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익 계산 방법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2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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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comp.fnguide.com/

공부하는 세무사

순손익가치란 평가대상법인을 해체하거나 청산하지 아니하고 이를 기초로 하여 기업 활동을 계속할 경우의 그 법인의 가치를 말합니다. 이때 현행 상속세및증여세법에서는 과거의 수익흐름 가운데 최근 3년간 순손익액의 가중평균액에 의하여 순손익가치를 원칙적으로 계산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아래에서는 1주당 순손익가치의 계산방법에 대해서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순손익가치 계산방식

1주당 순손익가치의 계산

현행 상속세및증여세법에서는 원칙적으로 과거의 실적인 1주당 최근 3년간의 순손익액의 가중평균액을 3년 만기 회사채의 유통수익율을 반영한 이자율에 의하여 할인하는 방법으로 1주당 순손익가치를 산정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1주당 최근 3년간 순손익액의 가중평균액 계산

순손익가치를 계산함에 있어서 1주당 최근 3년간의 순손익액의 가중평균액은 원칙적으로 아래 산식과 같이 평가기준일 이전 1년이 되는 사업연도의 1주당 순손익액과 평가기준일 이전 2년이 되는 사업연도의 1주당 순손익액과 평가기준일 이전 3년이 되는 사업연도의 1주당 순손익액을 계산한 금액의 합계액을 6으로 나누어 계산한 금액으로 합니다.

A:평가기준일 이전 1년이 되는 사업연도의 1주당 순손익액

B:평가기준일 이전 2년이 되는 사업연도의 1주당 순손익액

C:평가기준일 이전 3년이 되는 사업연도의 1주당 순손익액

순손익액의 계산구조

순손익액은 법인세법상의 각사업연도소득에 익금불산입항목과 손금불산입항목을 가감하는 것으로 계산합니다.

사업연도 소득이란 법인세법 제14조에 따른 각사업연도 소득을 말하는 것으로 익금의 총액에서 손금의 총액을 공제한 금액을 말합니다. 실무적으로 법인세법상의 각 사업연도 소득은 결산서상 당기순손익을 기준으로 세무조정을 통하여 산출을 하게 됩니다.

각 사업연도 소득에 가산할 금액

1 국세 및 지방세의 과오납금의 환급금이자

국세 및 지방세의 과오납금의 환급금이자로서 당해 법인의 각 사업연도의 소득금액 계산에 있어서 익금불산입된 금액은 가산합니다.

2 수입배당금중 익금불산입한 금액

법인세법 제18조의 2ㆍ제18조의 3의 규정에 의한 수입배당금액 중 익금불산입액은 각 사업연도 소득에 가산합니다.

3 지정ㆍ법정ㆍ특례기부금의 손금산입한도 초과금액 이월손금 산입액

법인세법 제24조 제5항에 따라 손금에 산입하지 아니한 지정ㆍ법정기부금의 손금산입한도액 초과금액은 당해 사업연도의 다음 사업연도 개시일부터 10년 이내에 끝나는 각 사업연도로 이월하여 그 이월된 사업연도의 소득금액을 계산할 때 법정기부금 및 지정기부금이 각각의 손금산입한도액에 미달하는 금액의 범위에서 손금에 산입합니다. 이와같이 이월하여 손금산입된 지정ㆍ법정ㆍ특례기부금한도초과액은 순손익액을 계산할 때 그 손금산입된 각 사업연도소득금액에 가산합니다.

4 회화환산이익(법인세 계산시 해당 이익을 반영하지 않은 경우)

각 사업연도소득을 계산할 때 법인세법 시행령 제76조에 따른 화폐성외화자산ㆍ부채 또는 통화선도등(화폐성외화자산등)에 대하여 해당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의 같은 조 제1항에 따른 매매기준율등으로 평가하지 않은 경우 해당 화폐성외화자산등에 대하여 해당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의 매매기준율등으로 평가하여 발생한 이익은 각사사업연도 소득에 가산합니다.

