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란?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1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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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중앙집권형
엔화나 달러, 유로 등은 매우 신용이 높고 안전한 화폐로 알려져 있지만, 작은 나라의 화폐는 나라의 정책이나 재정의 영향을 받아 그 가치가 사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짐바브웨라는 나라는 급격한 인플레에 의해 아래↓ 화폐와 같이 0이 몇 개나 줄지어 있게 되었습니다. 겨우 빵 하나 사는데 2000억 짐바브웨 달러가 들었다고 합니다.그렇다면 믿을 수 없는 자국 화폐보다, 비트코인 쪽이 낫다는 생각으로 기울게 되는 것이죠.

비트코인이란 무엇인가요? 비트코인 블록체인 · 채굴 원리 및 장점과 단점 알기쉽게 정리

몇년전까지만 해도 1개에 몇백원 하던 비트코인 시세가 400만원 을 넘어 서면서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21세기 최대의 혁명이라고 불린 비트코인이지만, 아는 사람만 알고 비트코인이 실제로 뭔지 잘 모르는 사람이 대부부이였는데요. 각종 커뮤니티에 지금 비트코인을 사놔야되냐 말아야 되냐로 도배가 되고 언론에서도 심층보도를 하면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비트코인을 비롯해 이더리움, 대시, 라이트코인, 리플 등 가상통화는 앞으로 점점 대중화될 전망입니다. 인간은 본래 편리한것을 추구하기때문에 몇몇 문제점만 개선된다면 몇년후에는 삶의 일부가 될지도 모릅니다. 비트코인은 현물화폐로 발행되지 않고 온라인상으로만 존재하며,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관리되고 있는데요. 비트코인이란 무엇이고 블록체인 및 채굴의 원리와 현금과 차별화된 특징(장단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비트코인이란 무엇인가요?

비트코인이란 쉽게 생각해서 온라인게임에서 사용되는 화폐와 같은 개념입니다. 게임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가상의 통화를 현실세계에서도 사용할 있다고 보면 되는데요. 전자화폐나 돈(현금)과는 그 성격이 다릅니다. 일단 비트코인은 가상의통화로 중에서 관리하는 사람 및 기관이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한국은행에서 돈을 발행하죠? 현금은 중앙은행에서 발행하고 가치를 결정하기때문에 의미가 있는것입니다. 개인이 종이에 1만원이라고 써봤자 아무 의미가 없는 휴지조각에 불과할뿐인데요. 돈을 따로 관리하는 기관이 있기때문에 가치가 있는되는것에 반해 비트코인은 온라인을 통해 모두가 관리하고 가치를 보장하는 방식입니다.

비트코인 블록체인 원리는?

비트코인의 구조를 알기위해서는 '블록체인' 원리를 알아야 합니다. 비트코인은 컴퓨터 네트워크를 통해 분산하고 관리를 합니다. 블록체인은 한마디로 '온라인장부'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비트코인의 거래가 정확하고 이뤄지고 있는지 온라인을 통해 모든 거래를 기록하는것인데요.

가계부정리하는것처럼 내가쓴돈, 내가벌은돈 만 기록된것이 아니라 비트코인 사용자 모두의 거래를 기록하게 됩니다. 설사 한두명, 나아가 수십~수만명이 기록을 위조하려 해도 그보다 더 많은 이용자가 데이터를 갖고 있어 비트코인 자체만으로는 해킹등의 위험에 절대적으로 안전합니다. 블록체인 특징은 간략하게 다음과 같습니다.

▣ 비트코인 블록체인의 특징

① 중앙에서 관리하는 기관이 없고 전세계 컴퓨터에서 분산 관리를 합니다.

② 모두의 거래기록을 누구나 볼 수 있습니다.

③ 개인정보와 별개로 중요한 정보를 도난(유출)당할 염려가 없습니다.

※ 비트코인 채굴이란 무엇인가요?

: 비트코인 채굴의 본래 명칭은 '마이닝'입니다. 마이닝을 번역하면 채굴이죠. 채굴이란 쉽게 비트코인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대가로 비트코인을 받는것입니다. 비트코인 거래기록은 엄청난 데이터가 필요한데요. 모든 거래기록을 계산하는것은 매우 어렵고 힘든 작업으로 이를 도와준 채굴꾼?에게 일종의 보상을 주는 방식입니다.

