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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2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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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희망타운 대출 : 수익공유형 모기지 대출, 조기상환, 필요서류

신혼 희망타운에 당첨되셨나요? 그런데 집값을 낼 여유가 없으신가요? 신혼 수익 공유 희망타운 청약에 당첨되셨다면, 여러분은 주택도시 기금에서 운용하는 수익공유형 모기지 신청 대상이 됩니다. 그러니 너무 걱정 마시고 초저고정금리, 최장기간 동안 수익 공유 주택도시 기금을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 미래를 짊어질 아이들을 키우는 신혼부부에게 주거안정대책으로 신혼 희망타운을 공급한 정부는 아직 자금여력이 부족한 신혼부부들을 위해서 집값의 70%까지 대출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수익공유형 모기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아직 신혼 희망타운에 대해서 내가 자격이 되는지 궁금하시거나 해당 정책이 생소하신 분은 아래 신혼 희망타운 청약자격과 입주자 선정방법을 먼저 읽으시고 대출 지원 글을 보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수익공유형 모기지

수익공유형 모기지는 신혼 희망타운 청약에 당첨되신 분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정부정책자금 입니다.

정식 상품명은 신혼희망타운 전용 주택담보 장기대출상품으로 주택도시 기금에서 운용하는 지원자금으로 신혼부부의 부담스러운 실 주거비 지원을 위해 초저금리의 수익공유형 모기지를 연계하고 있죠.

● 대상 주택 : 신희타 전용면적 60m2 이하

● 지원한도 : 4억 원(집값의 최고 70% 이내)

● 대출비율 : 집값의 30, 40, 50, 60, 70% 중 선택

● 대출기간 : 20년 또는 30년

● 의무가입대상 : 집값이 총자산 초과 시 의무가입

● 기타 사항 : 주택을 매도하거나 대출금 상환 시 발생하는 시세차익을 주택도시 기금과 공유하며, 정산시점에 대출기간과 자녀수에 따라 인센티브를 부여합니다. 하지만 손실에 대한 공유는 없습니다.

주택을 매도하시거나 대출을 모두 상환하는 시점에 발생하는 시세차익에 대해서 주택도시기금과 차익을 나누어가지는데요. 이때 시세차익 환수비율은 대출기간과 LTV비율, 그리고 자녀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대출기간이 길고 LTV비율이 낮고, 2자녀 이상일 때 차익을 나누어 주는 비율이 가장 적고, 집주인이 가져가는 차익은 더욱 커집니다.

시세차익-환수비율-참고표

조기상환 수수료 및 대출 철회

▣ 조기상환 수수료 : 없음

대출기간 중 조기 상환할 경우 대출 시작일로부터 3년이 경과된 후 전액 상환할 수 있습니다. 조기상환 수수료는 없으며, 공공주택특별법에 해당하는 조기상환이 필요한 경우 대출 시작일로부터 3년 이내 이더라도 조기상환이 허용됩니다.

대출 신청을 했으나 행복하게도 목돈이 생겨 대출이 필요 없어졌을 경우 아래 여러 가지 사례 중 늦을 날로부터 14일 이내에 대출계약 철회가 가능합니다. 다만, 주택 가격이 총자산을 초과하는 의무가입 대상자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 대출계약서류를 제공받은 날
● 대출계약체결일
● 대출실행일
● 사후 자산 심사결과 부적격 확정 통지일

계약 철회는 채무자가 기한 내에 원금과 이자 및 부대비용을 전액 반환했을 때 철회가 확정되며, 한번 확정된 철회는 취소가 불가하므로 신중하게 검토하시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준비 해야할 필요서류

아파트에 당첨이 되셨고, 수익공유형 모기지 이용할 수 있는 자격이 된다면, 이제 서류를 준비해서 은행으로 가야 합니다. 주택도시 기금의 정책자금을 빌리는 거지만, 대출계약은 위탁은행에서 처리하므로 은행으로 가셔야 합니다.

● 매매(분양) 계약서
● 주민등록등본 (1개월 이내 발급분)
● 아파트 등기사항 전부증명서(이전등기 전의 경우 생략 가능)
● 가족관계 등록부 (1개월 이내 발급분)

이상으로 신혼 희망타운 당첨 시 이용할 수 있는 수익공유형 모기지를 정리해 드렸습니다. 청약받으신 모든 분들이 부자 되시길 바랍니다.

