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거래 시장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1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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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거래 시장

말레이시아 외환 운영 관련 유의사항

- 수출대금의 경우 자국 내 외환송금을 자유롭게 할 수 있음-

- 말레이시아에서 시행된 공사의 경우 자국 내 외환송금은 중앙은행 승인이 필요-

□ 말레이시아 중앙은행 외환관리담당자와의 세미나 시행

o 최근 외환운영 관련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지 진출 우리기업들의 사례가 보고 되고 있어 말레이시아 중앙은행 외환관리담당자와 관련문제 협의를 위한 세미나를 7월 13일 개최

□ 외환운영 관련 우리기업들이 겪고 있는 애로 사례

o 내국 기업간 외환(USD 및 EURO) 계좌 이체가 어려움

- 말레이시아 시중은행을 통하여 US Dollar화 기반의 은행계좌 개설은 가능하나, 같은 외국환 결제 계좌를 가지고 있는 내국 기업간에도 결제시 해당 외국 통화로 직접 결제되지 않고, 내국화폐인 링깃(Ringgit)으로 환산되는 과정을 거쳐 이체 및 결제가 이루어지고 있음

o 자국내 외환 거래시 말레이시아 중앙은행 승인 필요

- 해외로의 지급이 아닌 말련 현지內 USD 통화의 지급은 '수출입거래'로 간주되어 사전 Bank Negara(말레이시아 중앙은행)의 승인을 받어 지급처리

- 현지 계약上 말련 업체와 계약했음에도 불구하고, 말련 업체는 USD 통화 수취를 요구하며 현지 외환손익에 대한 Risk 회피/전가

- Bank Negara 승인 대기시간으로 말련 업체에 지불 지연 사례 발생

- 최근 승인절차와 관련 Bank Negara로부터 재무제표 등 추가적인 서류 요청도 받음

o 수출업자의 경우 자국 내에서 외국환 송금

- 외국기업으로부터 수취한 외국환 수출대금(export proceed)은 말레이시아 중앙은행의 승인이나 환전과정 없이 말레이시아 현지기업에 송금이 가능함

- 이는 수출기업에 혜택을 주는 제도로, 수출기업이 수출을 하기 위해서는 부품을 현지기업으로부터 조달해야 하는데 부품을 생산하는 현지기업은 부품을 생산하기 위한 소재를 외국으로부터 수입하는 경우가 많음. 이에 소재를 수입하여 부품을 생산하는 외국기업이 환위험을 겪지 않도록 하기 위해 수출대금 외국환 직접송금을 허용하고 있음

o 내수업자(공사업자 등)의 경우 자국 내에서 외국환 송금

- 말레이시아 정부기관이나 공사발주처로 수취한 외국환 공사대금은 말레이시아 중앙은행의 승인을 받은 후 환전 과정없이 외국환에서 외국환으로 현지기업에 송금이 가능함

- 중앙은행으로부터의 승인은 현지기업별로 1회만 받으면 되며 건당 승인을 받을 필요는 없음

o 말레이시아 정부의 외환 관리 방향은 가능한 외환을 안정적으로 보유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 외환의 흐름을 파악하기 위한 노력을 전개하고 있음. 이에 자국내 외환거래의 경우 외환의 흐름을 파악하는 절차를 마련하기 위해 중앙은행에 신고를 하는 절차를 두는 것으로 판단됨

o 단 수출업자의 경우 수출을 하기 위해 외국으로부터 부품소재를 구입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 바 수출진행정책의 일환으로 수출대금에 한해서는 중앙은행의 승인 없이 자국내 외환 거래를 허용하고 있음

o 말레이시아에서 사업을 수행할 때 위와 같은 사항을 염두에 두고 외환 관리를 해나가야 할 것으로 보임

* 정보원 : Bank Negara Malaysia Foreign Exchange Adminstration Department

공공누리 제 4유형(출처표시, 상업적 이용금지, 변경금지)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KOTRA의 저작물인 (말레이시아 외환 운영 관련 유의사항)의 경우 ‘공공누리 제4 유형: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진, 이미지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대규모 외환 이상거래에 대한 금융당국의 조사가 전 은행권으로 확산하면서 은행에 책임을 물을지, 묻는다면 어느 정도 수준의 제재가 가해질지에 대해 시장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현재 검사가 진행 중이어서 제재를 단정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가상자산과 연계된 시세차익, 자금세탁 정황을 사전에 걸러내지 못한 금감원에 대한 책임론도 나오기 시작했다.

