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까지단계적으로 24시간으로 확대 |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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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는 24일, 서울외환시장 행동규범을 개정해 8월 1일부터 중개회사를 통한 외환거래시간을 30분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외환거래시간은 현행 ‘오전 9시~오후 3시’에서 ‘오전 9시~오후 3시 30분’으로 연장된다.

외환시장 거래시간 연장은 8월 1일부터 주식시장의 정규 매매거래 시간이 30분 연장될 예정인 점을 감안해 주식·외환시장간 연계성을 유지·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조치를 통해 투자자들의 환전 편의가 제고되고, 환전 고객들의 거래기회도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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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부 경제] 외환시장 운영, 새벽 2시까지…단계적으로 24시간으로 확대

(세종=연합뉴스) 김다혜 기자 = 정부가 외환시장 선진화 차원에서 서울 외환시장 운영 시간을 대폭 늘린다.

정부는 16일 발표한 새정부 경제정책방향에서 서울 외환시장 운영 시간을 런던 외환시장 마감 시간인 오전 2시(한국 기준)까지로 연장하고 향후 24시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 외환시장(은행 간 도매시장)은 오전 9시에 개장해 오후 3시 30분에 마감하는데 장 2시까지단계적으로 24시간으로 확대 | 한국경제TV 운영 시간을 현행 6시간 30분에서 17시간으로 10시간 넘게 늘리는 것이다.

정부는 또 해외 소재 금융기관 등의 국내 외환시장 직접 참여를 허용하고 공정한 2시까지단계적으로 24시간으로 확대 | 한국경제TV 경쟁 여건과 거시건전성 확보를 위해 제도를 보완하는 작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금은 2시까지단계적으로 24시간으로 확대 | 한국경제TV 정부의 인가를 받은 국내 금융기관만 국내 외환시장에 참여할 수 있다.

그간 정부는 참가자·규모 확대 등 외환거래 환경 변화를 반영하고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 지수로의 편입을 추진하기 위해 외환시장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해왔다.

외환시장 2시까지단계적으로 24시간으로 확대 | 한국경제TV 선진화와 관련한 세부 추진 계획은 3분기(7∼9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준비 시간 등을 고려하면 실제로 외환시장 개장 시간이 연장되는 데는 최소 1년 이상이 걸릴 것으로 정부는 보고 있다.

외환시장 개방 수위를 지나치게 높이면 2시까지단계적으로 24시간으로 확대 | 한국경제TV 환율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아울러 정부는 기획재정부 비상경제대응 태스크포스(TF)를 통해 대내외 거시·금융 리스크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조기경보시스템(EWS)을 통해 가계와 기업의 거시건전성을 관리하고 거시경제금융회의, 경제관계장관회의 등을 통해 필요하면 즉각 대응조치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거시경제 여건, 취약계층 피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정책 조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재정 측면에서는 모든 재량지출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최소 10%를 의무적으로 구조조정하고 정부출자기관 배당 성향 제고, 유휴 국유재산 매각·활용 등을 통해 재정 수입 기반을 확충한다.

또 공공부문이 민간시장을 몰아내는 사업을 발굴해 민간 이양을 추진할 계획이다.

금융 부문에선 은행권의 대손충당금 적립 등 손실 흡수능력 확대를 유도하고 제2금융권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국채 시장은 필요하면 한국은행과의 정책 공조를 강화하고 긴급 바이백(조기상환) 등 안정조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4분기(10∼12월)에 발표되는 국채시장 중장기 로드맵에는 세계채권지수(WGBI) 편입 추진, 개인 투자용 국채 도입, 2시까지단계적으로 24시간으로 확대 | 한국경제TV 30년 국채선물 도입 추진 등의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외환 부문에서는 이달 말 외화 LCR(유동성커버리지비율) 규제 유연화 조치가 종료되는 점을 고려해 금융감독원의 외화유동성 스트레스테스트 방식을 개선하는 것을 검토한다. LCR은 향후 30일간 순 외화 유출 대비 고유동성 외화자산의 비율이다.

외환 시장 거래 시간

계좌간 외화대체 화면

주문/수수료

온라인(HTS / MTS)

미국 주식 매매 수수료
주식매매 수수료
온라인 오프라인
매수 매도 매수 매도
수수료 0.25% 0.5%
최소수수료 USD 5 USD 20
ECN fee 주식수 x $0.003
SEC fee 없음 0.00218% 없음 0.00218%
홍콩 주식 매매 수수료
주식매매 수수료
온라인 오프라인
매수 매도 매수 매도
수수료 0.3% 0.5%
최소수수료 없음 HKD 400
인지세 0.1% (홍콩 ETF는 면제)
중국 주식 매매 수수료
주식매매 2시까지단계적으로 24시간으로 확대 | 한국경제TV 수수료
온라인 오프라인
매수 매도 매수 매도
수수료 0.3% 0.5%
최소수수료 없음 CNH 50
매도 시 인지세 별도 없음 0.1% 없음 0.1%
일본 주식 매매 수수료
주식매매 수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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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 매도 매수 매도
수수료 0.3%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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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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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외환시장 운영시간 4시간 연장” 전망

    블룸버그통신은 27일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당국이 은행들에 역내 위안화 거래 시간 연장을 준비할 것을 지시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외환 시장 마감 시간이 현재 오후 11시 30분에서 다음 날 오전 3시로 연장될 예정이다. 외환 거래 가능 시간이 현재 14시간에서 18시간으로 약 4시간 정도 늘어나는 것이다. 해당 내용이 언제부터 적용될지는 불명확하다. 중국이 외환 시장 운영 시간을 마지막으로 늘린 것은 2016년으로, 당시 7시간 연장됐다.

    중국 인민은행은 최근 국제통화기금(IMF)가 특별인출권(SDR) 통화 바스켓에서 위안 비중을 확대한 후 금융시장 개방의 일환으로 외환 시장 운영 시간을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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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내 외환시장 운영 시간이 늘어날 경우 위안 거래량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BNP파리바스 외환 전략 책임자 주왕은 “해외 투자자들의 위안 거래가 최근 수년간 상당히 증가했다”며 “외환 시장 운영 시간 연장은 수요 증가를 감당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역내 위안화 가치는 올 들어 달러 대비 5%가량 하락했다. 코로나발 봉쇄 여파와 미국 연방준비제도와 달리 인민은행이 경기부양을 위해 완화적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한 영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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