키움증권, 음악 저작권료 수익 공유 플랫폼 '뮤직카우'에 SI투자

음악 저작권료 수익 공유 플랫폼 기업 뮤직카우는 30일 국내 주식시장 점유율 1위 키움증권으로부터 전략적 투자(SI)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키움증권은 상환전환우선주(RCPS) 방식으로 투자에 참여해 뮤직카우 음원 IP 플랫폼 시장 확대 및 이용자 보호 강화에 적극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유동성 위기로 투자심리가 얼어붙고 있는 가운데 뮤직카우는 잇달아 주요 투자를 성사시켜내고 있다. 이른바 옥석가리기 국면에서 지속적인 투자 모멘텀을 유지하고 있는 셈이다.

키움증권은 올 상반기 위탁매매 누적 점유율 20.23%로 같은 기간 고객계좌는 약 1227만 좌에 달한다. 17년 연속 주식위탁매매 시장점유율 1위 키움증권은 뮤직카우가 개척한 음원 IP를 차세대 주요 자산으로 가치를 높게 평가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

음악 저작권은 대외 경기에 영향을 적게 받는 투자 안전성이 가장 큰 특징이다. 매월 꾸준하게 배당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것이 매력으로 꼽힌다. 키움증권의 입장에서는 안정적인 문화금융상품을 추가적으로 확보하고 MZ세대의 신규 투자자를 유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뮤직카우 입장에서는 1000만이 넘는 계좌를 보유한 키움증권과 제휴를 통해 신규 고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문화테크 시장 기반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뮤직카우는 투자금이 창작자를 지원하는 선순환 구조도 만들었다. 이번 투자로 키움증권 고객들이 대거 참여해 건강한 음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양사가 가지고 있는 뚜렷한 강점을 바탕으로 상호 고객 기반 확대, 금융인프라 고도화, 고객정보 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를 낼 계획이다.

뮤직카우 관계자는 "키움증권과 함께 미래 금융시장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고 음악 저작권 시장확대에 기틀을 다지게 돼 기쁘다"며 "새롭게 유입될 키움증권 고객들의 안전한 투자 환경 조성과 음악 저작권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뮤직카우는 지난 달 키움증권과 '이용자 보호 및 저작권 유동화' 관련 협약을 체결하고 투자자 실명 계좌 도입을 비롯한 예치금 보관 및 거래 안정성 확보를 위한 업무협조 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뮤직카우의 누적 회원 수는 110만명을 넘어섰으며 누적거래액은 4000억원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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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공부방] 안정적인 수익! 공유지분 경매·공매

● 전국적인 경공매 재테크 열풍
부동산경매·공매시장은 경기에 따라 부침이 있기는 하지만 언제나 전국민이 열광하는 재테크수단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싸게 낙찰받은 후 비싸게 팔아 안정적으로 차익을 실현한다”는 경매시장의 매력 때문에 매년 수만명이 경공매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있으며, 수많은 경매재테크 관련 인터넷 카페 등에 수십만명이 함께 공부하고 정보를 교환하고 있으며, 경공매 관련 카페마다 경매나 공매를 받아 큰 차익을 실현했다는 성공사례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 경쟁률이 치열하여 수익실현의 어려움 – 고위험, 고수익의 특수물건에 쏠림현상
이처럼 경매참여율이 높아지고 전업 경매투자자, 경매고수들이 큰 폭으로 늘어나다보니, 권리관계가 단순한 투자물건으로는 더이상 수익실현이 어렵게 되자 경매 · 공매투자에서도 이제는 좁은문으로 들어가야만 먹을 것이 있는 시대가 도래한 것입니다.

결국 경공매의 좁은 문인 고위험, 고수익 물건인 유치권이나 법정지상권이 있는 물건 등 소위 ‘특수물건’으로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 이러한 특수물건은 High Risk, High Return!투자여서, 리스크가 커서 경공매 고수가 아닌 일반 투자자들은 아무래도 접근하기 어렵습니다.

● 땅집고 헤엄치기 – 안정적인 수익실현 ‘공유지분 경공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비교적 안전하면서도 수익실현이 확실한 ‘공유지분 경공매투자’가 틈새시장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땅집고 헤엄치기’만큼 안전한 투자처로 알려져 있습니다.
벌써 많은 사람이 이러한 점을 미리 알고 전국적으로 공유지분투자만 전문으로 하는 기업까지 다수 생기는 등 경쟁이 치열합니다. ‘공유지분투자 주식회사’, ‘주식회사 공유지분매입’이라는 사명의 공유지분투자 전문기업과 ‘공유지분부동산투자대부 주식회사’라는 공유지분투자자에 대출해주는 대부회사까지 생겼을 정도입니다. 공유물분할소송 상담을 하다가 등기부를 보니 소유자가 ‘주식회사 공유지분매입’이여서 깜짝 놀랜 일이 있습니다. 이런 이름의 회사까지 생겼다는 사실이 놀라워서.