현재 법인세 계산시 화폐성 외화자산ㆍ부채의 평가손익 반영여부를 해당 법인이 선택하도록 허용하고 있고, 해당 법인의 선택에 따라 비상장주식 평가시 순손익액에 차이가 발생하는 불합리를 해소하고자 2019.2. .이후 상속이 개시되거나 증여받는 분부터 법인세 계산시 해당 이익을 반영하지 않은 경우 각사업연도 소득에 가산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각 사업연도 소득에서 공제할 금액

1 벌금, 과료, 과태료, 가산금 및 체납처분비

법인세법 제21조 제3호에 의한 벌금ㆍ과료ㆍ과태료(과료와 과태금을 포함)ㆍ가산금 및 체납처분비로서 각사업연도소득계산상 손금에 산입하지 아니한 금액은 각 사업연도 소득에서 차감합니다.

2 손금용인되지 않는 공과금

법인세법 제21조 제4호에 의하여 법령에 의하여 의무적으로 납부한 것이 아닌 공과금으로서 각사업연도소득계산상 손금에 산입하지 아니한 금액은 각 사업연도 소득에서 차감합니다. 여기에서 공과금이란 국세징수법에 규정하는 체납처분의 예에 의하여 징수할 수 있는 채권 중 국세ㆍ관세ㆍ임시수입부가세 및 지방세와 이에 관계되는 가산금 및 체납처분비 이외의 것을 말합니다.

법인세법 제27조에 의하여 내국법인이 각 사업연도에 지출한 비용 중 다음과 같이 당해 법인의 업무와 직접 관련이 없다고 인정되는 자산을 취득ㆍ관리함으로써 생기는 비용과 그 법인의 업무와 직접 관련이 없다고 인정되는 지출금액은 당해 사업연도의 소득금액계산에 있어서 이를 손금에 산입하지 아니합니다.

① 업무와 관련이 없는 부동산 및 동산을 취득ㆍ관리함으로 발생하는 비용, 유지비, 수선비 및 이와 관련된 비용

② 해당 법인이 직접 사용하지 아니하고 다른 사람(주주 등이 아닌 임원과 소액주주인 임원 및 사용인을 제외)이 주로 사용하고 있는 장소ㆍ건축물ㆍ물건 등의 유지비ㆍ관리비ㆍ사용료와 이와 관련되는 지출금.

③ 당해 법인의 주주 등(소액주주를 제외) 또는 출연자인 임원 또는 그 친족이 사용하고 있는 사택의 유지비ㆍ관리비ㆍ사용료와 이와 관련되는 지출금

④ 업무와 관련이 없는 자산을 취득하기 위하여 지출한 자금의 차입과 관련되는 비용

4 각 세법에 규정하는 징수불이행으로 납부할 세액

법인세법 제21조 제1호 및 같은법 시행령 제21조의 규정에 의하여 각 세법에 규정된 의무불이행으로 인하여 납부하거나 납부할 세액(가산세를 포함)으로서 각 사업연도 소득금액 계산시에 손금에 산입하지 아니한 금액은 각 사업연도 소득에서 차감합니다.

법인이 지출하는 기부금은 일정범위 내에서 손금에 산입하는 기부금(지정기부금, 법정기부금, 특례기부금)과 손금에 산입하지 않는 기타의 기부금으로 구분되며, 손금산입 범위액을 초과하는 기부금과 기타의 기부금은 각 사업연도의 소득에서 차감합니다.

법인이 각 사업연도에 지출한 접대비 및 교제비ㆍ사례금 기타 명목 여하에 불구하고 이와 유사한 성질의 비용으로서 법인이 업무와 관련하여 지출한 금액으로 말하며, 각 사업연도의 소득에서 차감합니다.

7 과다경비 등의 손금불산입액

법인세법 제26조에 의한 인건비, 복리후생비, 여비 및 교육ㆍ훈련비ㆍ법인이 당해 법인 외의 자와 동일한 조직 또는 사업 등을 공동으로 운영하거나 영위함에 따라 발생되거나 지출된 손비, 기타 법인의 업무와 직접 관련이 적다고 인정되는 경비로서 대통령령이 정하는 것 등 과다하거나 부당하다고 인정되는 금액으로서 각 사업연도의 소득금액계산에 있어서 이를 손금에 산입하지 아니한 금액은 각 사업연도 소득에서 차감합니다.

