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EX KOFR 금리 액티브 ETF 순자산 2조원 돌파 - 삼성자산운용, KODEX KOFR 금리 액티브 ETF 순자산 2조원 돌파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2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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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전날보다 5.12포인트(0.21%) 상승한 2,408.80로 시작한 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2.4원 내린 1,369.0원, 코스닥은 3.37포인트(0.44%) 오른 774.80로 개장했다. 연합뉴스

지표가없는 거래의 수익성

[e대한경제=최중현 기자] 삼성자산운용은 지난 5일 기준 ‘삼성 KODEX KOFR 금리 액티브 ETF’의 순자산이 2조원을 돌파해 2조300억원이라고 6일 밝혔다. 이는 지난 4월 26일 상장 이후 약 4개월여 만에 순자산 2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국내 최단 기간 기록을 경신했다.

해당 ETF의 순자산은 전체 611개 ETF 중 6번째로 큰 규모다. 삼성 KODEX KOFR 금리 액티브 ETF 보다 규모가 큰 상품중에 KODEX200 ETF(5조2700억원)와 TIGER차이나전기차ETF(3조3500억원)를 KODEX KOFR 금리 액티브 ETF 순자산 2조원 돌파 - 삼성자산운용, KODEX KOFR 금리 액티브 ETF 순자산 2조원 돌파 제외한 나머지 ETF들이 2조원 초반의 순자산 규모인 만큼 조만간 ‘빅3’ 진입도 가능할 전망이다.

삼성 KODEX KOFR 금리 액티브 ETF가 짧은 기간에 급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기관들이 장내외에서 대규모 단기 자금을 거래하고 있어서다. 장외에서도 손쉽게 설정, 환매가 가능하고 유동성 관리에 적합해 기관 투자자들의 참여율이 매우 높다.

여기에 무위험지표금리를 추종하는 상품 특성상 상장 이후 손실이 발생한 날이 전무하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최근 개인 투자자들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난 1일에는 개인 일일 순매수 규모가 137억원에 달하는 등 1개월 순매수가 287억원까지 증가했으며 한 달 누적 개인 매매규모도 200억원 수준에 달했다. 금리 상승 흐름이 지속되는 가운데 불확실한 시장 방향성에 당분간 자금을 ‘파킹’하기 원하는 개인투자자들에게 맞춤형 상품으로 인식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삼성 KODEX KOFR 금리 액티브 ETF는 한국 무위험지표금리(KOFR) 지수의 수익률을 추종하는 국내 유일한 ETF다. KOFR은 금융위원회 주도로 지난해 11월부터 산출하기 시작한 익일물 국채∙통안증권 담보부 금리다. 이 ETF는 매 영업일 기준으로 이자수익이 확정, 누적돼 금리 변동에 따른 손실 위험이 거의 없다. 오히려 금리가 오를 경우 하루 이자가 늘어나게 돼 상품의 수익이 커진다. 최근 시중 금리가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KODEX KOFR 금리 액티브 ETF는 상장 후 91영업일 현재까지 무손실 행진을 이어가며 순자산 2조원을 넘어섰다. 9월 5일 기준 KOFR 금리는 연 2.404%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삼성 KODEX KOFR 금리 액티브 ETF는 국내 최단기간에 2조원을 돌파한 세계 최초의 무손실 ETF 상품”이라며 “투자를 잠시 보류하거나 투자처를 고민 중인 투자자들이 유휴현금을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수준으로 파킹하면서 동시에 스마트한 현금 관리가 가능해 빈틈없는 투자를 도와주는 상품”이라고 KODEX KOFR 금리 액티브 ETF 순자산 2조원 돌파 - 삼성자산운용, KODEX KOFR 금리 액티브 ETF 순자산 2조원 돌파 말했다.

[FETV=박신진 기자] 삼성자산운용은 ‘삼성 KODEX KOFR 금리 액티브 ETF’의 순자산이 지난 5일 기준 2조원을 돌파해 2조300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지난 4월 26일 상장 이후 약 4개월여 만에 순자산 2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국내 최단 기간 기록을 경신했다.


