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I, 주식 보조지표 활용 방법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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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I와 ADX지표

이름하여, DMI와 ADX지표이다. 사실 이 지표를 소개하는 이유에 대해서 잠시 설명을 하자면, 아주 오래전. 그러니까 몇달전의 일이다.

카페의 한 회원분으로부터 다짜고짜 "일목균형표"와 "DMI와 ADX" 지표에 대해서 강의를 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적이 있었다.

결국 바쁘다는 핑계로 이리 저리 피해다니면서 강의 안해드렸는데, 최근 우연히 주식관련 사이트에서 그 회원분을 만나고 반가움의 표시로 쪽지를 보낸것이 다시 한번 발목이 잡혀 결국 이 지표에 대해서 소개하게 된 것이다.ㅋㅋㅋ

위 내용을 통해 유추해보면 필자는 참으로 "정"이 많은 사람이다.^^ 하지만 트레이더에게는 그리 좋은 것은 아닌 것 같다.

덧붙여 설명하자면, 모든 분들이 꼭 이 지표를 공부하라는 것은 절대아니다. 자신에게 맞는 한두가지 정도만 알면 그것으로 족하다. 단 요청에 의한 강의이니만큼 요청하신분은 열심히 공부하셔서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게 조그마한 바램임을 밝혀둔다.

국내 기술적분석 서적을 참고하면 이 지표에 대해서 소개하지 않는 서적들이 많다. 혹 소개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는 서적은 개인적으로는 아직 보지 못했다. 하여 이 강의를 요청하신 분 역시 이 지표에 대한 분석의 흉내정도만 내고 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

설명하기전에 먼저 맛배기만 말씀드리자면 DMI지표에는 "+DI" 와 "-DI" 의 두개의 선이 존재하는데, 단순히 +DI가 -DI를 상향 돌파할 때 매수진입, +DI가 -DI를 하향 돌파할 때는 매도진입. 이런식의 맹목적인 접근으로는 어떠한 지표를 통해서 분석을 하더라도 좋은 거래를 할 수 없다는 것을 꼭 말씀드리고 싶다. 즉 원리에 대해서 먼저 접근하지 않고는 하나마나의 공부인 것이다.

원리에 대한 접근을 먼저 해보도록 하자.

앞으로 소개할 지표 즉 DMI 와 ADX지표는 "웰리스윌더" 라는 사람이 고안한 지표이다. 그러고보니, 웰리스윌더 참으로 낯익은 이름이다. 간혹 이분은 거래는 안하고 CCI, 주식 보조지표 활용 방법 평생 지표만 개발한 분이 아닐까 하는 의문도 가져보지만, 아마 거래를 했다면 굉장히 좋은 성과를 거두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왜 이분이 거래를 했다면 좋은 성과를 거두었을까 라고 혹 반문하고 싶은 분은 없으신가?^^

이분이 개발한 대표적인 지표들이 그 유명한 "RSI지표" "파라볼릭지표" 그리고 지금 설명 할 "DMI 와 ADX지표" 인 것이다.

이 지표는 현재까지 개발된 지표들중에 대표적으로 시장의 추세를 알아보고자 한 지표들이다. 하여 이 분이 트레이더였다면, 추세를 굉장히 중요하게 여기지 않으셨을까 하는 생각을 개인적으로는 하고 있음이다.^^

자 여기까지가 이 지표의 원리에 대한 설명이 끝이다. 모두 이해하셨으리라 믿는다.^^

허나 이렇게 마치면 이것이 무슨 이 지표에 대한 원리냐고 역시 반문하실것이 분명하기에 조금 더 상세하게 원리에 대해서 설명드린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분명 "DMI 와 ADX" 이 지표는 시장의 추세와 가장 관련이있게 고안이 된 지표이다. 하여 추세가 있을때에 약빨이 잘 들어맞는 지표라는 것이다.ㅋㅋㅋ

이 지표를 요청하신 분이 현재 주식현물거래를 하고 있으므로 주식시장을 통해 이야기해보자.

주식시장 뿐 아니라 모든 금융&상품거래 시장에서는 Trend Market과 Non-Trend Market의 형태의 시장으로 구별할 수 있다.ㅋㅋㅋ 어려운가? 즉 추세시장과 비추세시장으로 구별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쉽게 상승추세와 하락추세를 보이는 추세시장과 이도저도 아닌 박스권 혹은 횡보장세를 보이는 비추세시장으로 나누어 볼 수 있는것이다.

일반적으로 주식시장이라면 가격이 올라야 이익을 보는 형태의 시장이므로, 하락추세와 횡보추세에서는 수익을 기록하기가 쉽지는 않다. 아주 단순한 논리로 상승추세와 하락추세 그리고 횡보추세를 1:1:1의 비율로 가정한다면 내가 이 시장에서 대략 수익을 기록할 수 있는 확률은 나올것이다. 물론 이러한 논리로 설명한다는 것이 우습지만, 쉽지만은 않다는 것은 꼭 알아주시길 바란다.

이러한 것을 토대로 트레이더들이 가장 먼저 알아야 하는 것은 현재시장의 상태를 파악하는게 제일 우선이 아닐까한다.

결국 현재의 시장이 추세를 가진 시장인지, 판별하기 위해서 만든 지표가 DMI지표이며, 이 지표를 분석하는 대부분의 트레이더들은 이 DMI지표만을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DMI지표를 이동평균한 ADX지표와 병행해서 사용하면 훨씬 더 높은 신뢰도를 가질 수 있는 것이다.