비트코인만이 갖고 있는 특징

비트코인은 매장(유통)량이 정해져 있습니다. 마이닝(채굴)에 의해 새로운 비트코인이 발행된다고 하면 무한으로 생기는거 아니냐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비트코인 발행총량은 비트코인이 처음 생겼을때부터 정해져 있었습니다. 이는 중앙은행에서 마음만 먹으면 무한으로 돈을 만들어낼 수 있는것과는 다른점인데요.

앞서 이야기했듯이 비트코인은 중앙관리기관이 없고 모두가 관리를 합니다. 따라서 후에 발생할 수 있는 인플레이션을 방지하기위해 하루 채굴량 및 총 발행량을 정해놓았습니다. 비트코인은 2140년까지 2100만까지만 발행 되고 이후부터 비트코인이란? 신규발행은 없을 예정입니다. 그렇다면 비트코인만이 갖고 있는 특징(장단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ㆍ송금이 쉽다 = 수수료가 없다

: 비트코인지갑을 이용하면 송금을 손쉽게 할 수 있습니다. 국가통화가 다르면 환전수수료를 지불해야 하는데 비트코인은 비트코인 그 자체로 거래가 되기때문에 수수료가 없습니다. 그리고 익명성이 보장되는것을 악용할 경우 돈세탁 등 국가적인 문제로 대두될 수 있습니다.

ㆍ지갑 암호 유출 및 분실위험이 있다.

: 비트코인에 대한 암호 유출이나 분실에 대한 위험성이 있습니다. 온라인뱅킹할때 비밀번호 유출되는 것만 마찬가지인데요. 암호를 분실할 경우에는 되찾기 어려우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ㆍ중앙관리기관 및 국가의 개입이 없다

: 자국의 경제상황, 정치상황 등에 따라 가치가 하락할 가능성이 낮습니다. 한편 비트코인자체를 해킹당할 염려는 없지만, 거래소에 문제가 생길 경우 비트코인이 증발되는 등의 리스크는 있습니다.

비트코인 구매할 수도 있나요?

비트코인을 개인이 직접 채굴하는 것 예전에는 가능했지만 현시점에서는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비트코인이 처음 나왔을때에는 개인컴퓨터로도 채굴을 해서 많은량이 비트코인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거래기록이 많아지고 발행량이 많아지면서 비트코인만을 채굴하는 전용 채굴기(컴퓨터)를 이용해야만 비트코인이란? 이익을 볼 수 있습니다. 개인이 하면 전기요금도 감당하기 힘듭니다. 따라서 비트코인을 갖고 싶은사람은 구매할 수 밖에 없는데요.

△ 비트코인 작업장에서 채굴기를 이용하는 모습

비트코인을 구매하는 방법은 쉽게 비트코인 거래소(판매소)를 이용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비트코인 거래소는 증권과 마찬가지로 수요와 공급에 따라 시세가 변동되는데요. 국내에 대표적인 비트코인 거래소로는 '빗썸' 이 있는데, 보면 하루에서 몇만~몇십만원씩 변동되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비트코인 오프라인 사용처가 거의 없는 상태로 아직은 투자목적으로 보는 분들이 많은 상황인데요. 매일 시세가 변동되어 단기투자를 하거나 오름세를 전망하여 장기투자로 이익을 챙길 수도 있습니다. 비트코인에 대해 알기쉽게 정리해보았는데 잘 이해되셨는지 모르겠네요. 비트코인 투자하실분들은 잘 알아보시고 대박나시길 바라겠습니다.

비트코인이란? 비트코인 초심자를 위한 알기 쉬운 해설

비트코인이란? 비트코인 초심자를 위한 알기 쉬운 해설
비트코인은 가상화폐 중 하나입니다.

가상화폐는 간단히 말해 ‘인터넷에서만 존재하는 화폐’이며, 엔화로 바꾸거나 결제에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비트코인과 전자화폐, 뭐가 다를까?
비트코인은 가상화폐 중 하나입니다.

