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대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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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투자한 자산 담보로 대출받기

초저금리 기조가 계속되고 있는 요즘은 자신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담보로 대출받기에 적기로 보일지 모른다. 하지만 그러기에 위험한 시기일수도 있다.

“마진론”은 추가 주식을 구매하기 위해 중개 계좌의 가치를 담보로 대출을 받는 것으로, 주택담보대출 같은 자산을 담보로 받는 경우보다 낮은 이자(6%~1% 미만까지)가 적용되는 경우가 많다.

초저금리 기조가 계속되고 있는 요즘은 자신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담보로 대출받기에 적기로 보일지 모른다. 하지만 그러기에 위험한 시기일수도 있다.

“마진론”은 추가 주식을 구매하기 위해 중개 계좌의 가치를 담보로 대출을 받는 것으로, 주택담보대출 같은 자산을 담보로 받는 경우보다 낮은 이자(6%~1% 미만까지)가 적용되는 경우가 많다.

“지금은 마진 이자율이 대단히 낮을 뿐 아니라” 신용 가치를 평가해 승인을 내리는 “위원회를 통과할 필요도 없다. 원하면 그냥 행동에 옮기면 된다”고 휴스턴 소재 호라이즌자문 투자책임자 오웬 머레이는 말한다.

한편 주식과 채권 모두 수익이 커진 상황이라 대출할 수 있는 자산 가치(플러스 당신의 허세)도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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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다수의 투자자들은 거리낌이 없어 보인다. 올 1~2분기 사이 연준이 측정한 마진론 규모는 9%가 증가한 1,618억 달러로 4년래 최고 수준이다. 최고점은 금융위기의 물꼬를 튼 리만브라더스 붕괴 2주전인 2008년 8월의 3,860억 달러였다.

최근에 올린 수익 일부를 현금화하고 싶은 유혹이 강한 만큼, 먼저 그것이 가진 리스크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마진론은 단순히 자기 자신에게 돈을 빌리는 행위로 보일지 모르지만 실은 상상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 가장 불안정하고, 신뢰할 수 없는 대출자 중 하나인 ‘미스터 마켓(시장)’에게서 빌리는 것이다. 그는 자아도취적이기도 하고 불행하기도 해서 결코 예측할 수 없는 성질을 지녔다.

미스터 마켓이 갑작스러운 공황 상태에 빠져 당신의 투자를 쓰레기 투자 대출 취급할 경우 당신의 마진론은 “콜(선물계약의 예치증거금이나 펀드의 투자원금에 손실이 발생할 경우 이를 보전하라는 요구)”을 당해 대출 계약 조건에 따른 최소 계정 가치를 유지하기 위해 자산 일부를 팔아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마진콜은 당신이 담보로 설정한 자산 가격이 끝간데 모르고 떨어지는 바로 그때 올 가능성이 크다.

운용기금 93억 달러의 뉴저지 소재 제이콥스르비자산관리의 파트너 브루스 제이콥스와 케네스가 최근 발표한 연구 논문에 이같은 담보 대출의 위험이 잘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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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1950년대 경제학자 해리 말코비치가 개발한 다각화 방식인 현대 포트폴리오 투자 대출 이론은 대출금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재앙적 결과에 대한 업데이트가 시급하다고 주장한다.

포트폴리오 이론은 변동성 혹은 평균에 따라 다른 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는 정도로만 리스크를 정의하고 있지만, 실제로 리스크의 요인은 이것뿐이 아니다.

“전통적인 포트폴리오 이론에서는 달걀을 한 바구니에 전부 담지 말라고 한다. 하지만 이 이론이 결여하고 있는 것은, 레버리지(부채)를 이용하는 것이 마치 달걀이 가득 든 바구니를 겹겹이 쌓아올리는 것과 같다는 사실이다.” 부채는 최적의 상태로 다각화된, 그리고 이론적으로 “안전한” 포트폴리오를 위험에 빠트릴 수 있다.

말코비치 교수도 이에 동의한다. 인내심을 가진 다각적인 투자자라면 제일 먼저 장기적으로 어떤 평균치를 달성할 것인지를 걱정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레버리지를 사용한 경우라면 장기라는 시간이 도래하기도 전에 모든 걸 날릴 수 있다.” 투자를 다각화하면서 이 사실을 염두에 두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신시내티 소재 부(富)관리업체 트루포인트의 재정자문 스캇 켈러는 순자산이 많은 투자자일수록 부채비율이 높은 헤지펀드 같은 일부 자산을 “별도의 항아리”투자 대출 에 담긴 지위의 상징이나 감정상의 보유자산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고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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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 때문에 자신이 특별한 사람이 된 듯한 느낌을 주는 그런 펀드로 인해 포트폴리오에 추가되는 부채를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켈러는 말한다. 자신이 감수하려는 리스크의 전체 그림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선호하는 특정 금융자산에 미처 깨닫지 못하고 있는 부채는 없는지 자문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호라이즌 자문의 머레이는 마진론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자문을 제공한다. 전체 중개 계좌 가치의 50%에 해당하는 마진론을 받을 경우 그 절반은 이제 더이상 자신의 돈이 아니라고 생각해야 한다고.