법인세법 제28조에 의한 지급이자 손금불산입규정에 의하여 각 사업연도의 소득금액계산에 있어서 이를 손금에 산입하지 아니한 금액을 말합니다.

① 채권자가 불분명한 사채의 이자

② 채권ㆍ증권의 이자ㆍ할인액 또는 차익 중 그 지급받은 자가 불분명한 채권

③ 대통령령이 정하는 건설자금에 충당한 차입금의 이자

9 감가상각비 시인부족액에서 손금으로 추인된 상각부인액을 뺀 금액 차감

법인세법 시행령 제32조제1항에 따른 시인부족액에서 같은 조에 따른 상각부인액을 손금으로 추인한 금액을 뺀 금액을 각 사업연도소득에서 차감합니다.

10 회화환산손실액 차감(법인세 계산시 해당 손실을 반영하지 않은 경우)

각 사업연도소득을 계산할 때 화폐성외화자산등에 대하여 해당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의 매매기준율등으로 평가하지 않은 경우 해당 화폐성외화자산등에 대해 해당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의 매매기준율등으로 평가하여 발생한 손실액은 차감합니다. 2019.2. .이후 상속이 개시되거나 증여받는 분을 평가하는 경우부터 적용합니다.

11 법인세 등의 총결정세액

법인세액은 각 사업연도 소득에 대하여 납부하였거나 납부하여야 할 법인세 총결정세액을 말합니다.

이월결손금이 있는 법인에 대한 법인세 총결정세액은 이월결손금을 공제하기 전의 각 사업연도 소득을 기준으로 계산한 법인세를 말하는 것이며, 그에 따라 감면되는 법인세액이 있는 경우에는 그 금액을 차감한 후의 법인세액을 말합니다.

손익 계산 방법

어쩌면 투자자에게 가장 바쁜 달은 5월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종합소득세와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를 신고해야 하는 시기이기 때문인데요. 해외주식 양도소득세가 무엇인지 생소한 분들을 위해 이번 글에서는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란 무엇인지, 과세 대상 및 신고 방법 그리고 가장 궁금해하실 절세 방법에 관해 이야기해 드리고자 합니다.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

  • 해외법인이 외국 주식 시장에 상장한 것 (예시 : 애플, 테슬라, 구글, 아마존 등)
  • 국내법인이 발행한 주식이 해외 증권시장에 상장된 것

세법에서 정한 대주주일 때만 과세 대상이 되는 국내 상장주식과 다르게, 해외주식은 누구나 보유하고 있던 해외주식을 매도한 경우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으로 5월 중 양도소득세 확정신고를 해야 합니다.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계산 방법

이때 양도소득세는 해외주식매매에서 발생한 총이익에서 기타 제비용과 기본 공제금액(250만 원)을 제한 금액의 22%로 계산되며, 과세대상자는 이를 신고 및 납부해야 손익 계산 방법 합니다.

신고 및 납부 시 유의사항

신고 및 납부 시에는 몇 가지 유의사항이 있습니다.

  1. 양도차익 공제범위 이내 혹은 양도차손 발생 시에도 신고할 것
    양도차익 공제범위 안이거나 양도차손이 발생한 때도 납세 관할 세무서장에 신고해야 합니다. 만약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를 신고하지 않는다면 무신고 가산세로 납부세액의 25%가 부과되고, 과소신고 시에는 10%, 나아가 납부불성실 가산세(연 10.95%)도 부과될 수 있습니다.
  2. 두 군데 이상의 증권사에서 거래하는 경우, 모두 합산해 신고할 것
    매도가 있었던 모든 증권사의 내역을 전부 합산해서 신고하셔야 합니다. 특히 이루다투자를 이용하시는 고객 중 대신증권이 아닌 다른 증권사를 통해 매매가 있으셨던 분이라면, 다가오는 5월 해외 양도소득세 관련 신고 시 모든 증권사의 매매 내역을 합산하여 신고해야 하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 드립니다.
  3. 증권사 별 신고금액이 차이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할 것
    증권사별로 취득가액 계산 방법이 다릅니다. 그러므로 동일종목을 매매했더라도 신고금액에 차이가 날 수 있다는 점을 숙지하셔야 합니다.