해당 ETF 순자산은 전체 611개 ETF 중 6번째로 큰 규모다. 삼성 KODEX KOFR 금리 액티브 ETF 보다 규모가 큰 상품중에 KODEX200 ETF(5조2700억원)와 TIGER차이나전기차ETF(3조3500억원)를 제외한 나머지 ETF들이 2조원 초반의 순자산 규모인 만큼 조만간 ‘빅(Big)3’ 진입도 가능할 전망이다.

삼성 KODEX KOFR 금리 액티브 ETF 순자산 2조원 돌파 - 삼성자산운용, KODEX KOFR 금리 액티브 ETF 순자산 2조원 돌파 KODEX KOFR 금리 액티브 ETF가 짧은 기간에 급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기관들이 장내외에서 대규모 단기 자금을 거래하고, 개인 투자자들의 장내 투자가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KODEX KOFR 금리 액티브 ETF는 장외에서도 손쉽게 설정, 환매가 가능하고 유동성 관리에 적합해 기관 투자자들의 참여율이 매우 높다.

또 무위험지표금리를 추종하는 상품 특성상 상장 이후 손실이 발생한 날이 전무하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최근 개인 투자자들의 장내 거래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실제 이달 1일에는 개인 일일 순매수 규모가 137억원에 달하는 등 1개월 순매수가 287억원까지 증가했으며 한 달 누적 개인 매매규모도 2600억원 수준에 달했다. 금리 상승 흐름이 지속되는 가운데 불확실한 시장 방향성에 당분간 자금을 ‘파킹’하기 원하는 개인투자자들에게 맞춤형 상품으로 인식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삼성 KODEX KOFR 금리 액티브 ETF는 국내 최단기간에 2조원을 돌파한 세계 최초의 무손실 ETF 상품”이라며 “투자를 잠시 보류하거나 투자처를 고민 중인 투자자들이 유휴현금을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수준으로 파킹하면서 동시에 스마트한 현금 관리가 가능해 빈틈없는 투자를 도와주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 KODEX KOFR 금리 액티브 ETF는 한국 무위험 지표금리(KOFR) 지수의 수익률을 추종하는 국내 유일한 ETF다. KOFR은 금융위원회 주도로 지난해 11월부터 산출하기 시작한 익일물 국채·통안증권 담보부 금리다.

이 ETF는 매 영업일 기준으로 이자수익이 확정, 누적돼 금리 변동에 따른 손실 위험이 거의 없다. 오히려 금리가 오를 경우 하루 이자가 늘어나게 돼 상품의 수익이 커진다. 최근 시중 금리가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KODEX KOFR 금리 액티브 ETF는 상장 후 91영업일째 무손실을 기록했다. 5일 기준 KOFR 금리는 연 2.404%다.

삼성운용 "KODEX KOFR금리액티브 ETF, 4개월 만에 순자산 2조 돌파"

삼성자산운용은 ‘KODEX KOFR 금리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2조 원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ETF의 순자산 규모는 4월 26일 상장 이후 약 4개월여 만에 2조 300억 원(5일 기준)으로 늘어나며 국내 최단 기간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국내 611개 ETF 중 6번째로 큰 순자산 규모이기도 하다.

삼성자산운용 측은 “KODEX KOFR 금리 액티브 ETF가 짧은 기간에 급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기관들이 장내외에서 대규모 단기 자금을 거래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개인 투자자들의 장내 투자가 크게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KODEX KOFR 금리 액티브 ETF는 장외에서도 손쉽게 설정, 환매가 가능하고 유동성 관리에 적합해 기관 투자자들의 참여율이 높다. 여기에 더해 무위험지표금리를 추종하는 상품 특성상 상장 이후 손실이 발생한 날이 전무하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최근 개인 투자자들의 장내 거래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1일 기준 개인 일일 순매수 규모가 137억 원에 달했으며, 1개월 순매수는 287억 원까지 증가했다. 한 달 누적 개인 매매규모도 2600억 원 수준을 기록했다.