금융감독원은 이번 검사에서 외환 이상거래가 발견된 은행이 외국환거래법, 특정 금융거래정보법(특금법)을 위반했는지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외국환거래법상 은행이 외환 거래 시 외환거래 시장 입증서류를 제대로 확인했는지, 당국에 신고해야 하는 거래였는데 이를 확인했는지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특금법상으로는 고객의 신원을 제대로 파악했는지, 자금세탁이 의심되는 거래를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신고했는지도 쟁점이다. 외환거래 규모가 커 위법한 부분이 적발될 시 일선 영업점을 넘어 은행이나 지주 전체에 대한 제재로 확대될 외환거래 시장 가능성도 제기된다. 현재 신한은행과 우리은행 측은 관련법상 적법한 절차에 따라 송금했다는 입장이다.

이준수 금감원 부원장은 “외국환거래법, 특금법상 점검 사항을 통해 검사가 진행 중인데, (외환송금) 절차와 관련해서 제대로 안됐다거나 (담당 은행 직원) 면담 등을 통해 실체가 더 규명돼야 한다”며 “은행권 외환거래 시스템이 모든 이상 거래를 완벽하게 추출하지 못한다. 이를 근본적으로 진단해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상 외환거래 규모 [그래픽=아주경제 DB]

금감원이 이상 거래를 사전에 관리·감독하지 못했다는 비판도 나온다. 국내외 가상자산 시세 차이를 노린 불법 외국환 거래는 그동안 꾸준히 발생해왔다. 금감원은 사전에 은행권에 이상 외환거래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고, 모든 거래를 들여다보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입장이다.

엄일용 금감원 외환감독국장은 “작년 4월 김치 프리미엄 거래가 많이 이뤄졌던 것으로 추정된 시기에 현황을 파악하고 은행을 상대로 (주의를) 당부했다”며 “이 같은 모니터링, 검사를 통해 시장에서 위험성과 외환거래 시장 업무절차를 준수하라고 요구했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시장에서 이런 걸 회피하는 거래가 이뤄졌다”고 말했다.

금감원 검사의 한계도 도마에 올랐다. 이번 외환 이상거래의 자금 흐름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부터 시작됐는데, 금감원은 가상자산 거래소 이전의 거래까지는 파악할 수 없다. 즉, 해당 자금이 해외 가상자산 거래소를 통해 들어왔는지 알 수 없다는 뜻이다.

그러나, 이번 외환 이상거래의 대부분이 가상자산과 연루돼 있고, 추가로 발견된 정황들 또한 가상자산과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외환 이상거래를 한 송금업체의 환치기 여부도 금감원이 아닌 검찰이나 관세청이 확정할 수 있다는 한계도 있다.

엄 국장은 “금감원은 국내 자금 흐름은 파악할 수 있지만, 가상자산 거래소에 들어온 자금까지 알 수는 없다. (가상자산 거래소는) 감독 대상 기관이 아니기 때문”이라며 “이번 이상거래도 대부분 가상자산 거래소와 거래를 하는 은행을 통해 파악했다”고 말했다.

외환거래 시장

1. 외환시장의 개념

외환시장(foreign exchange market)은 외환의 매매거래가 이루어지는 특정의 장소나 공간을 지칭하기보다는 외환거래가 정기적 또는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총괄적인 거래메커니즘을 의미한다.

외환시장은 기본적으로 이종통화표시 지급수단의 매매시장으로서 자금의 대차가 이루어지는 신용시장(credit market)과는 그 성격을 달리한다. 외환시장에서의 이종통화간의 매매는 기본적으로 상품과 용역 그리고 금융자산의 매매거래에 수반하여 일어나기 때문에 이들 외환거래는 기본적으로 지급메커니즘의 한 과정으로 이해할 수 있다. 외환시장은 외환의 수요와 공급을 연결하는 장소 또는 메커니즘으로서의 기능과 함께 구매력을 한 통화에서 다른 통화로 이전시킬 수 있는 기능을 한다.

한편 외환시장의 금리와 관련 런던 유로시장에서의 은행간 자금대출에 적용되는 LIBOR(London Inter-Bank Offered Rate : 런던 은행간 대출이자율)와 아시아 달러시장의 중심지인 싱가포르 금융시장에서 은행간 거래에 적용하는 SIBOR(Singapore Inter-Bank Offered Rate)금리가 있다.

여기서 유로시장(euro market)이란 특정국 통화표시 금융자산이 해당 통화발행국 이외의 국가에서 거래되는 시장, 즉 통화발행국 국내시장으로부터 독립된 외부의 시장을 말한다. 만기 1년 미만의 유로머니 단기금융시장을 유로머니시장(euro money market)이라 한다.