혹 가끔 기술적분석 책에서 CCI, 주식 보조지표 활용 방법 DMI와 ADX지표 이외에 DMS지표라고 소개하는 경우도 있을 지 모르겠다. 차이가 무엇인지 아래 그림을 통해 잠깐만 알아보고 넘어가도록 하자.

그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왼쪽의 그림이 가격과 DMS지표이다.

그리고 오른쪽의 그림이 가격과 DMI, ADX지표이다. 둘의 차이가 보이시는가?

쉽게 설명하면, 결국 DMS지표는 DMI지표와 ADX지표를 동시에 하나의 지표로 묶어서 보고 있는 CCI, 주식 보조지표 활용 방법 것이다. 결국 똑같은데, 어떻게 화면에 구성해서 보느냐의 차이정도라고 보시면 될 것이다.

보시기에 어떠한가? 개인적으로 이 지표를 사용해보니 왼쪽처럼 묶어서 지표를 사용하면 굉장히 답답하고 복잡하게 느껴져서 가능하면 오른쪽처럼 따로 보시는게 좋다라고 생각하고 있다.

자 여기까지 하고 넘어가도록 하자.

* DMI지표의 이해

웰레스윌더는 이 지표를 고안하면서 아주 단순한 원리를 근거로 제시하면서 고안하였다.

즉 만약 시장이 상승추세라면 오늘의 고가는 전일의 고가보다 높아야 한다.

반대로 시장이 하락추세라면 오늘의 저가는 전일의 저가보다 낮아야 한다.

이러한 전제를 바탕으로 +DI와 -DI를 구하였는데, 이때 +DI는 일정기간 상승하는 폭의 비율(%)을 나타내며, -DI는 일정기간 하락하는 폭의 비율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을 차트로 잠깐만 보고 넘어갔으면 한다.

이 그림은 가격과 DMI지표를 나타낸 차트이다.

그리고 DMI지표는 14라는 수치를 사용하고 있다. 이때 14의 의미는 적용기간(일정기간)의 의미를 나타내는 것이다.

차트에서 보시는바와 같이 +DI가 -DI를 상향 돌파할 때 매수로 진입 했다면. 그리고 +DI가 -DI를 하향 돌파할 때 매도로 진입했다면. 일정부분 수익을 기록했을 것이다. 이러한 방법 역시 DMI지표를 이용한 매매방법의 하나이나, 이 차트에서는 그것을 보기 위함이 아니므로 일단은 넘어가도록 하고 원래의 목적을 알아보도록 했으면 한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DI는 일정기간동안의 폭의 비율(%)을 나타내는 것이다. 즉 +DI는 일정기간 동안의 상승폭을 비율로 나타낸 것이고 -DI는 일정기간 동안의 하락폭을 비율로 나타낸 것이다.

이때 DI의 수치는 절대값으로 계산을 하기에 이 값은 항상 "+"로 나타내며 0과 100사이를 오갈 수 있다. 그리고 +DI의 값과 -DI의 값의 합은 항상 100을 넘어갈 수 없다.

그렇다면 필자가 표시해 놓은 A와 B시점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그냥 의미없이 딱 보기에도 A시점은 이미 저점대비 많은 상승을 기록했고, B시점은 고점대비 많은 하락을 기록했다.

이때 +DI와 -DI가 가지는 값들의 의미를 보도록 하자.

이때 DI가 가지는 의미는 추세방향성의 의미를 또한 가지고 있다.

즉 A시기의 추세는 일정기간동안 45%는 상승하였고, 3%는 하락을 하였다는 의미이다.(100 - 45 - 3 = 52 )

그리고 B시기의 추세는 일정기간동안 42%는 하락하였고, 4%는 상승을 하였다는 의미이다.(100 - 42 - 4 = 54 )

그렇다면 A시기에 상승의 의미도 아니고 하락의 의미도 아닌 52%. 그리고 B시기에 하락의 의미도 아니고 상승의 의미도 아닌 54%가 나타내는 것의 의미는 일정기간 동안의 시장 흐름에서 비추세적이었던 흐름의 비율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결국 +DI값과 -DI값의 합의 값이 낮을수록 시장은 일정기간동안 추세가 약했다는 의미로 볼 수 있는 것이다.(이것은 ADX지표의 원리이다)

하나 더. 그렇다면 이때 DMI지표의 수치 즉 14의 의미는. 계속 이야기하고 있는 일정기간 동안이라는 의미인 것이다.

즉 일간차트 기준이라면 최근 14일이 될 것이고, 60분 차트라면 최근 14시간의 의미가 될 것이다. 쉽게 최근 14개 캔들이라는 의미를 두면 되겠다. 따라서 사용자들이 이 수치는 바꿔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나 모르면 그냥 원래대로 사용하면 된다 하겠다.

여기까지가 DMI지표를 사용하기 위한 최소한의 원리이다. 이를 모르고서는 절대 이 지표를 사용할 수 없음을 알려드리며, 꼭 원리에 대해서 이해하셨으면 한다.

* ADX지표의 이해

이 지표 역시 웰레스월더라는 분이 고안해서 만든지표이다. 앞서 소개한 DMI지표가 상승폭과 하락폭의 비율을 통해 추세의 변화를 찾고자 했다면, 이 지표는 +DI와 -DI의 합의 차이를 통해 추세의 강도를 측정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고 보면 되겠다.

즉 ADX지표는 지표의 방향이 가격의 방향과 일치함을 나타내는 지표가 아니라 단지 추세의 존재 유무만을 판단하는 지표라는 것이다.

아래 그림을 통해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자.

이 그림은 가격과 ADX지표를 나타내고 있는 그림이다.