*아래에서 증권사 별 양도소득세를 파악할 수 있는 HTS 화면번호 및 페이지 링크 확인 바랍니다.

    (HTS:9434 해외주식 양도세 가계산) (HTS:3141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HTS: 3434 해외주식 양도세 조회)
  • KB증권 (HTS: 7493 해외주식 양도소득금액 조회)
  • 대신증권 (HTS: 2258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내역조회)

취득가 계산방법 안내

앞서 설명해 드린 것처럼, 취득가액 계산은 증권사마다 다르게 계산하고 있으나 통상 증권사는 아래와 같은 세 가지 방법 중 한 가지를 택하여 취득가액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 선입선출 (FIFO : First First Out) : 먼저 매입한 순서대로 매도되는 구조입니다.
  • 후입선출 (Last In First Out) : 선입선출과 반대의 개념으로, 가장 늦게 매입한 수량부터 매도되는 구조입니다.
  • 이동평균법 : 이동평균법은 매수매도의 평균단가를 적용하는 개념으로 보시면 됩니다.

간단한 예를 들어 취득가액 계산과 양도차익에 관해 설명해보겠습니다. 결제일 환율, 제비용을 무시하고 진행하겠습니다.

상황 가정
코로나 19가 발생하고 하락 시기 중 테슬라는 약 100달러에 1주를 1차 매입하였고, 이후 양적완화로 주식시장이 계속 오르자 테슬라 1주를 500달러에 추가로 매입하여 총 2주를 보유한 상황입니다. 그리고 해가 가기 전 테슬라 1주를 700달러에 매도했습니다.

  1. 선입선출의 경우,
    먼저 매입한 100달러 1주를 매도하기 때문에 양도차익은 700-100 = 600달러이며, 600달러의 22%인 132달러가 양도소득세 납부필요 금액으로 산정됩니다.
  2. 후입선출의 경우,
    늦게 매입한 500달러 1주를 매도하기 때문에 양도차익은 700-500 = 200달러이며, 200달러의 22%인 44달러가 양도소득세 납부 필요 금액으로 산정됩니다.
  1. 이동평균법의 경우,
    대부분의 HTS 혹은 MTS를 이용하시는 고객께 익숙한 수치일 것입니다. 평균단가( 100+500 / 2 ) 300달러 1주를 매도하기 때문에 양도차익은 700-300 = 400달러이며, 400달러의 22%인 88달러가 양도소득세 납부필요 금액으로 산정됩니다.

직전 예시는 주가가 상당히 상승하였기에 후입선출이 세금측면에서 가장 좋은 결과를 보이지만, 그 폭이 좁아진다면, 다른 결과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다른 예시로, 테슬라의 주가가 상승이 아닌 하락을 하여 200에 팔았다고 가정하면서 결과를 만들어보겠습니다.

  1. 선입선출의 경우
    양도차익은 200-100 = 100달러이며, 100달러의 22%인 22달러가 양도소득세 납부 필요 금액으로 산정됩니다.
  2. 후입선출의 경우
    양도차익은 200-500 = -300달러이며, 손실확정이었기 때문에, 별도의 세금납부는 없어도 되지만 신고만 필요한 상황으로 바뀌게 됩니다.
  3. 이동평균법의 경우,
    양도차익은 200-300 = -100달러이며, 후입선출과 마찬가지로 세금납부는 없어도 되지만 신고는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처럼 어떤 증권사를 썼느냐, 얼마나 자주 어떤 타이밍에 매매를 하였느냐에 따라 다양한 경우의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250만 원 공제범위 내에서 수익을 확정 지을 요량으로 팔았지만, 오히려 손실을 확정 짓는 경우도 발생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양도소득세 절세 키포인트