가상화폐는 간단히 말해 ‘인터넷에서만 존재하는 화폐’이며, 엔화로 바꾸거나 결제에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비트코인과 전자화폐, 뭐가 다를까?
전자화폐는 실제 돈이 전자화된 것으로 출납 및 결제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다는 특징이 있으며, Suica를 예로 든다면 일본 일부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등 사용 가능한 장소가 한정되어 있습니다. 또한 현금을 전자화폐로 교환할 수는 있어도 전자화폐를 엔화로 교환할 수는 없습니다.
이와 반대로 비트코인은 전 세계에서 교환할 수 있는 세계 공통 화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 비트코인이 가치가 있을까?
비트코인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대부분의 사람은 비트코인을 신용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비트코인을 가지고 있는, 혹은 투자하고 있는 사람들은 비트코인이 가진 진정한 가치를 잘 알고 있습니다.

이 차이는 어디서 오는 것일까요?
우선 우리가 가지고 있는 1만 엔권을 보겠습니다. 이 종잇조각에는 왜 ‘1만 엔’의 가치가 있을까요?
그것은 우리가 ‘1만 엔권을 돈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돈으로 생각하는 이유는 ‘일본은행’이 발행하고 있고, 일본이라는 나라를 신뢰하기 때문이겠죠. 그럼 비트코인은 어떨까요? 비트코인을 거래하고 있는 사람도 이를 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이 비트코인을 갖고 싶다고 생각하면 수요와 공급이 생기면서 가치가 붙는 것입니다.

그럼 비트코인에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그것은 바로 비트코인의 핵이 되는 ‘블록체인’이라는 기술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비트코인의 구조
일본의 엔화는 일본 은행이 관리하고 있는 반면, 비트코인은 ‘블록체인’이라고 하는 분산된 원장(분산원장)에 의해 관리되고 있습니다.

이 블록체인은 전세계에서 이루어지는 온라인상의 거래를 관리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거래기록을 조작하거나 임의로 비트코인을 발행할 수 없는 것입니다.

비트코인의 장점과 단점
그럼 이 비트코인은 일본 엔화 등 법정 화폐와 비교했을 때 어떤 장점과 단점을 가지고 있을까요?

적은 비용으로 국제 송금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일본에서 해외로 송금하고자 하면 수천 엔의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하지만 비트코인이라면 인터넷상에서 간단하게 송금할 수 있습니다.
*최근 비트코인의 수요 급증으로 네트워크가 혼잡해져 수수료가 높아지고 송금 속도도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하였으나, 이에 대한 해결방안이 이미 나왔으며 비트코인 개발자들이 개량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탈중앙집권형
엔화나 달러, 유로 등은 매우 신용이 높고 안전한 화폐로 알려져 있지만, 작은 나라의 화폐는 비트코인이란? 나라의 정책이나 재정의 영향을 받아 그 가치가 사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짐바브웨라는 나라는 급격한 인플레에 의해 아래↓ 화폐와 같이 0이 몇 개나 줄지어 있게 되었습니다. 겨우 빵 하나 사는데 2000억 짐바브웨 달러가 들었다고 합니다.그렇다면 믿을 수 없는 자국 화폐보다, 비트코인 쪽이 낫다는 생각으로 기울게 되는 것이죠.

・나라에 의해 담보되어 있지 않다
비트코인에 어떤 일이 생기더라도 나라는 보장해 주지 않습니다.

・비트코인 관리를 위해 많은 전력이 소비되고 있다
조금 전 블록체인이 전 세계의 네트워크 참가자에 의해 관리되고 있다고 말했는데, 그 관리에는 매우 많은 전기가 소요되며 이미 많은 나라의 전기 소비량을 상회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노력으로 비트코인의 가치가 담보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비트코인으로 돈을 벌 수 있는가

많은 사람이 비트코인을 투기 목적으로 구입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2014년에는 1비트코인이 1엔에도 못 미치는 가격에 거래된 적도 있었으나, 현재는 일시적으로 200만엔 이상의 가치가 생겼던 적도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가격의 변동이 매우 크기 때문에 내렸을 때 사두면 주식이나 펀드보다 훨씬 높은 이익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상황은 지금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알트코인(비트코인 이외의 가상화폐)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으며, 이더리움이나 리플 등은 비트코인보다 돈이 된다는 인식이 늘며 점차 그 수요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구매 방법
비트코인은 일반적으로 거래소를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거래소의 계좌를 개설하여 거래합니다.