앞서 ADX지표는 방향성을 나타내는 지표가 아니라고 말씀드렸다. 그리고 이 지표는 단지 추세의 유무에 대해서만 알아보는 지표라고 말씀드렸다.

즉 눈으로 보이기에도 위 차트는 상승 -> 박스권 -> 하락을 잘 나타내어주고 있다.

이때 ADX지표 역시 가격이 상승하는 A구간에서는 따라서 상승하고 있다. 즉 상승추세를 이 지표는 나타내고 있다는 말이다.

그리고 가격이 나름대로 박스권으로 보이는 B구간에서 ADX지표 특별한 추세를 나타내지 못함을 볼 수 있다.

또 가격이 하락하는 C구간에서는 ADX지표는 역시 상승하고 있다. 즉 방향성이 아니라 하락추세를 나타냄에 따라서 현 시장의 상태가 추세가 있는 시장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서 ADX지표의 특징을 살펴본다면, ADX지표의 상승이 의미하는 것은 상승 혹은 하락의 분명한 추세를 가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는 ADX지표의 원리가 상승추세든지 하락추세든지, DI의 차이가 커질수록 추세시장이라는 원리에서 출발하기 때문이다. 말이 조금 어렵다. 곰곰히 생각해보시면 충분히 아시리라 생각한다.

또 하나 ADX지표가 하락하고 있다는 것은 기존 추세의 약화를 의미하는 것이다. 즉 이는 기존의 추세의 약화 또는 새로운 추세를 만들기 위한 이전단계 쯤으로 일단 이해하면 좋겠다.

이 지표도 원리부터 설명하니 조금 길어지겠네요. 다음강의에서는 이 지표를 통한 매매전략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아마 이 지표를 끝으로 지표에 대한 설명은 안할 듯 합니다.

코멘트 (3)

ADX / DMI 설명 잘보았습니다.

ADX / DMS 잘 이용해서 적절한 신호를 찾는다면 괜찮을 거 같아서 올립니다.

DMS보조지표를 찾고 있는중인데 혹여 DMS보조지표가 있으시면 올려 주시면 안될까 해서요.

설명 감사드리구요. 항상 올리신 글 잘 보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메타트레이더에서 보는 지표 말인가요?

메타4 자체에는 DMS 지표가 없어서요. DMS 인디케이터 파일 자체만 없는가 해서요..^^

종목명 가격 변동률
EURUSD - -
GBPUSD - -
USDJPY - -
AUDUSD - -
NZDUSD - -
USDCHF - -
USDCAD - -

이미 만료된 다운로드 링크 입니다. 다시 시도 해 주세요. 이렇게 뜨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pipkeeper 사용하고 싶은데 왜 됫다 안됫다 할까요?

pipkeeper 는 해외선물에도 메치가 가능한가요?

아..TraderHaru님이 블루아이님 인가요~?

오래전에 짜 주신 개인적인 EA와 관련해서 연락 드릴수 있을까 해서요

안녕하세요~ 블루아이님과 연락 할수 있을까요?

네ㅎㅎ 저는 화성시로 이사와서 애기키우며 그럭저럭 살고있어요 ㅎㅎ

다들 즐거운 월요일 보내세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모두 성투 합시당

캐나다 전월대비 핵심 소매판매 발표.발표치: 0.2% / 예상치: 0.5% / 이전치: -0.5%

캐나다 전월대비 핵심 소매판매 (발표일: 2019년 8월 23일 | 발표: 0.9% | 이전: -0.3% | 예상: -0.1%)

캐나다자국내 자동차 부문을 제외한 소매 판매액의 총 변화율을 나타낸 지표이다.일반적으로 발.

영국 서비스업 구매관리자 지수 잠정치 발표.발표치: 52.9 / 예상치: 51.1 / 이전치: 50.0

영국 (발표일: 1970년 1월 1일 | 발표: | 이전: | 예상: )

의 상세설명은 아직 준비중입니다.

영국 제조업 구매관리자 지수 잠정치 발표.발표치: 49.8 / 예상치: 48.8 / 이전치: 47.5

영국 (발표일: 1970년 1월 1일 | 발표: | 이전: | 예상: )

의 상세설명은 아직 준비중입니다.

CCI, 주식 보조지표 활용 방법
은행 금리
연방준비은행(FED) 2.50%
유럽중앙은행(ECB) 2.50%
일본은행(BOJ) 2.50%
영국은행(BOE) 2.50%
스위스국립은행(SNB) 2.50%
호주준비은행(RBA) 2.50%
캐나다은행(BOC) 2.50%
뉴질랜드은행(RBNZ)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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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방향성지표

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셨는지요.

현재 시각은 5월 18일 오후 10시가 넘어가는 시각입니다.

최근에 국내외 개별 주식에 대한 분석을 대체로 수행하고 있지만 간간히 저도 공부도 할겸, 여러분들에게 정보도 제공할 겸 차트 분석에 대한 방법 혹은 보조지표, 각종 용어에 대한 설명 등을 다루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런측면에서 주식의 보조지표를 활용한 매매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제가 오늘 소개 할 CCI지표 및 스토캐스틱 지표는 매우 자주 사용하는 지표이며 특히 CCI지표의 경우 RSI 지표와 함께 과매수, 과매도 지점을 파악하는데 매우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먼저 CCI지표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CCI

CCI(Comomodity Channel Index)는 램버트가 상품 선물의 주기적인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현재의 가격이 이동평균선과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를 살펴봄으로써, 가격의 방향성과 탄력성을 동시에 측정하기 위해 만들어진 지표이다. 기본적으로 +100(과매수 구간) 과 -100(과매도 구간)을 순환하게 됩니다.

