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aldson Industrial 산업 분진, 흄 및 미스트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1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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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실 리스크 최소화 위한 자산운용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은 투자원칙 중 최고의 덕목으로 손실을 보지 않는 것을 꼽았다. 그리고 Donaldson Industrial 산업 분진, 흄 및 미스트 두 번째 원칙으로 첫 번째 원칙을 잊지 않는 것이라 강조한 바 있다. 버핏도 투자에서 손실을 본 경험이 많다. 이는 실제 손실 여부를 떠나 손실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이다. 투자에는 항상 손실 리스크(risk)가 따르기 마련이지만 이를 적정 수준에서 막을 수 있는가가 궁극적인 투자의 성패를 가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렇게 손실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 꾸준한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방법은 있을까.

# 수동 운용 투자와 능동 운용 투자 = 지난 10여년 많은 일반 투자자들에게 인기를 끌어온 것이 이른바 인덱스 펀드다. 인덱스 펀드는 특정 시장 인덱스를 그대로 따라가는 펀드로 이해할 수 있다. 이런 투자 방식을 수동 운용 투자라고 한다. 반면 인덱스 펀드를 제외한 시중의 대부분의 뮤추얼 펀드는 능동 투자 방식으로 운용된다. 해당 펀드가 목표로 잡고 있는 주식형 및 채권형 자산의 구성비에 따라 성적으로 비교할 수 있는 '벤치마크'가 있다. 하지만 인덱스 펀드처럼 벤치마크 보유 종목을 그대로 따라가는 것이 아니고 펀드 매니저가 나름 종목을 선별하고 사고팔며 운용한다. 그런 면에서 능동 투자라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 수동 투자 방식이나 능동 투자 방식의 펀드들 모두 하락장이 오면 리스크 관리가 안 된다. 투자자가 직접 펀드 자체를 팔고 현금화하는 것이 한 방법이겠지만 이는 자칫 '마켓 타이밍(market timing)'의 오류에 빠지기 쉽다. 그래서 계속 보유하고 있으면 시장과 함께 떨어질 때는 속절없이 추락하게 된다.

# 일반 펀드가 손실 리스크 관리가 안 되는 이유 = 인덱스 펀드가 시장과 동반 상승하고 동반 하락하는 것은 당연히 여겨질 것이다. 그런데 능동 투자 펀드들도 하락장의 리스크를 피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뮤추얼 펀드들은 저마다 공시한 투자목적과 섹터, 자산/종목별 구성비 등이 정해져 있다.


그런데 펀드 관련 법규는 펀드들이 공시한 목적과 자산구성비에 맞게 늘 투자상태를 유지하게 되어 있다. 시장 환경의 리스크가 높아졌다고 원하는 대로 자산을 처분하거나 채권, 현금 등 안전자산으로 옮겨 놓지 못한다. 능동적으로 투자 운용하지만 늘 투자상태를 유지해야 하므로 하락장에 대한 능동적 대응이 불가능한 것이다.

# 능동적, 전술적 자산운용 = 인덱스 펀드나 기타 뮤추얼 펀드 투자는 이처럼 손실 리스크 관리가 어렵다. 투자자가 직접 판단하고 처분하지 않는 이상 하락장의 손실 리스크를 피하지 못한다.

전술적 자산운용은 간단히 말해 시장환경에 따라 자산 구성비를 탄력적으로 이동시키면서 투자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그러나 흔히 말하는 '마켓 타이밍'과는 다른 접근법이다. 일반 투자자들이 감정적으로 손절매하거나 '포모(FOMO: Fear Of Missing Out)' 현상에 휩쓸려 투자에 뛰어든다면 전술적 자산운용은 면밀한 분석과 데이터에 기반을 둬 리스크 자산과 안전 자산을 탄력적으로 오가는 것이다.

시장의 고점과 저점을 잡으려는 시도는 전문가나 비전문가 가릴 것 없이 무의미한 노력이다.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다만 필요 이상의 큰 손실을 보지 않을 수 있도록 시장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꾸준히 적정 수준의 수익률을 목표로 운용하게 된다.

