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환율전망 보고서 - 재오한인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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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earticle

Shipbuilding industry is generally of considerably great forward- and backward-effects and belongs to one of the most labor-intensive as well as technology-intensive industries. This industry is strategic to the Korean economy, especially to the maintenance of its current account balance so that the Korean government is very much concerned on improving and maintaining the international competitiveness of shipbuilding. This study focuses on how much the Korean prices of thick steel plate and the foreign exchange rates affect statistically on the export of the Korean shipbuilding. My statistical analysis shows that the prices of thick steel plate and the foreign exchange rates are significant to the Korea's shipbuilding export. This study also shows the latter is more important than the former in the Korea's shipbuilding export. These results imply that the volatility of the Korea's financial system increases greatly because of its opening to the international financial markets and that the Korean government should intensify and diversify foreign exchange hedges to maintain the international competitiveness of its shipbuilding industry.

조선산업은 전방산업효과 및 후방산업효과가 상당히 큰 산업이며, 노동집약적인 산업의 속성을 가지면서도 기술집약적인 성격을 동시에 가지는 산업이다. 이러한 조선산업은 우리나라의 전략산업으로서 경상수지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 산업이므로 국제경쟁력의 확보 및 유지가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 선박수출에 대한 외생적인 변화요인인 환율과 선박의 주요 원자재인 후판가격의 변화가 우리나라의 선박수출에 끼치는 영향을 계량적으로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에 의하면, 선박수출에 대해 환율과 후판가격의 영향력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환율의 변화가 조선산업의 수출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는 개방에 따른 금융환경의 변동성이 그 어느 때보다 큰 오늘날 조선산업에서의 국제경쟁력의 확보 및 유지를 위해서는 환헷지 등의 기능을 더욱 강화할 필요성이 요구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경제소식] 2022년 환율전망 보고서

임인년 새해! 소망하시는 모든 일 성취하시는 행복한 해가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2022년 새해 첫번째 환율전망 보고서를 아래와 같이 첨부합니다.

올해는 양적 긴축(QT)의 시대가 시작되는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동안 코로나 등으로 인한 경기침체의 해결방안으로 시행되었던 양적완화(QE) 시대가 종료되고, 나아가 양적 긴축이 시작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유동성이 넘치는 시장에서 높아지는 시중금리와 함께 유동성이 감소하는 상황으로의 변화가 올해 내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벌써 미국정부의 요구불 예금이라고 할 수 있는 Treasury General Account가 12월말까지는 잔액이 거의 바닥이었으나 1월부터 잔액이 증가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정부도 시장으로부터 유동성을 거두기 시작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를 비롯한 미국, 유럽 등은 가파르게 상승하는 인플레이션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공급 망 문제로 인해 발생한 인플레이션 상승세를 일시적으로 봤던 미국 연준도 인플레이션의 가파른 상승이 지속되고 있는 현실을 인정하고 인플레이션을 잡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통화정책 관점에서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서는 실질 금리를 높여야 합니다. 실질금리는 명목 금리 – 기대인플레이션 이니까 명목 금리를 높인다고 하더라도 기대인플레이션이 높으면 실질금리는 마이너스 금리일 것이고 인플레이션을 잡는 것은 요원할 것입니다. 예금금리가 연 3% 이더라도 물가가 10% 오르면 실질금리는 -7%니까 자산의 가치를 방어하기 위해서는 예금을 하면 안되죠.

결국 실질 금리를 인상하기 위해서는 기대인플레이션보다 명목 금리를 높여야 하는데요. 명목 금리 즉, 초 단기 금리인 기준금리 인상을 통해서 실질금리 상승을 유도하기 위한 정책을 미국 연준은 시도할 것입니다. 그런데 연준의 양적완화 정책 (현재도 테이퍼링으로 월별 채권매입금액은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채권매입을 통한 양적완화정책은 시행 중입니다. 3월에 양적 완화 QE가 종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으로 인해 2022년 환율전망 보고서 - 재오한인 기준금리 인상이 시장금리 인상에 연동되는 경향성이 확 줄어들었습니다. 2020년 3월 연준 자산이 4.2조 달러였는데 현재 8.7조 달러입니다. 연준의 양적완화가 종료될 때 까지 규모는 줄었지만 유동성이 계속 풀리고 있는 것인데 이를 종료하고 나아가 그간 매입했던 천문학적인 규모의 채권을 매각하여(QT) 시장금리 인상을 유도하겠다는 것입니다.