CCI의 현재값은 당일 평균 주가와 이동평균 주가의 편차를 나타냄으로써

기존의 이격도 개념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M(평균가격) =(고가 + 저가 + 종가)/3

m(이동평균가격) : m은 M을 일정기간 동안 이동평균한 것이다.

D(Mean Deviation) =M과 m의 편차의 합을 기간으로 나눈 값

CCI의 계산에서 주가데이터는 고가, 저가, 종가의 합을 평균한 값을 사용하고 기간은 5~25일을 사용하면 적절합니다.

평균오차의 계산 : CCI에서는 표준편차를 사용하지 않고 평균 오차를 사용하는데, 평균오차는 현재 주가의 이동평균값과 주가와의 차이에 절대치를 취하여 더한 것을 이동평균에 사용된 기간으로 나누어 평균한 것입니다.

CCI의 계산 : 당일의 주가와 당일의 이동평균과의 차이를 앞에서 계산한 평균오차에 0.015를 곱한 것으로 나누어 구합니다.

여기서 0.015를 곱해주는 이유는 100사이에서 대부분의 주가가 움직이도록 하기 위한 상수의 개념입니다.

해석

0선을 기준으로 CCI가 상향돌파하면 강세 신호로 인식하여 매수 시점으로 판단하고 하향 돌파하면 약세 신호로 인식하여 매도 시점으로 판단합니다.

CCI는 보통 +-100사이의 값을 갖으며 따라서 +100이상인 경우에는 과매수 상태로 판단하며 -100이하인 경우에는 과매도 상태로 볼 수 있습니다.

CCI의 추세와 주가 추세를 서로 비교하여 만약에 디버전스가 발생하면 주가는 CCI값의 추세대로 움직인다고 판단합니다.

투자 전략 및 주의사항

과매수(+100), 과매도(-100)을 활용한 매매전략

일반적으로 CCI가 +100이상에서는 상승 탄력이 커지고 100이하에서는 하락 탄력이 커지는 특징을 이용하여 CCI가 +100%를 상향돌파하는 시점에서 매수하고 다시 +100을 하향 돌파하는 시점에서 매도합니다.

반대로 CCI가 100을 하향돌파하는 시점에서 매도하고 다시 100을 상향돌파하는 시점에서 매수하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이 방법은 후행성의 문제를 발생시켜 별도의 반대매매의 기능을 추가하지 않는다면 횡보장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 힘들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CCI의 0선 돌파 : CCI가 보통 +100에서 100사이를 순환하는 특성을 이용하여 과매수 과매도 영역에서의 불확실한 움직임 보다는 0 선을 기준으로 매매하는 방법입니다.

이 전략은 위의 과매수 과매도 영역에서의 교차를 이용하는 전략보다 안정적이고 후행성을 극복할 수 있지만,

역시 횡보장에서의 수많은 속임수 신호를 발생시키는 단점을 갖고 있습니다.

다이버전스의 이용 : 가격의 추세와 CCI의 추세 방향이 다르게 진행될 경우인 다이버전스는

과매수, 과매도 구간에서의 추세의 전환을 알리는 강력한 신호가 됩니다.

일반적으로 과매수, 과매도 구간에서 시작되는 다이버전스를 관찰한 후에는 역시 CCI가 0선을 돌파하는것을 확인하고 이때를 매매 진입의 타이밍으로 삼는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주식 보조지표를 활용한 매매법에 대해 알아보았으며 대표적인 보조지표의 하나인 CCI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의 주식 투자 및 트레이딩에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늘도 구독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상대강도지수 RSI 활용한 미국 주식시장 분석 방법

주식 보조지표 종류 두 번째, 상대강도지수 RSI 보조지표 미국 주식시장 분석 방법 안녕하세요. 현재시각 4월 23일 저녁 10시가 넘은 시각입니다. 최근 국내든 미국이든 주식시장이 매우 불안정한

주식차트 기술적지표 이해하기 (추세지표 편)

주식차트를 볼때 보통 두세개의 추세지표와 함께 보게 되는데,
추세지표란 과거 주가가 걸어온 흐름과 유사한 방향으로 움직일 것으로 생각하고,
주가 흐름이 어떻게 진행되어 왔는지를 선이나 막대기를 그려 살펴보는 기술적 분석방법입니다.
수많은 추세지표들. 그 중에서도 본인의 투기 취향에 맞는 적절한 지표를 찾아야 할 것입니다.

넘버스라는 미드가 생각이 나네요. 수학과 통계학의 끝은 과연 어디까지일까 !


▲ MACD (Moving Average Convergence & Divergence, 이동평균수렴/확산지수)
- 장 / 단기 이동평균선의 멀거나(divergence) 혹은 가까운(convergence) 시점의 시간 차이를 보는 추세 지표
- MACD = 단기지수이동평균 - 장기지수이동평균
- MACD 값이 "0"보다 커지면 매수, 작아지면 매도

▲ MACD w-SAR
- MACD와 MACD 시그널과의 관계와, 파라볼릭과 종가와의 관계 통해 매수/매도신호를 +1/-1로 표시

▲ MACD Oscillator (12, 26, 9)
- MACD에서 시그널을 뺀 값
- 12(단기이동평균선), 26(장기이동평균선), 9(9일의 MACD 평균선)