예를 들어 지난 2007년의 금융위기나 올 초 코로나 발 하락장에서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채권이나 현금 자산으로 자금을 이동시키는 식이다. 그리고 시장환경이 개선되어 가고 있다는 신호를 확인하게 되면 다시 단계적으로 수익성 위주의 자산으로 포트폴리오를 재배치한다. 물론 전술적 자산운용을 한다고 해서 늘 성공적인 것은 아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원하는 리스크 이상의 손실은 보지 않도록 관리하는 데 있다. 이렇게 하는 것은 시장의 손실 리스크가 커질 때 그 충격을 최소화하는 것이 장기적인 투자 성공의 첩경이기 때문이다. 10% 손실이 발생하면 비슷한 수준의 수익률만 나도 쉽게 원금 회복이 가능하지만 50% 손실이 나면 100% 수익을 일으켜야 원금을 회복할 수 있다. 특정 하락장에서 손실이 크게 발생하면 장기적으로 좋은 수익률을 내기가 그만큼 힘들게 된다.

# 지수형 연금 = 전술 투자 자산운용과 함께 리스크 관리에 유용한 방법 중 하는 지수형 연금이다. 지수형 연금은 특정 시장지수와 연계해 수익을 내주지만 하락장에 따른 손실 리스크는 아예 없다. 시장에 투자하는 것에 비해 상대적으로 수익률은 낮을 수 있지만 안전하게 꾸준히 자금증식을 꾀할 수 있는 방법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최근 자산운용 업계에서는 채권 포트폴리오를 대신할 수 있는 자산 유형으로 보고 있다.

여기에 추가로 평생 보장 소득 장치를 더해 활용하면 금상첨화가 될 수 있다. 특히 수익성을 위해 시장에 계속 투자하기를 원하지만, 손실이 나면 회복할 시간적 여유가 충분하지 않다면 일부 자금은 전술적 자산운용과 함께해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적어도 포트폴리오의 일부는 시장의 손실 리스크로부터 떨어져 Donaldson Industrial 산업 분진, 흄 및 미스트 안전한 평생 소득원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백하우스 운영의 가동 중지 시간과 생산 손실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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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yle Nannenga, Donaldson Torit 플리츠 백 전문가

모든 산업에는 공정에서 계획된 활동이 이뤄지지 않는 기간이 있습니다. 공장 운영에서 이 기간은 종종 생산 장비가 오프라인 상태이거나 사용할 수 없는 기간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기간을 가동 중지 시간이라고 하며, 장비 측면과 생산 시간 손실 측면에서 비용이 매우 많이 들 수 있습니다.

공장이 하루 24시간, 일주일 7일, 1년 365일 문제 없이 가동되기를 기대하는 것은 비현실적인 일입니다. 따라서 공장 관리자는 시스템에 대한 유지 관리를 수행하는 기간을 계획해야 합니다.

가동 중지 시간에는 계획된 가동 중지 시간과 계획되지 않은 가동 중지 시간이라는 두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각각에 따른 비용도 있습니다.

계획된 가동 중지 시간

대부분 공장의 운영 계획에는 예방적 유지 관리를 위해 특정 장비를 오프라인으로 전환하는 주, 월, 분기 및/또는 연도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장비를 생산에서 제외하는 시기를 일반적으로 예약된 또는 계획된 가동 중지 시간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계획된 가동 중지 시간은 계획되지 않은 생산 중단을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러한 정기적인 검토를 미리 예약하면 유지 관리 점검 및/또는 장비 수리에 필요한 시간을 확보하여 장비가 필요한 용량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계획되지 않은 가동 중지 시간