어쩌면 마진론에 사용되지 않은 자산 중 일부 주식를 팔고 채권과 현금을 추가해 리스크를 원하는 수준으로 유지해야 할 수도 있다. 세금과 관련한 골치아픈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은퇴 자금 계좌를 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마진론이 유일한 종류의 레버리지는 아니다. 금융 애널리스트 단체 CFA 연구소의 개인자산 책임자 스티픈 호랜은 투자자들이 품고 있는 “열망”도 레버리지도 간주해야 한다고 경고한다. 자신의 지출 필요성이나 목표가 그것에 자금댈 돈을 초과한다면 은연중에 부채를 떠안은 것과 마찬가지라는 설명이다.

필요한 자금이 부족할 경우 투자자들이 일반적으로 보이는 반응은 그 간격을 메우기 위해 더 많은 리스크를 떠안는 것이다. 하지만 오히려 그런 사람들은 기대치와 레버리지를 낮춰 리스크를 줄여야 한다.

본 연구는 2009년부터 2019년까지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비금융업에 속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성향점수매칭법(PSM)을 이용하여 대응 표본을 구성한 후, 대주주의주식담보대출이 기업의 투자활동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주식담보대출은 채권자들의감시 강화로 기업의 투자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수도 있지만, 경영자의 대리인 문제를 심화시킴으로써 투자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이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주식담보대출이투자에 미치는 영향을 Biddle et al.(2009)와 McNichols and Stubben(2008) 등이 제시하는방법을 이용하여 비적정 수준으로 과잉투자하려는 투자성향 및 투자효율성을 투자 대출 추정하여 세부적으로 살펴보았다. 분석 결과, 대주주가 주식담보대출을 이용하는 기업은 상대적으로 최적투자수준을 벗어나 비적정 수준으로 투자하려는 투자성향이 유의적으로 낮았으며 기업의 투자효율성을 개선하는 효과도 있었다. 특히, 과잉투자를 하려는 경향이 큰 기업일수록 주식담보대출이 투자성향의 감소 및 투자효율성의 개선 효과에 미치는 영향이 더욱 크게 나타나는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종합적으로, 내부자가 주식담보대출을 이용하는 기업은 채권자들의 지속적인 감시와 더불어 향후 주가하락으로 인해 야기될 수 있는 경영권의 심각한 피해를 우려해 상대적으로 과잉투자를 하려는 투자성향을 낮춤과 동시에 투자효율성을 높이려는 유인이 크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본 연구는 주식담보대출이 기업의 장기발전에 중요한 투자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 중 하나임을 확인함으로써 내부자의 사적 주식담보대출이 기업정책과도 관계되어있음을 밝혔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핵심주제어 : 주식담보대출, 투자성향, 투자효율

This study empirically examines the impact of stock pledges by controlling shareholders on investment activities of non-financial firms listed on the KOSPI and KOSDAQ markets over the period between 2009 and 2019. We use the samples constructed by using the propensity scoring method to address the endogeneity problems. Stock pledges may contribute positively to corporate investment due to increased monitoring by creditors. On the other hand, stock pledges of controlling shareholders may also have a negative impact on investment by aggravating the agency problems. The results show that stock pledges reduce the tendency of investment at an inappropriate level beyond the optimal level of investment, and they also improve the efficiency of investment. This tendency is more pronounced for firms with high level of over-investment. These results imply that firms with stock pledges have a large incentive to improve investment efficiency while lowering excessive investments for the fear of serious damage to management rights that could result from falling stock prices in the future as creditors are more active in monitoring. This study contributes to the fact that private stock pledges by controlling shareholders are also related to corporate policy by identifying that stock pledge is one of the key factors affecting investment activities and efficiency which are important to a firm’s long-term growth.

투자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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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진숙 기자
    • 승인 2020.10.13 17: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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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재테크 투자자 중 18%는 빚을 내서 투자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이 가장 많이 투자한 항목은 '주식'이었다.

      취업포털 인크루트와 알바채용 바로면접 알바콜이 공동으로 ‘빚투 경험’에 대해 성인남녀 총 75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12일 결과를 발표했다.

