업종별로 보면 에너지와 소재 관련 업종지수가 하락했다. 하지만 필수소비재, 임의 소비재, 금융, 헬스, 산업, 부동산, 기술, 통신, 유틸리티는 모두 전거래일보다 상승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이 오는 17일 발표되는 만큼 연준의 다음 금리 인상 규모 역시 중요한 변수다.

라보뱅크의 린 그레이엄 테일러 선임 금리 전략가는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코로나19 제로 정책과 부동산 시장의 이슈가 중국의 성장을 짓누르고 있다는 것은 사람들이 이미 잘 아는 신호”라며 “중국 수요는 다른 모든 국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서 연준이 9월 회의에서 금리를 0.50%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은 마감 시점에 59.5%로 반영됐다. 9월에 연준이 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은 40.5%를 나타냈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보다 0.42포인트(2.15%) 오른 19.95를 기록했다.

“뉴스 활용 경제지표, 변수 예측 정확도 올린다”

‘코스피·주가·전망·예측·상승·개선’ 등 특정 단어군을 포함하는 문장이 등장하는 경제뉴스 기사를 실시간으로 활용해 만든 ‘뉴스 텍스트 기반 경제지표’를 별도로 작성해 성장률 예측 등에 이용하면 경기 예측의 정확도가 향상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범석 한국은행 과장(경제통계국)은 16일 ‘뉴스텍스트를 이용한 경기 예측: 경제 부문별 텍스트 지표의 작성과 활용’ 경제 지표 뉴스 보고서에서 2005년 1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게재된 경제분야 뉴스 기사 100만건(연평균·약 70개 언론매체)을 분석해본 결과 이렇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코스닥, 증가’ 같은 특정 단어를 포함하는 문장이 등장하는 기사를 추출하고 이들 기사가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기간중 상대빈도수)을 계산한 뒤 생산, 물가, 고용, 주택가격 등 15개 부문의 지표 흐름을 예측하는 경제지표를 각각 작성한 결과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렇게 작성된 뉴스 텍스트 기반 경제지표를 기존 예측모형에 추가하면 ‘국내총생산(GDP) 전년동기대비 증가율 예측’ 평균오차는 기존 0.743에서 0.681로 낮아졌다. 예측 정확도가 향상됐다는 뜻이다. ‘전망’ 및 ‘예측’ 단어를 포함해 작성한 물가전망 및 주가전망 텍스트 지표는 각각 공식 소비자물가지수 및 코스피지수와 5개월 및 3개월 선행시점에서 0.73과 0.65의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다. 텍스트 지표의 예측치가 경제 변수들의 향후 실제 모습에 근접하는 등 변화상을 미리 잘 포착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서 과장은 “텍스트 지표는 조사대상 기준일에 즉시 작성 가능해 주로 익월 중순 이후 발표되는 공식 통계보다 입수 시점이 빨라 공식 통계의 공표 지연이 발생하지 않는다”며, “뉴스 텍스트는 다양한 전문가의 견해와 전망 등 정성적 정보를 포함하고 있고 실시간으로 입수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종합하고 텍스트 기반 지표로 정량화해 경기 예측에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책꽂이] 흔들리지 않는 투자를 위한 경제지표 9 外

[책꽂이] 기업사회 일본과 노동운동의 형성 外

흔들리지 않는 투자를 위한 경제지표 9(하이엠 지음, 무블출판사)=거시경제(매크로 경제) 9가지 핵심지표를 알면 호황·위기가 반복되는 경제 사이클을 이해할 수 있다. 국내외 경제 상황이 어떤지, 어떻게 변할지 점칠 수 있으면 투자에 도움이 된다. 경기·금리·경제위기·인플레이션·국내외 증시·국내 부동산·세계 경제와 중국 경제 등이 9개 지표다.

박문호 박사의 빅히스토리 공부

박문호 박사의 빅히스토리 공부

박문호 박사의 빅히스토리 공부(박문호 지음, 김영사)=137억년 전 우주의 탄생부터 지구와 생명의 시작, 인간 의식의 출현까지 이어지는 거대한 흐름을 한 권에 담았다. 저자는 천문학·지질학뿐 아니라 양자역학·뇌과학의 연구 결과를 섭렵해 우주의 시작에서 인간으로 이어지는 장구한 역사를 관통하는 원리를 치밀한 언어와 도표로 풀어낸다.

김종훈 회장의 세계 현대건축 여행

김종훈 회장의 세계 현대건축 여행

김종훈 회장의 세계 현대건축 여행(김종훈 지음, 클라우드나인)=건설사업관리(PM) 전문가인 한미글로벌 김종훈 회장의 건축 이야기. 뉴욕·파리 등 국제도시의 16개 건축물에 얽힌 역사와 사람 이야기를 풀어냈다. 베를린 유대인 박물관은 깊은 계단과 지하복도가 시간여행을 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며 박물관 건축의 백미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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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시대(강영환 지음, 선)=지역균형발전에 대한 해답을 담았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 기획운영실장을 맡았던 저자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기울어진 운동장을 방치하면, 국가가 어려움에 처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문제 현상을 지적하고 해결 방안도 제시한다. 재정 분권, 일자리 창출 등 현 정부 정책 기조도 설명한다.

평범한 수집가의 특별한 초대

평범한 수집가의 특별한 초대

평범한 수집가의 특별한 초대(최필규 지음, 나남출판)=30여년간 저자가 수집한 우리 고미술품 중에 도자기와 목가구를 골라서 사진과 함께 그 특징과 아름다움을 전한다. 기자였던 그가 고미술품에 빠진 계기, 가품을 사는 등의 시행착오, 아내에게 매번 구입가에서 0 하나를 빼고 알렸다가 난감한 상황을 겪은 일 등도 책머리에 재미있게 담았다.

배짱 좋은 여성들

배짱 경제 지표 뉴스 좋은 여성들(힐러리 로댐 클린턴·첼시 클린턴 지음, 최인하 옮김, 교유서가)=미국 국무장관을 지낸 엄마, 현재 대학교수가 된 딸이 함께 쓴 책이다. 19세기 후반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사회운동가, 과학자, 의료인, 작가, 정치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분투하며 저자들에게 영감을 준 여성들, 귀감이 되는 여성들의 삶과 활동을 소개한다.

우리가 보지 못한 대한민국

우리가 보지 못한 대한민국(라파엘 라시드 지음, 허원민 옮김, 민음사)=영국 출신으로 한국에서 10여년간 경제 지표 뉴스 살아온 저자는 홍보대행사를 거쳐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로 일하고 있다. 한국행을 결심한 배경부터 그가 보고 듣고 겪은 것을 바탕으로 한국사회 전반에 대한, 특히 젊은 세대가 단계마다 치열한 생존경쟁을 겪는 현실에 대한 쓴소리를 담았다.

비행기도 뒤로 가나요

비행기도 뒤로 가나요(양익승 지음, 책이라는신화)=어릴 적 꿈을 좇아 공군을 거쳐 여객기 파일럿으로 20여년 일한 저자가 하늘을 나는 탈것의 역사부터 비행기와 비행에 관한 여러 재미있는 이야기를 초등학교 6학년생 눈높이에 맞춰 알려준다. 여객기 화장실 변기는 왜 소리가 큰 지, 창문은 왜 둥근 모양인지 등은 과학적 설명을 곁들여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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