이름에서 알 수 있다시피 계획되지 않은 가동 중지 시간은 예기치 않게 발생하여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이러한 계획되지 않은 가동 중지 시간은 공장 운영에 상당한 지장을 초래합니다. 계획되지 않은 가동 중지 시간이 발생할 때 공장 직원은 보통 한 가지 목표를 염두에 둡니다. 최대한 빨리 생산을 재가동하고 실행하는 것입니다. 공장이 가동되지 않으면 매 순간 손실이 발생합니다. 시간당 수천 달러에서 수십만 달러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가동 중지 시간 인식

기업들은 산업별 생산 손실 평균 비용에 대해 실시한 연구를 통해 운영에서 Donaldson Industrial 산업 분진, 흄 및 미스트 계획되지 않은 가동 중지 시간과 계획된 가동 중지 시간을 모두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현재 유지 관리 책임자는 생산 장비의 작동 수명 및 안정성을 높이고, 생산 가동 중지 시간을 줄이며, 생산 환경의 전반적인 안전 및 작업 환경을 개선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요구로 인해 생산 장비에 쓰이는 제품 품질의 중요성과 공장 운영에서 유지 관리의 중요성이 모두 강조되어 왔습니다.

유지 관리 책임자들이 집중하는 한 가지 영역은 집진 장비의 성능 향상과 수명 연장입니다.

분진 제어

많은 공장에서 분진 제어는 생산 공정에서 필수적인 부분입니다. 집진기는 필터 수신기(공압 대량 자재 이송 및 중앙집중식 진공 시스템에 주로 사용), 성가신 분진 집진기(백 덤프, 빈 벤트, 대량 패키징, 기동차 및 트럭 적재, 컨베이어벨트), 공정 벤틸레이션 시스템(그라인딩, 밀링, 분쇄, 건조, 혼합)에서 발생하는 분진을 처리합니다.

공장 운영에서 가장 흔히 사용되는 집진기는 전통적인 백하우스 집진기입니다. 기존의 백하우스 집진기는 백 필터 또는 Socks를 사용하여 전달되는 공기 흐름에서 분진을 제거합니다. 수많은 백하우스가 축적된 먼지층을 제거하고 필터의 흐름 특성을 되돌리기 위해 주기적으로 이러한 필터를 압축 공기로 펄스 클리닝하여 필터 수명을 연장합니다.

백하우스는 산업에서 수십 년 동안 사용되어 왔습니다. 백하우스가 노후화될수록 작동을 유지하기 위한 적극적 관리(TLC) 또는 예방적 유지 관리(PM)가 더 요구되며, 백하우스가 클수록 백 필터에 TLC가 더 많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백 필터가 교체되는 이유는 평균 압력 강하가 너무 높거나 백을 손상시킬 수 있는 이상 상태(예시: 백 마모, 분진 블라인딩, 온도 급상승, 단순 오용)가 확인되기 때문입니다.

집진기에서 필터를 변경하는 것은 매우 노동 집약적이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며, 솔직히 말해서 내키지 않는 과정일 수 있습니다. 필터 지지 케이지를 분리한 후 더러워진 백을 제거하는 과정에는 엄청난 시간이 소모될 수 있습니다. 필터 백의 양과 집진기의 설계에 따라 필터 백 교환을 완료하는 데 걸리는 총 시간은 24시간을 쉽게 초과할 수 있습니다. 이 공정이 계획된 가동 중지 시간이더라도 공장 운영에서 계획한 가동 중단 내에 할당한 리소스를 크게 초과할 수 있습니다.

비정상적인 상태(예: 부서지거나 마모된 백, 백의 조기 블라인딩 또는 고온 이동으로 인한 백 손상)가 발생할 경우 계획되지 않은 가동 중지 시간은 분초를 다투며 위태롭고 비용이 많이 드는 상황으로 확대되게 됩니다. 교체용 백이 재고가 없을 경우 유지 관리 책임자는 교체용 백의 신속한 배송을 위해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 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때로는 수천 달러의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공장에서 백을 수령하더라도 공장 직원이 백을 완전히 교체하는 데 12~24시간 이상 걸릴 수 있습니다. 예상치 못한 백 교체 비용과 백을 빨리 수령하기 위한 신속한 운송 비용 외에 별도로 고려해야 할 중요한 비용은 바로 생산 손실 시간당 비용입니다. 일부 시설과 산업에서는 이러한 이상 상태로 인해 공장 한 곳에서만 25만 달러 이상의 생산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가동 중지 시간 최소화