즉, 연준은 12월FOMC회의록 공개를 통해 시장금리 인상을 위해 자산 감축, QT를 금리인상과 함께 시작하겠다는 신호를 주기 시작했습니다. 매입했던 자산, 즉 보유 채권 중 약 4조달러를 시장에 매각해 시중 유동성을 회수한다는 계획입니다. 연준의 채권 매각이 본격화되면 채권 가격은 하락할 것이고 시장금리는 상승할 것입니다. 연준은 미국의 실업률과 물가인상률을 보고 금리인상 및 유동성 축소를 진행 할 것인데, 미국의 실업률은 12월 기준 3.9%로 시장 예상 4.1% 보다 양호하고, 물가상승율은 예상보다 높은 약 7.1% 급등하는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실업률과 물가상승율을 보면 연준이 어떻게 행동할 지 예상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미국 연준의 양적 긴축은 처음이 아닙니다. 2017년10월 부터 시작된 양적 긴축은 시장의 변동성을 확대하다가 2019년 12월 2022년 환율전망 보고서 - 재오한인 시장이 약 20% 폭락하는 결과를 초래 했었습니다. 물론 폭락 이후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양적긴축에서 양적완화로 태세 전환하면서 자산시장은 상승으로 전환 되었었습니다.

어제 연준 의장 연임 관련 청문회에서 파월 의장은 양적 긴축에 대해서 예상과 달리 비둘기적 언급을 했습니다. 이에 장중 내내 하락했던 시장은 파월의 발언 이후 상승으로 마감되었고, 오늘도 연이어 시장은 안정된 모습입니다. 그런데 실제 양적 긴축이 시작되면 외환, 주식, 채권 등을 비롯한 자산시장은 어떻게 반응할까요? 과거의 사례를 보면 시장은 크게 출렁였다가 정상으로 회귀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도 양적 긴축의 실체가 드러날 경우 시장은 크게 출렁였다가 회복될 것입니다. 시장의 변화를 통해 기회의 끈을 만들어 보는 것도 현명한 대응이라고 생각합니다.

제로금리와 풍부한 유동성의 시장이 무대에서 사라지기 시작한다는 사실을 직시하고, 관련해서 부동산 등 자산시장의 변화를 상상해보고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해 볼 타이밍이라고 생각합니다.

[알기쉬운 경제이슈] 환율 변동요인

▲ 김주영

김주영

‘환율 하락에 수출기업 비상’, ‘환율 하락으로 고민 깊어진 해외주식 투자자’

이는 지난해 12월 원달러 환율이 2년 6개월 만에 1천100원 아래로 내려가자 언론에서 다룬 기사 제목이다.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자 수출기업들은 가격경쟁력이 떨어질 것을 우려했고, 해외주식을 매수한 국내 투자자들은 달러화 자산의 원화 환산액이 줄어들 것을 고민한 것이다. 이처럼 시시각각 변하는 환율에 따라 경제주체들은 이익을 보기도 하고 손실을 입기도 한다. 환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단기와 중장기로 나눠 알아보고자 한다.

단기적으로 환율은 환율 방향에 대한 기대, 뉴스 등에 따라 움직인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달러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면 달러를 미리 매수해 차익을 누리고자 한다. 이러한 기대가 한 방향으로 쏠릴 경우 일시적으로 원달러 환율은 상승하게 된다. 또한 뉴스는 외환시장 참가자들의 기대에 영향을 미쳐 원달러 환율을 변동시킨다. 지난해 3월19일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심리 확산 등으로 원달러 환율은 1천285.7원까지 상승했으나 그날 밤 한국은행과 미 연준의 통화스왑계약 체결 소식이 발표되면서 다음날 원달러 환율은 39.2원 하락했다. 환율은 이러한 경제 뉴스뿐만 아니라 정치, 국제관계 등 다양한 분야의 뉴스에 따라 움직인다.

중장기적으로 환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는 대외거래, 국내외 물가수준 변화, 생산성 변화 등이 있다. 환율은 상품의 수출입, 서비스거래, 자본거래 등 대외거래의 2022년 환율전망 보고서 - 재오한인 결과에 따라 변동한다. 국제수지가 흑자를 보이면 외환의 공급이 늘어나 원달러 환율은 하락(원화가치 상승)하는 반면 국제수지가 적자를 보여 외환의 수요가 늘어나면 원달러 환율은 상승(원화가치 하락)한다. 또한 환율은 국내외 물가수준 변화를 반영한 상대적 구매력에 따라 결정된다. 예를 들어, 햄버거 가격이 1천원에서 2천원으로 오를 경우 1만원으로 살 수 있는 햄버거 개수는 10개에서 5개로 줄어들어 그만큼 원화의 구매력이 떨어지고 원화의 가치도 하락하게 된다. 그리고 한 나라의 생산성이 다른 나라보다 더 빠르게 향상될 경우 해당 통화의 가치는 올라간다. 한 국가의 생산성이 높아지면 더 싼 값에 재화를 공급할 수 있게 돼 국내 물가가 하락하거나 자국 상품에 대한 수요가 증대해 자국 통화의 가치가 상승하게 된다.