결국 공유지분 경공매투자는 경공매 초보자들이 비교적 소액(심지어 몇 십만원짜리도 있음)으로,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경매의 한 분야라 할 것인데, 여기서 공유지분 경공매 투자가 왜 안정적인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공유지분 경공매투자’란 ‘여러명이 공유하는 부동산의 일부 지분이 경매나 공매로 나왔을 수익 공유 때 그 지분을 낙찰받아 수익을 실현하는 것’을 말합니다.
공유지분이 생기는 경우는 부동산이 상속되거나 종중재산을 여러 종중원 명의로 등기한 경우 또는 부부공동명의, 공동투자자 간의 공유관계 등이 있지요. 이러한 공유지분은 해당 지분만 사고팔 수 있을 뿐 전체 부동산에 대한 처분권이 없다 수익 공유 보니 활용가치가 떨어져 경매나 공매절차에서 통상 여러 차례 유찰되고 심지어 반값 이하가 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상속인 5명이 1/5씩 공동소유하는 토지의 1/5지분만 경매에 나왔는데 최초 감정가격이 6억 원이었습니다. 토지전체가 아니라 지분 일부만 경매가 되다 보니 여러 차례 유찰되어 A가 5천만 원에 낙찰받았다면 어떻게 수익을 실현할 수 있을까요.

먼저 다른 공유자인 상속인들과 접촉하여 되파는 협상을 해 봅니다. 가족관계인 상속인들로서는 수익 공유 수익 공유 수익 공유 조상 대대로 보유하던 토지일수록 애착 때문에 돈을 모아 되사려고 할 것이므로 어느 정도 이익금을 받고 되파는 것이 가장 쉽고 빠른 수익실현 방법이 되겠지요. 종중재산이라면 종중재산을 유지보존하려는 종중이 되살 가능성이 매우 높겠지요.

다음으로 상속인들과 협상이 안 되면 부득이 공유물분할소송을 제기하며 경매분할을 청구합니다. 공유물분할소송에서는 현물로 분할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대부분 토지전체를 경매에 넣어 돈으로 나눠가지라는 경매분할판결을 하게 됩니다. 판결을 받아 경매에 넣게 되면 토지의 지분만 경매되는 것이 아니라 토지전체가 경매되므로 보통 지분만 경매될 때와 달리 제값에 팔리게 되겠지요.

위 사례의 A가 경매분할판결을 받아 진행한 경매에서 위 토지전체 감정가격이 6억 원이었는데, 5억 원에 다른 사람에게 낙찰되었다면 A는 자기 지분몫으로 1억 원을 배당받게 되어 결국 5천만 원의 차익(세금 등 경비를 무시할 때)을 챙기게 됩니다.

결국 적정한 이익금을 챙기고 되팔거나, 시간이 좀 걸려도 공유물분할소송을 제기하여 경매분할판결을 받아 경매절차에서 제대로 배당받으면 A의 경우처럼 100%의 차익을 실현할 수도 있게 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제 고향의 저희 종중부동산 중 일부 공유지분이 공매되어 낙찰자와 합의해서 다시 매수한 사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저의 고향에 있는 종중의 토지를 5명의 종중원 명의로 명의신탁을 해 두었는데, 그 중 한명의 지분이 공매되어 경기도에 거주하는 사람이 낙찰받은 후 나머지 공유자들을 상대로 경매분할을 청구하는 내용의 공유물분할소장을 보내 왔습니다.

종종회장이 저에게 그 소장을 가져와서 대응을 부탁했는데, 저는 소송대응에 앞서 협의부터 해야겠다는 생각에 곧바로 소장을 대리작성한 법무사의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어 합의절충을 시도했습니다. 공유지분경매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부동산전문 변호사임을 밝히고 우리 종중 일이니 선처를 부탁한다고 했지요. 그랬더니 그 법무사도 충분히 이해하고 당사자와 얘기해 보고 연락주겠다고 했고 결국 원만히 잘 합의되어 종중이 그 지분을 적정한 가격으로 다시 매수하는 것으로 일단락되었습니다.

토지 전체 감정가격이 1억 원 정도였고, 그중 1/5지분의 낙찰가가 900만 원 정도였는데, 서로 절충하여 낙찰가에 400만 원을 더 주는 것으로 하여 1,300만 원에 합의 본 것입니다. 만약 공유물분할판결로 경매되었다면 수익 공유 전체 감정가격이 1억 원 정도였으므로 1/5지분 낙찰자는 2,000만 원을 배당받을 수 있어 약 1,100만 원의 시세차익을 남길 수 있었음에도 원만한 합의결과 400만 원의 시세차익만 받기로 한 거지요. 낙찰자로서는 공유물분할소송을 진행하여 5~6개월 후 판결을 받은 후 다시 전체 부동산에 대해 경매신청을 하여 낙찰되어 배당되기까지 다시 7~10개월은 걸리는 점을 고려하여 양보하였고, 덕분에 종중도 2,000만 원을 주고 지분을 살 것을 1,300만 원에 다시 매수했으니 700만 원 정도 매수비용을 절감하게 되어, 결국 서로 Win-Win한 셈이 되겠지요.