▲ Stochastics Slow
- 일정기간 동안의 전체 가격변동 범위 중 현재가가 상대적으로 어느위치에 있는지 보여주는 지표
- 금일 종가의 위치를 백분율로 나타내는 지표로서 주가가 움직이는 특성을 잘 반영 하는 지표
- Stochastic Oscillator는 주요 지표인 %K와 %K의 이동 평균 값인 %D로 나누어짐
- %K가 20선 이하시 매수, 80선 이상시 매도
- %K 값이 %D 값을 상향 돌파시 매수, 하향 돌파시 매도
- 주가와 %K 추세 사이에 Divergence 발생시 추세 CCI, 주식 보조지표 활용 방법 전환이 발생 신호


▲ ADX (Average Directional Index, 평균방향운동지수 )
- [+ 방향성지표(+DI)]와 [- 방향성지표(-DI)]의 서로다른 두개의 지표에서 파생
- 추세의 강도 (상향인지, 하향인지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사용
- 0과 100사이의 오실레이터 (보통 20이하는 하향세, 40이상은 상향세)


▲ CCI (Commodity Chanel Index, 상품채널지수)
- 최근가격이 평균가격의 이동평균과의 격차를 표시하여 추세의 강도, 방향 을 보이는 지표
- 지표 값 : + (상승추세), - (하락추세)
- CCI의 기울기가 가파르면 시장의 전반적인 추세가 강하다는 의미
- ± 100 이내에서 횡보상태면, 추세를 보기 어려움


▲ DMI (Direct Movement Index, 시장방향성지표)
- 전일 대비 해당일의 고 / 저 / 종가의 최고값을 이용, 현재 추세와 손절선 등을 판단하는 지표
- 단기보다는 중장기 추세 판별에 적합
- +DI와 -DI의 교차하는 시점에서 ADX가 20선을 상향돌파하는 시점에서 매매시점 결정

- 계산법
· PDM(+DM) = 금일고가 - 전일고가
· MDM(-DM) = 전일저가 - 금일저가
· TR : 전일종가 기준으로 금일 가격이 움직일 수 있는 세가지 경우 중 가장 큰 값
(금일고가-금일저가, 금일고가-전일종가, 금일저가-전일종가)
· +DI(DI Plus 14) : +DM의 14일 지수이동평균 / TR의 14일 지수이동평균
· -DI(DI Minus) : -DM의 n일 지수이동평균 / TR의 n일 지수이동평균
· +DI가 -DI위에 있을때 상승추세, 아래있을때 하락추세


▲ LRL, LRS
- 과거의 값으로 미래의 가치를 예측하기위해 사용, 일반적으로 과도한 움직임을 보일때 적 용
- 현재의 가격을 기초로 미래의 가격을 예측

▲ LRL ( Liner Regression Line, 선형회귀 분석선)
- 예측선과 주가 사이의 거리를 최소화하기 위해 주가를 직선으로 최소 제곱법으로 사용
- 향후 주가의 균형된 가격을 예상

▲ LRS ( Liner Regression Slope , 선형회귀 복석곡선)
- 해당기간의 주가를 LRL로 산출 뒤, 매일의 LRL 기울기를 곡선으로 표현
- 추세 변화 예측, 매수포지션을 청산하거나 매도포지션을 설정하는 시점으로 활용


▲ On Balance Price
- 전일과 금일을 비교, 상승시 1을, 하락시 -1을 누적합산한 지표로서, 추세 확인 이용
- 실제로 많이 이용되지는 않음


▲ Pivot (피봇분석)
- 선물과 같이 일일매매가 빈번한 거래에서 주로 사용되는 단기적인 가격흐름의 중심/저항/지지 분석
- 당일의 고/저/종가를 평균하여 당일의 중심가격을 산출한 후 지지와 저할 가격대를 산출
- 당일 변동폭이 크면 익일 지지와 저항수준이 넓혀지고, 적으면 좁아지는 특성
- 1차와 2차의 지지 및 저항수준은 피봇포인트보다 신뢰도가 조금 떨어짐
- 단기추세의 중심가격으로 사용 (하루의 평균적인 가격흐름 예측)


▲ Price Change Line
- 전일 종가와 당일 시가의 차이를 비교, 시가형성 세력의 강도를 누적합산 한 값으로 나타낸 지표
- 장중의 상황은 고려하지 않음

▲ PVT ( Price Volume Trend)
- 주가의 상승, 하락에 따라 현재 주식시장이 각각 매집, 분산 단계에 있는지를 분석할 수 있는 지표
- 전일 주가와 대비해 금일 주가 상승분 또는 하락분만큼만 더해 주고 빼서 자금의 흐름을 좀더 정확히 반영


▲ PSAR (Parabolic Stop and Reversal, 파라볼릭지표)
- 기존추세가 끝나고 새로운 추세가 시작되었다(Stop and Reversal : SAR) 라는 추세전환을 판단 히는 지표
- 주가가 SAR아래로 가격이 떨어지면 매도, 주가가 SAR 위로 가격이 올라갔을 때는 매수
- 시장가격의 움직임을 일정 계산으로 설정하고, 계산에서 벗어나면 추세가 바뀐것으로 판단
- 주가, 환율의 가속력 등 추세가 변하면 위치가 이동
- 추세시장에는 효과적이나, 비추세적 시장에서는 Whipsaw가 많이 발생
- 주가, 환율이 확실한 추세를 형성하고 움직이면 유용(MACD와 함께 활용), 횡보시 불필요


▲ Sonar Momentum (소나모멘텀차트)
- 금일 지수이동평균값에서 n일전 지수이동 평균값을 뺀 것
- 주가 사이클의 전환점을 파악 하는데 유용한 지표
- SONAR 값이 0을 기준으로 상향 돌파면 매수, 하향 돌파면 매도
- SONAR가 SONAR 이동 평균을 아래에서 위로 교차했을시 매수, 반대면 매도