양도손익과 기본공제 250만 원의 차액이 적을수록 양도소득세 역시 적어집니다. 따라서 양도손익을 최대한 기본 공제 250만 원과 가깝게 만드는 것이 양도소득세 절감의 핵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양도손익을 줄이기 위해 가장 많이 사용하시는 방법에( ‘손실상계’ 혹은 ‘손익통산’이라는 이름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대해서 설명해드리고자 합니다. 개인 상황에 따라 적절한 방법을 선택하시어 합법적으로 절세 혜택을 누리시기 바랍니다.손익 계산 방법

손익통산 방법은 상황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나뉘어집니다.

    이미 수익을 실현한 종목이 있다면?
    현재 손실 중인 종목을 처분하여 양도손익(수익-손실)을 줄여 양도소득세를 줄인 뒤, 다시 처분한 종목(손실 난 종목)을 재매수합니다. 이 방법은 손실이 확정되어 있고, 이익을 실현하고 싶을 때도 가능합니다.

*이루다투자 고객 대상 안내
이루다투자가 이용하는 대신증권의 경우, 이동평균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당일 매수 매도를 처리해도 양도소득세 상계처리가 가능합니다.

세금 문제로 고민이 많아지는 연말입니다. 이 시기 어떻게 매매를 해야 세금을 조금이나마 줄이고, 수익은 길게 가져갈 수 있을지 전략을 고민 중이신 분께 위 안내드린 내용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리서치 · 글 / Roby Jeon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해 작성되었으며, 펀드 등 금융투자상품 판매를 권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손익 계산 방법

어쩌면 투자자에게 가장 바쁜 달은 5월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종합소득세와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를 신고해야 하는 시기이기 때문인데요. 해외주식 양도소득세가 무엇인지 생소한 분들을 위해 이번 글에서는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란 무엇인지, 과세 대상 및 신고 방법 그리고 가장 궁금해하실 절세 방법에 관해 이야기해 드리고자 합니다.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

  • 해외법인이 외국 주식 시장에 상장한 것 (예시 : 애플, 테슬라, 구글, 아마존 등)
  • 국내법인이 발행한 주식이 해외 증권시장에 상장된 것

세법에서 정한 대주주일 때만 과세 대상이 되는 국내 상장주식과 다르게, 해외주식은 누구나 보유하고 있던 해외주식을 매도한 경우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으로 5월 중 양도소득세 확정신고를 해야 합니다.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계산 방법

이때 양도소득세는 해외주식매매에서 발생한 총이익에서 기타 제비용과 기본 공제금액(250만 원)을 손익 계산 방법 제한 금액의 22%로 계산되며, 과세대상자는 이를 신고 및 납부해야 합니다.

신고 및 납부 시 유의사항

신고 및 납부 시에는 몇 가지 유의사항이 있습니다.

  1. 양도차익 공제범위 이내 혹은 양도차손 발생 시에도 신고할 것
    양도차익 공제범위 안이거나 양도차손이 발생한 때도 납세 관할 세무서장에 신고해야 합니다. 만약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를 신고하지 않는다면 무신고 가산세로 납부세액의 25%가 부과되고, 과소신고 시에는 10%, 나아가 납부불성실 가산세(연 10.95%)도 부과될 수 있습니다.
  2. 두 군데 이상의 증권사에서 거래하는 경우, 모두 합산해 신고할 것
    매도가 있었던 모든 증권사의 내역을 전부 합산해서 신고하셔야 합니다. 특히 이루다투자를 이용하시는 고객 중 대신증권이 아닌 다른 증권사를 통해 매매가 있으셨던 분이라면, 다가오는 5월 해외 양도소득세 관련 신고 시 모든 증권사의 매매 내역을 합산하여 신고해야 하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 드립니다.
  3. 증권사 별 신고금액이 차이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할 것
    증권사별로 취득가액 계산 방법이 다릅니다. 그러므로 동일종목을 매매했더라도 신고금액에 차이가 날 수 있다는 점을 숙지하셔야 합니다.