      먼저 참여자 가운데 71.2%는 ‘올해 재테크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그 가운데 △‘빚내서 투자’한 응답자 비율은 17.9%로 집계됐다. 상태별로는 △자영업자(26.3%) 비율이 가장 높았고 △전업주부(18.8%) △직장인(14.5%) △대학생(9.4%)이 뒤를 이었다. 연령별로는 △40대(30.4%) △ 30대(16.2%) △20대(7.63%) 순으로 확인됐다.

      대출수단은 △직장인대출, 마이너스통장 등 ‘신용대출’이 51.6%로 과반에 달했고 △’담보대출’ 및 ‘지인 통해 차용’한 비율이 각 24.2%로 동률을 이뤘다. 연령별 자금조달 방법에도 차이를 보였는데 △신용대출 비율은 ‘20대’(56.7%)에서, △담보대출은 ‘40대’(30.8%)에서 각각 가장 높았다.

      아울러 대출규모(주관식답변)로는 △담보대출을 통해 평균 8,882만원을, △신용대출 평균 2,296만원, △개인차용 평균 1,487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렇게 조달한 빚투 자금은 어디로 향했을까? 조사결과 빚내서 투자한 재테크 항목은 △‘주식’(40.7%)이 1위에 꼽혔다. 주식 중에서도 ▲코스피, 코스닥 등 ‘국내주식’(61.5%) ▲다우, 나스닥 등 ‘해외주식’(28.8%) 그리고 ▲‘공모주 청약’(9.6%) 순으로 주식매수에 빚투 자금을 할애했다.

      빚투 자금은 △부동산(33.3%)에도 쏠렸다. 이어 △가상화폐(9.6%) △채권ㆍ외환, 금(각 6.7%) △은(3.0%) 등 추가 투자처도 확인됐다.

      이렇듯 대학생부터 전업주부까지 빚을 내가며 투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응답자들은 △‘주식 투자 적기라 생각되서’(32.5%)를 첫 번째 이유로 꼽았다. 다음으로는 △‘저금리로 이자 부담이 적어서’(23.5%) △‘자본금은 전혀 없지만 투자는 하고 싶어서’(18.7%) 등의 이유가 이어졌다.

      유튜브 광고 수입 담보 대출?! 담보 투자?!

      강정수

      유튜브 월 광고수입이 평균 100만 원 수준인 유튜버는 이를 담보로 1억 투자 대출 원 대출을 받았습니다. 전통 은행에는 유튜버 대상 대출 상품이 없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쥬스(Creative Juice)는 유튜버에게 광고 담보 대출을 제공하는 금융 서비스입니다. 유튜브에서 월 평균 3천만원 광고 수입을 내고 있는 인기 크리에이터는 자체 브랜드 상품을 개발할 10억 가까운 투자금이 필요합니다. 젤리스맥(Jellysmack)스파터(Spotter)는 이러한 인기 유튜버에게 10억을 지급하고 그 대가로 해당 유튜브 투자 대출 영상의 판권을 5년간 가져옵니다. 유튜브 광고 수입을 매개로 새로운 크리에이터 경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에드 시런, 샤키라, 브루스 스프링스틴 등 다수 뮤지션은 자신들 곡에 대한 권리를 음반회사 또는 투자회사에 판매, 정확하게는 양도했습니다. 작지 않은 돈을 주고 음악 저작권을 구입한 음반회사 또는 투자회사는 이 곡이 사용될 때마다 저작권 사용료를 받는 방식으로 수익을 냅니다. 뮤지션은 저작권 사용료를 투자 대출 미리 판매하여 목돈을 벌고, 음반회사 또는 투자회사는 저작권 사용료 징수의 전문성을 갖춰 징수율을 높여 돈을 법니다. 유사한 비즈니스 모델이 유튜브에서 작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젤리스맥(Jellysmack)스파터(Spotter)는 미스터 비스트(MrBeast) 등 인기 유튜브 채널의 동영상 권리를 사들여 이를 재판매하는 기업입니다. 이 글은 젤리스맥과 스파터의 비즈니스 모델은 무엇이며, 이러한 서비스가 크리에이터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분석합니다.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우선 투자사와 투자규모가 놀랍습니다. 스파터(Spotter)는 2022년 2월 소프트뱅크 비전펀드 등 6개 투자사로부터 2억 달러를 투자받았습니다. 이 때 기업가치는 17억 달러입니다. 스파터는 2022년 한 해동안 (인기) 유튜버의 동영상 권리를 구입하는데 1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입니다.