비트코인 거래소의 위험성

‘마운트 곡스’나 ‘코인체크 사건’과 같이 거래소에 맡긴 자산이 해킹으로 인해 사라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비트코인의 문제가 아니라 거래소 자체의 보안 문제로 인해 발생합니다. 그 때문에 일본에서는 가상화폐 거래소를 등록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코인체크는 등록 신청 중인 상태였습니다. 이미 금융청의 심사를 통과하여 등록이 완료된 거래소들도 있기 때문에 그곳을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비트코인의 위험관리법
・여러 거래소에 자산을 분산시킨다
・하드 월렛으로 비트코인을 관리한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가상화폐를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하드 월렛이란 가상화폐의 개인키(비밀번호와 유사한 것)를 관리하기 위한 전용 USB나 카드 등을 말합니다.
오프라인에서 가상화폐를 관리하기 때문에 해킹될 위험이 없습니다.

비트코인을 현금화하려면
해외에서 비트코인을 현지 화폐로 바꾸는 방법이 나와 있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xapo의 비트코인 직불카드를 만들어 거기에 비트코인을 입금하면 해외 ATM에서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VISA에서 발행하고 있기 때문에 전 세계 대부분에서 이용할 수 있다고는 하나 필자는 이용한 적이 없기 때문에 사전에 잘 조사하고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비트코인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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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까지만 해도 장기나 바둑을 두는 기사는 인간이었습니다. 인간이 단수를 올리면 올릴수록 상금을 탈 기회가 늘고 상금 액수도 더 커졌는데요. 그런데 이제는 인공지능이 인간보다 장기며 바둑을 더 잘 두는 시대가 오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작곡가의 일마저도 지능이 서서히 빼앗아가고 있는데요.

지금까지는 인간만이 작곡으로 저작권 열을 벌었지만 머지않아 인공지능이 만든 곡이 대히트를 쳐서 큰 돈을 버는 시대가 올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인공지능 시대에 만들어진 화폐를 온 세상 사람들이 하는 시대가 온다 해도 크게 이상할 게 없어 보이는데요. 그게 바로 비트코인입니다.

무슨 말인지 잘 모르시겠다고 그럴 줄 알고 제가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비트코인이 무엇인지, 특히 우리에게 익숙한 신용카드 거래와 가상화폐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비트코인에 대한 모든 것 지금부터 전부 다 알려드리겠습니다.

비트코인이란 무엇인가

먼저 비트코인이 뭔지에 대해 한번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비트코인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만들어 최초의 암호 화폐입니다. 조금 더 쉽게 말하자면 집회와 동종과는 달리 물리적인 형태가 없는 가상화폐가 바로 뜯고 있는데요.

신용카드 거래와 가상화폐의 차이점

그렇다면 궁금증이 하나 생길 수도 있습니다.

온라인 가상화폐가 비트코인이라면 신용카드로 온라인에서 물건을 구매하는 것과 코인의 차이는 뭘까요? 온라인에서 카드 결제하는 것도 실질적인 화폐를 주고받는 게 아니니까 이것도 온라인 가상화폐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드실수도 있습니다. 신용카드 거래와 비트코인 거래는 언뜻 비슷해 보이지만 본질적으로 굉장히 다른데요.

신용카드 거래에서는 결제를 할 때 자신의 카드 정보를 상대에게 건네줘야 하는데 이때 상대는 건네받은 정보를 사용해 돈을 인출하게 됩니다. 우리가 온라인 쇼핑을 카드 번호 등을 입력해야 결제를 할 수 있는 것처럼 사실 우리는 돈을 지불한다기보다는 카드 정보를 알려주는 것이 마찬가지인데요. 이는 다시 말해 신용카드를 결제할 때는 돈을 직접 지급하지 않는다고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카드 결제 시스템은 자세히 비트코인이란? 보면 비트코인이란? 내가 직접 상대방에게 돈을 주는 게 아니라 나는 내 카드 정보를 주는 것이고 이 카드를 받은 사람이 내 카드에서 돈을 간접적인 방식으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인데요. 즉 비트코인이란? 카드를 발급해 준 은행이 중간에서 중재자 역할을 해주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신용카드 정보를 상대에게 건네주는 방식은 큰 취약성을 가지고 있는 이로 인해 내 개인 정보가 유출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을 뿐더러 매우 드문 케이스지만 상대방이 악의를 가지고 이걸 이용할 충분히 있습니다. 또한 해킹 위험도 언제든지 존재하고 있는데요. 실제로 미국에서는 gdp의 약 1%정도가 매년 신용카드 범죄로 있다고 합니다.