*아래에서 증권사 별 양도소득세를 파악할 수 있는 HTS 화면번호 및 페이지 링크 확인 바랍니다.

    (HTS:9434 해외주식 양도세 가계산) (HTS:3141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HTS: 3434 해외주식 양도세 조회)
  • KB증권 (HTS: 7493 해외주식 양도소득금액 조회)
  • 대신증권 (HTS: 2258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내역조회)

취득가 계산방법 안내

앞서 설명해 드린 것처럼, 취득가액 계산은 증권사마다 다르게 계산하고 있으나 통상 증권사는 아래와 같은 세 가지 방법 중 한 가지를 택하여 취득가액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 선입선출 (FIFO : First First Out) : 먼저 매입한 순서대로 매도되는 구조입니다.
  • 후입선출 (Last In First Out) : 선입선출과 반대의 개념으로, 가장 늦게 매입한 수량부터 매도되는 구조입니다.
  • 이동평균법 : 이동평균법은 매수매도의 평균단가를 적용하는 개념으로 보시면 됩니다.

간단한 예를 들어 취득가액 계산과 양도차익에 관해 설명해보겠습니다. 결제일 환율, 제비용을 무시하고 진행하겠습니다.

상황 가정
코로나 19가 발생하고 하락 시기 중 테슬라는 약 100달러에 1주를 1차 매입하였고, 이후 양적완화로 주식시장이 계속 오르자 테슬라 1주를 500달러에 추가로 매입하여 총 2주를 보유한 상황입니다. 그리고 해가 가기 전 테슬라 1주를 700달러에 매도했습니다.

  1. 선입선출의 경우,
    먼저 매입한 100달러 1주를 매도하기 때문에 양도차익은 700-100 = 600달러이며, 600달러의 22%인 132달러가 양도소득세 납부필요 금액으로 산정됩니다.
  2. 후입선출의 경우,
    늦게 매입한 500달러 1주를 매도하기 때문에 양도차익은 700-500 = 200달러이며, 200달러의 22%인 44달러가 양도소득세 납부 필요 금액으로 산정됩니다.
  1. 이동평균법의 경우,
    대부분의 HTS 혹은 MTS를 이용하시는 고객께 익숙한 수치일 것입니다. 평균단가( 100+500 / 2 ) 300달러 1주를 매도하기 때문에 양도차익은 700-300 = 400달러이며, 400달러의 22%인 88달러가 양도소득세 납부필요 금액으로 산정됩니다.

직전 예시는 주가가 상당히 상승하였기에 후입선출이 세금측면에서 가장 좋은 결과를 보이지만, 그 폭이 좁아진다면, 다른 결과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다른 예시로, 테슬라의 주가가 상승이 아닌 하락을 하여 200에 팔았다고 가정하면서 결과를 만들어보겠습니다.

  1. 선입선출의 경우
    양도차익은 200-100 = 100달러이며, 100달러의 22%인 22달러가 양도소득세 납부 필요 금액으로 산정됩니다.
  2. 후입선출의 경우
    양도차익은 200-500 = -300달러이며, 손실확정이었기 때문에, 별도의 세금납부는 없어도 되지만 신고만 필요한 상황으로 바뀌게 됩니다.
  3. 이동평균법의 경우,
    양도차익은 200-300 = -100달러이며, 후입선출과 마찬가지로 세금납부는 없어도 되지만 신고는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처럼 어떤 증권사를 썼느냐, 얼마나 자주 어떤 타이밍에 매매를 하였느냐에 따라 다양한 경우의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250만 원 공제범위 내에서 수익을 확정 지을 요량으로 팔았지만, 오히려 손실을 확정 짓는 경우도 발생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양도소득세 절세 키포인트

양도손익과 기본공제 250만 원의 차액이 적을수록 양도소득세 역시 적어집니다. 따라서 양도손익을 최대한 기본 공제 250만 원과 가깝게 만드는 것이 양도소득세 절감의 핵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양도손익을 줄이기 위해 가장 많이 사용하시는 방법에( ‘손실상계’ 혹은 ‘손익통산’이라는 이름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대해서 설명해드리고자 합니다. 개인 상황에 따라 적절한 방법을 선택하시어 합법적으로 절세 혜택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손익통산 방법은 상황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나뉘어집니다.