      How do YouTubers make a living? Usually, through a mixture of merch sales, membership programs or maybe even a custom product. But YouTube ad revenue makes up a sizable chunk of the pie chart. A YouTuber’s back catalog becomes a financial asset — every month, they know they’ll get…

      TechCrunch Amanda Silberling

      소프트뱅크 비전펀드는 2021년 5월 젤리스맥(Jellysmack) 투자에도 참여한 투자사입니다. 벤처 캐피탈 스스로가 젤리스맥과 스파터와 동일한 비즈니스를 시작하고 있는 곳도 있습니다. Slow Ventures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는 Creative Juice와 함께 유튜버의 동영상 권리를 사들이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크리에이터 경제에 완전히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탄생하고 있습니다.

      Entrepreneur and YouTube creator Marina Mogilko received $1.7 million from VC firm Slow Ventures in exchange for a piece of her future earnings.

      Insider Amanda Perelli

      자연스러운 질문은 이러한 동영상 라이센스 비즈니스 또는 동영상의 미래 광고 수입 담보 비즈니스가 투자 대비 성과를 가져올 수 있을까입니다. 소프트뱅크 비전펀드는 이 질문에 긍정적인 답변을 가지고 관련 스타트업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고 있을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특정 유튜브 채널에서 얻을 수 있는 현재의 광고 매출만이 아닙니다. 해당 유튜브 채널의 성장 속도도 중요합니다. 다시 말해 누적된 동영상이 가져오는 확실한 미래 광고 수입은 담보 가치로 충분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유튜버에게 들어간 대규모 현금이 해당 유튜브 채널을 더 빠르게 성장시킬 경우 과거 동영상에서 보다 많은 광고 매출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때 젤리스맥(Jellysmack)스파터(Spotter)은 작지 않은 추가 수익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 슈퍼스타 미스터 비스트(MrBeast)의 경우 매달 2억 5천만 뷰에서 7억 3천만 뷰를 기록합니다. 미스터 비스트의 주요 시청 지역과 이 지역의 CPM을 함께 계산하면 미스터 비스터 채널 영상의 미래 가치를 계산하는 일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참고로 젤리스맥(Jellysmack)스파터(Spotter)은 계약 맺은 유튜브 채널의 수익에 대한 권리만을 5년 동안 가질 뿐입니다. 유튜브 영상에 대한 권리는 창작가가 계속 소유합니다. 젤리스맥(Jellysmack)스파터(Spotter)가 채결하는 거래는 유튜브 채널의 크기에 따라 15,000 달러에서 3천만 달러까지 다양합니다. 유튜브 채널별 평균 거래액은 약 150만 달러입니다.

      The Los Angeles-based company soft-launched in 2019 and has already pumped more than $200 million into the creator economy. Now, they want to double that.

      Fast Company KC Ifeanyi

      에버그린 또는 노하우 영상이 아니라 자기 성장에 투자하는 채널에 투자

      스파터 CEO 데브와(DeBevoise)는 아래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와의 인터뷰에서 "나비넥타이 매는 방법" 등 노하우 동영상 또는 에버그린 동영상을 제작하는 채널에는 투자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노하우 영상 조회수의 성장률은 매우 작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뚜렷한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거나 "자기 성장에 투자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에 투자한다며 스파터의 투자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프로젝트 비용 또는 추가 인력을 고용하는데 필요한 비용 등을 제시할 때 스파터(Spotter)는 유튜버 또는 유튜브 채널에 투자를 진행합니다. 왜냐하면 자기 성장은 새로운 오디언스 확보를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이 때 과거 영상의 조회 수는 크게 증가할 수 있고 투자사는 이를 통해 추가 수익을 거둘 수 있기 때문입니다.

      A startup that plans to spend $1 billion on YouTube back catalogs breaks down what it looks for in creators and videos

      Spotter is buying YouTube back catalogs from creators like MrBeast and Dude Perfect in exchange for rights to their ad revenue.

      Insider Madeline Berg

      성장 잠재력 외에 젤리스맥(Jellysmack)스파터(Spotter)이 고려하는 지점은 영상 주제입니다. 190 명 이상의 유튜버에게 투자하고 있는 스파터의 경우 어떤 주제 영역이 미래 성장성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동시에 광고주가 요구하는 동영상을 제공할 수 있는지를 자체 분석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정치 동영상 또는 뉴스 동영상의 경우 일시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지만 그 이후 조회 수가 폭발적 성장하는 일은 자주 일어나지 않습니다. 동일한 주제의 영상이라 할지라도 차이는 존재합니다. 게임 영상의 경우 Call of Duty와 같은 슈팅 게임 영상은 단기적으로 조회 수가 성장하는 반면 마인크래프트 영상의 경우 그 창의성이 뒤늦게 발견되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이 밖에도 스파터(Spotter)가 밝히는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광고 수익이 발생한지 최소 12개월이 지난 유튜브 채널
      • 현재 한 달에 총 1백만 조회 수가 발생하는 채널
      • CPM이 8달러 이상인 지역에서 주요 조회가 발생하는 채널