한편 유로달러(euro-dollar)는 미국 이외의 지역에 예금되어 있는 달러화 예금이며, 주로 유럽의 주요 금융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유로달러금리는 통상적으로 유로예금금리와 유로대출금리의 중간율을 말하며, LIBOR는 유로달러 대출금리보다 낮고 중간율인 유로달러금리보다는 조금 높은 수준에서 결정된다.

유로달러는 통상 국제무역금융에 사용되며, 일부는 금리재정 목적으로 다른 통화로 전환되어 유로통화로 재공급되거나 차입국의 통화로 전환되어 일반운전자금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유로달러는 은행의 금융, 외환거래 및 무역금융의 원활화, 국제 유동성의 외환거래 시장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외환시장 개장시간! 런던 유럽 뉴욕 호주 도쿄

마진거래를 하기 위해서 참가하는 각 국의 금융 시장은 각 국 간의 시차로 인해 24시간 돌아가는 열려 있는 시장 입니다.

그럼 오늘은 전 세계의 각국의 외환 시장이 언제부터 오픈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호주 시드니 07:00 ~ 16:00

일본 도쿄 09:00~ 11:30, 12:30~16:00

대한민국 09:00~15:30

홍콩 10:00~17:00

상하이 10:30~12:30, 14:00~16:00

싱가폴 11:00~15:30

영국 런던 오후17:00 ~ 새벽 외환거래 시장 02:00 (서머타임 16:00~01:00)

미국 뉴욕 저녁 22:00 ~ 새벽 07:00 (서머타임 21:0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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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과 뉴욕시장 개장시간은 외환 거래가 가장 활발하여 유동성이 풍부합니다.
런던장과 뉴욕장의 중첩되는 시간을 주목하세요!

글로벌 외환시장(현물)은 시간 순서대로 아시아-유럽-뉴욕순으로 개장하며, 한국 서울 시간으로 월요일 오전 7시 부터 시작됩니다. 단, 각 국의 상황에 따라 썸머타임이 적용되면, 30분에서 1시간 정도 빨리 개장될 수도 있습니다. ​

맨 먼저 호주 시드니와 뉴질랜드의 웰링턴에서 오전 7시에 개장되면, 그 다음에는 일본 도쿄와 한국 서울 외환 시장이 오전 9시에 개장됩니다. 타임 테이블에는 넣지는 않았지만 오전 10시에는 홍콩과 싱가포르 외환 시장이 개장됩니다. ​

오후 2시에는 중동의 바레인 시장이 개장되고, 오후 4시면 프랑스의 파리, 독일, 프랑크 푸르트, 스위스 시장이 개장됩니다. 그리고 세계 외환 시장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거래가 활발한 영국 런던 시장이 개장됩니다. ​

마지막으로 한국 시간 밤 10시가 되면 미국의 뉴욕 외환 시장이 개장되어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집니다. 뉴욕 시장이 폐장 전에 소강 상태가 되면 다시 호주와 뉴질랜드 시장이 새롭게 하루를 시작하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외환 FX마진거래는 하루 24시간 내내 어느 나라에 있든 참가가 가능한 매력이 큰 금융시장입니다. 그래서 외환 시장을 '잠들지 않는 시장'이라 말하기도 합니다. ​

그렇다면 시장이 가장 활발한 시간대는 언제 일까요?

먼저 아시아 시장의 거래는 다른 시장에 비해 그다지 활발하지 않은 편입니다. 물론 USD/JPY 달러 엔의 경우에는 외환거래 시장 일본 시장에서 꽤 많은 거래가 이루어지지만, 아무래도 런던이나 뉴욕 외환 시장에 비하면 거래량도 적고 움직임도 크지 않은 편입니다. 그래서 오전장인 아시아 시장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도쿄 시장이 폐장 되는 오후 5시에서 6시 사이에 유럽 시장이 개장하므로 거래가 활발한 시간대 입니다. ​

런던 외환 시장의 개장 시간은 오후 4시 부터 다음날 새벽 2시 사이에 뉴욕 시장이 밤 10시 부터 개장으로 중첩되는 시간대가 형성 됩니다.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는 런던과 뉴욕 시장이 겹치는 시간이기 때문에 거래가 가장 활발한 시간대이므로, 이 때 집중하여 거래를 한다면, 전업 트레이딩을 하지 않는 이상 직장을 다니면서도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

중간에 중첩되지 않는 시간대라해서 시장의 거래가 전면 중단되는게 아닙니다. 세계 각국 유수한 은행의 딜링룸에는 당직데스크가 있어서 밤낮없이 거래가 계속되고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시장들이 개장되는 평일 5일간은 지속적으로 거래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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