▲ S-ROC (Smoothed Roc, 평활화된 변화율)
- 두 시점에서의 가격 대신에 지수이동평균 값을 가지고 비교하는 방식 도입
- 두 시점에서의 이동평균값으로 비교하기 때문에, 매매신호는 적게 나타내지만, 신호의 질은 우수
- S-ROC 의 방향전환은 흔히 주가의 방향전환보다 앞서 일어남
- S-ROC가 중심선 아래에서 반전할 경우 매수, 상승을 멈추고 아래로 돌아섰을때 매도
- 개별주식에서 잘 적용
- 기본값 : Period 10, N 20, K 8


▲ StochRSI
- 일정기간동안의 RSI 상대강도를 측정할 수 있는 오실레이터
- 스토케스틱 공식에 RSI를 대입하여 계산하며, 0과 -1사이에서 움직임
- 과매도, 과매수 지점 파악


▲ TRIX
- 불필요한 주가 변화를 제거하고 후행성의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고안 된 지표
- 주가, 환율의 종가에 대해 3번 이동평균한 값을 구해 단기적인 주가, 환율 급등락을 완화한 CCI, 주식 보조지표 활용 방법 값
- 0 기준선 교차 : 상향 이탈시 매수, 하향 이탈시 매도
- 시그널 교차활용 : SIGNAL을 상향돌파시 매수, 하향돌파시 매도
- Divergence TRIX와 주가 사이에 Divergence 발생시 매수
- 기울기 활용 : TRIX가 상승 반전시 매수, 하락반전시 매도
- TRIX의 방향 상승 반전될 때 매수, 하락시 매도


▲ TSF (Time Series Forecast, 선형회귀)
- 과거의 값으로 미래의 가치를 예측 하기 위해 사용
- 선형회귀 분석선(Linear Regression Line)은 최소제곱법을 사용하여 두점 사이를 추세선으로 그리며,
이 추세선은 정확히 가격의 중앙점에 위치하므로, 향후 주가의 균형 가격을 예측 가능
- TSF는 LRL의 최종값에 Linear Regression Slope의 값을 더하여 계산
- LRL의 최종값을 연결한 Linear Regression Indicator와 아주 근소한 차이, 가격 변화에 민감


▲ VHF (Vertical Horizontal Filter)
- 시장이 추세인지 비추세인지를 표현, 사용할 지표를 결정하는데 도움
- VHF값이 높을 때 추세지향 지표를 사용하는 것이 더 유용
- VHF값이 커지면 추세적, 값이 작아지면 비추세적 국면으로 진입

평균방향성지표

CCI

지표의 이해

CCI(Commodity Channel Index)는 기본적인 추세추종형지표로서 다양한 각도에서 주가의 향방을 판단할 수 있는데 특히 보다 장기적인 기간까지 주가의 흐름을 읽을 수 있기 때문에 중장기 지표로서 효용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 더욱이 이 지표는 추세추종형임에도 불구하고 강도까지 나타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지표로 인식되고 있다. 많은 투자자들이 그날의 특정가격을 찾고 이를 기초로 향후 주기를 판단하고자 한다. 그러나 그날의 특정가격이라는 것은 '이것'이라고 딱히 꼬집어 말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러한 가격은 그날의 고가도 될 수 있고 저가나 고가와 저가의 평균가도 될 수 있다. 물론 고가와 저가, 종가의 평균가도 그날의 특정가격으로 볼 수 있고 시가도 이 범주에 넣을 수 있다.

하지만 여기서 주목할만한 것은 고가와 저가, 종가의 평균가를 그날의 특징적인 가격에 중심을 두고 계산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특징적인 가격(Typical Price)과 일정기간 동안의 그 특정가격의 이동평균 차이를 가지고 분석하는 지표가 CCI이다. CCI는 1980년 D. Lambert가 상품가격의 계절성이나 주기성을 알아보기 위해 최초로 소개한 지표로서 현재 사용되고 있는 형태는 처음 개발했을 때의 모습과는 약간 다르다. 기본적으로 이 지표는 그날을 대표하는 특정가격과 특정가격 이동평균 간의 편차를 가지고 주가의 추세방향성과 강도를 알고자 하는 지표로서 CCI 값이 높으면 주가가 그것의 이동평균과 비교
하여 높다는 것을 의미하며, 값이 낮으면 비교하여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가격이 한 방향으로 계속 움직이고 있다고 치자. 이 때에는 주가가 이동평균과 괴리될 경우 추세가 강하다고 볼 수 있다. 이를 CCI로 나타내 보면 CCI의 절대값이 클수록 추세는 강하고, 절대값이 작을수록 추세는 약하다. 다시 말해 양(+)의 값을 가질 경우에는 상승추세, 음(-)의 값을 가질 경우에는 하락추세를 나타낸다고 볼 수 있다는 얘기다. CCI는 일반적으로 +100과 -100사이에서 움직이며 이 구간을 벗어날 경우 매매기회가 발생한다. 매매기회는 CCI의 절대값이 크면 클수록 추세가 강하다는 것을 성질을 이용, +100을 상향(하향)돌파하는 시점을 매수(매도), -100을 하향(상향)돌파하는 시점을 선물매도 (선물환매수)하는 시점을 찾음으로써 포착할 수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CCI는 추세의 강도와 방향을 동시에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다. 이것은 ADX가 추세의 강도만 나타낼 뿐 방향을 나타내지 못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추세추종형 거래자들에게 매우 유용한 지표로 각인 받기에 충분하다. 추세의 강도는 CCI의 절대값으로 파악할 수 있는데 CCI의 값이 급격하게 증가하거나 급감하는 경우 추세가 강해지거나 약해지는 것을 의미한다.