이처럼 환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시계별로 매우 다양하다. 뿐만 아니라 통화의 상대적인 값인 환율은 국가 간 여건 차이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에 환율을 예측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율 변동은 손익과도 연결되는 만큼 경제주체들은 환율 변동요인을 점검해 보고 환율위험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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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연구개발사업의 관리 등에 관한 규정(2012.7.1 시행)
에 의해 추후 공개로 전환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과제관리기관과의 협의를 통하여 비공개 보고서를 공개로 전환할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현재 비공개 처리된 보고서의
열람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보고서 상세정보

한국의 거시경제 및 산업구조 변화와 환율의 영향력

Time-Varying Effect of Exchange Rate on the Change of Macroeconomic and Industrial Structure in Korea

과제명 한국의 거시경제 및 산업 구조변화와 환율의 영향력
주관연구기관 산업연구원
Korea Institute for Industrial Economics and Trade
보고서유형 최종보고서
발행국가 대한민국
언어 한국어
발행년월 2015-12
과제시작년도 2015
주관부처 국무조정실
The Office for Government Policy Coordination
등록번호 TRKO201600002929
과제고유번호 1105009577
사업명 산업연구원
DB 구축일자 2016-06-18
DOI https://doi.org/10.23000/TRKO201600002929
연구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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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결론 및 시사점
상기 분석결과가 정책적 관점에서 제공할 수 있는 시사점은 다음 몇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첫 번째, 환율은 상기 분석 결과들에서처럼 비록 영향력의 크기가 과거에 비해 축소되었음에도 여전히 수출이나 채산.

5. 결론 및 시사점
상기 분석결과가 정책적 관점에서 제공할 수 있는 시사점은 다음 몇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첫 번째, 환율은 상기 분석 결과들에서처럼 비록 영향력의 크기가 과거에 비해 축소되었음에도 여전히 수출이나 채산성, 고용에 유의한 영향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한국경제에서 여전히 정책적으로 관심을 기울여야 할 중요한 변수임에는 틀림없다. 또한, 환율이 산업구조나 분배구조에 미치는 영향의 추정결과에서처럼 기존에 흔히 알려진 것보다 더 폭넓은 방식으로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사실도 주목해야 할 점이다.
두 번째, 본 연구의 분석결과는 환율의 영향력 크기나 영향을 미치는 방식이나 내용이 경제구조의 변화 등에 따라 상당히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따라서 환율 변동에 대해 정책적 대응 여부를 판단하고 대응의 규모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가능한 한 최근의 자료에 입각한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된다.
세 번째, 환율이 산업구조나 분배구조에 미치는 영향의 추정결과는 환율의 영향이 복합적임을 보여준다. 예컨대 본 연구의 분석에 의하면 환율의 상승은 제조업 노동소득분배율에 유의한 부(-)의 영향을 미친다. 일반적으로 자산소득자에 비해 임금노동자의 소득수준이 낮고 또 소득수준이 낮을수록 소비성향이 큰 경향이 있다는 점에서, 노동소득분배율의 하락(상승)은 민간소비나 내수에 부정적(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 볼 수 있다. 따라서 분석결과는 예컨대 환율의 상승이 수출 촉진과 더불어 내수를 위축시키는 효과를 미칠 것임을 시사한다. 이 같은 분석결과는 환율 변동이 전체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정책 대응을 모색함에 있어 보다 폭넓은 시각에 기초한 판단의 필요성을 제기한다.
마지막으로 환율 변동이 미치는 영향이 부문에 따라 상이하고 특히 분배구조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은 환율 변동이나 그에 대한 대응이 정치경제학적 함의를 가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본 연구의 분석결과에 따르면, 다른 조건이 동일할 경우, 환율의 상승은 수출기업에 유리한 반면, 내수형 기업이나 노동자에는 불리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경제주체별로 환율 수준의 결정이나 관련 정책 대응을 둘러싼 이해관계는 상당한 차이를 보일 수 있다. 정책결정이 경제주체들의 이해관계 및 역학관계로부터 완전히 자유롭지 않다면, 이는 환율을 둘러싼 정책에서 이 같은 정치경제학적 측면이 상당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시사한다. 물론 이 같은 측면의 영향이 민주주의사회에서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정치적 프로세스를 통해 작동하는 것이라면 문제될 것이 없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존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에 대한 인식과 경계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Abstract

This paper discusses how the effect of exchange rate on the real sector of Macroeconomic and Industrial 2022년 환율전망 보고서 - 재오한인 structure in Korea changes.

