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등급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2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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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 주식시장에서 회사채 신용등급으로 측정된 재무곤경(financial distress) 위험과 주식수익률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신용등급을 기준으로 분류한 포트 폴리오의 초과수익률은 신용등급이 나빠짐에 따라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CAPM과 Fama-French 3요인 모형을 이용하여 위험을 조정한 후의 초과수익률에서 도 동일한 결과를 보였다. 신용등급 기준 5분위 포트폴리오 중 가장 주식 등급 나쁜 신용등급의 주식들을 매수하고 가장 좋은 신용등급의 주식들을 매도하여 구성한 매수-매도 포트 폴리오의 가치가중 및 동일가중 초과수익률 역시 유의한 음(-)의 값을 나타냈다. 나 쁜 신용등급 포트폴리오의 낮은 수익률은 규모효과와 BM효과를 통제한 후에도 유의 하게 존재하였다. 신용등급이 개별 주식수익률에 주식 등급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한 신용 등급을 포함한 Fama-MacBeth 횡단면 회귀분석에서 신용등급의 회귀계수는 유의한 음(-)의 값으로 신용등급이 나빠질수록 개별주식의 수익률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 다. 신용등급 포트폴리오 분석과 Fama-MacBeth 횡단면 회귀분석 결과는 신용등급 하락 주식과 저가 주식을 제거한 후에도 변하지 않았다. 실증분석 결과는 신용등급과 주식수익률 간 음(-)의 상관관계가 존재한다는 증거를 제시하는 것으로 한국 주식시 장에서 재무곤경 이상현상이 존재함을 시사하는 것이다. 본 연구는 한국 주식시장에 서 부도위험과 주식수익률 간 양(+)의 상관관계를 보고한 김세권, 박기환(2011)과는 다른 결과를 보고하고 있어 한국 주식시장에서 재무곤경 이상현상이 존재하는지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의 필요성을 제시하고 있다.

요약
Ⅰ. 서론
Ⅱ. 선행연구
Ⅲ. 연구자료의 구성 및 연구방법
1. 연구자료의 구성
2. 연구방법
Ⅳ. 실증분석 결과
1. 기초통계량과 신용등급 포트폴리오의 특성
2. 신용등급과 주식수익률의 관계
3. Fama-MacBeth 횡단면 회귀분석
4. 강건성 검정
Ⅴ. 결론
참고문헌
그림

주식 등급

당신은 몇 등급의 주식투자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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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가 우연히 눈에 들어오는 주식투자자 등급. 굳이 등급을 매겨보면 4등급까지 있다. 절대적인 것은 아니며, 특히 가치투자 관련 서적이므로 가치투자 우선 관점에서 재미로 보는 등급이라 여기면 될듯하다.주식 등급

내부자 정보를 먼저 얻은 측이 모두 매수를 마치고 재료를 공개적으로 터뜨리면 그 공개정보를 스스로 가장 먼저 알았다고 착각한 채 식을 매매한다.

이런 주식투자자는 안타깝지만 제일 패자의 단계에 속하며 어떤 방법으로도 결코 이길 수 없는 게임을 하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해당 종목에 대한 이해가 아주 얕다.

3등급 (초짜를 벗어나고 있는)

스스로 종목을 주식 등급 찾아내는 방법을 모르고, 타인이 주는 정보와 재료에 전적으로 의존한다. 주식투자에 대한 지식이 아직까지도 별로 없으며 투자하려는 기업의 임직원, 관련 애널리스트, 투자 고수들의 글 등으로부터 업계의 내부정보 및 투자 포인트 등을 비교적 먼저 얻어서 투자한다.

그리고 재료가 터지면 팔고 빠지는 방식을 따른다.

3등급의 투자자에게 가장 큰 문제는 정보와 재료가 오픈된 후의 적정가치를 전혀 알지 못하고 방향성(상승이냐 하락이냐)만을 가지고 투자한다는 것이다.

2등급 (2% 아쉬운 투자자)

최고 수준의 투자자는 아니지만 앞에 3등급과 4등급의 투자자보다는 어느 정도 주식에 대한 지식이 튼튼한 편이다. 현재 내재가치 대비 주가가 싼 기업들에 분산 투자하여 해당 기업의 질적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촉매(재료)를 기다리다가 주가가 오르면 팔아치운다.

이 방법의 한계가 있다면 제로섬 게임이라는 것이다. 하나의 투자 아이디어로 많은 투자자를 태우고 갈 수 없으며 먼저 사고 먼저 파는 자만이 승자가 되는 불안함이 있다.

1등급 (최고 수준의 투자자)

최고 수준의 투자자들은 좋은 기업을 찾아낼 수 있고 찾아낸 기업의 사업내용과 재무현황을 이해할 수 있다. 해당 기업이 속한 산업에 대해 훤히 꿰뚫고 있으며 재무현황도 꼼꼼하게 분석할 수 있다.

해당 기업의 현재 내재가치와 가격에 대해 평가/비교할 수 있다. 가치 상승률을 분석하고 해당 기업을 장기로 복리투자하거나 혹은 기간을 두고 지속적으로 매매를 한다.

(남들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자신만의 투자 근거가 명확하고 자신만의 투자 체계가 갖추어져 있다. 되도록이면 자신이 배우고 몸으로 익혀 만들어낸 원칙을 깨지 않도록 마인드 셋이 되어있다.

모두가 1등급의 최고 수준 투자자가 주식 등급 주식 등급 될 수는 없지만 개인이 직접투자를 할 거라면 어설프게라도 기업의 사업구조와 재무분석 그리고 가치 평가(내재가치에 따른 적정주가 계산)를 할 줄 알아야 하고 적절한 비중으로 분산투자를 하는 방법을 몸으로 익혀야 한다.

특히 이런 가치투자 방법은 주식시장이 약세장이 되었을 때 더 선명해진다. 스스로 해당 주식의 가치를 평가할 줄 아는 개인투자자는 버티는 반면 스스로 할 줄 모르는 개인투자자들은 시장의 등락에 크게 휘둘릴 수밖에 없다.

주식시장은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정글과도 같고, 스스로 할 줄 모른다면 그 정글 속에서 도사리고 있는 맹수들의 먹잇감이 될 수밖에 없다.

한편, 자신만의 투자 근거와 체계를 마련한 사람이라면, 기업의 내재가치와 가치 상승률을 분석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주식시장은 정글이라기보다 계획에 따라 잘 구획된 동물원과 같이 느껴질 것이다. 100% 동물원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맞출 수 없어도 손님이 뜸한 비수기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 손님이 많아지는 성수기에는 어떤 전략을 사용해야 되는지 정도는 가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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