추세의 방향 역시 CCI의 기울기로 파악하는데 상승추세일 때 CCI는 양의 기울기를, 하락추세일 때는 음의 기울기를 갖는다. 결론적으로 CCI의 장점은 MACD같은 지표가 보여주는 방향성, 스토캐스틱과 같은 지표가 보여주는 과열/침체 적용, ADX 같은 지표가 보여주는 추세의 강도를 복합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계산식의 의미

CCI 도출에서 차별화되는 것은 종가 내지 현재가를 바로 대입하는 것이 아니고 그날을 대표하는 MP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과 상수 0.015를 MP와 MAMP 표준편차에 곱해주고 있다는 점이다. 이처럼 상수를 곱해주는 이유는 이 지표의 개발자 램버트가 CCI의 움직임의 대다수가 +100과 -100 사이에서 이루어지게 하기 위해서 한 것이다. 실제로 실증분석을 해보면 CCI의 움직임은 +100과 -100사이에서 거의 70∼80% 움직이고 있는데 램버트는 의미 있는 매매구간을 +100이나 -100을 벗어나는 구역만으로 규정하고, +100이나 -100사이에 놓여 있을 때를 매매회피 구간으로 간주, 매매 자제를 제시했다.

CCI = (MP - MAMP) / (0.015 * MD)
MP(Mean Price) = (고가 + 저가 + 중가) /3
MAMP : MP의 n일 이동평균
MD(Mean Deviation) : (MP - MAMP)의 절대값을 일정기간 이동평균한 값

결국 CCI가 높아진다는 것은 MP가 MAMP에 비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CCI값이 낮아지면 현재 MP는 MAMP에 비해 현저하게 낮아지고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환언하면 CCI는 MP가 MAMP와 얼마나 떨어져 있는가, 즉 이동평균값과의 괴리율을 나타내는 지표로 CCI가 '0'이라는 의미는 MP가 MAMP에 수렴해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한편 램버트는 이동평균의 기간을 통상 20일을 제시했다.

실전에서의 활용 추가

+100과 -100을 활용
원래 램버트가 제시했던 방법은 그가 매매에 있어 의미있는 구역으로 보았던 +100이상과 -100이하에서 매매를 하는 것이다. 이는 앞에서 나왔던 스토캐스틱의 매매기법 중 스토캐스틱 팝 기법과 매우 유사하다. 물론 스토캐스틱의 경우 0∼100까지 움직임의 제한이 있지만 CCI의 경우 +100이상이나 -100이하의 영역에서도 제한이 없다는 점이 다르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매매기법은 유사하다. 즉 +100선을 상향 돌파할 때 상승추세의 강도가 탄력이 생겼다고 보고 매수하고 다시 +100선을 하향 돌파할 때 매도하는 방법이다.

반대로 -100선을 하향 돌파할 때는 하락추세의 강도가 세어지고 본격적으로 하락추세가 진행된다고 보고 선물을 매도하고 다시 -100선을 상향 돌파할 때 환매수하는 방법이다. 이러한 방법은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램버트는 +100이상과 -100이하만이 매매구역으로 의미 있다고 보았기 때문에 나온 것이다. 램버트와 달리 이후 기술적분석가들은 이러한 방법의 경우 매수에 CCI, 주식 보조지표 활용 방법 있어 후행성이 높고 속임수가 많다는 점에서 '0'선을 기준으로 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실전에서는 단기적인 시각에서
접근할 때만 이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매수신호는 다소 후행성이 높다는 단점이 있는 반면 매도신호는 다른
지표에 비해 빠른 편이므로 유용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CCI가 '0'선 상향 돌파 시 매수, 하향 돌파 시 매도
CCI는 매도신호가 다른 지표에 비해 빠른 유용성을 갖추고 있는 반면 매수신호는 다소 후행성이 높은 속성을 지니고 있다. 때문에 램버트가 제시한 실전방법과 더불어 후행성을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의 필요성이 제기됐고 그 대안으로 '0'선 교차를 기준으로 매매활용하는 방법이 제시됐다. Colby와 Meyers가 제시한 이 방법은 CCI가 '0'선을 상향 돌파하면 매수하고 하향 돌파하면 매도한다는 게 핵심이다. 하지만 이 같은 방법을 유용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진입포지션은 CCI를 이용하고 청산할 때는 다른 지표를 활용하는 방법을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이 방법은 짧은 기간 값을 사용할 경우 속임수에 노출된 경우가 많으므로 오히려 '0'선을 지지나 저항 영역으로 사용하는 것이 낫다고 본다. 일례로 CCI가 '0'선을 처음으로 돌파할 때 우선 적은 수량의 주식을 사고 CCI가 추세를 형성하거나 고점을 돌파하기 시작하면 추가적으로 매수를 늘려나가다가 +100선을 돌파하면 적극 매수하는 방법이 대안이 될 수 있다.

강도 나타내는 지표로서의 CCI 활용
CCI의 장점으로 가장 많이 꼽는 것이 추세의 방향뿐만 아니라 강도를 나타낼 수 있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추세의 강도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로는 ADX를 예로 든다. 하지만 ADX의 경우 강도만을 보여줄 뿐 이 주가가 상승추세인지 하락추세인지를 나타내 주지는 못한다. 이에 비해 CCI는 물론 완전한 의미에서 강도를 나타내 주지는 못하지만 CCI 값의 절대값을 취함으로써 강도를 나타낼 수 있다.