이런 문제점이 해결하고자 바로 비트코인인데요. 비트코인은 나카모토 사토시라는 가명의 프로그래머가 갈수록 떨어지는 기존 화폐를 대신할 새로운 화폐를 만들겠다며 2009년 개발한 가상화폐 핵심은 정부나 중앙은행 금융회사 등 어떤 권력의 개입 없이 작동하는 새로운 화폐를 만들겠다는 건데 이걸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블록체인이란 무엇인가

설명드린 비트코인은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을 통해 작동되는데요. 즉 비트코인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블록체인 먼저 알아야만 합니다.

블록체인은 공공 거래 장부라고 많이 불리는데요. 아마 이런 비유를 많이 들어보셨을겁니다. 즉, 블록체인은 블록이라는 형태에 데이터를 담아서 이를 연결한 형태입니다. 이 때 이러한 데이터는 중앙 서버에 저장하지 않고 개개인의 서버들에 분산된 형태로 저장이 되는데요. 이런 개개인의 서버를 노드라고 부릅니다.

이렇게 수많은 노드들에 의해 정보들이 저장되어 있기 때문에 블록체인에 들어있는 정보를 바꾸기란 사실상 불가능한 것이죠. 설령 일부 노드가 해킹을 당해서 기존 내용이 위변조가 되더라도 나머지 노드들이 남아있기 때문에 기존의 정보는 안전하게 유지가 되는 것입니다.

비트코인은 이러한 블록체인 기술로 만들어진 가상화폐인 것입니다. 이 블록체인이라는 개념에 대해서는 다음번에 더욱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비트코인이 무엇인지 기초개념을 알아봤는데요. 도움이 되셨나요. 다음에 이어지는 글들을 통해서도 비트코인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비트코인 문맹들을 위한 ‘알기쉬운 사용 설명서’

지난 10일 한 비트코인 커뮤니티가 “국내 고등학생이 비트코인 하드포크 사기를 쳤다”는 소식에 발칵 뒤집혔다. 커뮤니티에서 특정된 고교생은 경찰에 신변보호까지 요청했다. “고교생 때문에 시가총액 50조원이 날아갔다. 밤길 조심하라”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하드포크가 뭐길래 이런 일이 있느냐”는 반응도 나왔다. 전에 없던 개념인 가상통화를 둘러싼 정보를 얼마나 갖고 있느냐에 따라 ‘비트코인 격차’까지 생기고 있다. 아래에 비트코인을 둘러싼 기본적인 궁금증을 문답으로 정리했다.

컴퓨터로 채굴 또는 매매로 획득
비트코인 받은 점포 점점 늘어

가상통화·암호화폐 등 명칭 혼란
정부 “관련 법 만들 때 정리될 듯”
현재 1천종 훌쩍… 종류마다 특성
하드포크란 업그레이드…새화폐 생성

서울 고속터미널 상가서 간편결제
한국 거래소 20% ‘김치 프리미엄’
등락심해 국외 거래소 이용 쉽잖아

―가상통화·암호화폐 등 용어부터 혼돈스럽다. 어떤게 맞나?

“어떤 특성에 주목했느냐에 따라 달리 부른다. 비트코인·이더리움 등이 기존 화폐처럼 실물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측면을 강조할 땐 ‘가상화폐’(Virtual Currency)로 불린다. 국내에선 초기에 가상화폐라고 부르던 게 굳어진 편인데, 국외에선 ‘암호화폐’(cryptocurrency)를 더 많이 쓴다. 화폐의 발행과 거래, 보안 등이 암호방식을 바탕으로 이뤄지기 때문이다. 구글 트렌드에서 지난 1년간 각각 한글과 영문으로 가상화폐와 암호화폐 빈도수를 검색해봤을 때, 정반대 곡선을 그린다. 공식적으로 ‘가상통화’라는 용어를 쓰고 있는 정부 쪽은 “기본적으로 ‘Virtual Currency’를 번역해서 쓴 것인데, 아직 통일된 개념은 아니다. 법안을 만들 때 용어가 정리될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사실 화폐도 아니기 때문에 화폐란 말 자체를 안 쓰는게 맞다”는 입장이다.”