      유튜브 추천 알고리즘: 최대의 위협

      젤리스맥(Jellysmack)과 스파터(Spotter)같은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에 있어 유튜브 알고리즘은 구원자이자 동시에 가장 큰 위협요소입니다. 때문에 유튜브 추천 알고리즘이 어떤 이유에서 특정 채널이나 영상을 추천하고 있는지 분석하는 일은 젤리스맥과 스파터의 기본 업무 중 하나입니다. 유튜브는 언제든 추천 알고리즘을 변경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젤리스맥과 스파터의 비즈니스 모델은 언제든 파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우크라이나, 오징어게임처럼 특정 시점에 제한되어 추천하는 영상과 꾸준하게 또는 꽤 긴 시간동안 추천하는 영상을 구별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젤리스맥과 스파터의 유튜브 추천 알고리즘 분석 능력은 투자를 결정하는데만 쓰이는 것이 아닙니다. 투자한 유튜브 채널의 성장을 돕는 컨설팅은 이 기업들이 제공하는 기본 서비스입니다. 성장하는 조회 수와 이에 따른 더 많은 광고 수입은 투자자뿐 아니라 더 많은 도달거리를 확보하려는 유튜버에게도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스파터 CEO 데브와(DeBevoise)는 테크크런치 인터뷰에서 성장 컨설팅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자 보자고, 우리는 재방문율에 집중해야 해. 그리고 당신이 재방문율을 개선했다면 이것이 당신이 벌어들일 수 있는 돈의 양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당신이 만드는 영상의 가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설명할께(So that could be, ‘Hey, let’s focus on what’s your retention rate on videos,’ right? And if you were to improve the retention rate, what would that mean for the value of those videos and the amount of money you make?)”

      "이렇게 우리는 유튜버의 비즈니스를 돕고 있어요, 투자한 자본을 어떻게 쓸 것인가는 정말 중요합니다(So us helping them build the business and reinvest the capital is really critical).”

      How do YouTubers make a living? Usually, through a mixture of merch sales, membership programs or maybe even a custom product. But YouTube ad revenue makes up a sizable chunk of the pie chart. A YouTuber’s back catalog becomes a financial asset — every month, they know they’ll get…

      TechCrunch Amanda Silberling

      예를 들어 미스터 비스트(MrBeast)는 스파터(Spotter)로 받은 투자금을 미스터 비스트의 스페인어 유튜브 채널을 만드는데 재투자했습니다. 스페인어 등 언어를 확장하는 것은 새로운 오디언스 확장과 동일한 의미입니다. 또 다른 유튜버의 경우 투자받은 돈으로 (가상) 레스토랑을 열거나 크리에이터 브랜드를 오픈했습니다. 유튜버의 성장 또는 유튜버가 투자한 사업의 성장은 해당 유튜브 채널의 과거 동영상의 조회 수를 증가시킵니다. 예를 들어 미스터 비스트는 스페인어 채널 개설을 통해 조회 수 기준 300%가 성장했습니다. 그만큼 스파터는 이익을 취하고 있습니다. 스파터 CEO 데브와(DeBevoise)는 5년 계약 기간 중 4년 안에 투자금을 회수하는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남은 1년의 광고 수익이 스파터의 투자 수익입니다.

      젤리스맥(Jellysmack)과 스파터(Spotter)와 같은 모델은 유튜버에게도 명백한 이득이 있습니다. 더 큰 성장을 위한 안정적인 자금과 성장 자문을 얻기 때문입니다. 유튜버는 자신이 만들어온 과거 동영상의 가치를 인식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위에서 유튜버는 새로운 비즈니스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또는 최소한 유튜브 채널의 도달거리를 크게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유튜브 기반 또는 동영상 기반 투자 대출 비즈니스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미스터 비스트는 오징어게임을 재현한 유튜브 영상 하나를 위해 제작비 350만 달러를 투자했습니다. 21년 11월 24일 영상 공개 이후 10일이 지난 12월 5일 기준 이 영상의 조회수는 약 1억 5천만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 조회수와 여기에 더해 구독자 증가를 얻기 위해 350만 달러를 쓴다는 것이 합리적 경제 행위일까요? 매우 현명한 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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