수익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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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DATED. 2022-09-06 00:2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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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 기자
    • 승인 2022.07.28 15:수익 공유 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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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Meta

      ㅣ데일리포스트=김정은 기자ㅣ바이트댄스의 틱톡 등 영상 중심의 SNS에 위협을 느낀 메타플랫폼(구 페이스북)가 파격적인 수익화 전략으로 크리에이터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메타플랫폼은 7월 25(현지시간) 페이스북에서 활동하는 동영상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새로운 수익화 수단인 '음악 수익 공유(Music Revenue Sharing)'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60초 이상 업로드된 동영상 내 음원에 대해 수익의 20%를 크리에이터에 분배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단 저작권 음악만 단순 재생되는 영상은 포함되지 않는다.

      날로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인플루언서에 대한 파격적인 보수인 셈으로 급성장한 틱톡(TikTok) 등에 대한 견제 목적이 큰 것으로 풀이된다.

      ◆ 페이스북 이용 시간 절반은 동영상

      해당 프로그램은 미국에 우선적으로 도입된 후 점차 다른 국가에도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음악 수익 공유'는 페이스북이 인기 아티스트로부터 사용 허락을 받은 음악을 사용하며, 수익의 나머지 80%는 음악 권리 소유자와 메타가 분배한다.

      ⓒ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Meta

      메타는 공식 블로그에서 "페이스북 내에서 소비되는 시간의 절반을 동영상이 차지하고 있으며, 새로운 기능은 크리에이터가 더 인기 있는 음악에 접속해 팬이나 음악업계와의 관계를 돈독히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페이스북이 아티스트와 협의를 거쳐 음원을 공유하고, 동영상으로 창출된 수익을 메타·크리에이터·음악 아티스트와 나누는 방식이다. 페이스북이 공개한 음원 목록을 통해 크리에이터는 저작권 침해 우려 없이 사용이 가능하고, 아티스트도 음원 수익을 얻을 수 있다.

      ◆ MZ세대 공략위해 '크리에이터 경제'에 집중

      인터넷 상에서 활약하는 인플루언서가 만들어내는 거대한 경제 효과는 '크리에이터 경제'라고 불리며 최근 큰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앞서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는 "SNS 컨텐츠에서 가장 급성장하고 있는 것이 숏폼(짧은 동영상) 서비스 릴스(Reels)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릴스는 틱톡에 대항하기 위해 2020년 8월 자사의 사진공유앱 인스타그램 내에서 시작된 서비스다. 틱톡은 콘텐츠 소비가 빠른 MZ세대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월 평균 사용시간에서 이미 페이스북을 넘어섰다.

      이에 메타는 틱톡의 인기 크리에이터를 수익 공유 릴스로 유치하기 위해 금전적 인센티브를 제공해 왔으며, 2021년 9월에는 페이스북에도 릴스를 도입했다.

      지난해 7월에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수익 프로그램을 강화하며 2022년 말까지 총액 10억달러 이상을 지불하겠다고 발표했다.

      ◆ 과열되는 크리에이터 확보 경쟁

      최근 몇 년간 팔로워 수가 많은 크리에이터는 SNS의 대세 콘텐츠로 자리잡았다. 뮤지션·댄서·게임 스트리머 등 인기 크리에이터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메타는 '크리에이터 모시기'를 통해 틱톡과 유사한 형태로 SNS를 전환, 가입자 이탈 방지와 이용 시간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Flickr

      로이터 통신은 2021년 기준 미국의 크리에이터는 약 5000만명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유료 뉴스레터(메일 매거진)를 보내거나 미용 피트니스 등의 동영상을 유튜브나 틱톡에 올려 수익을 얻고 있다.

      20억달러에 달하는 크리에이터 기금을 공표한 틱톡을 시작으로 인플루언서 획득 경쟁은 날로 과열되고 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메타는 크리에이터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인력도 재배치한다. 페이스북 내에 있는 뉴스 탭과 뉴스레터 플랫폼 '불러틴(Bulletin)'의 서비스에 투입된 자원을 이동시킬 예정이다. 글로벌 미디어 파트너십 부문을 이끄는 캠벨 브라운 부사장은 "보다 견고한 크리에이터 경제 구축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직원들에게 언급하기도 했다.

      WSJ은 "회사 자원을 크리에이터 경제에 재배치하는 것은 메타버스, 숏폼 콘텐츠 크리에이터에 집중하려는 메타의 전략과 상통하는 부분"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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