삼성 KODEX KOFR 금리 액티브 ETF는 한국 무위험지표금리(KOFR) 지수의 수익률을 추종하는 국내 유일한 ETF다. KOFR은 금융위원회 주도로 지난해 11월부터 산출하기 시작한 익일물 국채?통안증권 담보부 금리다. 이 ETF는 매 영업일 기준으로 이자수익이 확정, 누적되어 금리 변동에 따른 손실 위험이 거의 없다. 오히려 금리가 오를 경우 하루 이자가 늘어나게 돼 상품의 수익이 커진다. 최근 KODEX KOFR 금리 액티브 ETF 순자산 2조원 돌파 - 삼성자산운용, KODEX KOFR 금리 액티브 ETF 순자산 2조원 돌파 시중 금리가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KODEX KOFR 금리 액티브 ETF는 상장 후 91영업일 현재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무손실 행진을 이어가며 순자산 2조원을 넘어섰다. 9월 5일 기준 KOFR 금리는 연 2.404%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KODEX KOFR 금리 액티브 ETF는 투자를 잠시 보류하거나 투자처를 고민 중인 투자자들이 유휴현금을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수준으로 파킹하면서 동시에 스마트한 현금 관리가 가능해 빈틈없는 투자를 도와주는 상품”이라고 덧붙였다.

코스피가 전날보다 5.12포인트(0.21%) 상승한 2,408.80로 시작한 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2.4원 내린 1,369.0원, 코스닥은 3.37포인트(0.44%) 오른 774.80로 개장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전날보다 5.12포인트(0.21%) 상승한 2,408.80로 시작한 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2.4원 내린 1,369.0원, 코스닥은 3.37포인트(0.44%) 오른 774.80로 개장했다. 연합뉴스

국내 주식시장에 소수점 거래 시스템이 이달 말 구축될 예정이다. 그러나 소수점 주식에 적용될 세법이 명확히 정해지지 않아, 소수점 거래 서비스는 당장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예탁결제원(예탁원)은 KODEX KOFR 금리 액티브 ETF 순자산 2조원 돌파 - 삼성자산운용, KODEX KOFR 금리 액티브 ETF 순자산 2조원 돌파 이달 말 국내 주식 소수점 거래 서비스와 관련된 전산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소수점 거래는 주식 한 주를 0.1주 또는 0.01주처럼 소수점 단위로 쪼개 거래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투자자가 상장기업의 주식 0.1주를 주문하면 증권사가 소수 단위 주문을 취합해 1주로 만든다.

소수점 거래 서비스 시스템이 구축되면, 투자자는 앞으로 원하는 증권사를 통해 소수 단위로 거래를 할 수 있다.

이 같은 소수점 거래를 통해 투자자는 적은 금액으로 우량 주식에 투자할 수 있으며 분산 투자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다. 또 증권사는 소액 단위의 다양한 투자 상품을 개발하는 등 투자자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현재 정부가 소수점 주식에 적용할 세법을 놓고 유권해석을 진행 중이어서, 소수점 거래 서비스가 당장 이뤄질 가능성은 낮다.

유권해석의 쟁점은 소수점 주식이 세법상 주식인지, 아니면 펀드 등 집합투자기구의 수익증권인지 여부이다.

주식이냐 펀드냐에 따라 세금 규정이 달라진다. 주식으로 분류되면, 투자자는 현행법상 매매 시 증권거래세만 내고, 한 종목을 일정 금액(내년 100억 원) 이상 보유한 고액 주주만 양도소득세를 낸다. 반면, 신탁 수익증권으로 분류되면 15.4%의 배당소득세를 물어야 한다.

세법상 분류에 따라 세금 규모나 혜택 등이 달라지는 만큼, 소수점 주식이 어느 세법에 적용받느냐가 결정돼야 증권사들도 관련 상품을 본격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금융업계 한 관계자는 “세법 해석이 나오더라도 증권사가 서비스를 출시하는 데에 추가로 시간이 소요된다”며 “소수점 거래 서비스가 장기간 미뤄질 수도 있다”고 예상했다. 김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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