지난 1년간 웹에서 쓰인 virtual currency(가상화폐)와 cryptocurrency(암호화폐)의 빈도를 보여주는 구글 트렌드. 국외에선 ‘cryptocurrency’가 절대적으로 많이 쓰이고 있다. 구글 갈무리.

“2009년 출시돼 원조 코인, 대장 코인으로 불리는 비트코인 말고 나머지 코인들은 ‘알트 코인’(alternative coin·대안 코인)으로 불린다. 현재 종류만 1천개를 훌쩍 넘는다. 모든 코인이 활발하게 거래되는 건 아니고 특성이 뚜렷한 몇 가지 코인 위주로 정리될 가능성이 크다. 비트코인은 세계 최초의 가상화폐라는 상징성이 크다. 1초당 많은 건수를 처리할 수 없어 개인 간 거래보다 기업 간 거래(B2B)에 많이 이용될 거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더리움은 플랫폼 성격이 짙어 메신저나 에스엔에스(SNS), 계약서 등 범용성 있게 사용될 가능성이 충분하다. 리플은 금융기관 간 거래, 송금에 특화돼 있다.”

―비트코인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직접 채굴(mining)하거나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매매할 수 있다. 컴퓨터가 연산 문제를 풀면 이에 대한 보상으로 비트코인을 받을 수 있다. 초기엔 채굴이 쉬웠지만 현재 전체 발행량(2100만코인) 중 1600만코인 넘게 채굴돼 난이도가 높아져 개인이 컴퓨터 한대로 채굴하기엔 감당하기 어려워졌다. 대부분의 비트코인을 투자하는 사람들은 거래소에서 현금을 주고 비트코인을 산다.”

“기존 가상화폐의 오류나 한계를 바로잡기 위해 실행하는 일종의 업그레이드 방식은 둘로 나뉜다. 비트코인 채굴자가 많아지고 거래가 늘면서 거래 속도 등이 현저하게 늦어지는 문제가 생겼다. 이에 따라 업그레이드를 하게 되는데, 하드포크를 하면 기존 비트코인의 시스템과는 호환이 되지 않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새 화폐가 생성된다. 비트코인캐시 등이 하드포크 결과로 나온 코인이다. 하드포크를 하게되면 기존에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던 사람들은 배당 개념으로 새 코인을 받게 된다. 가령 5비트코인을 갖고 있던 사람은 5비트코인골드를 받게되는 식이다. 지난 10일에 하드포크를 하기로 했던 ‘비트코인 플래티넘’과 관련해 국내 고등학생이 거짓말을 했을 가능성이 커지자 일부 투자자들이 ‘신상털이’까지 나섰던 것도 이런 맥락에서다. 비트코인 가격이 떨어지고 있어도 하드포크로 새 코인을 받을 것을 기대하며 코인을 갖고 있던 투자자들을 우롱한 처사로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가상통화를 실제로 써먹을 수 있나.

“2010년 5월 미국 플로리다 주에 살던 프로그래머 라스즐로 핸예츠는 “피자 2판을 배달해주면 비트코인 1만개를 주겠다”는 글을 올려 처음으로 재화와 교환했다. 당시 비트코인 1만개 가치는 41달러에 불과했다. 비트코인 열풍과 비교하면 거래가 충분히 이뤄지는 건 아니지만 국내에서도 점점 비트코인을 받는 곳이 많아지고 있다. 코인맵(coinmap.org)엔 전 세계 비트코인 취급 지도가 나와있다. 가상화폐 거래소 에이치티에스(HTS)코인은 오는 24일께부터 서울 강남 고속터미널역 상가 지하에 있는 고투몰 620개 상점에서 비트코인 간편결제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거래할 때 가장 큰 어려움은 비트코인 가격이 시시각각 변화한다는 점인데, HTS 관계자는 “고객이 모바일로 비트코인 결제 버튼을 누르는 순간을 기준으로 결제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보통 점주가 부담하는 카드 수수료는 최소 1.2% 수준인데 비트코인 거래는 수수료를 0.2%만 받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국의 가상통화 거래소가 20% 더 비싸다는데 거래소간 차익거래로 이익을 낼 수 있나.