This paper discusses how the effect of exchange rate on the real sector of Macroeconomic and Industrial structure in Korea changes over time. Moreover, the paper have performed specific analysis and revealed the underlying cause of these changes. Specifically, the analysis focused on export, profitability, and employment for measuring the time-varying effect of exchange rate on the domesticmacroeconomic and industry. For this goal, we proposed appropriate empirical models for 13 sectors in manufacturing. Using these time-varying models, we concretely analyzed and provided changing the impact of exchange rate.
Empirical results suggest that it shows the positive relationship between the exchange rate and export. However, the impact of ex- change rate on manufacturing exports has been observed to continuously reduced until recently. These results were the almost same results in the sector analysis. Especially, we observed that the impact of exchange rate declined significantly in main export sectors as electrical and electronic equipment, precision instruments, and transport equipment.
In the analysis of the relationship between changes in exchange rates and profitability of companies within the manufacturing industry in Korea, we found the result when the exchange rate increase, the profitability also increase. Moreover, we can verify that the impact of exchange rate on profitability significantly reduced in the result estimated based on the sample period since 2006 compare to from 2000.
We also found the exchange rate has a positive effect on employment through the analysis of the impact of exchange rate on the employment. In the results of the manufacturing industry, the impact of exchange rate on employment appeared to continuously declined until recently. These results were the same analyzed results of most sectors. Specifically, we realized that the impact of exchange rate declined significantly in metal product, precision instruments, and other manufacturing.
As causes of the reduced influence of exchange rate changes, we examined for the effects of intensified Global Value Chain(GVC) and reorganized industrial structural in Korea. First, we investigated the two phenomena caused the extension of the GVC according to the progress globalization of manufacturing firms, which are expanding the foreign procurement of intermediate goods and increasing exports of intermediate goods. In case of exports in Korea, the imports induction effect of exports and the weight of export for all items of the group of intermediate goods are likely to have contributed to make reducing the impact of exchange rates, since they show an upward trend. Moreover, we also provided empirical analysis for the relationships between the impact of exchange rate and the imports induction effect of exports, and between the impact of exchange rate and increasing exports of intermediate goods. From the results these analysis, we recognized that the imports induction effect of exports and increasing exports of intermediate goods are shown to give an effect of reducing the exchange rate elasticity of exports.
Next, we extracted influence the effectiveness of the changes caused by the industrial structure through the decomposition of aggregate factors influence changes in exchange rates, as the impact of changes in the industrial structure. According to these results, we revealed that the component ratio of sectors in manufacturing industry more affected by exchange rate compared to other sector were decreased and vice versa. The changes in the industrial structure of these way have been analyzed that slightly affects in a direction to increase exchange rate elasticity of exports. So, diminishing the impact of exchange rates was mainly due to the extension of the GVC, and changing of the industrial structure can be seen serve to offset the constant part.
And then, we investigated how the exchange rate affects to reorganize the economic and industrial structure in Korea. First of all, we examined their relationship by performing empirical analysis how the changing exchange rate affects the manufacturing share of Gross Domestic Product(GDP) in Korea. For these, we looked at whether a long-term relationship between the nominal exchange rate and the manufacturing share of industry, service relative prices, durable goods consumption compared to service consumption ratio. From the results of long-term cointegration model, we recognized that the manufacturing share of industry show a positive relationship to exchange rate. For checking the robustness of these analysis results, we additionally analyzed how the changing exchange rate affects the value-added manufacturing shares of industry, using the panel cointegration analysis of 13 manufacturing sectors. From this results, we also recognized that the value-added manufacturing shares and the exchange rate have a positive relationship.
Finally, we analyzed the relationship between labor income shares and the exchange rate for manufacturing in Korea, using fixed effect panel analysis of 13 manufacturing sectors. Empirical results provided that the labor income shares and the exchange rate have a negative relationship. This represents that the effect of labor income share of manufacturing decline if the exchange rate rises.
We conclude that the exchange rate is still considerable variable in the economic political side, although the it's influence has been diminishing. Because the exchange rate still significantly affected exports, profitability of companies, and employments in Korea. Also, we identified that the exchange rate affects the economy with a broader approach than the commonly known. In this respect, many policy makers, researchers, and private sector officers will be high interested in the results of this study. Also, estimation results of this study can serve as an important reference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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