    이미 수익을 실현한 종목이 있다면?
    현재 손실 중인 종목을 처분하여 양도손익(수익-손실)을 줄여 양도소득세를 줄인 뒤, 다시 처분한 종목(손실 난 종목)을 재매수합니다. 이 방법은 손실이 확정되어 있고, 이익을 실현하고 싶을 때도 가능합니다.

*이루다투자 고객 대상 안내
이루다투자가 이용하는 대신증권의 경우, 이동평균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당일 매수 매도를 처리해도 양도소득세 상계처리가 가능합니다.

세금 문제로 고민이 많아지는 연말입니다. 이 시기 어떻게 매매를 해야 세금을 조금이나마 줄이고, 수익은 길게 가져갈 수 있을지 전략을 고민 중이신 분께 위 안내드린 내용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리서치 · 글 / Roby Jeon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해 작성되었으며, 펀드 등 금융투자상품 판매를 권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주식 재무제표 보는법] - 포괄손익계산서 (영업이익 이란)

포괄손익계산서-영업이익-당기순이익-재무제표-매출액-매출원가-매출총이익-매출이익-영업이익-영업외수익-영업외비용-당기순이익

이번 글 부터는 주식 투자에 필요한 재무제표 보는 법 에 대해 작성하고자 합니다. 많이 알수록 좋지만 주식투자를 위한 최소한의 내용만 다뤄보고자 합니다. 재무제표는 기업의 재무 현황을 기록하여 보고하기 위한 문서이며 크게 포괄손익계산서, 재무상태표, 현금흐름표로 각 정의는 아래와 같습니다.

재무제표: 기업의 재무 현황을 기록하여 보고하기 위한 문서.
포괄손익계산서: 포괄손익계산서란 국제회계기준에서 기업의 손익을 보여주는 표로 기존의 손익계산서에 해당.
재무상태표: 일정 시점 현재 기업의 재무상태를 보여주는 재무보고서.
현금흐름표: 일정기간 동안의 기업의 현금흐름을 나타내는 표

이 중 이번 글에서는 기업의 손익(영업실적)을 잘 나타내 주는 포괄손익계산서에 대해 작성 해보고자 합니다.

포괄손익계산서

(부제: 영업이익 계산 및 실적 좋은 종목 찾기)

포괄손익계산서 구성

아래에 첨부한 삼성전자의 포괄손익계산서를 통해 포괄손익계산서의 각 항목을 확인할 수 있다. 포괄손익계산서에서는 매출총이익, 영업이익, 세전 계속사업이익, 당기순이익이 작성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기업의 수익성을 알 수 있다.

출처: https://comp.fnguide.com/

매출액: 기업이 자신의 제품 또는 서비스를 판매하고 얻은 금액

매출원가: 매출을 올리기 위해 필요한 비용(인건비, 월세, 자재 구입비용 등)

매출총이익(매출이익) = 매출액 - 매출원가

(매출총이익(= 매출이익): 매출액에서 매출원가를 제외한 금액)

영업이익 = 매출액 - (매출원가 + 판매비 + 관리비)
*영업손익: 영업이익과 영업손실을 통틀어 일컫는 말

영업이익: 매출총이익에서 판매비와 관리비를 제외하고 남은 금액. 기업이 본인의 사업으로 통해 벌어들인 금액. 만약 매출원가 등의 비용이 매출액보다 클 경우 -, △ 의 기호로 표시되며 영업손실이라고 한다.