예를 들어 CCI가 -80인 경우와 -120인 경우가 있다고 치자. 이 두 값의 절대값을 취하면 80과 120이 된다. 이 때 80보다는
120이 큰 수이므로 추세의 강도가 더 크다고 볼 수 있다. 또한 A의 경우 CCI가 50에서 60으로 증가했고 B의 경우 CCI가
120에서 80으로 감소했다고 가정하자. A의 경우 추세강도는 10 증가한 것에 불과하지만 B의 경우는 40이나 급감함으로써
CCI는 +이지만 하락강도는 40이나 된다.

이처럼 CCI의 절대값이 크면 클수록, CCI값이 급증하거나 급감할수록 추세의 강도가 강함을 나타낸다. 바꿔 말하면 CCI 값이 큰 변화가 없을 때 추세가 약하거나 없다고 말할 수 있다. 따라서 CCI 사용 시에는 방향성 지표로서의 활용법, 즉 CCI가 +인가 -인가도 중요하지만 그 값의 절대값의 변화를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Divergence 이용
주가의 고점은 높아지지만 CCI의 고점이 낮아지는 경우 매도, 주가의 저점은 낮아지나 CCI의 저점은 점차 높아지는 경우 매수신호로 인식하고 매매에 임하며 이 때 주의할 것은 매수신호가 매도신호보다 후행하고 있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특히 +100이상이나 -100이하에서 이 같은 신호가 나온다면 더욱 유용성이 높다.

CCI는 기본적으로 중장기분석에 유용한 그래프
CCI의 경우 단기매매 보다는 주봉이나 월봉 분석에서 사용할 때 더 유용성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따라서 많은 경우 주 데이터나 월 데이터로 작성된 CCI가 '0'선 위에서 움직이고 있을 때 상승추세가 어느 정도 유지되고 있다고 보고 '0'선 아래에 있을 때는 하락추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본다. 이에 따라 CCI가 상승추세를 지지하는 상황에서 다른 보조지표를 가지고 단기 매수시점을 포착하는 방법을 사용하기도 한다. 이러한 중장기 분석에서는 +100과 -100을 기준으로 하는 분석보다는 '0'선을 기준으로 하는 분석법을 많이 택한다.

(실전사례) CCI의 중장기 지표로서의 일반적 활용

CCI는 중장기 데이터를 가지고 분석할 경우 큰 흐름을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0선을 기준으로 CCI가 0선위에 있는 상황에서는 시장을 상승추세로 판단하고 , 0선 아래에 있는 경우에는 시장을 하락 추세로 판단하고 접근해야 한다. '가'시점을 보면 CCI가 단기적인 상승추세를 보인 후 0선을 일시적으로 돌파하였다가 다시 0선을 하향 돌파 하며 주가도 급락하였다.

위 그림을 보면 98년말 CCI가 CCI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를 보고 매수를 하였다고 하더라도 이것이 추세전환인지 아니면 기술적 반등인지는 0선 근처에서의 CCI 움직임을 보고 판단해야 한는데, '가'시점에서의 움직임을 보면 이것이 기술적 반등이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0선 아래에서 CCI가 CCI 이동평균선의 저항을 받는 곳에서는 일단 매도하여야 한다. '나' 시점은 CCI가 0선을 상향돌파하며 하락추세에서 상승추세로 전환되는 국면을 보여주고 있다. 사실 실전에서는 0선을 돌파하는 바로 그 시점에서 즉각 매수하기 보다는 '가'시점처럼 직전에 형성된 CCI 고점을 돌파할 때 매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왜냐하면 0선을 돌파했다 하더라도 이 움직임이 +100선 위까지 올라가는 파동인지 아니면 다시 0선을 하향돌파하는 파도인지를 알수 없기 때문이다. 결국 CCI는 +100선까지 상향돌파하면 본격적인 상승추세에 진입하였다. '나'시점 이후 시작된 상승추세는 1998년말부터 1999년 말까지 지속되는 데 그 과정에서 CCI의 움직임을 보면 주가의 고점은 상승 또는 보합으로 움직이는 데 반하여 CCI의 고점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이러한 CCI의 고점을 연결하면 CCI의 하락추세선을 표시할 수 있는데 이는 상당히 의미있는 저항선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주가는 상승 또는 보합으로 움직이는 구간에서 CCI가 CCI 하락추세선의 저항을 받는 시점이 매도시점이 되는 것이다. '다' 시점에서는 다시 0선을 CCI가 하락 돌파하면 상승추세에서 하락추세로의 반전가능성이 생겼다. 결국 이 후 CCI가 -100선 까지 하향돌파하며 추세전환이 확인 되었다. 이렇듯 하락추세로의 전환이 확인된 시점에서는 단기적인 기술적 반등을 이용할 수 있다.

위 그림에서도 CCI가 저점을 높여가며 -100이하에서 CCI가 CCI 이동평균선을 상향돌파하는 매수신호에 따라 포지션을 가지고 갔더라도 그 반등의 한계를 1999년 이후 형성된 하락추세선과 0선 근처를 반등의 한계로 보고 그 시점에서는 미리 포지션 정리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 '라' 시점처럼 기술적 반등이 저항선 부근에서 돌파에 실패하면 급락파동의 가능성이 높으므로 발빠르게 포지션을 정리해야 한다. '마' 구역은 2000년 초에서 말까지 지속되던 하락 추세의 반전이 확인되는 시점이다. 특히 0선 돌파후 눌림목 과정에서 전에 2년간 형성되었던 CCI하락추세선에서 오히려 지지를 받았다는 점과 CCI가 직전 고점을 상향돌파하였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추세전환이 이루어졌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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