계획된 가동 중지 시간과 계획되지 않은 가동 중지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한 과제 중 하나는 필터 교체 작업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리소스 시간을 줄이는 동시에 필터의 사용 기간을 연장하는 것입니다. 수명이 길어지고 교체가 빨라질수록 가동 중지 시간 비용이 절감됩니다. 이러한 현실적 이점 때문에 백하우스 작동을 위한 필터 구매 양상은 기존 백 필터에서 플리츠 백 필터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플리츠 백 필터 사례

플리츠 백 필터는 기존 백 필터의 기능적 이점과 카트리지 필터 기술의 이점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플리츠 백 여과지는 스펀본드 폴리에스테르, ePTFE 멤브레인, 스펀본드 기반의 미세섬유로 제공됩니다. 이러한 각 여과지 옵션을 통해 플리츠 백 필터의 효율을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플리츠 백 여과지는 기존 백 필터보다 길이가 훨씬 짧은 필터 패키지로 제조되었지만, 더 높은 효율을 제공하고 더 많은 필터 여과지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플리츠 백 필터는 이러한 기능 덕분에 기존 백 필터보다 평균 2~3배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주총] 강성현 롯데쇼핑 대표 "영업효율화 노력… 손실 최소화"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그 어느 때보다 힘든 한 해" 백화점 수익성 개선, 할인점 배송 차별화 통한 성장 목표 "부실점포 재배치… 추가 구조조정을 통해 손실을 최소화"

시장경제 포럼

강성현 롯데쇼핑 대표이사(할인점사업부장)이사가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올해 영업 효율화 노력과 부실한 점포 리포지셔닝 등의 추가 구조조정 의지를 밝혔다. 강 대표는 현재 롯데쇼핑의 대표이사 대행을 맡고 있다.

강 대표는 23일 서울 영등포 롯데리테일아카데미에서 열린 제 52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의장을 맡아 “2021년 한 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에서 거리두기 규제가 지속 되며 그 어느 때보다 힘든 한 해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런 위기를 극복하고자 쇼핑 자산의 리츠편입, 월드타워 지분 매각 등으로 자금을 조달했고 슈퍼, 롭스 사업부에서 부진점포를 중심으로 구조조정을 진행했다”며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샘과 중고나라에 투자했고 스타트업 이노베이션 펀드를 조성하는 등으로 대응했찌만 실적은 아쉽게도 전년 보다 감소했다”고 말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올해 백화점 사업부문은 향후 수익성 개선을 이뤄나가는 한편, 할인점 사업부문은 새벽배송, 야간배송, 바로배송 등 고객의 니즈에 맞게 다양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배송 차별화를 통해 온라인 중심 성장을 이뤄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Donaldson Industrial 산업 분진, 흄 및 미스트

아울러 전자제품점 사업부문의 온라인 상품 확대 및 지속적 인프라 투자, PB상품 및 직매입 매출 비중 확대, 슈퍼 사업부문의 신선식품과 즉석조리식품 중심 상품 Donaldson Industrial 산업 분진, 흄 및 미스트 컨텐츠 전문화 등의 청사진도 공개됐다.