영업외수익 = 금융이익 + 기타수익

영업외수익: 기업이 자신의 제품 및 서비스 판매가 아닌 금융으로 얻은 이득(금융이익)과 부동산 등 기타 방법으로 얻은 수익(기타수익)을 합친 수익

영업외비용 = 금융비용 + 기타비용

영업외비용: 금융이익을 얻기 위해 사용한 비용(금융비용)과 기타수익을 얻기 위해 사용한 비용(기타비용)을 합친 수익

세전 계속사업이익 = 영업이익 + 영업외이익
*영업외이익: 영업외수익 - 영업외비용

세전 계속사업이익(=경상이익): 영업이익과 영업외이익을 합친 이익. 경상이익이라고도 한다

당기순이익: 세전 계속사업이익에서 법인세를 제외한 금액.

포괄손익계산서의 의미

포괄손익계산서를 통한 종목 선정
→ 매출총이익, 영업이익, 세전 계속사업이익, 당기순이익의 금액과 증가 추이를 비교
→ 4가지 이익이 꾸준히 성장하는 기업 선택

영업이익을 중점으로 판단
→ 영업이익은 그 기업의 사업수단이기 때문에 기업의 성장성 및 가치를 판단할 수 있는 중요한 금액
→ 따라서 다른 이익들이 비슷하다면 영업이익으로 종목을 판단

영업 이익으로 중요한 것은 세전 계속사업이익
→ 영업이익이 조금 부족해도 기업이 본업 이외에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역량을 판단하는 척도
→ 하지만 회사 내부 사정의 이유로 기업 지분을 매각하여 세전 계속사업이익이 오르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주의 필요

특별이익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 특별이익이란 예상치 못한 일로 일어나는 이익 또는 손실
→ 보유하고 있던 부동산의 가격이 크게 올라 매각하여 수익을 보는 경우
→ 소유하고 있던 공장이 화재가 발생하여 손실을 보는 경우

포괄손익계산서 재무비율

(부제: 매출총이익률, 영업이익률, 순이익률)

재무비율이란 안정성, 성장성, 수익성, 활동성을 평가하기위해 재무재표의 수치들을 이용하여 만든 비율을 말한다. 이번에는 수익성을 알 수 있는 매출총이익률, 영업이익률 및 순이익률에 대해 다루고자 한다.

매출총이익률

매출총이익률(%) = (매출총이익/매출액) x 100
*매출총이익 = 매출액-매출원가

매출총이익률은 매출액 대비 매출총이익이 얼마나 나왔는지 평가하는 기준
→ 매출총이익률이 높을수록 수익성이 좋은 기업
→ 동종업계에서 평균치보다 높은 경우 경영이 잘 되고 있는 종목으로 판단 가능

영업이익률

영업이익률(%) = (영억이익/매출액) x 100

영업이익률은 기업이 본인의 기술 또는 서비스를 통해 얻는 이익을 나타냄
→ 동종업계에서 기업 기술 또는 서비스(제품)의 경쟁력을 나타냄
→ 따라서 영업이익률이 높고 꾸준히 상승하는 종목을 선택

순이익률

순이익률(%) = (순이익/매출액) x 100

매출액 대비 순이익이 얼마나 나왔는지 평가하는 기준
→ 동종업계에서 다른 조건이 비슷할 경우 순이익률이 높고 꾸준히 상승하는 종목 선택

글을 마치며

이번 글에서는 재무제표 중에서 포괄손익계산서에 대하여 작성하였습니다. 포괄손익계산서를 먼저 보는 이유는 말씀드린 것처럼 기업이 본업으로 얼마나 많은 영업이익을 남기는지 확인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를 통해 기업의 성장성이나 가치를 판단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제가 항상 말씀드리듯이 재무제표를 100% 신용해서는 안됩니다. 재무제표 역시 회사에 의해 작성되는 문서이기에 수치가 조작될 수 있기 때문에 일차원적인 수치를 보는 게 아닌 그 의미도 파악하여야 리스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럼 포괄손익계산서에 관한 글은 이만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자료: '주식투자 궁금증 300문 300답', 네이버 지식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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