“같은 가상통화여도 ‘김치 프리미엄’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국내 거래가격이 비싸다. 당연히 국외 거래소와 차익거래를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그리 쉽진 않다. 국내 가상통화 투자자가 국외 거래소를 이용할 수는 있지만 현지 은행을 통해 가상통화 관련 계좌를 개설하는 게 첫번째 난관이다. 개인의 경우 대부분 외국에 사는 지인에게 부탁할 수밖에 없다. 가상통화 시세는 몇 분 사이에도 급등락하는데, 해외송금은 절차에 따라 몇 시간에서 1~2일 정도 시간이 소요되기도 한다. 그 사이에 얼마든지 가상통화의 국내외 시세가 뒤바뀔 수 있다는 의미다. 직접 코인을 사려면 신용카드를 이용해야 하는데 수수료가 만만치 않다. 신용카드 인증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하루에 구입 가능한 금액도 30만원에 불과하다.”

“기업이 주식 시장에 상장할 때 IPO(Initial Public Offering·기업공개)를 하듯, 가상통화도 ICO(Initial Coin Offering·가상화폐공개)를 통해 초기 자금을 끌어모을 수 있다. 정부는 투자자 보호나 투명성 확보 등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 피해자가 속출할 수 있다고 금지했다. 조만간 ‘유사수신행위 규제에 관한 법’ 개정을 통해 비트코인이란? 법에도 명문화할 계획이다.”

―블록체인(blockchain)이란 무엇을 말하나.

“블록체인은 비트코인 거래가 중개인 없이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술이다. 우선 ‘블록’(block)들이 ‘사슬’(chain) 형태로 엮여 있는 그림을 떠올리면 된다. 이때 블록은 개인과 개인(P2P)의 거래 데이터가 기록되는 장부가 되는데, 각각의 블록은 순차적으로 사슬 형태로 연결된다. 이때 모든 거래장부를 네트워크 참여자들에게 공개, 분산하여 관리하기 때문에 ‘공공 비트코인이란? 거래장부’ 또는 ‘분산 거래장부’로도 불린다. 이런 블록은 네트워크 안의 모든 참여자에게 전송되고, 모든 참여자가 해당 블록이 타당한 거래라고 승인해야만 기존의 블록체인에 연결될 수 있다. 외부 해킹이 어려운 것도 이 때문이다. 해커들이 중앙 서버를 공격하듯, 한 블록만 해킹해선 아무 것도 얻을 수 없다. 블록체인 내 정보는 네트워크 참여자 모두에게 공개되는 동시에 보관·관리되므로 특정 거래정보를 조작하려면 모든 참여자의 컴퓨터를 해킹해 블록체인 전체를 조작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블록체인이 해킹으로부터 안전하다면서 북한의 가상통화 해킹은 무슨 얘긴가.

“가상통화 해킹은 정확하게 말하면 블록체인 해킹이 아니라 비트코인이 예치된 거래소에 대한 해킹이다. 최근 국가정보원이 밝힌 북한의 가상통화 해킹은 모두 거래소에 대한 공격이다. 블록체인 자체를 해킹할 수 없으니 거래소에서 고객정보를 빼거나 허술한 거래소 운영 프로그램을 공격하는 것이다. 이런 탓에 거래소 10여곳이 모인 블록체인협회 준비협의회는 자율규제안에서 거래자의 원화 예치금을 100% 금융회사에 보관하고 가상통화의 70% 이상을 ‘콜드 스토리지(cold storage)’에 의무적으로 보관하기로 했다. 콜드 스토리지는 인터넷과 연결되지 않은 외부 저장장치를 말하는데, 거래소 서버를 공격해도 문제 없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가상통화를 규제하면 블록체인이란 신기술 발전을 저해하나.

“비트코인은 블록체인 없이 발행되거나 거래될 수 없지만, 블록체인은 가상통화 발행이나 거래에만 쓰이는 건 아니다. 현재 금융계에서 블록체인을 활용해 본인인증 등에 쓰고 있고 물류(이력관리)와 의료(보험금 청구) 등에서 다양하게 적용될 수 있다. 가상통화 거래소를 규제하는 게 곧 블록체인 발전을 가로막는 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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