이 외에도 ▲홈쇼핑 사업부문의 미래형 플랫폼 서비스 강화 ▲컬쳐웍스 사업부문의 콘텐츠 전문기업 변화 ▲e커머스 사업부문의 사업주체 통합을 통한 온라인 시장 대웅 등을 향후 목표로 제시했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 롯데쇼핑은 김상현 롯데쇼핑 대표이사 부회장(유통군 HQ 총괄대표) 및 정준호 롯데쇼핑 백화점사업부 대표 부사장, 장호주 롯데그룹 유통군HQ 재무혁신본부장을 각각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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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실 최소화

(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금리 상승세가 이어지자, 운용 능력으로 손실을 최소화할 여지가 있는 단기채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로 한동안 자금이 유입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8일 연합인포맥스 기간등락(화면번호 7107)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 채권형 ETF 중 순자산이 가장 많이 증가한 상품은 'KODEX 단기채권PLUS' ETF로, 약 1천357억 원 늘어났다. 'KBSTAR KIS단기종합채권(AA-이상)액티브' ETF와 'TIGER 단기채권액티브' ETF가 그 뒤를 이었는데 각각 881억 원, 708억 원가량 증가했다. 순자산 증감 상위 5개 ETF 중 3개가 단기채, 이 중에서도 단기채 액티브 ETF가 2개를 차지했다.

단기채 ETF는 금리 상승기에 투자자들이 주로 찾는 상품이다.

대개 잔존만기 1년 이하의 채권을 담고 있어 듀레이션이 짧은 편이다. 이에 금리 상승에 따른 자산 가격 변화가 크지 않다는 장점이 있어, 금리 인상기에 이자 수익 등 단기적 이익을 노릴 때 주로 투자되는 상품이다. 금리와 채권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여기에 단기채 액티브 ETF는 운용 능력을 발휘해 손실을 줄이거나 좀 더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 역시 갖고 있다.

금리 인상기에 놓인 만큼, 이 같은 장점이 부각돼 단기채 액티브 ETF에 대한 관심이 한동안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지난주 발표된 미 5월 비농업 고용지표가 시장 예상치인 32만8천 명 증가를 웃돈 39만 명 증가로 집계되자,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기조 유지 우려가 커지면서 시중 금리는 다시 상승세를 보였다.

미 10년물 국채 금리와 2년물 금리는 지난 3일부터 다시 오르기 시작해 최근 각각 2.98%, 2.74%를 기록했다.

미 국채 2년물 금리(붉은색 선)와 10년물 금리(파란색 선) 출처: 연합인포맥스

오는 10일 발표되는 미국 5월 소비자물가지표(CPI)도 높은 수준을 기록할 경우, 금리 상승세는 탄력받을 수 있다.

전병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주부터 미 장단기 금리 모두 상승하고 있는데, 이런 환경에서는 사실 장기물이든 단기물이든 손실이 불가피하다"며 "똑같이 하락하더라도 액티브는 조금 더 구성 종목을 바꿀 수 있어 손실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메리트가 있다"고 설명했다.

박승진 하나금융투자 연구원 역시 "최근 금리 변동성이 커지자 유동성 이슈를 우려해 유동화시키기 좋은 ETF가 주목받고 있다"면서 "다양한 단기채를 담고 있으면서도 때로는 특정 종목에 집중 투자가 이루어지는 액티브 ETF 선호 현상이 나타나는 것 같다"고 했다.

운용보수 상 단기채 패시브 ETF와 큰 차이가 없다는 점 역시 메리트로 꼽혔다.

액티브 ETF지만, 운용보수가 비슷하거나 오히려 낮은 경우도 있어 '손실 최소화'라는 투자 목적에 부합한 상품인 셈이다.

일례로 'KODEX 단기채권' ETF와 'KBSTAR 단기통안채' ETF의 운용보수는 각각 연 0.15%, 0.13%인 반면, 'TIGER 단기채권액티브' ETF의 운용보수는 0.07%에 불과하다. 'KBSTAR KIS단기종합채권(AA-이상)액티브 ETF' 역시 0.05%를 운용보수로 받는다.

공원배 KB증권 ETF 상품 분석가는 "운용 보수상 액티브와 패시브 ETF 간 큰 차이가 없고, 액티브가 성과 상 좀 더 좋을 여지가 있어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며 "액티브가 편입 채권의 폭도 좀 더 넓다는 점에서 유리한 측면이 있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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